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팟] 코스닥, 7.41포인트(0.70%) 오른 1063.75 마감
3일 코스닥 마감
-
[스팟] 코스피, 143.25포인트(2.74%) 오른 5377.30 마감
3일 코스피 마감
-
5400 안팎에서 2%대 강세 유지하는 코스피…코스닥 반짝 약세 후 회복
외국인이 12거래일 만에 순매수로 돌아서면서 코스피가 장 중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코스닥은 외국인과 기관 동반 동반 매도로 오전 한때 약세였으나, 개인의 매수세에 강세를 회복했다. 3일 오후 1시51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51. 72포인트(2. 90%) 오른 5385. 77을 나타낸다. 이날 141. 45포인트(2. 70%) 오른 5375. 50으로 거래를 시작한 코스피는 장중 5400선 안팎을 오르내리고 있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외국인이 3593억원, 기관이 8085억원을 순매수 중이고, 개인이 1조5338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업종별로는 금속이 5%대, 전기·전자, 일반서비스, 운송장비·부품, 건설, 제조가 3%대, 기계·장비, 종이·목재가 2%대, 증권, 의료·정밀, 보험, 금융, 통신이 1%대 강세다. 비금속, IT서비스, 화학, 음식료·담배, 유통, 부동산, 운송·창고는 강보합, 섬유·의류, 제약, 오락·문화는 약보합이다. 전기·가스는 1%대 약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HD현대중공업이 10%대, SK하이닉스가 6%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4%대, 삼성전자, 두산에너빌리티가 3%대, 삼성생명이 2%대, SK스퀘어, 현대차가 1%대 강세다.
-
"전쟁 리스크 바닥 찍었다" 무섭게 팔던 외인 돌아왔다...'순매수' 전환
호르무즈 해협 통행 재개 가능성이 거론되며 외국인 투자자 셀 코리아(Sell Korea) 심리가 완화됐다. 외국인은 12거래일 만에 코스피 순매수로 전환하며 국내 증시 수급에 숨통을 틔웠다. 3일 오전 11시45분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은 928억원을 순매수 중이다. 같은 시각 기관은 5506억원을 순매수하고 있고, 개인은 8526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 '팔자'로 시작한 외국인은 오전 10시경부터 '사자'로 돌아선 뒤 매수폭을 늘려가고 있다. 이로써 외국인의 12거래일 연속 코스피 순매도 행진에 쉼표가 찍혔다. 외국인은 지난달 19일부터 11거래일 코스피를 팔아치웠다. 이 중 지난 3월19일부터 31일까지는 매일 조단위 순매도를 지속했다. 외국인 투자자는 이달 들어 종전 기대감을 반영하며 순매도폭을 차츰 줄여나갔다. 여기에 이날 호르무즈 해협 통행 재개 시그널이 전해지면서 국내 증시에 드리운 미-이란 전쟁 리스크가 바닥을 찍었다고 판단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1일(현지 시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3주간 이란에 대대적 공격을 감행하겠다고 연설하면서 종전 기대감이 다소 사그라들었다.
-
풍산 "매각 위한 기업 밸류에이션 평가 돌입"
매각 추진설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부인했던 풍산이 기업 밸류에이션을 평가받는 절차에 들어간 것으로 3일 파악됐다. 풍산이 매각설과 관련한 추가 공시를 앞둔 가운데 매각 추진 사실을 사실상 공식화하는 수순에 들어갔다는 관측이 나온다. IB(투자은행)업계와 방위산업계에 따르면 풍산은 이날 지난 3월 풍문 또는 보도에 대한 해명에 대한 추가 공시를 낼 예정이다. 풍산 관계자는 이날 머니투데이와의 통화에서 "기업가치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사업구조 개편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은 맞다"고 했다. IB업계 등에서 매각 추진설이 제기됐지만 풍산은 초기에 사실 무근이란 입장을 냈다가 해명 공시를 통해 포괄적인 사업 구조 개편 검토 자체는 인정했다. 아울러 풍산은 외국계 IB(투자은행) 라자드가 매각 주관 업무를 맡고 삼일회계법인(PwC)이 실사 중인 상태로 전해졌다. 다만 삼일회계법인 측은 "수임 여부를 포함한 업무와 관련해 사실 관계를 확인해 줄 수 없다"고 했다. 이날은 풍산의 재공시 시한이다. 이익과 순부채 등을 산정하는 회계 실사는 기업 가치 평가를 위한 기초 작업에 해당한다.
-
"호르무즈 열리나" 기관 '사자'…코스피·코스닥 동반 회복 중
간밤 이란과 오만이 호르무즈 해협 통행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전일 급락했던 국내 증시가 반등하고 있다. 3일 오전 9시11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68. 76포인트(3. 22%) 오른 5402. 81을 나타낸다. 코스피 시장에서 기관이 1400억원 순매수 중이고, 개인과 외국인이 72억, 1484억원 순매도 중이다. 기관에서는 연기금 등이 938억원을 사들이고 있고, ETF(상장지수펀드) 매매 흐름을 보여주는 금융투자는 270억원을 팔고 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국내 증시는 미국 증시 낙폭 축소, 코스피 야간 선물 2%대 반등, 전쟁 협상 기대감 잔존 등에 힘입어 한 번 더 낙폭을 만회해갈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 건설이 4%대, 증권, 제조, 금속이 3%대, 보험, 일반서비스, 운송장비·부품, 기계·장비, 금융, 의료·정밀기기가 2%대, 통신, 화학, IT서비스, 유통, 제약, 비금속이 1%대 강세였다. 운송·창고, 섬유·의류, 오락·문화, 음식료·담배, 종이·목재, 부동산이 강보합권이고, 전기·가스가 약보합권이다.
-
[스팟] 코스닥, 22.83포인트(2.16%) 오른 1079.17 출발
3일 코스닥 개장
-
[스팟] 코스피, 141.45포인트(2.70%) 오른 5375.50 출발
3일 코스피 개장
-
현금비축 택한 기업들, 5대은행 MMDA 3년새 최대
5대은행의 MMDA(수시입출식 저축성예금) 잔액이 최근 3년 새 최대수준으로 치솟았다. 금리와 환율 변동성 확대 등 대외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기업들이 투자 대신 현금을 쌓는 '유동성 방어'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MMDA 잔액은 최근 1년 새 26조원가량 늘었다. 2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달말 5대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MMDA 잔액은 145조5257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월(138조8938억원) 대비 약 6조6000억원 증가한 수준으로 2023년 이후 최고치다. MMDA 잔액은 2024년 3월 127조8522억원, 지난해 12월 127조3382억원 등으로 증감을 반복했으나 최근 들어 다시 가파른 증가세를 보였다. MMDA는 개인보다 법인고객이 주로 이용한다. 한 시중은행 기준 MMDA의 기업잔액 비중은 90% 수준이다. 금리는 연 0. 30% 안팎으로 낮지만 높은 유동성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업들의 단기자금 운용수단으로 주로 활용된다. 하루만 맡겨도 이자가 붙고 언제든 인출이 가능해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시기마다 잔액이 늘어나는 특징을 보인다.
-
코람코리츠 子리츠 설립, 현대차 자산 11곳 담는다
코스피 상장사 코람코라이프인프라리츠(이하 코람코리츠)가 5800억원 규모의 현대자동차그룹 부동산자산을 편입하기로 하며 매출 다변화에 성공할지 관심이 쏠린다. 코람코리츠는 전국에서 약 190개 주유소를 운영하다 2019년 상장 후 해당 자산을 조금씩 처분했다. 동시에 호텔, 물류센터 등 새로운 자산을 편입해왔다. 이번 포트폴리오 재구성이 코람코리츠의 배당매력 확대까지 이어질지 주목된다. 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코람코리츠는 빠르면 이달 중순 현대자동차그룹의 부동산자산 편입을 위한 자(子)리츠 설립인가를 신청할 계획이다. 자산편입까지 종결목표 시점은 5월 초순쯤으로 예상된다. 자리츠에 편입되는 자산은 현대차가 소유한 부동산 11곳으로 총 5800억원 규모다. 자산규모는 현대차가 보유한 전체 부동산자산 총액의 약 3%에 이른다. 리츠(부동산투자신탁)를 통한 자산 유동화 이후에도 현대차가 자산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적극적인 행보를 보일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현대차 입장에서 기술개발, 3세 승계작업을 위한 현금이 필요한 만큼 실탄확보에 긍정적 입장일 것이라는 분석이다.
-
"불기둥 뿜은 삼전닉스, 코스피 살렸다"...두곳 빼면 '역성장'
지난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로 대표되는 반도체기업들의 실적이 코스피 상장사 중 단연 돋보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코스피 상장사 영업이익의 3분의1이 넘는 성적을 기록했다. 2일 한국거래소가 공개한 '코스피 시장 12월 결산법인 2025년 결산실적'에 따르면 연결재무제표를 제출해야 하는 701개 상장사 중 금융사와 감사의견 비적정, 신규설립, 분할·합병 등을 제외한 626개사의 연결 영업이익은 244조7882억원으로 전년 대비 25. 39% 뛰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082조7609억원, 순이익은 189조3910억원으로 각각 6. 08%와 33. 57% 증가했다. 지난해말 코스피 상장사들의 부채비율은 108. 33%로 2024년 말과 비교해 2. 88%포인트(P) 개선됐다. 연결기준 매출액영업이익률(매출액 대비 영업이익)은 7. 94%로 전년 동기 대비 1. 22%P 좋아졌고 매출액순이익률(매출액 대비 순이익)도 6. 14%로 1. 26%P 상승했다. AI(인공지능) 훈풍을 받은 주요 반도체기업의 실적이 코스피 전체 실적성장을 이끈 점이 눈에 띈다.
-
"부동산 빼고 전멸" 계좌 시퍼렇게 멍들었는데…"섣불리 팔지마" 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연설이 중동 전쟁 종전 기대감에 찬물을 끼얹으면서 증시가 새파랗게 질렸다. 확전 우려가 커지면서 코스피와 코스닥은 나란히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일본 증시와 중국증시도 하락했다. 금융투자업계 전문가들은 당분간 증시 변동성이 불가피하다면서도 섣부르게 매도해서는 안된다고 조언했다. 2일 코스피는 전날 대비 244. 65포인트(4. 47%) 내린 5234. 05에 장을 마쳤다. 코스피는 이날 종전 기대감에 힘입어 1% 이상 상승 출발하며 장 초반 5500대를 회복했다. 그러나 한국시간으로 오전 10시 트럼프 대통령의 연설이 시작된 이후 하락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앞으로 2~3주 동안 이란을 강하게 타격해 '석기시대'로 돌려보내겠다"고 밝혔다. 이어 "미국은 호르무즈 해협으로부터 원유를 거의 수입하지 않고 앞으로도 필요하지 않다"며 "호르무즈 해협을 통해 원유를 수입하는 국가들이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오후 2시34분과 2시46분에 코스닥과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