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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 코스닥 1.49포인트(0.16%) 내린 938.83 마감
15일 코스닥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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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 코스피 76.57포인트(1.84%) 내린 4090.59 마감
15일 코스피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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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AI 거품론 재점화에…삼성전자·SK하이닉스 '우수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미국발 인공지능(AI)주 고평가론 여파로 나란히 약세에 접어들며 지수 하락을 주도하고 있다. 15일 오전 11시28분 한국거래소(KRX)에서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3400원(3. 12%) 내린 10만5500원, SK하이닉스는 1만7000원(2. 98%) 내린 55만4000원에 거래됐다. 장 초반 한때 매도세가 몰리면서 삼성전자는 3. 95%, SK하이닉스는 6. 30%까지 낙폭을 벌렸다. 이날 국내 반도체 주도주의 약세는 지난 주말을 앞두고 미국 증시에서 AI 거품론이 확산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4분기 실적발표에서 시장 예상을 상회하는 실적을 내놓고도 지난 12일(현지시간) 주가가 11. 43% 하락한 브로드컴이 도화선으로 지목된다. 같은 날 S&P500지수는 전일 대비 1. 07%, 나스닥종합지수는 1. 69% 급락 마감했다. 시장에선 "AI 매출 총 마진이 비 AI 매출 총 마진보다 작다'고 발언한 호크 탄 브로드컴 최고경영자(CEO)의 발언을 투자심리 냉각요인으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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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거품론에 시총 상위 10 모두 '우수수'…코스피 2%대 하락
코스피가 15일 장 초반 2%대 하락 출발했다. 인공지능(AI)주 거품론이 유발한 미국 증시 하락에 국내증시에서도 매도심리가 자극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10분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90. 94포인트(2. 18%) 내린 4076. 22로 집계됐다. 양 거래소(한국거래소·넥스트레이드)를 통틀어 개인이 4723억원어치를 순매수한 가운데 외국인이 2633억원어치, 기관이 2140억원어치를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업종별로 보면 금속이 3%대 강세, 음식료담배·종이목재·비금속·부동산이 강보합세다. 반대로 건설은 5%대, 전기전자는 3%대, 기계장비·의료정밀·증권·제조·운송장비는 2%대, 금융·IT서비스·유통·일반서비스는 1%대 약세를 보이고 있다. 나머지는 약보합세다. 시총 상위 10종목은 모두 파란불이 켜졌다. SK하이닉스는 4%대, HD현대중공업·한화에어로스페이스·삼성전자·두산에너빌리티는 3%대, LG에너지솔루션은 2%대, 현대차·삼성바이오로직스·KB금융은 1%대 약세다. 기아는 약보합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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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 코스닥 11.74포인트(1.25%) 내린 925.60 출발
15일 코스닥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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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 코스피 113.42포인트(2.72%) 내린 4053.74 출발
15일 코스피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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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온 산타랠리, 변수는 美지표·세계금리
미국 연방준비제도(이하 연준)가 지난주 기준금리를 내리면서 연말 국내 증시의 '산타랠리'에 대한 기대감이 커진다. 이번주(15~19일)는 미국 경제지표 발표와 세계 각국의 기준금리 결정 등 여러 이벤트가 변수가 될 수 있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지수는 지난 12일 4167. 16으로 장을 마감했다. 1주일 새 67. 11포인트(1. 64%) 상승했다. 이 기간에 외국인은 코스피 주식을 1조173억원어치 순매수했다. 연기금(1718억원 순매수)을 포함한 기관은 코스피 주식을 3615억원어치 사들였다. 개인은 1조5174억원 규모를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SK하이닉스, 삼성전자우 등 반도체 투톱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방산종목을 대량 매수했지만 개인은 차익실현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연준은 지난 10일(현지시간) 기준금리를 0. 25%포인트 인하했다. 이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성탄절 전후로 정부와 합이 맞는 차기 연준 의장을 지명할 가능성이 높아 국내 증시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관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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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거래대금 11조" 외인도 달려 들었다...4년 전 광풍 재현되나
코스닥 일평균 거래대금이 10조원을 넘어섰다. 2020년대 초 지수 1000을 상회하던 때와 비슷한 규모다. 1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거래소(KRX) 코스닥 일평균 거래대금은 이달 들어(1~11일) 11조1111억원에 달했다. 지난달 일평균 9조4795억원보다 약 17% 증가했다. 지난 8월 코스닥 일평균 거래대금은 5조334억원에 머물렀다. 당시와 비교하면 일평균 거래대금은 2배 이상 늘었다. 코스닥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외국인투자자 움직임이 분주해졌다. 이달 들어서만 외국인들이 코스닥에서 1287억원어치 순매수했다. 1월부터 11월까지 외국인들이 코스닥에서 1조4000억원을 순매도한 것과 대조된다. 최근 코스닥은 정부의 활성화 대책 발표계획과 계절적 요인, 미국의 기준금리 인하 등으로 상승세를 이어간다. 증권업계는 특히 이같은 일평균 거래대금 증가세로 코스닥이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한다. 코스닥지수 1000을 돌파한 2021년 하반기에도 코스닥 일평균 거래대금은 10조~12조6000억원에 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