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텍, 美 벡텔 LNG 프로젝트 우수 공급사로 선정

한텍, 美 벡텔 LNG 프로젝트 우수 공급사로 선정

송정현 기자
2025.10.22 13:22

2023년부터 벡텔로부터
미 텍사스주 리오그란데 LNG 프로젝트 계약 수주
열교환기 등 공급

김강식 한텍 대표이사(가운데)가 지난 20일(현지시간) 미국 벡텔(Bechtel)사가 주최한  2025 우수 공급사 시상식(Supply Chain ExcellenceAward)에서 트로피를 전달받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크레이그 알버트(Craig Albert) 사장 겸 최고운영책임자(COO),  데나 볼로바(Dena Volovar) 원자력·안보·환경부문 사장, 폴킴 (Paul Kim ) SHK international Agent, 김강식 한텍 대표이사, 김재섭 한텍 조달부이사, 비카스 조시(Vikas Joshi) EPC 기능 총괄 매니저, 타렉 아민(Tarek Amine) 최고공급망책임자(CSCO)
김강식 한텍 대표이사(가운데)가 지난 20일(현지시간) 미국 벡텔(Bechtel)사가 주최한 2025 우수 공급사 시상식(Supply Chain ExcellenceAward)에서 트로피를 전달받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크레이그 알버트(Craig Albert) 사장 겸 최고운영책임자(COO), 데나 볼로바(Dena Volovar) 원자력·안보·환경부문 사장, 폴킴 (Paul Kim ) SHK international Agent, 김강식 한텍 대표이사, 김재섭 한텍 조달부이사, 비카스 조시(Vikas Joshi) EPC 기능 총괄 매니저, 타렉 아민(Tarek Amine) 최고공급망책임자(CSCO)

한텍(35,950원 ▼400 -1.1%)이 미국 벡텔(Bechtel)사가 주최한 2025 우수 공급사 시상식(Supply Chain ExcellenceAward)에서 우수 공급사로 선정돼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벡텔은 1898년 설립된 미국의 대표적인 글로벌 EPC(설계·조달·건설) 기업이다. LNG(액화천연가스) 플랜트, 정유·석유화학, 발전소 등 대형 프로젝트 등을 수행해왔다.

한텍은 전날 벡텔과 약 248억원 규모의 열교환기 외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미국 텍사스주 리오그란데(Rio Grande) LNG 프로젝트의 트레인 5호 관련 물량이다. 앞서 한텍은 2023년 벡텔로부터 리오그란데 LNG 프로젝트 트레인 1·2·3호의 열교환기를 수주했으며 올해 상반기 트레인 4호 공급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지난 20일(현지시간) 진행된 시상식에는 김강식 한텍 대표이사가 직접 참석해 크레이그 알버트(Craig Albert) 벡텔 COO(최고운영책임자)로부터 트로피를 전달받았다.

한텍 관계자는 이날 "하반기 기다리던 LNG프로젝트의 FID(최종투자의사결정)가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어, 올해 창사 이래 최고 수준의 수주 성과가 기대된다"며"앞으로도 글로벌 시장에서 신뢰받는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지속적인 혁신과 품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3월 20일 코스닥 시장에 입성한 한텍은 1998년 설립된 화공기기 전문 기업으로, 정유·석유화학·LNG 플랜트 건설에 필수적인 열교환기·압력용기 등을 제작·공급하고 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송정현 기자

안녕하세요. 미래산업부 송정현 기자입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