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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백화점 구매력 반등…목표가 42만원-신한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이 신세계에 대해 목표주가를 42만원으로 35%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제시했다. 10일 조상훈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업종 최선호주 의견을 제시한다"라고 말했다. 조 연구원은 "재정 정책과 내수 활성화 대책, 자산시장 상승, 외국인 매출 급증으로 지난해 3분기부터 시작된 백화점 구매력 반등은 올해 내내 이어질 것"이라고 했다. 이어 "면세는 중국인 단체관광객 비자 면제 정책으로 매출 증가 요인이 더해지고 인천공항 면세점 DF2 사업권 반납으로 공항점 적자 축소까지 예상돼 큰 폭의 이익 레버리지 효과를 예상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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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오프라인 헤드라인-10일
[종합] 신불자 딱지 떼자마자…17만명 또 밀렸다 부동산감독원 11월 출범…사실상 '인지수사권' 부여 넘어지는 것도 기술…달리고 구르는 '아틀라스 성장기' 국세청, 폭리·탈세와의 전쟁…李 '민생 드라이브' 발맞추기 [日자민당 역대급 승리] 총리 아닌 '사나짱' …분홍펜 등 '굿즈' 없어서 못팔아 [the300] "대통령께 누 끼쳐 죄송"…'특검 추천 논란' 연일 고개숙인 鄭 [오피니언] 쿠팡 때리려다 스타트업 잡을라 백남준과 머스크, 그리고 아틀라스 [국제] 청소년 SNS 금지령 확산 미국·유럽 갈등 촉발하나 정치로 물든 슈퍼볼…공연서 反이민 비판 [산업] 현대차 '자율주행 파운드리' 속도 올린다 외국인관광객 온기로, 백화점 3사 내수한파 녹였다 '북미발 훈풍' K전력기기, 매출 15조 '짜릿' [금융] 금감원 '적법성 논란' 중간검사 발표 제한 [바이오] 자회사 고른 성장…동아쏘시오, 4년 연속 '1조 클럽' [유니콘 팩토리] 0. 2초 내 추락 감지…생명 지키는 '입는 에어백' [ICT·과학] 세계 홀린 'P의 거짓' 두 주역 "로고만 떠도 환호 터지는 회사로" [건설 부동산] 강남은 '넘사벽'…강북마저 높아진 벽 [스타뉴스] 진한 로맨스 영화 보는건 좋은데…내가 찍을 줄이야 [정책사회·문화] 서울시, 민생경제 활력 회복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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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실적 통했다" 변동장 살아남은 은행ETF
은행 ETF(상장지수펀드)가 최근 극심한 변동성 장세에서도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지난해 4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데다 주주환원 확대 기대감까지 커지는 점이 수익률 상승으로 이어졌다. 9일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이날 기준 최근 1주일 수익률(분배금 재투자 기준) 상위권 대부분을 은행 ETF가 차지했다. 'KODEX 은행'과 'TIGER 은행'은 각각 1주일 수익률 14. 62%를 기록했다. 이후 'RISE 200금융'(수익률 13. 81%) 'TIGER 은행고배당플러스TOP10'(13. 48%) 'SOL 금융지주플러스고배당'(13. 47%) 'TIGER 200 금융'(13. 09%) 'KODEX 금융고배당TOP10'(12. 65%) 등도 두 자릿수 수익률을 올렸다. 같은 기간 코스피지수 상승률은 1. 41%였다. 매수와 매도 사이드카가 번갈아 발동될 정도로 코스피가 극심한 변동성을 보이는 동안 은행주들은 안정적인 상승세를 이어갔다. 최정욱 하나증권 연구원은 "은행주들의 4분기 실적이 과징금 부과 등 일회성 요인들에도 불구하고 예상보다 양호했고, 특히 우려와 달리 은행지주사 CET1(보통주자본)비율이 소폭 하락하는 데 그쳤다"며 "기말배당 증가와 상반기 자사주 매입규모 확대 발표 등으로 은행주 투자심리가 대폭 개선됐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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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락 내리락' 멀미나는 K증시…"변함없다" 개미 최선의 전략은?
국내 증시에서 급락과 급등을 반복하는 롤러코스터 장세가 이어지고 있다. 다만 변동성 확대가 시장의 방향 자체를 바꾸진 않을 것이라는 진단이 나온다. 9일 거래소에서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208. 90포인트(4. 10%) 오른 5298. 04에 거래를 마쳤다. 기관투자자와 외국인투자자가 각각 2조7123억원, 4484억원어치 순매수했고 개인투자자는 3조2979억원 규모를 순매도했다. 지난주 큰 폭으로 하락한 반도체주가 AI(인공지능) 버블 우려 감소로 빠르게 반등한 점이 상승동력이 됐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최고경영자)가 빅테크(대형 IT기업)의 AI 인프라 투자가 지속가능하다고 발언하며 삼성전자가 전거래일 대비 7800원(4. 92%) 오른 16만6400원에 거래를 마쳤고 SK하이닉스와 SK스퀘어도 각각 5%, 9% 상승 마감했다. 이외에도 자사주 소각 의무화를 골자로 한 3차 상법개정안 통과 기대감 속에 두산이 6% 상승했고 SK와 한화는 4% 올랐다. 미래에셋증권과 키움증권이 각각 11%, 9% 오르는 등 지주사주와 증권주에도 투심이 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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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조' 사고에도 탈빗썸 없었지만…장외주가 10% '뚝', 주주 뿔났다
빗썸이 60조원대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에도 주말 20%대 거래점유율을 지킨 것으로 나타났다. 사고충격이 대규모 이용자 유출로 이어지는 상황은 면한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빗썸의 주식은 기업활동에 대한 우려가 반영돼 장외시장에서 두 자릿수 하락한 가격에 거래됐다. 9일 코인게코의 시간대별 통계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30분 국내 가상자산거래소 5사(업비트·빗썸·코빗·코인원·고팍스) 거래량에서 빗썸이 차지한 비중은 28. 5%로 선두 업비트(62. 3%)에 이어 2위로 집계됐다. 빗썸의 점유율은 사고시점인 지난 6일 저녁 7시30분 26. 0%를 기록한 뒤 7일 22~28%대에서 등락했다. 이후 8일 오전 8시30분 21. 7%, 9일 21. 2%까지 내려갔다. 3~5위권 거래소 가운데선 코빗의 점유율이 주말 새 급등해 한때 10%대를 기록했지만 이날 들어선 한 자릿수로 돌아갔다. 이와 관련, 이곳 관계자는 "스테이블코인 USDC 관련 이벤트로 거래량이 급증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코인원은 2~9%대, 고팍스는 0%대를 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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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IPO 성공 뒤엔 사외이사 '케빈 워시'?…주식 보수로 120억 챙겨
케빈 워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 지명자가 쿠팡 사외이사로 재직하는 동안 현금 급여 없이 오직 주식으로만 보수를 받았던 것으로 9일 확인됐다. 워시 전 의장은 연준 의장으로 인준될 경우 120억원 넘을 것으로 추산되는 쿠팡 보유주식을 전량 매도할 예정이다. 다만 지분 청산 이후에도 하버드 동문인 김범석 의장 등과의 인적 네트워크가 실질적으로 단절될지 지켜봐야 한다는 시각도 있다. 9일 쿠팡의 주주총회 안건서 등을 종합하면, 워시 지명자는 쿠팡 상장 이듬해인 2022년 3월말 기준 처음으로 쿠팡 주식 32만662주를 보유하며 지분 보유 사실을 공개했다. 워시 지명자 보유분은 2025년 6월 말 기준으론 47만주까지 늘어났다. 지난 6일(현지시간) 쿠팡의 미국 뉴욕증시 마감가(주당 17. 72달러)를 대입하면 832만8400달러(121억원)에 해당한다. 쿠팡에 재직하며 연차별 RSU(제한주식단위) 방식으로 늘린 쿠팡 주식과 기존 보유분 물량을 합산한 것이다. 쿠팡 공시문건에 따르면 워시 지명자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 모두 RSU 방식으로 보수를 지급받았으며 규모는 97만4968달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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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자 급등락' 국내 증시 대응 어떻게?…"이 주식들 사모아라"
국내증시에서 급락과 급등을 반복하는 롤러코스터장세가 이어지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주도주 비중을 확대하는 전략이 유효하다고 본다. 9일 거래소에서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08. 90포인트(4. 10%) 오른 5298. 04에 거래를 마쳤다. 기관투자자와 외국인투자자가 각각 2조7123억원, 4484억원 순매수했고 개인투자자는 3조2979억원 순매도했다. 개장 직후 5300선을 회복했으나 기관투자자와 개인투자자 간 수급 공방 속 5300선 아래에서 장을 마감했다. 지난주 큰폭으로 하락했던 반도체주가 AI(인공지능) 버블 우려 감소로 빠르게 반등한 점이 상승동력이 됐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최고경영자)가 빅테크의 AI 인프라 투자가 지속 가능하다고 발언하며 삼성전자가 전 거래일 대비 7800원(4. 92%) 오른 16만6400원에 거래를 마쳤고 SK하이닉스와 SK스퀘어도 각각 5%, 9% 상승 마감했다. 이외에도 자사주 소각 의무화를 골자로 한 3차 상법개정안 통과 기대감 속 두산이 6% 상승했고 SK와 한화는 4%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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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락 딛고 급등…코스피 5300선 눈앞 마감
미국발 훈풍에 코스피가 5300선 회복을 목전에 두고 마감했다. 코스닥은 1100선을 회복했다. 9일 거래소에서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08. 90포인트(4. 10%) 오른 5298. 04에 거래를 마쳤다. 기관투자자가 2조7102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투자자도 4491억원 순매수했다. 개인투자자는 3조2972억원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 증권이 7%대 상승했다. 건설, 전기·전자는 5% 올랐다. 유통, 통신, 기계장비, 오락문화는 4% 올랐고 금융, 보험, 종이·목재는 3% 상승했다. 전기·가스, 금속, 제약, 음식료 담배, 운송창고는 2% 상승했다. IT서비스, 운송장비는 1% 올랐고 섬유·의류는 약보합으로 거래를 마쳤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SK스퀘어가 9% 상승했다. 두산에너빌리티가 7% 상승했고 SK하이닉스는 5% 올랐다. 삼성전자, 셀트리온은 4% 올랐고 LG에너지솔루션, 현대차는 2% 상승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기아,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1% 올랐다. HD현대중공업은 강보합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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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코스닥 46.78포인트(4.33%) 오른 1127.55 마감
9일 코스닥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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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코스피 208.90포인트(4.10%) 오른 5298.04 마감
9일 코스피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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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가 쏘아 올린 건설주 랠리...증권가 낙관론 확산
DL이앤씨 호실적이 건설주 전반의 투심을 자극했다. 원전과 주주환원 모멘텀, 실적 회복 기대가 맞물리며 증권가에서는 국내 주요 건설사에 대한 눈높이를 높이고 있다. 9일 오전 11시 1분 기준 거래소에서 DL이앤씨는 전 거래일 대비 3950원(8. 77%) 오른 4만9000원에 거래 중이다. 삼성물산(6. 22%), 현대건설(5. 53%), GS건설(5. 18%) 등도 동반 강세다. DL이앤씨는 지난 6일 공시를 통해 지난해 영업이익이 2024년 대비 42. 8% 증가한 3870억원을 기록했고 영업이익률은 같은 기간 1. 9%포인트 개선된 5. 2%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당기순이익은 3956억원을 기록했고 부채비율은 업계 최고 수준인 84%까지 낮아졌다고 밝혀 재무구조 전반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김세련 LS증권 연구원은 "주택 부문의 정산이익 등에 힘입어 높은 이익 체력이 유지되고 있고 토목 부문의 이익 안정화도 이어졌다"며 "순이익은 큰 폭의 법인세 환입에 따라 깜짝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건설업종 전반의 주가 흐름도 우수한 모습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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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이 버블 아니래" 삼전·SK하닉 다시 질주...5200선 회복
코스피가 5200선을 회복했다. 지난 주말 뉴욕증시가 반도체주 상승에 힘입어 반등한 것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9일 오전 9시19분 현재 코스피는 전거래일 대비 196. 94포인트(3. 87%) 오른 5286. 08을 나타내고 있다. 이날 장 초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6%대 강세를 보이며 반도체주가 급등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AI 인프라 투자는 정당하고 지속 가능하다"는 발언이 반도체주 투자심리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6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반도체 기업들이 상승을 이끌었다. 엔비디아가 7. 8%, 브로드컴은 7. 1% 올랐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가 사상 처음으로 5만선을 돌파 마감하기도 했다. 대형주 위주의 S&P500지수는 전장보다 133. 90포인트(1. 97%) 오른 6932. 30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490. 63포인트(2. 18%) 오른 2만3031. 21에 각각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 시장(한국거래소와 넥스트레이드 통합 기준)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225억원, 6371억원 순매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