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시황]

코스피가 23일 장 초반 5000대에 재진입하며 연이틀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오전 9시24분 한국거래소(KRX)에서 코스피는 전일 대비 62.27포인트(1.26%) 오른 5014.80로 집계됐다.
한국거래소·넥스트레이드(NXT)를 통틀어 개인이 2267억원어치를 순매수한 가운데 외국인이 2103억원어치, 기관이 141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업종 대다수가 오름세다. 건설이 7%대, 증권이 4%대, 기계장비·금속·오락문화가 2%대, 유통·화학·제조·전기전자·운송장비·IT서비스·일반서비스가 1%대 강세다. 4%대 약세인 전기가스, 약보합세인 운송창고를 제외한 나머지 업종은 강보합세에 돌입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 두산에너빌리티(96,600원 ▲3,000 +3.21%)·HD현대중공업(479,500원 ▲40,500 +9.23%)이 3%대, 삼성전자(186,200원 ▲7,800 +4.37%)가 2%대, LG에너지솔루션(398,500원 ▼6,000 -1.48%)이 1%대 강세다. 삼성바이오로직스(1,554,000원 ▼31,000 -1.96%)·현대차(471,000원 ▲5,500 +1.18%)·SK하이닉스(876,000원 ▲46,000 +5.54%)는 강보합세를 보인다. 반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1,449,000원 ▲32,000 +2.26%)는 1%대 약세, 기아(150,200원 ▼400 -0.27%)는 약보합세다. SK스퀘어(483,000원 ▲13,500 +2.88%)는 보합 중이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오늘 국내 증시에선 5000대에서 공방전이 치열할 것"이라며 "1000포인트마다 심리적인 저항구간이 발생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 시각 코스닥은 전일 대비 8.52포인트(0.88%) 오른 978.87로 집계됐다. 개인이 737억원어치, 기관이 363억원어치를 순매수한 가운데 외국인이 1018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업종 대다수가 오름세다. 통신이 2%, 제약·일반서비스·건설·비금속·운송장비·금융·유통이 1%대 강세다. 약보합세인 섬유의류·출판매체·의료정밀을 제외한 나머지 업종이 모두 강보합세를 보인다.
시총 상위종목 중 코오롱티슈진(100,200원 ▲100 +0.1%)이 4%대, 리가켐바이오(175,000원 ▼6,400 -3.53%)가 3%대, HLB(51,100원 ▲100 +0.2%)가 2%대, 에이비엘바이오(156,800원 ▼3,000 -1.88%)·레인보우로보틱스(540,000원 ▼3,000 -0.55%)·알테오젠(365,500원 ▲13,500 +3.84%)이 1%대 강세다. 펩트론(275,500원 ▼6,500 -2.3%)·삼천당제약(648,000원 ▲39,000 +6.4%)은 강보합세가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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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은 서울외환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4.9원 내린 1465.0원에 주간거래를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