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시황]

코스피가 23일 장 초반 5000대에 재진입하며 연이틀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오전 9시24분 한국거래소(KRX)에서 코스피는 전일 대비 62.27포인트(1.26%) 오른 5014.80로 집계됐다.
한국거래소·넥스트레이드(NXT)를 통틀어 개인이 2267억원어치를 순매수한 가운데 외국인이 2103억원어치, 기관이 141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업종 대다수가 오름세다. 건설이 7%대, 증권이 4%대, 기계장비·금속·오락문화가 2%대, 유통·화학·제조·전기전자·운송장비·IT서비스·일반서비스가 1%대 강세다. 4%대 약세인 전기가스, 약보합세인 운송창고를 제외한 나머지 업종은 강보합세에 돌입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 두산에너빌리티(111,600원 ▲3,200 +2.95%)·HD현대중공업(680,000원 ▲8,000 +1.19%)이 3%대, 삼성전자(292,500원 ▼7,000 -2.34%)가 2%대, LG에너지솔루션(398,500원 ▼2,500 -0.62%)이 1%대 강세다. 삼성바이오로직스(1,415,000원 ▲20,000 +1.43%)·현대차(655,000원 ▼11,000 -1.65%)·SK하이닉스(1,941,000원 ▲1,000 +0.05%)는 강보합세를 보인다. 반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1,261,000원 ▲13,000 +1.04%)는 1%대 약세, 기아(164,800원 ▼3,100 -1.85%)는 약보합세다. SK스퀘어(1,185,000원 ▲6,000 +0.51%)는 보합 중이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오늘 국내 증시에선 5000대에서 공방전이 치열할 것"이라며 "1000포인트마다 심리적인 저항구간이 발생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 시각 코스닥은 전일 대비 8.52포인트(0.88%) 오른 978.87로 집계됐다. 개인이 737억원어치, 기관이 363억원어치를 순매수한 가운데 외국인이 1018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업종 대다수가 오름세다. 통신이 2%, 제약·일반서비스·건설·비금속·운송장비·금융·유통이 1%대 강세다. 약보합세인 섬유의류·출판매체·의료정밀을 제외한 나머지 업종이 모두 강보합세를 보인다.
시총 상위종목 중 코오롱티슈진(106,700원 ▲3,700 +3.59%)이 4%대, 리가켐바이오(157,400원 ▲17,900 +12.83%)가 3%대, HLB(50,900원 ▲4,100 +8.76%)가 2%대, 에이비엘바이오(120,200원 ▲10,300 +9.37%)·레인보우로보틱스(754,000원 ▲11,000 +1.48%)·알테오젠(364,500원 ▲13,000 +3.7%)이 1%대 강세다. 펩트론(256,500원 ▲17,500 +7.32%)·삼천당제약(372,000원 ▲17,000 +4.79%)은 강보합세가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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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은 서울외환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4.9원 내린 1465.0원에 주간거래를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