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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무슨 일이야" 외인 돌변에 하락…코스피도 상승폭 일부 반납
지난 6일 이후 3거래일 만에 900선 위로 올라왔던 코스닥이 외국인 '팔자'에 11일 오후 하락 전환했다. 장중 2%대 강세를 보였던 코스피도 상승폭을 일부 반납해 강보합권으로 내려왔다. 이날 오후 1시45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8.77포인트(0.95%) 오른 4112.01에 거래 중이다. 코스피는 장 중 한 때 4187.46까지 오르며 4200선을 넘봤으나, 개인이 순매도 폭을 넓히며 상승분을 일부 반납했다.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은 407억원, 기관은 2049억원 순매수 중이고, 개인은 2508억원 순매도 중이다. 개인은 순매수로 거래를 시작했으나, 오전 9시33분께 들어 순매도로 전환했다. 반대로 외국인과 기관은 '팔자'에서 '사자'로 돌아섰다. 업종별로는 전기·가스가 5%대, 섬유·의류가 4%대, 전기·전자, 의료·정밀기기가 1%대 강세고, IT서비스, 제조, 부동산, 유통, 금융이 강보합권이다. 비금속, 제약, 보험, 금속, 화학, 건설, 종이·목재, 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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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 강력" AI 버블론 반박한 젠슨 황…코스피 4100 뚫고 랠리 재시동
AI(인공지능) 산업의 빠른 성장에 힘입어 반도체 수요가 지속될 것이라는 젠슨 황 엔비디아 CEO(최고경영자)의 발언에 힘입어 코스피가 반도체 대형주를 중심으로 강세를 보인다. 11일 오전 9시15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88.40포인트(2.17%) 오른 4161.64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전 거래일 대비 51.06포인트(1.25%) 오른 4124.30으로 출발한 코스피는 점차 상승폭을 넓히고 있다. 코스피 시장에서 개인은 1085억원 순매수 중이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63억원, 681억원 순매도 중이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국 셧다운 종료 기대감이 전일 선반영됐음에도, 반도체 메모리 가격 상승 전망 강화 등에 따른 마이크론 등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강세(3.0%) 등에 힘입어 코스피는 상승 출발할 전망이다"고 했다. 업종별로는 반도체주를 포함하고 있는 전기·전자를 필두로 섬유·의류, 의료·정밀기기, IT서비스, 금융, 제조가 2%대 강세고, 보험, 운송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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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 코스닥, 5.56포인트(0.63%) 오른 893.91 출발
11일 코스닥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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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 코스피, 51.06포인트(1.25%) 오른 4124.30 출발
11일 코스피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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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주 랠리에 3% ↑… 코스피 살린 '정책'
당정이 고배당 기업에 대한 배당소득 분리과세 최고세율을 종전 35%에서 25%로 완화키로 가닥을 잡으면서 코스피지수가 3% 이상 급등하며 지난주 내준 4000을 1거래일 만에 회복했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3.02% 오른 4073.24로 마감했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조1605억원, 1553억원어치 순매도했지만 기관투자자가 1조3085억원 규모를 순매수하면서 상승장을 주도했다. 강세 종목은 배당소득 분리과세 인하 영향을 많이 받는 고배당주에 집중됐다. 지주사를 비롯해 증권·은행주 등이다. SK가 9.29% 오른 27만500원을 기록했고 HD현대가 6.51% 상승한 22만1000원으로 마감했다. NH투자증권은 10.14% 상승한 2만1950원, 삼성증권은 6.67% 오른 7만8400원에 장을 마쳤다. 이외에도 KB금융지주(KB금융), 삼성생명, 하나금융지주 등이 4% 이상 올랐다. 특히 이날 코스피 상승률은 7개월 만에 최고치다. 지난 4월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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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급등 진정…한동안 '고공 체류'
채권 매도세가 진정되면서 금리가 소폭 반락했다. 증권가는 국채 공급 부담을 감안하면 금리가 당분간 극적으로 떨어지진 않을 것이라고 봤다. 10일 오전 채권시장에서 국채 3년 만기 금리(수익률)는 2.866%로 전 거래일 대비 2.8bp(1bp=0.01%포인트) 하락했다. 국채 10년 만기는 3.206%로 2.0bp 내렸고 국채 30년 만기는 3.123%로 1.6bp 떨어졌다. 회사채 무보증 3년 만기 BBB-는 9.116%로 1.9bp 하락했고 AA-는 3.266%로 2.0bp 내렸다. 전 거래일인 7일에는 단기 구간을 중심으로 금리 연고점 경신이 속출했다. △국채 2년 만기(2.803%) △국채 3년 만기(2.894%) △국채 5년 만기(3.043%) △국민주택1종 5년 만기(3.144%) △통안증권 2년 만기(2.810%) △한전채 3년 만기(3.095%) △회사채 무보증 3년 만기 BBB-(9.135%) 등이 연중 정점을 새로 찍었다. 시장에서는 미국의 다음달 양적긴축(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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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4100 회복 목전…정책 불확실성 완화
배당소득 분리과세 완화 소식과 미국 정부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 종료 가능성에 코스피가 3% 넘게 도약했다. 10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19.48포인트(3.02%) 오른 4073.24에 거래를 마감했다. 기관투자자가 1조3078억원어치 순매수했고 개인투자자와 외국인투자자는 각각 1조1609억원, 1542억원 순매도했다. 배당소득 분리과세 최고세율을 25%까지 낮춘다는 소식이 투자심리를 자극했다. 미국 상원에서 민주당 중도파가 임시 예산안에 합의하며 40일간 이어진 역대 최장기 연방정부 셧다운 사태가 마무리 국면에 접어들었다는 분석도 매수세를 뒷받침했다. 업종별로는 증권이 6%대 상승했고 전기·가스, 보험, 금융이 4%대 상승 마감했다. 화학, 유통, 운송장비, 전기·전자, 섬유·의류는 3% 상승했다. 운송창고, 기계장비, 의료정밀, 비금속은 2% 올랐고 건설, 금속, 통신, 오락문화는 1% 올랐다. 부동산은 약보합에 그쳤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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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셧다운 종결 수순"…기관 1.3조 폭풍 매수, 코스피 4070선 회복
미국 셧다운 우려가 완화되며 국내 증시가 상승 마감했다. 10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19.48포인트(3.02%) 오른 4073.24에 거래를 마쳤다. 기관투자자가 1조3078억원어치 순매수했고 개인투자자와 외국인투자자는 각각 1조1609억원, 1542억원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증권이 6%대 상승했고 전기·가스, 보험, 금융이 4%대 상승 마감했다. 화학, 유통, 운송장비, 전기·전자, 섬유·의류는 3% 상승했다. 운송창고, 기계장비, 의료정밀, 비금속은 2% 올랐고 건설, 금속, 통신, 오락문화는 1% 올랐다. 부동산은 약보합에 그쳤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SK하이닉스, KB금융이 4% 올랐다. 기아, HD현대중공업은 3% 올랐고 삼성전자, 현대차, 두산에너빌리티는 2% 올랐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11.54포인트(1.32%) 오른 888.35에 거래를 마쳤다. 장초반 약세 전환하기도 했지만 기관투자자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폭을 키웠다. 기관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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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코스닥 11.54포인트(1.32%) 오른 888.35 마감
10일 코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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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코스피 119.48포인트(3.02%) 오른 4073.24 마감
10일 코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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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 매수세에 4000피 회복…증권·금융주 강세
기관투자자 매수세에 힘입어 코스피가 4000선을 회복했다. 10일 오전 9시9분 기준 코스피는 전거래일 대비 56.35포인트(1.43%) 오른 4100.11을 나타내고 있다. 기관투자자가 993억원 순매수 중이고 개인투자자와 외국인투자자는 각각 679억원, 271억원 순매도 중이다. 업종별로는 증권이 4%대 강세를 금융이 3%대 강세를 보인다. 보험과 유통도 2%대 강세다. 통신은 1%대 강세를 비금속, 운송장비, 운송창고, 화학, 금속, 제조, 음식료 담배, 전기·전자, IT서비스는 강보합세를 보인다. 기계장비, 의료정밀, 전기·가스, 부동산, 건설, 오락문화는 약보합권에 머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KB금융이 5%대 강세를 신한지주가 4%대 강세를 보인다. 기아, 현대차,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1%대 강세를 보인다. 셀트리온, SK하이닉스, 삼성전자는 강보합권에 머문다. 삼성바이오로직스, HD현대중공업은 보합권에 머물고 두산에너빌리티는 약보합권에 그친다. LG에너지솔루션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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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코스피 4000 재돌파
10일 코스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