[2025 베스트 MTS 어워드]혁신서비스 우수상-대신증권

대신증권의 '크레온(CREON)'이 제13회 베스트 MTS 어워드에서 혁신서비스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대신증권은 2021년 혁신 서비스로 지정받아 2022년 7월 해외주식 소수점 서비스를 시작했고 이듬해 자동적립이 가능하도록 진화시켰다.
소수 자산가의 투자처였던 상업용부동산을 개인이 쉽게 투자할 수 있도록 한 것도 혁신 사례 중 하나다. 대신증권은 2023년 3월 부동산 조각투자 1호 '카사'를 인수해 8월 증권 플랫폼과 연결시켰다. 카사 플랫폼은 디지털 부동산 수익증권 '댑스(Dabs)'를 거래하는데 주식처럼 매매, 배당, 매각 차익차익이 가능한 투자 서비스다.
이용자 편의를 위한 혁신도 지속했다. 다중계좌 전환은 여러 종합계좌를 보유한 사용자가 다른 종합계좌에 새로 로그인 할 필요없이 거래할 수 있는 기능이다. 또 최대 5년간 이자 배당을 포함한 금융소득을 종합과세, 분리과세, 비과세로 구분해 조회할 수 있고, 대여수수로, 상여금 등 기타소득에 대한 세금도 조회할 수 있다.
물타기 불타기 계산기는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혁신서비스다. 손실중인 보유주식의 평균단가를 내려 손실을 만회하거나 이익중인 보유주식의 수익확대를 위해 주식을 추가로 사들일때 자동으로 계산해 일일이 계산하는 번거로움을 덜어줬다.
대신증권의 혁신성은 이어룡 회장의 경영철학과 맞닿아있다. 이 회장은 지난 6월 창립 63주년 기념식에서 "기업은 창조적인 자기 파괴와 재생을 위한 끊임없는 노력으로 수명을 영원히 지속시킬 수 있다는 창업자의 말씀을 되새기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