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러코스터 장세 엇갈린 반도체 TOP2...30만전자 '붕괴' 200만닉스 '수성'

롤러코스터 장세 엇갈린 반도체 TOP2...30만전자 '붕괴' 200만닉스 '수성'

김나경 기자
2026.06.11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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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306,000원 ▲3,500 +1.16%)·SK하이닉스(2,156,000원 ▲108,000 +5.27%) 주가가 11일 장 초반 요동친다. 뉴욕증시에서 반도체주가 약세를 보인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 22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날 대비 8000원(2.64%) 내린 29만4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 하락으로 출발해 양전했다. 역시 전날 대비 6000원(0.44%) 오른 205만7000원에 거래 중이다.

반도체주 약세는 간밤 뉴욕증시 하락으로 위험회피 심리가 커진 영향으로 해석된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87% 하락했고 스탠더드앤푸어스(S&P)500지수는 1.62% 내려 5주 만에 최저 수준으로 밀렸다.

특히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3.6% 급락해 반도체주가 약세였다. 엔비디아 주가는 3.73% 내렸고 마이크론 테크놀로지(-4.70%), 브로드컴(-5.12%) 등이 큰 폭으로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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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경 기자

안녕하세요. 증권부 김나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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