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 -2.42%
자사주 '버팀목' 빠지는 삼성전자… 100조원대 영업익으로 극복할까?
[주간증시전망] 지난주 코스피가 고금리 압박 속에서도 미국 반도체 기업 마이크론의 어닝 서프라이즈(깜짝 실적)와 우리나라 9월 반도체 수출 사상 최대 기록에 힘입어 7000선을 회복하며 한 주를 마감했다. 삼성전자 주가를 떠받쳐온 자사주 매입이 이달 중순 끝나 개인과 외국인 매도 물량을 받아낸 '버팀목'이 사라진다. 수급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이번 주에는 삼성전자의 3분기 잠정 실적 발표가 예정돼 있다. 증권가의 눈높이는 사상 첫 분기 영업이익 100조원 돌파에 맞춰졌다. 줄곧 삼성전자를 순매도해온 개인과 외국인이 실적 성장성을 확인하고 순매수로 돌아설지 주목된다.
-
대신증권 -1.4%
7000 탈환한 코스피, 美 고용지표·삼전실적 변수
[내일의 전략] "실적 가시성 높은 업종 중심 차별화 장세 지속" 코스피가 5거래일 만에 7000선을 탈환했다. 연휴를 앞둔 2일 상승 마감한 가운데 미국 고용지표, 삼성전자 잠정실적이 다음주 국내증시 주요 변수로 꼽힌다. 미국 장기채·국제유가 부담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뚜렷한 실적 성장세를 나타내는 종목을 위주로 오르는 업종별 차별화 장세가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2.39포인트(0.46%) 오른 7003.74에 마감했다. 전일 2% 가까운 상승세를 보인 후 2거래일째 올랐다. 명확한 상승 모멘텀 없이 이날 하락 출발한 코스피는 장중 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하다 기관의 순매수에 힘입어 7000선을 회복했다. 지난 9월23일 이후 5거래일 만의 '7000피 재탈환'이다.
-
대신증권 -1.4%
눈치보기 장세에도 기관 매수...연휴 앞두고 7000피 회복
[마감시황] 코스피가 2일 기관의 순매수에 힘입어 7000선을 탈환하며 거래를 마쳤다. 등락을 거듭하던 코스닥은 893대에서 하락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2.39포인트(0.46%) 오른 7003.74에 마감했다. 전 거래일 대비 33.08포인트(0.47%) 내린 6938.27에 출발한 코스피는 소폭 상승과 하락을 거듭하며 보합세를 나타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코스피는 개인 투자자의 순매도와 기타법인의 순매수 속 보합권에서 등락했다"며 "금리와 유가 등 거시경제(매크로) 변수에 대한 경계 속에서 국내증시 역시 고금리 부담을 상쇄할 신규 모멘텀이 부재해 관망세가 지속된 것"이라고 분석했다.
-
[스팟]코스피 32.39포인트(0.46%) 오른 7003.74 마감
2일 코스피 마감.
-
[스팟]코스닥 1.00포인트(0.11%) 내린 893.29 마감
2일 코스닥 마감.
-
스피어 -3.82%
"오늘은 우주·광통신이다" NASA 프로젝트발 테마주 강세
[오늘의 포인트] AI데이터센터 수요+미 FCC 주파수 경매 호재 광통신주 강세 오전 코스피-코스닥 등락 거듭 '횡보' 우리나라가 미국 NASA(항공우주국)의 차세대 우주망원경 개발에 참여한단 소식이 전해지면서 2일 스피어를 주축으로 우주 테마주가 강세다. AI 데이터센터 수요 확대와 내년 미국 연방통신위원회 주파수 경매 기대감으로 광통신주도 상승 탄력을 받았다. 2일 오전 11시23분 기준 스피어는 전 거래일 대비 1850원(8.06%) 오른 2만4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는 900원(6.36%) 오른 1만5060원, 한국항공우주는 4600원(3.62%) 오른 13만1700원에 각각 거래 중이다. 인텔리안테크도 5%대 올라 강세다.
-
미래에셋증권 -2.13%
방향 못잡는 코스피, 장 초반 보합권 등락...금리·유가 상승이 발목
[개장시황] 하락 출발한 코스닥은 상승 전환 미국 국채금리·국제유가 상승에 코스피가 2일 장 초반 등락을 거듭하며 보합권에서 움직이고 있다. 하락 출발한 코스닥은 기관 순매수에 힘입어 상승 전환했다. 이날 오전 9시24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9.58포인트(0.14%) 오른 6980.93을 나타냈다. 이날 33.08포인트(0.47%) 내린 6938.27에 출발한 코스피는 개인의 순매수에 힘입어 하락폭을 줄이다가 상승 전환했다. 이후 코스피는 등락을 거듭하며 강보합, 약보합 사이에서 방향을 잡지 못하고 있다. 간밤 뉴욕증시도 등락을 거듭한 끝에 소폭 상승 마감했다. S&P500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4.91포인트(0.19%) 상승한 7666.45,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10.53포인트(0.04%) 오른 2만6871.60을 각각 기록했다. 미국 10년 만기 국채 금리가 약 24년 만에 가장 높은 5.342%까지 치솟은 데다 9월 제조업 PMI(구매자관리자지수) 발표 후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통화긴축 전망이 커졌다.
-
[스팟]코스닥 1.07포인트(0.12%) 내린 893.22 출발
2일 코스닥 개장.
-
[스팟]코스피 33.08포인트(0.47%) 내린 6938.27 출발
2일 코스피 개장.
-
삼전닉스 '자사주 방파제' 곧 사라진다..."또 롤러코스피?" 초긴장
10월 첫날 수출 호재 등 영향 코스피·코스닥 동반 상승 수급 버팀목 종료시점 美 CPI 등 발표, 단기분수령 전망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10월 첫 거래일을 나란히 강세로 마감하며 코스피지수를 밀어 올렸다. 미국 마이크론의 호실적 등이 반도체업황 비관론을 누그러뜨렸다. 증권가는 시장을 지켜온 양대 반도체주의 자사주 매입이 종료된 이후 수급 양상을 단기 분수령으로 주목한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달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은 21조5246억원, 개인은 14조1971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기관 순매수액은 4조3893억원에 그쳤다. 사실상 기타법인(31조3988억원 순매수)이 대규모 매도물량을 받아낸 것이다.
-
삼성전자 -2.42%
"마이크론 생큐" 7천피 코앞까지 쭉쭉...미국발 변수, 찬물 끼얹나
[내일의전략] 코스피가 국내외 반도체 훈풍에 힘입어 7000선 코앞까지 올랐다. 미국 반도체 기업인 마이크론이 시장 전망치를 뛰어넘는 실적을 발표한 데 더해, 우리나라의 9월 수출이 사상 처음으로 1200억달러를 돌파하며 호재가 잇따른 영향이다. 한편 간밤 미 국채 10년물 금리가 장중 5.3%대에 진입하며 2002년 이후 최고치를 경신한 흐름 속 1일(현지 시각) 발표될 미국 ISM(공급자관리협회) 9월 제조업 구매자관리지수(PMI) 결과가 금리 상승세를 진정시킬 수 있을지 주목된다. 1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33.31포인트(1.95%) 오른 6971.35에 거래를 마쳤다. 장 초반 소폭 하회했으나 수출 호조 소식 등에 힘입어 반등 후 상승세로 마감했다.
-
삼성전자 -2.42%
삼전닉스 매물 받아준 '큰손' 사라지는데…또 롤러코스피 타나 '불안'
'마이크론 호실적' 호재 지속여부 주목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10월 첫 거래일을 나란히 강세로 마감하며 코스피 지수를 밀어 올렸다. 미국 마이크론의 호실적이 반도체 업황 비관론을 누그러뜨렸다. 어닝시즌 직전 변수가 겹겹이 쌓인 가운데 증권가는 양대 반도체주의 자사주 매입 종료 이후 수급 양상을 단기 분수령으로 주목하고 있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달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은 21조5246억원, 개인은 14조1971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기관 순매수액은 4조3893억원에 그쳤다. 나머지 매도 물량은 사실상 기타법인(31조3988억원 순매수)이 모두 받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