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 '사천피'에 성큼…무역긴장 완화에 3814.69 마감
코스피가 20일 사상 최초로 3800선 위로 올랐다. 한미 관세협상과 미중 무역갈등에 대한 긴장 완화 기대감이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65.80포인트(1.76%) 오른 3814.69에 정규장 거래를 마쳤다. 이날 상승 출발한 코스피는 오전 9시12분 내림세, 9시39분 오름세로 반전한 뒤 오후 2시26분 상승폭을 1.66%까지 넓히며 장중 3810.95까지 오른 뒤 마감 직전 추가 상승하는 '롤러코스터 장세'를 보였다. 매매동향을 보면 한국거래소(KRX)·넥스트레이드(NXT)를 통틀어 기관이 5433억원어치를 순매수하고 개인은 3621억원어치, 외국인은 2164억원어치를 각각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증권이 10%대 급등세를 보였다. 금융은 3%대, 운송장비·의료정밀은 2%대, IT서비스·오락문화·보험·기계장비·제조·섬유의류·제약·음식료담배·전기전자·화학은 1%대 강세를 보였다. 약보합에 머문 전기가스·유통·운송창고를 제외한 나머지 업종은 강보합으로 장을
-
[스팟] 코스닥 16.23포인트(1.89%) 오른 875.77 마감
20일 코스닥 마감.
-
[스팟] 코스피 65.80포인트(1.76%) 오른 3814.69 마감
20일 코스피 마감.
-
[속보] 코스피 사상 첫 3800대… 3814.69 마감
20일 코스피가 전 거래일 대비 65.79포인트(1.75%) 오른 3814.68에 거래를 마치며 장중·종가 기준 사상 최초로 3800선을 돌파했다.
-
코스피, 장중 3800 터치…'사천피' 향해 개인·기관 매수행렬
코스피가 20일 오전 11시40분 전 거래일 대비 52.17포인트(1.39%) 오른 3801.06을 기록하며 역사상 처음으로 장중 3800선을 돌파했다. 코스피는 이날 오전 9시 전 거래일 대비 0.71% 오른 3775.40으로 출발해 9시12분 전일 대비 하락, 9시39분 상승으로 전환했다. 이후 상승폭을 1.43%로 넓혀 11시42분 장중 고점 3802.53을 찍었다. 오후 12시 코스피는 전일 대비 1.33% 오른 3798.62로 집계됐다. 개인이 2015억원어치, 기관이 1455억원어치를 순매수한 가운데 외국인은 3685억원어치를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관은 개장 때 순매도로 시작해 오전 중 순매수로 전환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에선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4%대, SK하이닉스가 3%대, 기아·현대차가 2%대, 삼성바이오로직스·KB금융이 1%대 강세다. 두산에너빌리티·HD현대중공업은 강보합세다. 반면 삼성전자·LG에너지솔루션은 약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업종별로는 증권이 3
-
[속보] 코스피, 또 사상 최고치…장중 3800선 돌파
코스피가 20일 오전 11시40분 전 거래일 대비 52.17포인트(1.39%) 오른 3801.06을 기록하며 사상 최초로 장중 3800선을 돌파했다.
-
트럼프가 주가에 불 붙였다…방산·대북주 "생큐~" 불기둥 '활활'
코스피가 20일 오전 음전·양전을 거듭하며 종목 장세를 전개한 가운데 주말새 미국발 외교 호재가 날아든 방산·남북경협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피는 이날 오전 9시 전 거래일 대비 0.71% 오른 3775.40으로 출발해 9시12분 하락세, 9시39분 상승세로 각각 전환했다. 오전 11시17분 들어선 상승폭을 1.18%까지 넓히며 3793.05를 기록했다. 오전 11시22분 기준 코스피 증시에선 시가총액 상위종목 15개 중 7개, 업종 24개 중 19개가 오르고 있다. 반도체주 삼성전자가 약보합하는 사이 SK하이닉스는 2%대 상승폭을 기록하는 등 같은 업종에서도 종목별로 등락이 엇갈리는 분위기다. 이날 대형주 강세는 방산주에서 두드러지고 있다. 한화오션은 전일 대비 5.13% 오른 11만2700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3.51% 오른 94만4000원, LIG넥스원은 2.19% 오른 44만3000원에 거래 중이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의 휴전협상이 난항을 겪는 데 따른 반사이익
-
코스피, 개장 12분 만에 하락 전환…최고치 기록 후 숨 고르기
코스피가 20일 장 초반 혼조세다. 최고치 기록 이후 출회한 매물과 주말새 고조된 미중간 화해무드 등에 업종·종목별로 장세가 엇갈리고 있다. 이날 오전 9시12분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15포인트(0.06%) 내린 3746.74로 하락 전환했다. 26.51포인트(0.74%) 상승해 3775.40으로 출발한 개장 직후와 대조적인 분위기다. 한국거래소(KRX)·넥스트레이드(NXT)를 통틀어 개인이 4323억원어치를 순매수하는 가운데 외국인이 2292억원어치, 기관이 2147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운송장비·제약·기계장비가 1%대 강세다. 금속·건설·의료정밀은 강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유통은 1%대 약세, 종이목재·IT서비스·전기가스·화학·음식료담배·오락문화·일반서비스·비금속·전기전자·보험·증권·금융·운송창고·부동산·통신·섬유의류·제조는 약보합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에선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2%대, 삼성바이오로직스·SK하이닉스가 1%대 강세다. 현대차·기아HD현대중
-
[스팟] 코스닥 5.44포인트(0.63%) 오른 864.98 출발
20일 코스닥 개장.
-
[스팟] 코스피 26.51포인트(0.71%) 오른 3775.40 출발
20일 코스피 개장.
-
반도체가 끌어 올린 코스피, 3800 뚫을까…"'저평가' 이 업종 주목"
3700선에 안착한 코스피지수가 이번주 3800선 진입을 시도할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한미 관세협상과 미국 연방준비제도(이하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에 힘입어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한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지수는 지난 17일 전주 대비 138.29포인트(3.83%) 오른 3748.89에 마감했다. 종가 기준 최고치로 장중 3794.87까지 치솟으며 3800 돌파를 시도했다. 지난 한 주(13~17일) 코스피에서 통합시장 기준(한국거래소·넥스트레이드 합산)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는 각각 6101억원, 857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은 8950억원 규모를 순매도했다. 코스피 랠리를 이끈 건 반도체주다. 지난 13일 삼성전자의 깜짝 실적이 증시 강세의 요인으로 작용했다. 1주일간 삼성전자는 3.71%, SK하이닉스는 8.76% 각각 올랐다. 지난 17일 삼성전자는 9만9100원까지 상승했고 SK하이닉스는 47만5000원까지 오르며 나란히 5
-
이자 140억 부담에도 확장에 110억 지원…'햄버거 전쟁' 향배는
한화그룹의 햄버거 브랜드 파이브가이즈가 매각 대상에 오르면서 경영 성과와 자금 조달 흐름에 이목이 쏠린다. 파이브가이즈는 김동선 한화갤러리아 부사장이 주도해 국내 도입한 미국 수제버거 브랜드로 한화그룹의 지원으로 출점을 확대하고 있다. 하지만 모회사 한화갤러리아는 실적 부진으로 자금 압박을 받고 있어 매각을 검토 대상에 올렸다. 점포 손익이 매각 밸류에이션을 정당화할지 관건이다. 17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파이브가이즈를 운영하는 에프지코리아는 강남·여의도·고속터미널·서울역·판교·광교·압구정·용산 등 8개 점포를 운영 중이며 하반기 1개 점포를 추가로 열 계획이다. 에프지코리아는 지난해 매출 465억원, 영업이익 33억7000만원, 순이익 20억5000만원을 거뒀다. 2023년 설립 첫해 매출 100억원에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이 각각 13억원씩 발생했지만 1년 만에 흑자 전환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365% 증가했고 매출총이익률도 17.6%에서 25.1%로 개선됐다. 지난 8월 용산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