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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마린엔진, 데이터센터 모멘텀 부족…목표가 하향-상상인증권
상상인증권이 HD현대마린엔진에 대해 멀티플(목표배수) 조정에 따라 목표주가를 10만원으로 기존 13만원보다 23.1%(3만원) 낮췄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15일 이서연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2행정 저속엔진 위주의 사업 포트폴리오로 동종 기업 대비 DC(데이터센터)향 신규 엔진 수요에 대한 모멘텀(상승 동력)이 부족한 것은 사실"이라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수주 잔고 기반 안정적인 펀더멘탈(기초 체력) 성장은 여전히 유효하며 최근 주가 조정과 더불어 밸류에이션(기업가치 평가) 매력도는 더욱 커진 상황이라는 판단"이라고 했다. 이어 "선박 엔진의 경우 중국의 단납기(짧은 납품 기한) 니즈(수요) 기반으로 지난해까지 가격 상승이 장기화됐다"며 "당분기 매출믹스(매출 구성)는 2024년 수주 물량이 메인이나 하반기로 갈수록 지난해 물량 비중이 더욱 커져감에 따라 올해 분기별 마진(이익률)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계열사향 중형 엔진 물량을 점진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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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0P 널뛰기, 지친 코스피… 반도체 부축에 6800선 회복
코스피지수가 14일 급등락을 거듭한 끝에 6800선을 회복했다. 개인투자자는 대규모 매도세를 보였다. 저가매수 행렬이 이어진 반도체주가 증시를 밀어올렸지만 코스닥 시장에서 매도 사이드카(프로그램 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가 발동되는 등 전날 투매의 충격이 가시지 않았다. 변동성 피로감에 이란발 거시경제 불확실성까지 더해진 상황인데 증권가에선 지정학적 리스크가 장기화할 가능성이 낮다고 평가한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49.90포인트(0.73%) 오른 6856.83에 장을 마쳤다. 오전 중 급락한 증시는 낮 12시22분에 저점 6448.86을 찍고 재반등했다. 한국거래소·넥스트레이드를 통틀어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3조8443억원, 1조8038억원어치를 순매수한 반면 개인은 5조5567억원 규모를 순매도했다. 기관 순매수액은 △금융투자(2조4543억원) △보험(1505억원) △연기금(868억원) 순으로 많았다. 지수의 고저차가 531.06포인트까지 벌어진 배경엔 반도체 쌍두마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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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도 참전… 코스피 5339억 '저점 사냥'
주식시장이 지지부진한 흐름을 보이면서 목표비중을 맞추기 위한 연기금의 주식 리밸런싱(재조정) 우려가 일단락된 가운데 기관투자자들이 지난 2일부터 코스피 시장에서 순매수 행보를 보인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최근 급격한 약세를 보인 반도체종목을 중심으로 추가매집에 나선 모습이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연기금(공무원연금, 기타기금 포함)은 정규장 마감기준 코스피 주식 868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연기금이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은 SK하이닉스로 758억원 규모다. 이어 삼성전자(445억원) 하나금융지주(208억원) SK이노베이션(164억원) LG전자(114억원) DB손해보험(98억원) 삼성전자우(87억원) 삼성화재(70억원) 대한항공(58억원) 삼성에피스홀딩스(55억원) 기아(55억원) 등을 순매수했다. 이날뿐 아니라 연기금은 지난 1일 코스피 시장에서 약 1800억원어치를 순매도한 이후 2일부터 9거래일 연속 순매수 행보를 이어갔다. 대신증권 투자자별 매매종합 집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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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렸어? 더 사!" 진격의 개미군단, 7월 삼전닉스 13.5조 '싹쓸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지난달보다 약 19~25% 하락했지만 개인투자자의 순매수 규모는 줄어들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기간에 외국인이 순매도를 이어갔지만 그 물량을 개인이 대부분 소화한 것이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1일부터 이날까지 10거래일 동안 개인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13조4585억원어치 순매수했다. 이는 지난달 1~15일까지 10거래일간 순매수 규모(13조6513억원)보다 불과 1% 감소한 수치다. 삼성전자는 6월1~15일 개인 순매수 1위 종목이었고 SK하이닉스는 7월1~14일 개인 순매수 1위 종목이었다. 이달 들어 주가가 크게 하락했음에도 개인투자자는 반도체 투톱의 매수세를 늦추지 않은 셈이다. 지난달 1일 삼성전자는 34만9000원이었으나 이날 26만3000원까지 떨어졌다. 한 달반 사이 주가가 24.64% 하락했다. 고점인 37만4500원 대비 29.77% 낮아졌다. 같은 기간에 SK하이닉스도 236만3000원에서 191만3000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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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온탕' 삼전닉스 덕에 6800피 지켰지만…'찐반등' 오늘 밤에 달렸다
코스피가 14일 급등락을 거듭한 끝에 6800선을 회복했다. 저가매수 행렬이 이어진 반도체주가 증시를 밀어올렸지만 전날 투매로 빚어진 충격은 가시지 않았다. 변동성 피로감에 이란발 거시경제 불확실성까지 더해진 가운데 증시의 관심은 미국 통화정책을 점칠 물가지표로 향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9.90포인트(0.73%) 오른 6856.83으로 장을 마쳤다. 개장 때 하락 출발한 지수는 오전 10시5분 6979.92까지 반등한 뒤 급락, 오후 12시22분 장중 저점 6448.86을 찍고 재반등했다. 한국거래소·넥스트레이드를 통틀어 기관이 3조8443억원어치, 외국인이 1조8038억원어치를 순매수하고 개인이 5조5567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기관 순매수액은 금융투자(2조4543억)·보험(1505억)·연기금(868억) 순으로 많았다. 지수 고저차가 531.06포인트까지 벌어진 배경엔 반도체 쌍두마차의 널뛰기식 주가등락이 자리했다. 이날 장중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전일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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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락 예상했는데 반전…개미 5조 투매, 외인·기관 줍줍→6800피 사수
코스피가 14일 급등락 끝에 6800선을 회복했다. 전날 투매가 빚어진 반도체주에 저가매수 시도가 이어지며 지수 반등이 나타났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9.90포인트(0.73%) 오른 6856.83으로 장을 마쳤다. 장중 고저차는 531.06포인트다. 한국거래소·넥스트레이드를 통틀어 기관이 3조8443억원어치, 외국인이 1조8038억원어치를 순매수하고 개인이 5조5567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기관 순매수액은 금융투자(2조4543억)·보험(1505억)·연기금(868억) 순으로 많았다. 시가총액 상위종목군에서 SK하이닉스가 6만8000원(3.69%) 오른 191만3000원, 삼성전자가 8500원(3.34%) 오른 26만3000원, SK스퀘어가 2만9000원(2.50%) 오른 119만원을 기록하며 지수 상승을 주도했다. 반대로 현대차는 4%대, KB금융은 3%대, 삼성생명·삼성바이오로직스·삼성전기는 2%대, LG에너지솔루션·삼성물산은 1%대 약세를 보였다. 업종별로 보면 전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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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지 않은 이란전 리스크...금융시장 '출렁'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고 통행료를 부과하겠다고 밝히고 이란 타격을 예고하면서 지정학적 리스크가 재점화되고 있다. 국제 유가는 재차 급등했고 미국채 금리도 한달 반여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상승하며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미국-이란전 전면전 재개라기 보다는 협상 과정에서 힘겨루기라는 해석이 많다. 이에 따라 지정학적 리스크가 장기화될 가능성은 낮다는 평가다. 14일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이날 오후 브렌트유 가격은 전일 대비 1.7% 오른 배럴당 84.7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13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해상을 다시 봉쇄하겠다고 밝히면서 6% 이상 오른데 이어 상승 추세가 이어진다.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도 이틀 새 10% 넘게 올라 79.61달러를 나타내고 있다. 한 때 80.4달러까지 오르며 지난 6월 17일 이후 약 한달여만에 80달러를 넘어서기도 했다. 유가 급등으로 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지면서 미국채 금리도 크게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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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 코스닥 15.38포인트(1.92%) 내린 783.98 마감
14일 코스닥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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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 코스피 49.90포인트(0.73%) 오른 6856.83 마감
14일 코스피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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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먹고 왔더니 반도체 또 오르네"…코스피 6900 재진입
코스피가 14일 오후 상승세로 전환하며 6900대로 올라섰다. 반발매수에 탄력이 붙은 반도체주가 증시를 밀어올리고 있다. 이날 오후 2시34분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00.31포인트(1.47%) 오른 6900.26으로 산출됐다. 개장 때 하락세로 출발한 지수는 장 초반 상승 전환해 오전 10시5분 6979.92까지 오른 뒤 급락, 오후 12시22분 장중 저점 6448.86을 기록한 뒤 반등 중이다. 개장 후 오후 2시10분까지 한국거래소·넥스트레이드에서 기관은 3조8784억원어치, 외국인은 1조1394억원어치를 순매수하고 개인은 4조9283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기관 순매수액은 금융투자(2조5843억)·연기금 등(2392억)·보험(1014억)·투신(173억) 순으로 많았다. 금융투자 계정은 ETF(상장지수펀드) 설정에 따른 거래와 증권사의 자체 자산거래를 포함한다. 시총 상위종목 중 삼성전자가 1만500원(4.13%) 오른 26만5000원, SK하이닉스가 5만3000원(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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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매도 사이드카 발동…지수 760 하회
한국거래소가 14일 오후 12시6분 코스닥 시장에 프로그램 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매도 사이드카)를 발동했다. 올 들어 코스닥 시장에 발동된 20번째 사이드카다. 매도 사이드카로는 8번째다. 발동시점 코스닥150 선물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84.70포인트(6.08%) 하락한 1306.80으로 산출됐다. 코스닥150 현물지수는 86.69포인트(6.25%) 내린 1298.20을 기록했다. 사이드카는 프로그램 매매호가의 효력을 5분간 정지하는 시장 안정화 장치를 말한다. 코스닥 시장에선 코스닥150 선물가격이 전거래일 대비 6% 이상 내리고 코스닥150 현물지수가 전일 대비 3% 이상 하락한 상태가 1분 이상 지속될 때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된다. 코스닥 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2.20포인트(0.28%) 내린 797.16에서 출발, 오후 장중 한때 49.60포인트(6.20%) 내린 749.76을 기록한 뒤 소폭 반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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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던 삼전닉스도 뚝" 6700피 반납...'해적 트럼프'에 개미 손 털었다
코스피가 14일 장중 6700선을 반납하며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간밤 미국발 거시경제 악재가 쏟아지면서 반도체주 반발매수에 따른 지수반등이 무위로 돌아가는 분위기다. 이날 오전 11시40분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11.49포인트(1.64%) 내린 6695.44로 산출됐다. 장중 고점 6979.92, 저점 6576.67을 기록하면서 고저차는 403.25포인트로 나타났다. 한국거래소·넥스트레이드를 통틀어 기관은 2조5630억원어치, 외국인은 1조1444억원어치를 순매수하고 개인은 3조6303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기관 순매수액은 금융투자(1조5511억원)·연기금(1584억원)·투신(890억원)·보험(634억원) 순으로 많았다. ETF(상장지수펀드)로 증시자금이 유입되면서 관련 업무를 수행하는 금투 계정 거래액이 증가한 것으로 풀이된다. 지수가 6900을 상회한 오전 10시 무렵 주가동향을 보면 시가총액 상위 10종목 가운데 삼성전자·SK하이닉스·SK스퀘어·삼성전기만 상승하는 양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