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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3.8조 매도 폭탄, 개미가 그대로 받았다…'터보퀀트' 충격 방어
코스피지수가 외국인 투자자의 3조8000억원대 대규모 매도에도 개인 투자자의 매수세에 힘입어 낙폭을 대부분 되돌렸다. 미국-이란 전쟁 장기화 우려에 반도체 급락까지 겹치며 장중 5220선까지 밀렸지만 개인이 매수에 앞장서고 기관이 가세하면서 낙폭을 저지했다. 앞으로의 미국-이란 전쟁 분위기 등 대외 변수가 증시 방향성을 가늠할 변곡점이 될 전망이다. 27일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0. 40% 하락한 5438. 87에 장을 마쳤다. 외국인이 3조8774억원을 순매도하며 7거래일 연속 순매도를 이어갔다. 개인(+2조7121억원)이 매수에 앞장섰고 기관(+7786억원)도 매도에서 매수로 전환했다. 임정은 KB증권 연구원은 "국내는 외국인이 코스피시장에서 3조8000억원대 대규모 순매도를 이어가며 변동성 장세가 나타났다"며 "개인의 순매수로 하단은 방어하는 흐름이었다"고 했다. 실제 개인은 주가 하락 시에 단기 반등을 노리고 매수에 앞장서는 성향이 강한 수급주체로 평가된다. 기관 매수세는 연기금 등 기관 투자가들의 자기자본 투자 뿐 아니라 개인 상장지수펀드(ETF) 매수에 따른 현물 매수 등이 반영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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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코스피서 3조8천억 또 던졌다…삼성전자 18만원 또 붕괴
27일 코스피지수가 외국인 매도세에 밀려 하락 마감했다.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0. 40% 하락한 5438. 87에 장을 마쳤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2조7121억원, 7786억원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은 3조8774억원 순매도했다. 코스피지수는 5220. 10까지 떨어졌다가 낙폭을 줄였다. 삼성전자는 장중 17만2000원까지 떨어졌다가 17만9700원(-0. 22%)에 마감했다. 장중 낙폭을 거의 되돌렸지만 종가 기준 18만원을 밑돈 것은 9일(17만3500원) 이후 보름여 만에 처음이다. SK하이닉스는 장중 88만원까지 빠졌다가 92만2000원(-1. 18%)에 장을 마쳤다. 종가 기준으로는 13일(91만원) 이후 가장 낮아졌다. SK스퀘어(-2. 51%), 한화에어로스페이스(-2. 48%), 두산에너빌리티(-2. 78%) 등도 내렸다. 반면 LG에너지솔루션(+2. 60%), 삼성바이오로직스(+1. 32%), 현대차(+1. 02%), 기아(+0. 71%) 등이 상승했다. 코스닥지수는 0. 43% 오른 1141. 51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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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 코스닥, 4.87포인트(0.43%) 오른 1141.51 마감
27일 코스닥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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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 코스피, 21.59포인트(0.40%) 내린 5438.87 마감
27일 코스피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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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다!" 개미들 매수 버튼…코스닥 상승 전환
27일 코스닥지수가 개인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 전환했다. 오후 2시4분 코스닥지수는 전일 대비 0. 62% 상승한 1143. 72에 거래됐다. 개인이 1894억원 순매수 중인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715억원, 270억원 순매도 중이다. 앞서 코스닥지수는 1. 48%) 하락한 1119. 77 출발해 장초반 하락세로 거래를 이어갔다. 코오롱티슈진(+6. 18%), 펩트론(+4. 14%), 리가켐바이오(+3. 87%), 에코프로(+1. 51%), 에코프로비엠(+1. 31%) 등이 오름세다. 다만 삼천당제약(-3. 28%), 알테오젠(-0. 79%), 에이비엘바이오(-0. 50%) 등은 내림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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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만 닉스도 깨졌는데…"지금이다" 개미들 1.8조 매수
코스피지수가 27일 장중 보름 만에 5300선 아래로 떨어졌다. 전날 18만원을 밑돈 삼성전자는 이날도 17만원대에서 추가 하락했고, SK하이닉스는 2주 만에 90만원을 하회했다. 미국-이란 전쟁 장기화에 따른 고유가 부담, 구글의 메모리 압축 신기술 '터보퀀트(AI 메모리 경량화 알고리즘)' 충격, 원/달러 환율 1500원대 고착이라는 삼중 악재가 동시에 작용하고 있다. 이날 오전 11시10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151. 49포인트(2. 77%) 하락한 5308. 97을 기록 중이다. 지수는 5300. 61로 출발했다가 장 초반 5220. 10까지 밀리며 지난 9일(종가 5251. 87) 이후 처음으로 5300을 밑돌았다. 이후 소폭 반등했지만 고가도 5330. 14에 그쳤다. 외국인과 기관은 1조9802억원, 334억원 규모로 순매도했다. 개인 투자자만 1조8525억원을 사들였다. 통상 개인투자자는 주가 하락시에 단기 반등을 노리고 매수에 앞장서는 성향이 강한 수급주체로 평가된다. 국내 시가총액 1위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나란히 하락하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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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3% 넘게 하락 …5300선 하회
27일 코스피지수가 장초반 외국인 매도세에 밀려 5300선 밑으로 떨어졌다. 9시14분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3. 51% 하락한 5268. 99에 거래됐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5233억원, 528억원 순매수 중이다. 반면 외국인은 5911억원 순매도 중이다. 시총 상위권 대부분이 내림세다. 삼성전자(-3. 39%), SK하이닉스(-4. 50%), 삼성전자우(-4. 04%), 현대차(-3. 78%), LG에너지솔루션(-3. 64%), 삼성바이오로직스(-2. 46%), SK스퀘어(-4. 66%), 한화에어로스페이스(-4. 67%), 두산에너빌리티(-4. 66%), 기아(-2. 91%) 등이 하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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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매도세에 코스피 2% 넘게 하락
27일 코스피지수가 외국인 매도세에 밀려 2% 넘게 하락 중이다. 간밤 미국 뉴욕 증시가 미국-이란전 종전 기대감이 후퇴하며 3대 지수가 일제히 하락 마감한 데 이어 국내 증시에 매도 압력이 가해졌다. 9시5분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2. 92% 하락한 5300. 94에 거래됐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2270억원, 1180억원 순매수 중인 반면 외국인은 3513억원 순매도 중이다. 삼성전자(-2. 83%), SK하이닉스(-3. 75%), 삼성전자우(-3. 72%), 현대차(-3. 47%), LG에너지솔루션(-3. 25%), 삼성바이오로직스(-2. 15%), SK스퀘어(-4. 30%), 한화에어로스페이스(-3. 65%), 두산에너빌리티(-2. 87%), 기아(-2. 46%) 등이 하락했다. 코스닥지수는 1. 57% 내린 1118. 83을 나타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598억원, 103억원 순매도 중인 반면 외국인은 746억원 순매수 중이다. 삼천당제약(-1. 12%), 알테오젠(-1. 18%), 에코프로(-2. 05%), 에코프로비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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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 코스닥, 16.87포인트(1.48%) 하락한 1119.77 출발
27일 코스닥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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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 코스피, 159.85포인트(2.93%) 내린 5300.61 출발
27일 코스피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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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타격오나… 구글에 놀란 삼전닉스
구글의 '터보퀀트' 발표가 투자심리를 위축시킨 하루였다. 증권가에서는 중동전쟁이 종전협상 국면으로 이동하며 국내 증시도 점차 안정세를 되찾을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26일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181. 75포인트(3. 22%) 내린 5460. 46에 장을 마감했다. 3거래일 만의 하락이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조1110억원, 3381억원 규모를 순매도했다(한국거래소 기준). 개인은 3조590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시가총액 1·2위 기업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4%, 6%대 떨어지며 코스피지수를 끌어내렸다. SK스퀘어도 7%대 하락했다. 구글이 메모리 사용량을 줄이는 알고리즘인 '터보퀀트'를 발표하며 메모리 수요둔화 우려가 확산하자 메모리반도체 공급업체들의 주가가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임정민 KB증권 연구원은 "구글의 LLM(대규모언어모델) 메모리 사용량을 최대 6배 줄이는 압축 알고리즘 '터보퀀트' 공개에 메모리 수요둔화 우려가 부각되며 미국에서 마이크론(-3. 4%) 등 관련 종목이 약세를 보였다"며 "국내도 해당 이슈가 부담으로 작용하며 전기·전자업종이 4%대 급락하고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이 6거래일 연속 순매도를 이어가 누적 순매도 규모가 13조원까지 확대됐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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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반도체 투심 위축에 코스피↓ "종전 협상으로 안정세 찾을 것"
구글의 터보퀀트 발표에 메모리 반도체 투자심리가 위축되자 코스피도 3거래일 만에 하락 마감했다. 증권가에서는 중동 전쟁이 종전 협상 국면으로 이동하며 국내 증시도 점차 안정세를 되찾을 거란 전망이 나온다. 26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81. 75포인트(3. 22%) 내린 5460. 46에 장을 마감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1·2위 기업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4%, 6%대 떨어지며 코스피 지수를 끌어내렸다. 구글이 메모리 사용량을 줄이는 알고리즘인 '터보퀀트'를 발표하며 메모리 수요 둔화 우려가 확산하자 메모리 반도체 공급 업체들의 주가가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코스피 시장(한국거래소 기준)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조1110억원, 3381억원을 순매도했다. 개인은 3조590억원을 순매수했다. 임정민 KB증권 연구원은 "구글의 LLM(대규모언어모델) 메모리 사용량을 최대 6배 줄이는 압축 알고리즘 '터보퀀트' 공개에 메모리 수요 둔화 우려가 부각되며 미국에서 마이크론(-3. 4%) 등 관련 종목이 약세했다"며 "국내도 해당 이슈가 부담으로 작용하며 전기·전자 업종이 4%대 급락하고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이 6거래일 연속 순매도를 이어가며 누적 순매도 규모가 13조원까지 확대됐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