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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DB증권
◆DB증권 <보임> ▷부문장 △정동철 SF부문장 ▷본부장 △이재성 디지털ICT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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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올해 '마스터 PB' 선정…"맞춤형 자산관리 확대"
유진투자증권이 HNW(고액자산가) 관리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마스터(Master) PB'를 선발했다. 유진투자증권은 지난 17일 유진투자증권 본사에서 임명장과 배지를 수여하는 '2026년 마스터 PB 발대식'을 진행했다. 올해 음지영 챔피언스라운지금융센터 부센터장과 탁혜진 PB(프라이빗 뱅커), 정진욱 부산WM센터 PB가 신규 마스터 PB로 선정돼 총 9명이 마스터 PB로 활동한다. 유진투자증권은 종합자산관리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금융상품 분야에 전문성을 지닌 현장 PB를 대상으로 매년 마스터 PB를 선발하고 있다. 금융상품 판매 실적과 전문성 등 엄격한 심사를 거친다. 마스터 PB 제도는 2021년 도입 이후 금융상품 영업 활성화와 영업 문화 형성에 기여하고 있다. 지난해 기준 마스터 PB의 금융상품 수익은 전년 대비 27% 증가했으며 자산 규모는 22% 성장했다. 유진투자증권은 마스터 PB를 대상으로 영업 활동비, 전문 커뮤니티 가입 등 다양한 지원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 신설된 HNW지원팀과 마스터 PB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HNW 고객 수요 등을 파악하고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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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운용, 메리어트와 여수 경도 글로벌 5성호텔 개발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전남 여수 경도에 호남권 최초로 글로벌 5성급 호텔 브랜드 JW 메리어트 호텔을 조성한다고 20일 밝혔다. 미래에셋자산운용과 JW메리어트는 19일 서울 반포 JW 메리어트 서울에서 여수 경도 개발 부지 내 글로벌 5성 호텔 조성을 위한 위탁운영계약 체결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미래에셋자산운용 최창훈 부회장, 미래에셋컨설팅 채창선 대표,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아시아태평양(중국 제외) 총괄대표 라지브 메논(Rajeev Menon)이 참석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글로벌 호텔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미래에셋그룹이 진행 중인 여수 경도 해양관광단지 개발의 핵심 투자 프로젝트다. 미래에셋 그룹은 여수 경도 지역 총 65만 평 규모에 약 1조원을 투입해 2029년 완공을 목표로 개발 사업을 진행 중에 있다. 이를 통해 국내외 관광객 유치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와 청년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JW 메리어트를 운영하는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은 전 세계 145개 국가 및 지역에서 약 9800여 개 호텔을 운영 중인 글로벌 호텔 그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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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부동산신탁사 7월부터 책무구조도 도입…내부통제 철저"
금융감독원이 부동산신탁사 CEO(최고경영자)에게 오는 7월 신탁사에도 책무구조도가 도입되는 만큼 내부통제를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금감원은 19일 황선오 자본시장·회계 부원장 주재로 14개 부동산신탁사 CEO와 간담회를 가졌다. 황 부원장은 "PF(프로젝트 파이낸싱) 사업장 부실, 책임준공형 사업장 관련 소송 패소 등으로 신탁사의 수익성·건전성이 저하됐다"며 "오는 7월부터 신탁사에도 책무구조도가 도입돼 임원진의 내부통제 책임이 한층 강화될 예정으로 CEO가 직접 챙겨달라"고 말했다. 신탁사 임직원의 사익추구 등 일탈행위가 오랜 기간 이어진 만큼 지난 1월 시행한 '부동산신탁사 영업행위 모범규준'을 충실히 이행해달라고도 했다. 수분양자 등 소비자보호 문화 정착도 주문했다. 여러 이해관계자의 애로사항을 듣고 적극적으로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등 소비자 보호에 앞장서고 선량한 수분양자가 준공 지연 등에 따른 피해를 입지 않도록 준공일정을 엄격히 관리해달라고 했다. 최근 신탁사가 책임준공 기한이 지난사업장 관련 소송에서 잇따라 패소하면서 이에 대비해 건전성·유동성 관리를 강화하고 신규 주택공급을 위한 적극적인 역할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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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버그 이코노미스트 "유가 한달 이상 110달러 유지시 韓 금리 인상 불가피"
중동 전쟁이 한 달 이상 지속돼 유가가 110달러대로 치솟을 경우 한국은행이 3분기부터 기준금리 인상에 나설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에너지 의존도가 높은 한국은 유가 충격에 특히 취약하다는 우려도 제기됐다. 19일 금융투자협회는 서울 여의도 금투센터에서 '블룸버그 초청 호르무즈 위기 긴급 세미나'를 개최했다. 글로벌 금융정보 기업 블룸버그 전문가들은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이 글로벌 에너지 시장에 미친 충격과 금융 시장으로의 영향 등을 발표했다. 발표자로 나선 권효성 블룸버그 한국·대만 이코노미스트는 중동 전쟁 시나리오 4가지를 제시하고 낮은 강도의 전쟁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바라봤다. 권 이코노미스트는 "전쟁의 강도가 현재 수준이고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완화되는 상황에서는 유가가 80달러로 안정될 것"이라며 "충격이 일시적이라 한국은행은 물가가 높아지더라도 현재 기준 금리인 2. 5%에서 상승을 결정하진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다만 중동 전쟁이 지속돼 유가 충격이 이어지면 금리 인상을 피할 수 없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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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 사채 발행했던 사모펀드 "앞으로 자제"…매파 연준 영향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매파(통화 긴축)적 신호를 보내면서 IB(투자은행) 업계가 악영향권에 놓인 것으로 나타났다. 사모펀드(PEF)들이 엑시트(자금회수)가 완수되지 않은 상황에서 후순위 사채나 만기 연장 등 부채 운용에 집중했기 때문이다. 문제는 글로벌 금리 스탠다드(표준)격인 미국 금리가 상승 압력을 받을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것이다. IB업계에선 금리가 LP(출자자) 등에 돌려줄 수익을 직접 훼손시키는 변수로 거론된다. ━엑시트보다 볼트온…금리는 IRR 훼손━ 19일 IB업계에 따르면 IMM PE(사모펀드) 측은 지난 18일(현지시간) 열린 3월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 등 시장 상황을 감안해 추가 사채 발행은 지양한다는 방침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FED의 긴축 신호에 따라 한국은행(한은)이 금리 인하에 나서기 어려운 점 등 변동성에 따른 것이다. 앞서 IMM컨소시엄(IMM PE·IMM인베스트먼트) 측이 대주주인 종합환경기업 에코비트는 지난 10일 폐기물 매립장 운영사 케이에코를 1400억원에 인수하기 위해 900억원 규모 신종 자본 증권을 발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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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올투자證 보유 CP·전단채에 다올저축銀 수천억 부당지원 의혹
다올투자증권이 계열사인 다올저축은행으로부터 수천억원대 부당지원을 받았다는 의혹으로 경찰의 수사를 받고 있는 가운데, 우회 지원 과정에서 여러 증권사가 연루된 것으로 파악됐다. 이번 사건은 상호저축은행법에서 가장 엄격히 다루는 대주주 지원 문제와 관련이 있어 혐의가 입증될 경우 파장이 클 것으로 보인다. 다올투자증권은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을 위해 신용을 공여해 발행한 전자단기사채(전단채)와 자산유동화기업어음(ABCP)이 높은 금리를 제시해도 거래되지 않자, 다올저축은행의 랩 계정을 통해 자금을 투입하는 방식으로 위기를 넘긴 것으로 파악된다. 1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다올저축은행은 여러개의 증권사에 랩어카운트 또는 특정금전신탁 계정을 만들고 수천억원에 이르는 자금을 다올투자증권의 전단채와 ABCP 매입 용도로 활용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증권사 한 곳당 수백억원씩을 투입한 것으로 파악된다. 다올투자증권이 자회사 다올저축은행(지분율 지난해 말 기준 61. 10%)의 자금을 우회적으로 지원받았다면 상호저축은행법에 저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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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조작 세력 저승사자, 더 늘린다"…'원금몰수' 제재도 추가
금융당국이 주가조작 근절 합동대응단(이하 합동대응단) 조직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중동사태 등 시장 변동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단기적 시장 안전망 구축에 그치지 않고 자본시장의 근본적인 체질개선을 위해 시장 신뢰를 더 견고히 한다는 목표다. 19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자본시장 체질개선 방안'을 통해 합동대응단 인력을 더 충원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금융당국은 합동대응단을 1개팀 37명 체제에서 3개팀 62명으로 늘렸다. 여기에 더해 인원을 더 증원한다는 방침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해 12월 금융위 업무보고 당시 합동대응단에 팀을 1~2개 만들어 경쟁을 붙이는 등 조직 기능강화와 확대를 검토하도록 지시했다. 이후 지난 1월 확대 개편이 이뤄지자 이 대통령은 해당 내용을 담은 기사를 첨부하며 "주가조작(하면) 패가망신(한다는 것)은 빈말이 아니다"라고 경고했다. 중동 지정학적 불안정으로 시장 변동성이 커지자 이를 틈 탄 주가조작 세력이 활개 칠 수 있다는 우려에 합동대응단 조직 확대로 선제적 대응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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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보하는 코스닥, 2부제 도입으로 상승 탄력 받나
자본시장의 관심을 코스닥으로 옮기기 위한 정부의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코스닥을 1부와 2부로 나눠 승강제를 시행한다는 방침이 최근 화두다. 코스닥 밸류에이션(가치산정)이 정상화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19일 한국거래소(KRX)에서 코스닥은 전거래일 대비 1. 79% 내려간 1143. 48에 마감됐다. 이달 초 장중 52주 최고인 1215. 67을 찍기도 했지만 올해 코스닥 상승률은 약 23%로 40% 가까이 같은기간 오른 코스피 대비 상승폭이 좁다. 그만큼 상대적으로 코스닥이 관심을 받지 못한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가장 큰 원인은 20배가 넘는 선행 PER(주가순자산비율) 등 밸류에이션 이슈가 거론된다. 선행 PER이 10배 안팎인 코스피와 비교해 현재 주가 상황에서도 밸류에이션 부담이 상당하다는 것이 증권업계의 공통된 의견이다. 그만큼 변동성이 클 수밖에 없다. 최근 코스닥은 주요 투자기반이기도 했던 개인투자자들의 외면을 받는다. 구체적으로 올해 들어 코스닥에서 개인투자자들은 11조4000억원 가량을 순매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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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실패하면 뛰어들라고?"...토스 '한강 수온' 서비스 논란
금융 서비스 토스 앱에 '한강물 수온 확인' 기능이 노출되면서 투자자들 사이에서 논란이 됐다. 한강물 온도를 확인한다는 표현은 투자에 실패한 사람들이 극심한 좌절감을 표현할 때 사용하기 때문이다. 토스 측은 논란이 되는 즉시 해당 서비스를 중단하고 유사 사례가 일어나지 않도록 내부 점검에 나섰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토스 앱에는 최근 실시간 한강 수온을 알려주는 '한강물' 기능이 업데이트 됐다. 해당 기능은 일정 시간마다 한강물 온도 변화를 알려준다. 해당 서비스는 '미니앱' 기능에서 제공됐다. 미니앱은 토스가 외부 개발자와 상생하기 위해 소규모 앱을 노출할 플랫폼을 제공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논란은 지난 18일 오후부터 토스 앱의 주식투자 서비스 사용자들 사이에서 나왔다. 한강물 수온 확인은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는 은어이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증시나 가상자산 등이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돌이킬 수 없는 수준의 손실을 본 사람들 자극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특히 최근 이란 사태로 증시가 심각한 변동성을 겪고 있어 논란은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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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아동 후원금 전달…"지역사회 상생가치 실현"
한국거래소(이하 거래소)가 부산지역 한부모 및 조손가정 결연아동을 대상으로 후원금을 전달했다. 19일 거래소는 한부모·조손가정 결연아동의 안정적인 생활과 학습을 위해 1억9000만원의 후원금을 초록우산 부산지역본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정상호 KRX국민행복재단 사무국장, 조유진 초록우산 부산지역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후원금은 한부모가정 등 결연아동 70명의 학습과 생활 지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아동 1인당 매년 240만원이 고등학교 졸업시까지 지급된다. 거래소의 결연사업은 2012년부터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기금을 모아 시작한 사회공헌 활동이다. 경제적 지원과 함께 결연아동 대상 선물 전달, 문화체험 활동 등 다양한 정서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정은보 거래소 이사장은 "이번 지원을 통해 아동들이 꿈을 키우고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데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아동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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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 證 모의투자대회, 9300명 넘게 몰려…참가자 76% 급증
한국투자증권 대학생 대상 모의투자대회에 9300명이 넘는 참가자가 몰렸다. 한국투자증권은 최근 증시에 유례없는 자금이 유입되면서 청년층 사이에서 일찍부터 자본시장을 이해하고 자산 관리 역량을 키우려는 움직임이 뚜렷해진 결과라고 풀이했다. 19일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현재 진행 중인 대학생 대상 모의투자대회의 참가자 수는 지난 16일 기준 9300명을 돌파했다. 지난해 네 차례 개최된 대회의 평균 참가자 수(5286명) 대비 약 76% 증가한 수치다. 올해 대회 참가 접수가 오는 29일까지 이어지는 점을 고려하면 최종 참가 규모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한국투자증권은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대학생들과의 접점을 넓히고 건전한 투자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매년 정기적으로 대학생 모의투자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개인·팀·대학교 단위로 운영되는 다양한 리그를 통해 본인에게 적합한 투자 습관을 기르고 실전 투자 감각을 익힐 수 있다. 아울러 대회 참가 성적에 따라 상금과 상장은 물론, 채용 연계형 인턴십 기회와 공채 서류 전형 면제 등의 혜택도 얻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