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7조 잭팟' 20만전자 포효에 반도체주 줄상승…소부장도 불 붙었다
삼성전자가 역대 최대인 57조원 규모의 분기 영업이익을 발표하자 삼성전자를 필두로 한 반도체 관련주가 일제히 상승세다. 오전 9시53분 현재 삼성전자는 2. 64% 오른 19만8200원, SK하이닉스는 3. 95% 오른 92만1000원에 거래됐다. 리노공업(5. 59%), 유진테크(3. 46%), 에스에프에이(3. 14%), 주성엔지니어링(2. 62%), 두산테스나(2. 47%), 원익IPS(0. 98%) 등 장비·소재주도 동반 상승 중이다. 네패스(14. 32%), 에프에스티(5. 51%), SFA반도체(1. 27%) 등 중소형주도 강세다. 삼성전자의 역대급 실적 발표가 메모리 업사이클(호황기)에 대한 기대를 자극하면서 반도체 공급망 전반으로 매수세가 확산되는 모습이다. 삼성전자는 장초반 4. 87%까지 상승해 20만2500원에 거래됐다. 삼성전자 주가가 장중 20만원을 상회한 것은 지난달 20일(고가 20만2500원) 이후 12거래일 만이다. 삼성전자는 이날 개장 전에 지난 1분기 연결기준 매출이 133조원, 영업이익이 57조2000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
코스피, 개인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20만 전자 복귀
7일 코스피지수가 개인 매수세에 힘입어 오름세다. 9시3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1. 71% 상승한 5543. 57에 거래됐다. 개인이 2332억원 순매수 중인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659억원, 1715억원 순매도 중이다. 삼성전자(+3. 37%), SK하이닉스(+2. 26%), 삼성전자우(+1. 94%), 현대차(+1. 81%), SK스퀘어(+1. 85%), 두산에너빌리티(+0. 94%), 기아(+0. 66%) 등이 상승세다. 삼성전자는 장초반 4. 87%까지 상승해 20만2500원에 거래됐다. 삼성전자 주가가 장중 20만원을 상회한 것은 지난달 20일(고가 20만2500원) 이후 12거래일 만이다. LG에너지솔루션(-0. 48%) 등은 하락 중이다. 코스닥지수는 0. 55% 오른 1053. 16을 나타냈다. 개인이 291억원 순매수 중인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83억원, 53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알테오젠(+2. 49%), 펩트론(+2. 76%), 레인보우로보틱스(+2. 58%), 에이비엘바이오(+1. 62%), 에코프로(+1.
-
[스팟] 코스닥, 12.88포인트(1.23%) 오른 1060.25 출발
7일 코스닥 개장.
-
[스팟] 코스피, 101.86포인트(1.87%) 오른 5552.19 출발
7일 코스피 개장.
-
영업익 755% '껑충'...삼성전자, 프리마켓서 5% 급등
삼성전자가 역대 최대인 57조원의 분기 영업이익을 공시한 가운데 프리마켓에서 5% 넘게 급등 중이다. 7일 오전 8시27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5. 13% 오른 20만3000원에 거래됐다. 프리마켓 개장 직후에는 8% 이상 올라 20만 9500원에 거래됐다. 삼성전자는 이날 1분기 연결기준 매출이 133조원, 영업이익이 57조2000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8. 06%, 755. 01% 증가한 것이다. 영업이익률은 43. 01%를 나타냈다. 이는 에프앤가이드에서 집계된 컨세서스(증권사 평균 전망치·매출 119조원, 영업이익 40조 1923억원)를 상회한 것이다. 국내 기업 사상 역대 최대 분기 영업이익에 해당한다.
-
삼전 실적 발표 D-1, 코스피 '구세주' 되나…"반도체 비중 늘려라"
1분기 잠정실적 발표를 하루 앞둔 6일 삼성전자는 3%대 상승 마감했다. 시장 예상치를 크게 상회하는 영업이익을 기록할 것이란 기대감에 매수세가 몰렸다. 금융투자업계 전문가들은 삼성전자 중심의 반도체 비중 확대를 조언하고 시장 주도주인 삼성전자의 실적으로 코스피 밸류에이션(가치) 정상화가 앞당겨질 수 있다고 내다봤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73. 03포인트(1. 36%) 오른 5450. 33에 거래를 마쳤다. 미래에셋증권 HTS(홈트레이딩시스템)에 따르면 이날 장 중 삼성전자의 코스피 지수 상승 기여도는 약 50%포인트를 기록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반복되는 강경 발언과 메시지 변화로 전쟁 불확실성이 남아있다"며 "다만 국제유가의 상승 폭은 아직 제한적으로, 시장은 전면전이나 공급 차질의 최악의 시나리오까지는 본격적으로 반영하지 않는 분위기"라고 분석했다. 이어 "국내 기업이 실적 시즌에 진입하면서 기업 실적에 대한 기대는 여전히 유효하다"며 "오는 7일 잠정실적을 발표를 앞둔 삼성전자가 실적 기대감에 힘입어 상승하면서 코스피 지수 상승에 기여했다"고 덧붙였다.
-
삼전 실적 기대감에 코스피 지수도 '쑥'…전쟁 불확실성은 여전
중동 전쟁의 불확실성이 남아있는 상황 속에서도 6일 삼성전자가 코스피 지수를 끌어올렸다. 삼성전자가 1분기 어닝서프라이즈(깜짝 실적)를 기록할 것이란 기대감에 매수세가 몰렸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73. 03포인트(1. 36%) 오른 5450. 33에 거래를 마쳤다. 미래에셋증권 HTS(홈트레이딩시스템)에 따르면 이날 장 중 삼성전자의 코스피 지수 상승 기여도는 약 50%포인트를 기록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반복되는 강경 발언과 메시지 변화로 전쟁 불확실성이 남아있다"며 "다만 국제유가의 상승 폭은 아직 제한적으로, 시장은 전면전이나 공급 차질의 최악의 시나리오까지는 본격적으로 반영하지 않는 분위기"라고 분석했다. 이어 "국내 기업이 실적 시즌에 진입하면서 기업 실적에 대한 기대는 여전히 유효하다"며 "오는 7일 잠정실적을 발표를 앞둔 삼성전자가 실적 기대감에 힘입어 상승하면서 코스피 지수 상승에 기여했다"고 덧붙였다. 이날 코스피 시장(한국거래소 기준)에서 기관이 8371억원어치를 사들였다.
-
[스팟]코스닥 16.38포인트(1.54%) 내린 1047.37 마감
6일 코스닥 마감.
-
[스팟]코스피 73.03포인트(1.36%) 오른 5450.33 마감
6일 코스피 마감.
-
전쟁 공포 뚫고 19만전자..."내일 역대급 실적" 외국인도 돌아올까
오는 7일 삼성전자의 1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증권가에서는 삼성전자가 1분기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증권가의 낙관적 전망에 삼성전자는 장 초반 19만전자를 회복했다. 6일 오후 1시29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5700원(3. 06%) 오른 19만1900원에 거래 중이다. 시가총액 1위 종목의 주가 상승은 코스피 지수도 끌어올렸다. 같은 시각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2. 19포인트(0. 78%) 오른 5419. 49를 나타낸다. 미래에셋증권 HTS(홈트레이딩시스템)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코스피 상승 기여도는 37. 77%포인트를 기록했다. 이날 장 중 50%포인트까지 오르기도 했다. 삼성전자의 주가 상승에는 올해 1분기 실적 발표 기대감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증권가에서는 삼성전자 실적 보고서를 내고 1분기 영업이익을 일제히 상향 조정했다. 미래에셋증권, 한국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 흥국증권 등 컨센서스(시장 예상치)인 38조원을 크게 웃돌 것이라고 전망했다.
-
코스피, 전쟁 불안감에도 상승 출발… 실적 발표 앞둔 삼전 3%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제시한 이란 발전소 공격 유예 기한이 다가오는 상황에서 코스피와 코스닥이 나란히 상승 출발했다. 개인과 외국인의 순매도에도 기관이 순매수하며 지수 하락을 막아냈다. 6일 오전 9시22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88. 14포인트(1. 64%) 오른 5465. 44를 나타내고 있다. 간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에게 지옥문이 열릴 때까지 48시간 남았다는 등 압박 수위를 가하는 등 지정학적 불안감이 있었으나 이날 코스피는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한국시간 기준 오는 8일 오전 9시 트럼프가 발전소 공격을 유예한 마감 시한을 기점으로 양국의 종전 혹은 휴전 합의 여부가 전쟁 피로감 회복의 촉매가 될 것으로 보인다"며 "이날부터 주식 매도 후 현금 비중을 확대하기보다는 관망으로 대응하면서 오는 8일 결과를 확인하고 난 뒤 전략을 수정하는 게 적절하다"고 분석했다. 이날 코스피 시장(한국거래소와 넥스트레이드 통합 기준)에서 기관이 897억원을 순매수다.
-
[스팟]코스닥 4.58포인트(0.43%) 오른 1068.33 출발
6일 코스닥 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