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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2.13%
거래는 폭증, 보안은 제자리…해커는 이미 증권사 취약점 스캔
거래규모 못 따라가는 IT보안, 증권사도 AI 해킹 사정권 IT 인력 중 정보보호 비중 6년째 9%대 '제자리걸음' 국내 10대 증권사의 정보보호 인력은 2024년 말 125명에서 올해 상반기 131명으로 1년 새 6명 늘어나는 데 그친 것으로 확인됐다. 증권사 한 곳당 평균 13명이며 IT(정보기술) 인력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9.78%로 6년째 9%대에 머물렀다. 최근 외부 해킹 세력이 국내 증권사들의 보안 취약점을 훑은 사실까지 파악됐다. AI(인공지능)를 활용한 해킹으로 대형은행의 보안벽마저 뚫린 가운데 증권사도 보안 인력부터 확충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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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자산운용협회 이사국' 금투협, 글로벌 펀드 현안 논의한다
금융투자협회가 글로벌 자산운용업계 협의체인 '국제자산운용협회(IIFA) 연차총회'에 이사국으로 참여해 글로벌 펀드 산업의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우리나라 시장의 경험을 공유한다고 6일 밝혔다. IIFA는 41개국 43개 투자펀드협회로 구성된 글로벌 자산운용업계 협의체다. 금투협은 지난 7월 선거에서 이사국으로 재선출됐다. 앞으로 2년간 이사회와 지속가능성·국제 규제·연금저축 및 투자 관련 실무위원회 활동을 통해 글로벌 자산운용산업의 주요 정책과 규제 논의에 참여할 계획이다. 이번 제39차 연차총회는 지난 5일부터 캐나다 토론토에서 개최된다. 글로벌 19개국 24개 기관, 50여명의 펀드 산업 전문가와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다. 이들은 글로벌 펀드 산업의 성장에 발맞춰 △국제 규제와 정책 공조 △디지털·하이브리드 자문 모델의 확대 △가계 저축의 장기·생산적 투자 전환 등 펀드 산업의 주요 현안을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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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증권 -1.39%
"은행도 뚫렸는데…" 금융당국, 증권사도 예의주시
금융당국, 증권사 해킹 사고 가능성 예의주시 불과 1년 전 사모운용사 해킹 사고 발생 증권사 보안 취약지대도 점검해 대책 마련해야 은행·저축은행·캐피탈 등 주요 금융사에서 해킹 사고가 잇따르면서 증권사도 안전하지 않다는 지적이 나온다. 1년 전에는 사모펀드 운용사가 해킹을 당했고 3년 전에는 증권사 고객정보가 유출돼 투자사기에 이용된 사례가 적발됐다. 이들 사례 역시 외곽 보안 취약지대에서 피해가 발생한 만큼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진다. 6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당국은 증권사로도 해킹 피해 사례가 확대될 수 있다고 보고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증권사 역시 전 금융권과 마찬가지로 외부 접점과 인증·접근통제 체계를 점검 중이다. 아직 증권사의 해킹 피해 사례는 나타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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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덮친 AI 해킹 불똥튈라… 증권가, 의심 IP 막고 24시간 감시
10대 종투사·핀테크 증권사 2곳, AI 해킹발 피해 사례 없어 일부 증권사서 해킹 전 '사전 탐색' 흔적 발견됐지만 접속 시도로 나아가지 못해 증권가, 개천절 연휴에도 비상근무 하는 등 보안 단속 나서 시중은행에서 시작된 금융권 AI(인공지능) 해킹 사태의 여파가 증권업계에도 미쳤다. 증권사들은 해킹 의심 IP를 차단하고 24시간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하는 등 보안 점검을 강화하고 나섰다. 일부 증권사에서는 해커가 보안 시스템상 취약점을 탐색하는 '스캔' 단계의 흔적이 포착됐지만, 실제 시스템 접속이나 정보 유출 등 피해로 이어진 사례는 현재까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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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 0%
"코스닥 일주일새 8% 급등"...반도체 소부장 이어 '이 업종' 질주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주 상승세에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주들인 이자천지, 바이오주 반등까지 더해지며 코스닥 질주가 이어졌다. 코스닥지수는 일주일 새 8% 상승하며 920선을 눈 앞에 뒀다. 6일 코스닥지수는 전일대비 2.98% 오른 919.92로 마감했다. 반도체 소부장 종목들이 최근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오며 코스닥 반등을 이끈 가운데 이차전지, 바이오 대형주들의 급등세가 더해졌다. 이날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종목 가운데 에코프로, 에코프로비엠 등 2차전지주들이 7.3%, 11.2% 급등했다. 테슬라의 올해 3분기 시장 예상치보다 높은 차량 판매를 기록한데다 삼성SDI와 에코프로비엠이 전고체 배터리 소재 개발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는 소식이 투자심리에 긍정적으로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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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진아이엔에스 +0.88%
9월 밸류업 참여 기업 764사… 저PBR 공시 앞두고 자발적 개선 노력도
거래소, 9월 기업가치 제고 현황 발표 지난 9월 기업가치 제고(밸류업) 계획을 신규 공시한 상장사는 8개사로, 누적 764개사가 밸류업 공시에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오는 11월 저PBR(주가순자산비율)기업 공시를 앞두고 관련 개선 계획을 공시하는 기업도 등장하면서 관련 정책 효과도 나타났다. 한국거래소(거래소)는 6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 9월 월간 기업가치 제고 현황'을 발표했다. 764개 밸류업 공시 참여기업 중 코스피 상장사가 358개사, 코스닥 상장사가 406개사였다. 밸류업 공시기업의 시가총액 비중은 전체 시장의 84.0%,였다. 코스피 공시기업의 경우 시장 시가총액의 88.4%가 밸류업 공시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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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자본시장 새판 4개월 앞으로…국감서 활성화 정책 검증
8일 금융위 국감,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루센트블록 대표 국감 참고인 채택 등 시장 활성화 정책 점검 토큰증권 제도 시행이 4개월 앞으로 다가오면서 조각투자를 포함한 디지털 자본시장 활성화 정책이 6일 시작된 국회 국정감사의 점검대에 오른다. 금융당국은 최근 하위규정까지 입법예고했지만 증권업계에서는 실제 어떤 상품을 내놓고 어떤 사업모델로 수익을 낼 수 있을지 아직 탐색이 이어지고 있다. 정치권도 디지털 자산시장 육성에 관심을 높이는 가운데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인가와 신종증권시장 활성화 등 금융당국의 정책 방향이 국감에서 함께 검증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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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정KPMG, 20일 '2026 수입자동차 세미나' 개최
삼정KPMG가 오는 20일 서울 강남구 포스코타워 역삼에서 2026 수입자동차 세미나를 연다. 6일 삼정KPMG에 따르면 이번 세미나는 인공지능(AI) 기술 적용부터 리스크 관리, 회계·세무·관세까지 수입차 업계가 주목해야 할 주요 현안과 실무 대응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 시장 동향, 리스크 관리, 회계·세무 등 3개 세션으로 진행되며 삼정KPMG 소속 전문가들이 강연을 맡는다. 변영훈 삼정KPMG 감사부문 대표는 "글로벌 자동차 산업의 경쟁 구도가 빠르게 변화하고 AI 기술 활용이 확대되고 있다"며 "수입자동차 기업은 시장 변화뿐 아니라 규제와 정보보호, 회계·세무·관세 등 다양한 경영 리스크를 종합적으로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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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롱 속 실물주식, 배당금만 451억…예결원 "찾아가세요"
한국예탁결제원이 다음달 30일까지 실기주에서 발생한 주식과 대금을 찾아주는 '실기주과실 찾아주기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투자자가 증권사에서 실물주권으로 인출한 뒤 주주명부 폐쇄기준일까지 명의개서 절차를 밟지 않은 주식은 '실기주'로 남는다. 주주명부상 주주는 예결원으로 기재된다. 실기주에 배당·무상증자 등으로 쌓인 실기주과실은 지난달 말 대금 451억원·주식 232만주에 달했다. 투자자는 예결원 웹사이트 '실기주과실 조회서비스'를 통해 자신이 수령하지 않은 실기주과실이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 예결원은 "증권사에 과거 출고된 실기주 정보를 제공하고, 증권사는 투자자가 실기주과실을 확인하고 반환을 청구할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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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2.42%
라이프운용 "삼성전자 주주제안 핵심은 자사주 매입소각…우선주는 대안"
"우선주 특별대우 아냐…자사주 매입 가능성 현실 평가한 것" 삼성전자, 2015년에도 자사주 매각분 중 35% 우선주로 채워 라이프자산운용은 삼성전자에 제안한 주주제안의 핵심은 자사주 매입·소각 물량을 최대화하는 것이라고 6일 밝혔다. 라이프자산운용은 또 우선주 소각을 보통주 소각보다 우위에 둬야한다고 주장한 게 아니라 삼성전자의 지배구조 상태를 평가해 현실적인 방안으로 제안한 것이라고도 했다. 이날 라이프자산운용은 입장문을 통해 "제안의 핵심은 자기주식 매입·소각 최대화"라며 "삼성전자가 보통주와 우선주를 함께 소각하기로 결정한다면 적극 환영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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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은 금융권 해킹에 바짝 긴장한 증권가…유관기관도 대비
최근 금융권에서 잇따라 해킹 사고가 발생하면서 증권업계와 유관기관이 일제히 비상 대비 체제에 돌입했다. 현재까지 증권가 내 직접적인 피해는 확인되지 않았으나 주요 유관기관들은 전담 모니터링 강화와 위협 IP(인터넷주소) 차단, 보안 특별 점검에 나서며 대비하고 있다. 6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현재 증권사에서 해킹 공격 관련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한국거래소(거래소)·한국예탁결제원(예탁원)·코스콤 등 증권 유관기관은 현재까지 보고된 특이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증권 유관기관들은 아직 증권업계까지 피해가 미치지 않았지만 긴장을 늦추지 않고 있다. 피해가 시중은행·저축은행·온라인투자업까지 전 금융권으로 번지는 데다 증권사들도 연휴 비상근무를 하며 긴급 대응에 들어갔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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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2.13%
[단독]해킹 덮쳤는데…증권사 정보보호인력 비중 6년째 제자리
거래규모 못 따라가는 IT보안, 증권사도 AI 해킹 사정권 IT 인력 중 정보보호 비중 6년째 9%대 '제자리걸음' 코스피 하루평균 거래대금 15% 급증에도 IT 투자는 6%대 8일 금융위 국정감사서 보안 역량 점검 요구 잇따를 전망 국내 10대 증권사의 정보보호 인력은 2024년 말 125명에서 올해 상반기 131명으로 1년 새 6명 느는데 그친 것으로 확인됐다. 증권사 한 곳당 평균 13명이며 IT(정보기술) 인력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9.78%로 6년째 9%대에 머물렀다. AI(인공지능)를 활용한 해킹으로 대형은행의 보안벽마저 뚫린 가운데 증권사도 보안 인력부터 확충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