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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블루포인트파트너스와 '혁신기업 지원' 맞손
하나증권이 30일 서울 여의도 하나증권 본사에서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블루포인트파트너스와 혁신기업의 성장 지원·자본시장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은 양사가 보유한 투자·기업 육성 역량을 기반으로 유망 혁신기업을 발굴하고 기업의 성장 단계에 맞는 투자와 함께 자본시장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나증권은 투자금융(IB)과 자본시장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성장기업에 필요한 다양한 금융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블루포인트파트너스는 딥테크를 비롯한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해 초기 투자와 기업 육성을 지원한다. 2014년 설립 이후 400개 이상 스타트업에 투자했다. 양사는 △유망 혁신기업 공동 발굴·신규 투자 △피투자기업 후속 투자 연계 △프리IPO(상장 전 지분투자)·구주 거래 등 성장단계별 금융 지원 △IPO(기업공개) 주관 ·상장 후 금융 지원 등을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블루포인트파트너스가 발굴·육성한 유망기업에 하나증권의 투자 및 기업금융 역량을 연계해 초기 스타트업의 후속 성장을 지원하고 자본시장 진입까지 이어지는 협력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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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반도체 주목할 때"…지지부진 K증시 반등 시킬 호재는 '이것'
코스피가 약세로 마감했다. 간밤 미국 증시가 국채 금리 상승으로 조정받으면서 여파가 국내로 이어진 모습이다. 증권가에서는 앤트로픽 상장과 메타의 AI에이전트 '뮤즈'가 만들어내는 수요를 통해 변동성이 살아날 것으로 기대했다. 30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32. 77포인트(0. 48%) 내린 6838. 04에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72. 66포인트(1. 06%) 오른 6943. 47로 출발해 사흘만에 반등을 시도했지만 결국 약세로 장을 마쳤다. 코스피는 뉴욕증시 상황을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지난 29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31. 59포인트(0. 26%) 하락한 5만1349. 92로 장을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12. 85포인트(0. 17%) 내린 7670. 84, 나스닥종합지수는 22. 84포인트(0. 09%) 떨어진 2만 6797. 54를 기록했다. 이런 상황에서도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전장보다 1. 32% 오른 1만2629. 16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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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만전자에 사서 장투"...유럽 '큰 손'의 한국 쇼핑법
"기업 펀더멘털이 뛰어나도 주가가 높으면 사지 않습니다. " 기민석 한국투자증권 런던법인장은 유럽에서 관찰한 기관투자가들의 특성을 묻는 기자에게 "유독 가치투자를 지향하는 연기금·펀드가 많다"며 이같이 답했다. 그는 2019년부터 법인을 이끈 현지 전문가로 꼽힌다. 이어 "한국 중소형주에도 많은 관심을 표명했다"며 "고객군이 다양하고 수출 성장세가 뚜렷한 기업들에 대한 궁금증이 많다"고 덧붙였다. 유럽 기관투자자들은 저평가주를 장기 투자하는 경향이 상대적으로 높아 해외 기업들 가운데서도 저평가 된 종목들을 눈여겨보는 경향이 있다는 설명이다. 이는 한국 증권사들이 강점을 가질 수 있는 부분으로도 꼽힌다. 저평가 중소형주들의 경우 외국계 증권사의 커버리지가 닿지 않기 때문이다. 장기투자는 유럽 기관의 주특기다. 삼성전자 등 국내 대표기업에 대한 평가도 마찬가지다. 현지엔 삼성전자 주가가 5만~6만원대에 머물던 시절부터 장기 투자한 기관이 다수 존재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한 곳은 2010년대부터 한국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에 주목, 기록적인 수익을 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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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봉석 DB증권 대표, '이더리움 코리아 원' 기조연설…토큰증권 사업 비전 발표
DB증권이 '이더리움 코리아 원(Ethereum Korea One: Genesis, EK1)'에서 경영진이 연사로 나서며 토큰증권(STO) 사업 비전을 제시하고 국내외 기관들과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8일과 29일 이틀간 서울에서 열린 EK1은 이더리움 생태계의 기관과 블록체인 개발자·창업자·투자자 등이 모여 블록체인 기술과 금융 간의 연결고리를 주제로 논의하는 행사다. DB증권에서는 대표이사와 CFO, 실무 책임자가 모두 발표자로 나섰다. 첫날 기조연설에서 곽봉석 대표이사는 "전통 금융의 책임과 블록체인의 개방성이 함께 작동할 때 시장의 신뢰를 얻을 수 있다"며 "DB증권은 규모의 경쟁보다 실행의 경쟁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곽 대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의 지원 아래 부산시에서 추진 중인 '탄소감축 STO 플랫폼 개발 및 사업화 프로젝트'를 대표 사례로 소개했다. DB증권은 마리나체인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STO 구조 설계와 금융 구조화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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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깐한 유럽 투자입맛 맞추려면…"ESG 얕보지 말아야"
"유럽에선 한국의 예상을 뛰어넘는 수준으로 ESG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 전통적인 금융 선진시장인 유럽을 공략하기 위해 국내 증권업계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현지 기관투자자들이 ESG 확립 여부를 주요한 투자 기준 중 하나로 여기는 만큼 유럽 거대자금을 유치하기 위해서는 국내 증시 역시 이 부분을 외면할 수 없다는 지적이다. 머니투데이가 최근 영국 런던에서 만난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들은 ESG가 유럽 연기금·자산운용사들의 마지막 투자처 선정 문턱으로 자리한다고 설명했다. 강한 펀더멘털을 기반으로 높은 수익률을 자랑하는 기업도 ESG 리스크에 발목을 잡히는 일이 비일비재하다는 얘기다. 실제로 유럽의 한 기관은 당초 투자하지 않던 한국 특정 종목이 급등하며 벤치마크(운용성과 비교기준) 수익률이 높아지고 자사 펀드 상대 성과를 위협하자 내부규정을 완화하며 투자 개시를 검토하다 단념한 것으로 알려졌다. ESG 실사가 막판 변수로 작용했다. 한 증권업계 관계자는 "기관이 해를 넘기면서까지 내부절차를 거쳐 투자기준을 완화했지만, 개별종목에서 부각된 오너리스크 탓에 투자가 무산된 사례"라며 "간혹 MSCI(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 ESG 등급이 미흡하면 기업 IR미팅 제안까지 거절하는 곳도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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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닉스 더 담아야하는데...' 철옹성 유럽도 K증시에 '러브콜'
#올 들어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국내 주식시장 TOP2 주가가 급등하자 유럽 자산운용사들이 분주해졌다. 국가·종목별 투자비중 상한선에 도달하면서 리밸런싱이 불가피한 포트폴리오가 속출했기 때문이다. 일부 대형 운용사·연기금은 관련주로 우회투자를 시도했지만 이마저도 시가총액 등 내규 문턱에 걸리자 아쉬움을 표출했다는 후문이다. 국내 증권사들의 발길은 오랜 미개척지로 여겨지던 유럽에서도 탄력이 붙고 있다. 유럽은 40여년 전 초기 해외진출지 중 하나였지만 큰 성과를 거두진 못한 터다. 그러나 철옹성으로 여겨지던 현지 시장도 코스피 랠리 바람을 타고 최근 진입로가 열리는 분위기다. 30일 금융감독원 등에 따르면 영국·룩셈부르크·아일랜드·네덜란드 등 유럽권 9개국령 외국인 투자자의 한국 상장주식 합산 보유액은 지난달 말 기준 702조원으로 전년 동시점 대비 137. 2% 늘었다. 코스피 상승률(114. 1%)을 웃돈다. 최근 한국을 향한 유럽 금융가의 관심은 현지에 진출한 국내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들은 쉽게 느끼고 있다고 한 목소리로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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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모험자본 회수 활성화 위한 1조 규모 '세컨더리 펀드' 조성
한국거래소는 30일 한국증권금융·한국예탁결제원·코스콤 등 증권 유관기관과 벤처·혁신기업 성장 생태계 조성을 위한 '세컨더리(구주거래) 펀드'를 만들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펀드 조성은 정부의 생산적 금융 강화 정책을 뒷받침하기 위해 각 기관 내부 결의를 거쳐 재원을 마련했다. 세컨더리 펀드란 VC(벤처캐피탈)이나 PEF(사모펀드) 등 기존 투자자가 보유한 비상장 벤처·혁신 기업의 주식(구주)이나 펀드 출자 지분을 중간에 인수해 수익을 내는 간접 투자 펀드다. IPO에 시간이 오래 걸리고, M&A(인수·합병)나 장외거래가 활성화되지 않은 한국 벤처시장 환경에서 초기 투자자의 자금 회수를 돕는다. 거래소 및 유관기관이 마련한 세컨더리 펀드는 3년간 약 1조원 규모로 조성되며, IPO(기업공개) 등 기존 모험자본 회수시장을 보완할 예정이다. 거래소 관계자는 "세컨더리 펀드는 유동성 부족을 겪는 벤처업계의 든든한 구원투수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며 "향후 혁신 벤처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국가 경제의 혁신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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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F협의회, 금융당국와 협회 정관 논의…내달 現회장 퇴임
국회가 사모펀드(PEF) 규제 강화를 추진 중인 가운데 PEF 운용사들의 모임인 PEF운용사협의회가 금융당국과 사단법인 설립을 위한 정관 등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단법인 설립을 계기로 PEF 업계의 업권 보호 행보가 강화될 수 있지만 사단법인이 사실상 규제당국의 감독 효율화를 위한 상시 통로로만 기능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30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PEF운용사협의회는 금융당국, 법무법인과 논의를 하며 협회 정관 초안을 잡고 있다. 협의회는 다음달 28일 총회에서 협회 설립 방안을 회원사에 설명하고 결의를 받은 뒤 금융위원회에 설립 허가를 신청할 예정이다. 협의회는 그동안 법인격 없이 운영돼 왔고 협의회장은 집행위원사 대표가 순번제로 맡아왔다. 현재 회장은 박병건 대신프라이빗에쿼티 대표이며 다음달 임기가 만료된다. 순번상 차기 협의회 회장은 현승윤 스톤브릿지캐피탈 대표로 전해졌다. 다만 협의회는 사단법인 전환에 맞춰 초대 협회장을 순번과 별도로 추대하는 방안을 검토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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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약세 마감…美 국채금리 상승 여파
코스피가 약세 마감했다. 장초반 주식을 매집하던 외국인이 조단위 투자금을 찾아갔고 최근 힘을 실었던 기관마저 매도세로 돌아섰다. 간밤 미국 국채 금리 상승으로 인해 약세를 띤 뉴욕증시 상황을 반영한 모습이다. 30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32. 77포인트(0. 48%) 내린 6838. 04에 정규장을 마쳤다. 이날 코스피는 72. 66포인트(1. 06%) 오른 6943. 47로 출발해 사흘만에 반등을 시도했지만 결국 약세로 마감했다. 지난 29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31. 59포인트(0. 26%) 하락한 5만1349. 92로 장을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12. 85포인트(0. 17%) 내린 7670. 84, 나스닥종합지수는 22. 84포인트(0. 09%) 떨어진 2만 6797. 54를 기록했다. 코스피는 외국인과 기관 모두 순매도세를 나타냈다. 정규장 마감 기준 외국인과 기관은 코스피 주식을 각각 2조2747억원, 8586억원어치 순매도 했다. 개인이 1조4544억원어치를 나홀로 순매수했지만 지수방어는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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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이대론 안돼" 업계 반발에 의무공개매수 법안 본회의 상정 보류
의무공개매수 제도 관련 사회단체에 이어 업계까지 반발하고 나서면서 국회 법안 처리가 일시 중단됐다. 현재 논의 중인 방안으로는 소액주주를 보호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거센 만큼 재논의를 통해 내용이 수정될지 주목된다. 30일 정치권 등에 따르면 의무공개매수 제도 도입을 골자로 한 자본시장법 개정안이 다음달 1일 국회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이었으나 보류된 것으로 전해졌다. 여야 합의를 거친 개정안은 당초 국회 본회의에 올려 의결할 예정이었다. 사회단체에 이어 자산운용 업계까지 반발이 거세지면서 당장 본회의에 상정하지 않고 내부적으로 다시 논의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의무공개매수 제도 도입 취지가 소액주주 보호인데, 현재 방안으로는 부족하다는 지적이 이어지면서 여론을 의식한 결과로 풀이된다. 의무공개매수는 상장회사의 지배권을 확보할 정도의 주식을 취득할 때 주식의 일정비율 이상을 의무적으로 공개매수하도록 한 제도다. 일반주주도 보유한 주식을 지배주주와 동일한 가격으로 매각할 권리를 갖는 게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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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 315억원' 공모주 청약증거금 이자 받는다…증권업계 확산
증권사들이 IPO(기업공개) 공모주 청약 과정에서 투자자들의 증거금이 묶이는 기간에 이자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지난해 청약증거금을 기준으로 연 1%의 금리를 적용하면 연간 최대 315억원이 투자자들에게 돌아갈 것으로 추산된다. 금융당국이 증권업계의 사회적 책임 확대를 주문하는 가운데 매도금담보대출 금리 인하 등 투자자 비용을 낮추려는 움직임도 확산하고 있다. 3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IPO 공모주 청약 업무를 하는 증권사들은 최근 금융투자협회를 중심으로 실무회의를 갖고 투자자 대상 청약증거금 이자 지급방안을 논의했다. 3개 그룹으로 나눠 회의를 진행했고 구체적인 방안을 협의하고 있다. 금투업계 고위 관계자는 "협회를 중심으로 청약증거금에 이자를 지급할 수 있을지 검토 중"이라며 "대부분의 증권사들이 협의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증권사가 연 금리 1%를 적용하면 최대 315억원이 일반투자자에게 지급될 것으로 추정된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연간 일반투자자 청약증거금은 총 383조원으로 평균 3일간 증거금이 묶이는 점을 고려할 때 최대 315억원의 이자 지급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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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운용사, 의무공개매수 법안 반발…"주주를 1·2등 시민으로 나눠"
라이프자산운용, VIP자산운용 등 국내외 자산운용사 18곳이 30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국회의 의무공개매수제도 도입안 본회의 처리 보류를 촉구했다. 본회의 상정 하루 전 국내외 자산운용사가 모여 공동성명을 발표하고, 긴급 기자 회견을 연 것은 이례적이다. 최근 국회 정무위원회와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한 자본시장법 개정안(이하 정무위안)은 인수자가 지배주주(대주주) 지분을 먼저 사들인 뒤 50%+1주에 모자란 물량만 공개매수하면 되도록 한 법안이다. 지난 28일 법사위를 통과했고, 다음달 1일 국회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이다. 자산운용사들이 문제라고 지적하는 부분은 지배주주가 일반주주보다 먼저 인수자에게 지분을 전량 팔 수 있게 했다는 것이다. 만약 지배주주가 지분을 40% 보유한 경우 인수자는 이 40%를 장외에서 선행 매수한 후 모자란 10%+1주만 일반주주에게서 공개매수로 사면된다. 지배주주 지분이 이미 절반을 넘은 경우 일반 주주는 주식을 팔 기회조차 얻지 못할 수 있다. 이채원 라이프자산운용 이사회 의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같은 종류의 주식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누군가는 보유 주식을 처분할 수 있고, 누군가는 일부만 팔 수 있다는 것은 일반주주의 성과를 훼손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