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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때 사자" 개미 6.7조 담았는데...5조 판 외인, 코스피 5200선 내줘
코스피가 미국 기술주 쇼크를 이기지 못하고 5200선을 내줬다. 개인이 역대 최대 규모로 순매수했으나, 외국인 역시 역대 최대 규모로 순매도하면서 크게 하락했다. 코스피 역사상 세 번째로 낙폭이 큰 날이다. 5일 코스피는 전 거래인 대비 207. 53포인트(3. 86%) 하락한 5163. 57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는 이날 120. 07포인트(2. 24%) 내린 5251. 03으로 출발해 2%대 약세를 오르내리다 오전 11시를 기점으로 낙폭을 확대했다. 코스피 시장에서 개인은 6조7639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조216억원, 2조705억원 순매도했다. 개인은 코스피를 가장 많이 샀고, 외국인은 가장 많이 팔았다. 기관도 순매도 규모도 역대 네 번째로 컸다. 업종별로는 섬유·의류가 2%대 강세였고, 부동산, 종이·목재, 비금속이 강보합이었다. 음식료·담배, 오락·문화, 전기·가스는 약보합이었고, 운송·창고, 화학, 제약, 유통, 통신, 금융, 보험, 일반서비스는 1%대, 건설, IT서비스, 의료·정밀은 2%대, 증권, 금속은 3%대, 운송장비·부품, 기계·장비, 제조는 4%대, 전기·전가는 5%대 약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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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 코스닥, 41.02포인트(3.57%) 내린 1108.41 마감
5일 코스닥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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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 코스피, 207.43포인트(3.86%) 내린 5163.57 마감
5일 코스피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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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퍼런 계좌' 외인·기관 5조 던졌다…개미 사자에도 5200피 아래로
미국 기술주 쇼크로 약세 출발한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강한 '팔자'에 5200선을 내줬다. 반도체 투톱도 낙폭을 확대해 5%대 약세를 보인다. 5일 오후 1시12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99. 88(3. 72%) 내린 5171. 22를 나타낸다. 코스피는 이날 120. 07포인트(2. 24%) 내린 5251. 03으로 출발해 2%대 약세를 오르내리다 오전 11시를 기점으로 크게 떨어지기 시작했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개인이 4조9637억원어치를 순매수 중인 반면, 외국인은 3조8066억원, 기관은 1조3851억원 순매도 중이다. 업종별로는 섬유·의류가 2%대 강세고 그 외 업종은 모두 약세다. 부동산, 오락·문화, 비금속, 종이·목재, 음식료·담배는 약보합, 운송·창고, 제약, 보험, 화학, 유통, 금융, 일반서비스는 1%대, IT서비스, 전기·가스, 의료·정밀, 증권, 건설은 2%대, 금속, 기계·장비, 운송장비·부품, 제조는 4%대, 전기·전자는 5%대 약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강보합인 셀트리온을 제외하고 전부 약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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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테크주 쇼크에 코스피 약세 출발…삼전 3%·SK하닉 4% 약세
간밤 뉴욕 증시에서 기술주가 급락하면서 코스피도 약세 출발했다. 특히 AMD나 마이크론 등 반도체 기업에서 데이터센터 매출이 시장 기대치에 미치지 못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하락 중이다. 5일 오전 9시11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88. 66포인트(1. 65%) 내린 5282. 44를 가리킨다. 코스피 시장에서 개인은 7114억원 순매수 중이고, 외국인과 기관은 6785억원, 628억원씩 순매도 중이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오늘 국내 증시는 미국 반도체·AI(인공지능)주 급락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어 약세로 출발할 전망이다"면서도 "시간 외 거래에서 엔비디아가 2%대, 마이크론이 3%대, 샌디스크가 5%대 등으로 반도체주가 반등하고 있고 미국과 달리 코스피는 밸류에이션 부담이 높지 않은 수준이어서 장중 낙폭을 만회해 나갈 것으로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업종별로는 섬유·의류가 3%대, 제약, 건설이 1%대 강세고, 일반서비스, 오락·문화, 비금속, 화학은 강보합이다. 통신, 유통, 운송·창고, 부동산, 전기·가스, 종이·목재, 보험, 음식료·담배, IT서비스는 약보합이고, 금융, 기계·장비, 의료·정밀, 금속은 1%대, 증권, 제조는 2%대, 전기·전기는 3%대 약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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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 코스닥 12.35포인트(1.07%) 내린 1137.08출발
5일 코스닥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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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 코스피 120.07포인트(2.24%) 내린 5251.03 출발
5일 코스피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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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또 사상 최고가..."와~ 돈 벌었다" 개미 신나게 차익실현
코스피지수가 사상 처음으로 5300선에 안착하며 역대 최고가를 다시 썼다. 코스피 시장은 케빈 워시 전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이사의 의장 지명에 따른 충격을 소화해낸 한편 정책 모멘텀과 풍부한 유동성 등에 힘입어 반등 탄력을 보였다. 증권가는 당분간 변동성 장세가 나타나더라도 상승세는 꺾이지 않을 것이라고 본다. 단기적으로는 미국 빅테크(대형 IT기업)들의 실적발표가 관건이 될 전망이다. 4일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83. 02포인트(1. 57%) 오른 5371. 10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한때 5330선을 웃돌기도 했다. 상승장은 기관투자자가 주도했다. 기관은 1조7830억원어치를 순매수했고 차익실현 욕구가 커진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조70억원, 9400억원 규모를 순매도했다. 증권가에선 대기성 자금이 여전히 풍부하다고 본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일 기준 투자자예탁금은 111조2965억원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12월말 대비 개인 대기성 자금이 20조원 넘게 급증했다"며 "유동성이 과거 강세장에 비해 풍부함을 시사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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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시 쇼크 딛고 코스피 최고가…유동성과 정책 모멘텀에 반등
코스피 지수가 사상 처음으로 5300선에 안착하며 역대 최고가를 다시 썼다. 코스피시장은 케빈 워시 전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이사의 의장 지명에 따른 충격을 소화해낸 한편 정책 모멘텀과 풍부한 유동성 등에 힘입어 반등 탄력을 보였다. 특히 삼성전자는 창사 이래 처음으로 보통주 기준 시가총액 1000조원을 돌파하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증권가는 당분간 변동성 장세가 나타나더라도 상승 추세는 꺾이지 않을 것이라고 본다. 단기적으로는 미국 빅테크 기업들의 실적 발표가 관건이 될 전망이다. ━기관이 이끈 '불장'… 삼성전자 16만9100원 마감━ 4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83. 02포인트(1. 57%) 오른 5371. 10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한때 5330선을 웃돈 데 이어, 종가 기준으로도 기존 최고치(5288. 08)를 상회했다. 이날 상승장은 기관 투자자가 주도했다. 기관은 홀로 1조7830억원어치를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렸다. 반면 차익 실현 욕구가 커진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조70억원, 9400억원을 순매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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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총 1000조원' 역사 쓴 삼성전자…中 텐센트 제치고 '세계 15위' 우뚝
삼성전자의 시가총액이 국내 기업 최초로 1000조원을 넘어섰다. 지난해 연말과 비교해 한달여 만에 기업가치가 41%(약 291조원) 급등하면서 중국 텐센트, 미국 비자 등을 시총 순위에서 제쳤다. 증권가는 반도체 시장이 구조적 상승 사이클(주기)에 진입해 추가 상승이 가능하다는 시각이다. 삼성전자는 코스피시장에서 0. 96% 오른 16만9100원에 마감했다. 이로써 삼성전자의 시가총액은 1001조원을 기록했다. 기존에도 삼성전자는 우선주인 삼성전자우를 합산하면 시가총액이 1000조원을 넘어선 상태였지만 보통주(삼성전자)만으로 시가총액이 1000조원을 웃돈 것은 이날이 처음이다. 삼성전자는 올들어 주가가 41% 상승하면서 시가총액이 291조2461억원 가량 증가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2006년 1월 처음으로 시가총액 100조원을 넘어선 후 6년만인 2012년 4월 200조원에 도달했다. 이어 2017년 4월 300조원을 돌파하고 코로나 팬데믹 당시 상승장이 시작된 2020년, 2021년 각각 400조원, 500조원을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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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첫 시총 '1천조'" 삼성전자 일냈다…코스피 5370선 최고치 마감
코스피 지수가 4일 사상 처음 5300선에 안착했다. 주가상승을 견인한 종목은 국내 증시 대장주 삼성전자로 삼성전자는 이날 한국 기업 사상 처음으로 시가총액이 1000조원을 넘어섰다.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1. 57% 올라 종가 기준 역대 최고가인 5371. 10에 장을 마쳤다. 코스피지수가 5300을 웃돌며 마감한 처음 있는 일이다. 기존 최고 마감가는 전일 기록한 5288. 08이었다. 투자자별로는 기관이 1조7830억원 규모 순매수한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조70억원, 9400억원 규모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1위 종목인 삼성전자는 0. 96% 오른 16만9100원에 마감했다. 이로써 삼성전자의 시가총액은 1001조원을 기록했다. 기존에도 삼성전자는 우선주인 삼성전자우를 합산하면 시가총액이 1000조원을 넘어선 상태였지만 보통주(삼성전자)만으로 시가총액이 1000조원을 웃돈 것은 이날이 처음이다. 두산에너빌리티(+5. 81%), SK스퀘어(+4. 21%), LG에너지솔루션(+2. 94%), 현대차(+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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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 코스닥, 5.10포인트(0.45%) 오른 1149.43 마감
4일 코스닥 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