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M증권, 대구·경북 지역서 대학생 모의투자대회
iM증권이 오는 8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대구·경북 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모의투자대회를 연다. 1위 입상자에게는 대구지역 영업점을 통한 체험형 인턴십 기회가 주어진다. 7일 iM증권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iM금융지주의 청년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대학생들이 투자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대구·경북 지역 대학교에 재학 중이거나 휴학 중인 대학·대학원생이면 누구나 iM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 기한은 오는 28일까지다. 대회는 국내 주식을 대상으로 수익률 개인전 방식으로 진행되며 1위부터 25위까지 상금과 상장이 주어진다. 1위 입상자는 체험형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iM증권 홈페이지와 MTS에서 확인할 수 있다. iM증권 관계자는 "대학생들이 부담 없이 투자 경험을 쌓고 투자에 입문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대학생들의 건전한 투자 습관 형성과 올바른 투자 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S&P500 성장성과 미국단기국채 안정성, 달러 투자까지 한번에"
"TIGER 미국S&P500미국채혼합50 ETF는 S&P500 지수와 잔존만기가 1년 이하의 단기 미국채에 50대50으로 투자해 미국 증시 성장성과 채권 투자의 안정성, 달러 투자 효과까지 얻을 수 있는 상품입니다" 김동명 미래에셋자산운용 채권ETF운용본부장은 7일 오전 'TIGER 미국S&P500미국채혼합50 ETF(상장지수펀드)' 신규 상장 웹세미나에서 "혼란스러운 장세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투자에 집중하는 상품"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8일 TIGER 미국S&P500미국채혼합50을 상장한다. 'S&P Dow Jones Indices'가 산출하는 'S&P500 and Short-Term Treasury 50/50 Blend 지수'를 추종하는 상품이다. S&P500은 과거 약 40년간 30배가량 상승했으며 연평균 상승률은 약 9. 1%, 기업의 주당순이익 성장률은 약 6. 5%로 장기 우상향했다. 미국 단기국채는 잔존만기가 짧아 금리 변화에 따른 가격 변동성이 상대적으로 낮고, 이자수익과 함께 원·달러 환율 변동에 따른 달러자산 투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
KB증권, AI로 하는 소비자보호 시스템 확장 가동
KB증권은 금융소비자가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AI(인공지능) 기반 소비자보호 시스템을 금융상품 판매 현장부터 사후 민원 관리까지 확장해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KB증권은 지난 7월부터 태블릿을 이용해 공모펀드에 가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AI가 가입 과정을 실시간으로 점검하는 서비스를 도입했었다. 이를 지난 8월말부터 랩어카운트까지 확대해 적용하기로 한 것. 해당 시스템은 고객이 영업점을 떠나기 전 AI가 상품 설명과 필수 안내 사항이 제대로 전달되었는지 즉시 확인해 준다. 만약 누락되거나 미흡한 부분이 발견되면 고객이 영업점을 나가기 전 현장에서 바로 보완 안내와 재녹취를 진행해 불이익이 없도록 미리 조치하도록 설계됐다. 이외에도 상품 가입 이후 발생하는 사후 관리 단계에도 AI 기술을 활용하고 있으며 고객이 전달하는 다양한 의견(VOC)이 접수되면 VOC AI 서비스를 통해 고객 의견을 정밀 분석하고 실질적인 피드백과 개선과제를 도출하고 있다는 의견이다. KB증권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의 눈높이에 맞춘 AI 기반 소비자보호 서비스를 지속 강화하여 가장 신뢰받는 금융 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
-
신한투자증권, '프리미어 PWM 센트럴 용산센터' 오픈
신한투자증권은 서울 용산 센트럴파크타워 스카이라운지에 '신한 프리미어(Premier) PWM 센트럴용산센터'를 통합 오픈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센터는 기존 신한 프리미어 PWM 서교센터와 신한 프리미어 센트럴금융센터를 통합한 곳이다. 신한금융그룹의 은행·증권 협업형 자산관리 브랜드인 PWM과 신한투자증권의 자산관리 영업점을 결합한 형태의 새로운 복합 채널 모델이라고 신한투자증권은 설명했다. 이를 통해 고객은 별도의 채널 이동 없이 한 공간에서 신한은행의 금융서비스와 신한투자증권의 자본시장 중심 자산관리, 국내외 주식 브로커리지 등 다양한 금융솔루션을 종합적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필요시 '신한 프리미어 패스파인더'를 통해 부동산·세무·상속·증여 등 분야별 전문가 컨설팅도 연계받을 수 있다. 신한투자증권은 이 센터 안에 신한투자증권 최초의 상설 갤러리인 '신한 프리미어 용산갤러리'와 독립 다이닝 공간 '신한 프리미어 프라이빗 룸'도 마련했다. 신한 프리미어 용산갤러리에서는 국내외 주요 작가의 작품을 정기적으로 선보이고 도슨트 프로그램 등 고객 대상 문화 콘텐츠를 운영할 예정이다.
-
"역시 믿을 건 반도체?" 코스피 3% 급등...美금리인상 우려에도 쑥
국내 양대증시가 상승 출발했다. 지난 주말 뉴욕증시가 금리 인상 우려에 반락했지만 국내 증시는 반도체 중심으로 상승장을 펼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 매수세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7일 오전 9시 15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22. 40포인트(3. 33%) 상승한 6909. 61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223. 57포인트(3. 34%) 오른 6910. 78로 출발해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코스피는 사흘째 오르고 있다. 국내 증시는 반도체 중심의 강세장을 나타내고 있다. 미국에서도 물가 상승을 억제하기 위해 기준금리를 올릴 가능성이 제기되는 상황에서도 반도체는 상승했다. 지난 4일(현지 시각)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 등이 하락했지만 반도체 종목인 샌디스크(11. 90%), SK하이닉스 ADR(8. 14%), 마이크론(6. 10%) 등은 상승했다. 코스피 수급 상황을 살펴보면 이 시각 현재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8751억원, 9846억원어치 주식을 순매수하고 있다.
-
한국투자증권, 국내주식 실전투자대회 '한투배틀' 개최
한국투자증권은 7일부터 10월 2일까지 4주간 국내주식 실전투자대회 '제7회 한투배틀'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참가자의 연령과 투자 경험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마련해 참여 범위를 넓힌 것이 특징이다. 특히 20대 고객이 쉽고 재미있게 실전 투자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20대 루키챌린지'를 새롭게 도입했다. 총 5단계의 미션으로 구성되며 각 단계를 완료할 때마다 리워드 쿠폰을 제공한다. 전 연령대 참가자를 대상으로 한 '주간거래 챌린지'도 운영한다. 매주 정해진 거래 조건을 충족한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혜택을 제공한다. 참가 신청 후 최소 투자금액 10만원을 충족하지 못해 정상리그에 진입하지 못한 고객을 위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이후 정상리그 진입 요건을 갖추고 1만원 이상 거래한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서브웨이 모바일 쿠폰을 증정한다. 이번 대회에서는 업계 최초로 '오픈API 리그'를 신설했다. 참가자는 오픈API와 인공지능(AI) 등 다양한 기술을 활용해 원하는 투자 조건을 설정하고 자동으로 매매를 실행할 수 있다.
-
[스팟] 코스닥 9.41포인트(1.16%) 오른 822.91 출발
7일 코스닥 출발.
-
[스팟] 코스피 223.57포인트(3.34%) 오른 6910.78 출발
7일 코스피 출발.
-
한화운용 "AI투자, 반도체 넘어 실물경제로 확장" 투자 전략은?
한화자산운용은 "AI(인공지능) 투자가 반도체와 데이터센터를 넘어 전력 인프라·국방·제조업 등 실물경제 전반으로 확장되고 있다"며 "AI와 산업인프라라는 두 성장 축에서 동시에 수혜를 받을 수 있는 기업을 주목해야 한다"고 했다. 한화자산운용은 월간 리포트 'PLUS VIEW 9월호'에서 '발해를 꿈꾸며-넓어지는 AI의 투자영토'를 커버스토리로 다루며 이같이 지적했다. 리포트에 따르면 과거 기업의 자본지출이 경기와 금리 전망에 따라 확대와 축소를 반복했던 반면, 최근 투자는 공급망 안정과 국가 안보를 위한 성격이 강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반도체를 자국에서 생산하고, 안정적인 전력을 확보하며, 핵심 원자재를 내재화하는 것이 국가 경쟁력을 위한 필수 투자로 인식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한화자산운용은 앞으로 주목해야 할 기업으로 AI와 산업 인프라라는 두 성장축에서 동시에 수혜를 받을 수 있는 기업을 꼽았다. 전력 인프라, 원자력이나 태양광 같은 친환경 에너지원, 핵심 소재 기업들이 AI 인프라 확대와 국가 주도 산업투자에서 직접적인 수혜가 기대된다는 분석이다.
-
24시간 멈추지 않는 무탄소 지열발전… 구글도 점찍었다
AI(인공지능) 영향으로 미국의 전력부족 상황이 계속 악화한다. 골드만삭스가 추산한 미국 데이터센터 전력수요는 지난해 31GW(기가와트)에서 올해 41GW, 내년 66GW로 뛴다. 올해 늘어나는 10GW는 원전 10기 분량이다. 이런 가운데 지열에너지로 전기를 생산하는 기술을 가진 퍼보에너지가 최근 월가에서 주목받는다. ◇구글이 반한 땅속전력 생산업체 퍼보에너지는 유전에서 시추공을 뚫던 젊은 엔지니어 팀 래티머가 설립한 회사다. 그는 2012년 호주 광산기업 BHP에서 시추엔지니어로 일했다. 시추구간이 길어질수록 땅속 열이 높아지는데 이를 잘 처리하지 못하면 새어 들어온 물이 순간 증발하며 폭발사고가 나기도 한다. 이를 고민하던 래티머는 지열을 에너지로 활용하는 방안을 생각했다. 발전을 하려면 물이 새는 틈이 있는 땅을 찾아야 했다. 래티머는 시추경험을 살려 시추공에 물을 주입하는 기술을 연구하기 위해 회사를 그만두고 스탠퍼드대학원에 입학했다. 이후 그는 지열저류층을 연구하던 잭 노벡을 만났다. 두 사람은 2017년 5월 휴스턴에서 퍼보에너지를 세웠다.
-
투자로 평생소득 만든 평범한 직장인들 비법 공개
"머니쇼 참석하려고 연차 냈어요. 자산 리밸런싱에 대한 고민이 많았는데 강연을 통해 투자 방향에 반영할 수 있을 것 같아요"(회사원 정 모씨) 부자를 꿈꾸는 450여명의 주식 투자자들이 수백억원 자산 증식에 성공한 비법을 배우기 위해 모였다. 지난 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더라이프스타일X 싱글파이어 머니쇼' 에서다. 강연장은 평범한 직장인에서 주식 투자로 평생 현금 흐름을 만들어 파이어(조기 은퇴)한 투자 고수들의 투자 비법을 놓치지 않으려 집중하는 투자자들로 가득 찼다. 머니투데이가 만드는 경제·재테크·라이프스타일 유튜브 채널 '싱글파이어'에서 주식 투자 성공 사례와 비법 등을 공개해 인기를 끌었던 인플루언서, 유튜버들이 강연자로 나서 성공적으로 자산을 불리고 안정적으로 관리, 유지해 평생 소득을 만드는 노하우를 전했다. '지금 시작해도 늦지 않은 미국 성장주 투자'라는 주제로 첫 번째 강연에 나선 쁘띠리치는 "쉽고 지속 가능한 투자"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미국 증시는 장기 우상향하고 있기 때문에 적절히 나눠서 사면 투자 자체가 망할 가능성은 없다"며 "미국 성장주 투자를 하기에 지금이 가장 좋은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
CEO 중징계부터 때렸는데 결국 취소…법원서 깨진 금융당국 '엄벌 행정'
금융사고의 책임을 물어 금융회사 최고경영자(CEO)들에게 내려졌던 금융당국의 강력한 제재 가운데 일부는 수년간의 법적 다툼 끝에 효력을 잃었다. 대규모 투자자 피해에 엄정하게 책임을 묻겠다는 명분이었지만 금융당국이 적용한 제재 법리가 법원에서 받아들여지지 않은 사례가 이어졌다. 처분은 경영활동과 금융권 취업 등에 즉각적인 영향을 미치지만 잘못된 처분을 바로잡는 데는 수년이 걸린다. 강력한 규제 권한을 가진 금융당국의 '엄벌 행정'에도 그에 걸맞은 책임성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CEO 중징계, 법원서 잇따라 취소━대표적인 사례가 라임·옵티머스 사태다. 금융위원회는 2023년 11월 박정림 전 KB증권 대표에게 라임펀드 사태와 관련해 직무정지 3개월, 정영채 전 NH투자증권 대표에게 옵티머스 사태와 관련해 문책경고를 내렸다. 내부통제기준 마련 의무 위반 등을 이유로 한 중징계였다. 금융당국은 대규모 투자자 피해가 발생한 사모펀드 사태에서 판매 금융회사의 내부통제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고 경영진에게도 책임이 있다고 판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