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콤이 교보증권(13,100원 ▲430 +3.39%)과 토큰증권 공동플랫폼 활용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참여 증권사를 9곳으로 확대했다고 14일 밝혔다.
코스콤은 "2023년 LG CNS(LG씨엔에스(62,000원 ▲1,100 +1.81%))와 공동으로 발행플랫폼 인프라를 구축했고 한국예탁결제원과 총량관리를 위한 테스트베드 실증도 마쳤다"며 "앞으로 스테이블코인이 토큰증권 결제에 활용될 것에 대비해 발행플랫폼 내 결제수단으로 스테이블코인을 적용한 원자적 결제(Atomic Settlement) 개념검증(PoC)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어 "다른 증권사와도 공동플랫폼 활용을 협의 중으로, 제도 시행 전까지 공동플랫폼 참여 증권사가 더욱 늘 것"이라며 "플랫폼에 주요 증권사들이 잇따라 참여하면서 토큰증권 업계의 표준 인프라로 굳어지는 모습"이라고 했다.
앞서 코스콤은 키움·대신·IBK투자·유안타·BNK투자·DB·iM·메리츠증권을 참여 증권사로 확보했다.
김성환 코스콤 전무이사는 "공동플랫폼은 발행·유통·결제 전 사이클 인프라를 증권사들이 함께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며 "토큰증권 시장이 안정적으로 개화할 수 있도록 인프라 고도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