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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XT, 프리·메인·애프터마켓 동시참여 증권사 31개사로 확대
넥스트레이드가 오는 27일부터 프리·메인·애프터마켓 등 모든 시장에 동시 참여하는 증권사를 31개로 확대한다고 22일 밝혔다. 기존 19개사에서 12개사가 추가된 것이다. 프리·애프터마켓에만 참여했다 이번에 메인마켓까지 거래 영역을 넓힌 증권사는 다올투자증권, BNK투자증권, 부국증권, 신영증권, IBK투자증권, iM증권, 카카오페이증권, 케이프투자증권, 한양증권 등 9개사다. 상상인증권, 리딩투자증권, 흥국증권 등 3개사는 신규로 모든 시장 거래에 진입했다. 넥스트레이드는 지난 3월4일 출범 당시 증권사의 준비 기간 등을 고려해 한시적으로 프리·애프터마켓에만 참여하는 방안을 허용했다. 이후 이들 증권사의 순차적인 시장 확대를 논의해 왔다. 넥스트레이드는 이번 개편 후 신규 회원부터 일부 시장에만 참여할 수 없고 모든 시장에 진입하는 것만 허용할 계획이다. 김학수 넥스트레이드 대표는 "넥스트레이드 전체 거래에 참여하는 증권사가 증가해 투자자들의 선택권 확대 및 거래비용 절감 등 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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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주식거래 수수료 대체거래소 수준으로 인하
한국거래소가 주식거래 수수료 인하 안건을 이사회에 상정한다. 2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거래소는 오는 12월15일부터 내년 2월13일까지 두달간 주식거래 수수료를 현행 대비 20~40% 수준으로 인하할 예정이다. 이는 대체거래소인 넥스트레이드와 유사한 수준이다. 현재 거래소 수수료는 0.0023%로 단일 요율제를 택하고 있다. 안건이 이사회에서 통과되면 지정가주문에서는 0.00134%, 시장가격주문에서는 0.00182%가 적용된다. 넥스트레이드는 거래시간 연장과 수수료 인하 효과로 거래대금 점유율이 3월 출범 당시 4% 수준에서 지난달 기준 30%로 급증했다. 블룸버그통신은 코스피가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원인으로 넥스트레이드 출범을 꼽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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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원전주 연일 폭락에 '버블' 공포 엄습…두산에너빌리티 영향은?
기관과 외국인의 쌍끌이 매수세에 신고가를 경신했던 원전 대표주 두산에너빌리티가 상승분을 반납하고 있다. 미국 원전주가 금융 불안으로 재평가 받은 후 급락하면서 국내시장까지 여파가 커질지 주목된다. 22일 한국거래소(KRX)에 따르면 코스피 대표 원전주 두산에너빌리티는 전일 대비 1000원(1.25%) 하락한 7만9000원으로 이날 장 마감했다. 두산에너빌리티 주가는 지난 20일을 제외하고 사흘째 내렸고 결국 8만원 아래로 떨어졌다. 외국인과 기관은 지난 21일까지 4거래일 연속 두산에너빌리티 주식을 순매도했다. 두산에너빌리티와의 공급망을 통해 원전·발전 수요 확대의 직접적 수혜가 기대되는 협력사 주가도 동반 하락했다. 원전 계측·제어 설비를 주력으로 하는 우진은 전일 대비 370원(2.19%) 내린 1만6530원에 거래를 마쳤다. 원자력 관련해 SOL 미국원자력SMR(-5.04%), PLUS 글로벌원자력밸류체인(-4.00%), RISE 글로벌원자력(-3.29%) 등 상장지수펀드(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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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했는데 오늘 또?" 코스피 해냈다…6거래일 연속 신고가 '기염'
코스피지수가 6거래일 연속 종가 기준 사상 최고점을 경신했다. 간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과 정상회담이 불발될 수도 있다고 시사, 경계심이 유입됐지만 기관 투자자의 순매수에 힘입어 코스피지수는 이날도 상승 행진을 이어갔다. 22일 코스피지수는 전날 대비 59.84 포인트(1.56%) 오른 3883.68 장을 마감했다. 이날 오전 하락 전환해 오전 10시쯤 3700대까지 밀렸지만 오후 들어 기관 투자자가 순매수세로 전환하면서 상승 전환에 성공했다. 기관 투자자가 7623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 투자자와 외국인 투자자가 각각 542억원, 7227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코스피 시총 상위 종목에서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1.13% 오른 9만86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전날 50만닉슬 찍은 SK하이닉스는 0.52% 오른 48만1500억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방산 업종은 이날 북한의 탄도 미사일 도발과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의 루마니아 방문 소식에 일제히 강세를 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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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쏠림 굿바이"…홍콩 2위 운용사가 본 글로벌 자금 '새 목적지'는?
홍콩계 자산운용사 CSOP가 SK하이닉스 단일종목을 활용한 2배 레버리지 ETF(CSOP SK하이닉스 데일리 2X 레버리지)를 처음으로 출시해 국내외 투자자 이목을 끌고 있다. CSOP자산운용은 지난 5월 삼성전자를 추종하는 레버리지와 인버스 ETF를 각각 선보였고 지난 9월에는 홍콩 테크기업 60%와 한국 테크 기업 40%를 혼합한 ETF를 출시해 중국 본토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미국 자산운용사 볼래틸리티셰어즈는 엔비디아, 팔란티어, 테슬라 등 미국 개별 기술주 5배를 추종하는 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 상품 공개를 앞두고 있고 그래나이트셰어즈도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 암호화폐 3배 레버리지 ETF 출시를 위해 규제당국 승인을 기다리는 등 글로벌 자산운용사들이 레버리지 상품을 앞다퉈 출시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 종목의 레버리지 ETF가 등장한 것이다. 이제충 CSOP자산운용 상무는 최근 머니투데이와 인터뷰에서 "지금까지는 글로벌 자산 90% 이상이 미국에 집중돼 있지만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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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 코스닥 6.65포인트(0.76%) 오른 879.15 마감
22일 코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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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 코스피 59.84 포인트(1.56%) 오른 3883.68 마감
22일 코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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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코스피 3883.68마감…종가 기준 또 사상 최고점 경신
22일 코스피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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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증권" 글로벌IB 진출 6개월 만에 대형 딜 잇따라 성사"
한양증권이 올해 3월 자본시장본부 내에 신디케이트론과 사모사채 주관·주선·자문을 중심으로 하는 글로벌 IB(투자은행) 조직을 신설한 지 6개월 만에 넥센타이어·한화오션 등 주요 해외자금 조달 딜을 잇따라 성사했다. 글로벌 IB 조직은 최근 넥센타이어 체코법인 8500만유로 대출, 한화오션 2500억원 신디케이션 대리기관 업무, 현대제철 7000만달러 대출 주선, 대신에프앤아이 500억원 규모 대출자문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한양증권은 지난 3월 글로벌 IB 조직을 이끌 리더로 해외 금융 전문가 노형석 이사를 영입하며 글로벌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했다. 노 이사는 미국 위스콘신주립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글로벌 투자은행 HSBC, 중국건설은행(CCB), 크레디 아그리콜(Credit Agricole) 등 국내외 금융사에서 15년 이상 기업금융·신디케이션·ECA(공적수출신용기관) 수출금융·글로벌 IB 금융주선 업무를 담당했다. 이 조직은 500여곳의 해외 금융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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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11월 한 달간 주식 투자자 교육 실시
한국투자증권은 개인 고객의 성공적인 투자와 건전한 투자 문화 조성을 위해 다음 달 서울 가락동 교육센터에서 '주식 투자자 교육'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주식 거래 초보자도 쉽게 따라올 수 있도록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HTS(홈 트레이딩 시스템) 등 거래 시스템 활용법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MTS 매매 설정 및 특화 주문 방법 ▲HTS 기능을 활용한 셀프 매매 전략 ▲모바일 앱을 통한 해외주식 주문 방법 등 실제 투자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전 노하우를 제공한다. 한국투자증권은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한 금융 보안 교육도 함께 진행해 투자자 보호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교육은 한 달 동안 총 8회에 걸쳐 운영되며, 참가자는 관심 있는 주제를 선택해 수강할 수 있다. 한국투자증권 고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강의 당 참석 인원은 선착순 34명으로 제한된다. 참가 신청은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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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2025년 코넥스 상장사 합동 IR 개최
한국거래소(KRX)가 다음달 6일 한국IR협의회와 코넥스협회와 공동으로 '2025년 코넥스시장 상장법인 합동 IR(기업설명회)'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업별 1대1 미팅과 현장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기업에는 자금조달의 기회를, 투자자에게는 양질의 기업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거래소 서울 사무소 마켓스퀘어 2층 홍보관에서 오전 9시부터 진행되며 코넥스시장 상장사 33곳이 참여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이번 행사는 3개 세션(세션당 11개사)으로 나누어, 기업당 2회씩(각 50분) 진행된다. 전문가 강연도 개최될 예정이다. 나수미 중소벤처기업연구원 연구원이 중소벤처업계 현황을 설명하고 이동연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이 로봇·AI(인공지능) 업황 설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합동 IR은 코넥스시장과 상장법인에 관심 있는 투자자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거래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코넥스 상장법인의 IR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동시에 원활한 투자정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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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텍, 美 벡텔 LNG 프로젝트 우수 공급사로 선정
한텍이 미국 벡텔(Bechtel)사가 주최한 2025 우수 공급사 시상식(Supply Chain ExcellenceAward)에서 우수 공급사로 선정돼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벡텔은 1898년 설립된 미국의 대표적인 글로벌 EPC(설계·조달·건설) 기업이다. LNG(액화천연가스) 플랜트, 정유·석유화학, 발전소 등 대형 프로젝트 등을 수행해왔다. 한텍은 전날 벡텔과 약 248억원 규모의 열교환기 외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미국 텍사스주 리오그란데(Rio Grande) LNG 프로젝트의 트레인 5호 관련 물량이다. 앞서 한텍은 2023년 벡텔로부터 리오그란데 LNG 프로젝트 트레인 1·2·3호의 열교환기를 수주했으며 올해 상반기 트레인 4호 공급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지난 20일(현지시간) 진행된 시상식에는 김강식 한텍 대표이사가 직접 참석해 크레이그 알버트(Craig Albert) 벡텔 COO(최고운영책임자)로부터 트로피를 전달받았다. 한텍 관계자는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