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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시가총액 1500조 넘었다…최고가 26만1500원
삼성전자 시가총액이 1500조원을 넘어섰다. 6일 오전 11시20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2만9000원(12. 47%) 오른 26만1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사상 최고치다. 현재 시간 시가총액은 1528조8019억원에 달한다. 삼성전자 시가총액이 1500조원을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빅테크들이 잇따라 양호한 실적을 발표하고, AI(인공지능) 산업 투자에 대한 의지를 드러내면서 국내외 반도체주가 상승하고 있다. 한국증시 휴장 기간인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미국 증시에서 반도체주가 랠리를 펼쳤다. 이에 국내 증시에서 반도체주들도 상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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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솔루션, 'AI 엑스포' 참가 "국내 최초 '100G EML' 레이저 칩 공개"
광 네트워킹 전문기업 오이솔루션이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AI(인공지능) 엑스포 코리아(AI EXPO KOREA)2026'에 참가해 차세대 AI 데이터센터용 광통신 핵심 기술과 신제품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오이솔루션은 이번 전시에서 △국내 최초 100G EML(External Modulation Laser) 레이저다이오드 칩 △차세대 1. 6T 광트랜시버 △CPO(Co-Packaged Optics)용 외부광원 기술인ELSFP(External Laser Small Form-factor Pluggable) 기술의 라이브 데모 등 핵심 기술을 공개할 예정이다. 국내 최초로 개발된 100G급 EML 레이저다이오드 칩은 고속·고출력 특성을 기반으로 차세대 광통신 시스템에 필수적인 핵심 부품이다. 인화인듐(InP) 기반으로 구현되어 AI 및 데이터센터 광인터커넥트에서 요구되는 고성능 광원 특성을 충족하며, 차세대 고속 광통신 환경에 최적화된 핵심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또한 AI 및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환경에서 요구되는 초고속 데이터 전송을 지원하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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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머스, 태민 프롬 메시지 오픈…메가 IP 유입으로 플랫폼 성장 가속
아티스트 지식재산권(IP) 솔루션 전문기업 노머스가 글로벌 팬 플랫폼 '프롬(fromm)' 내 구독형 메시지 서비스에 태민이 입점한다고 6일 밝혔다. 얼리버드 판매는 이날 11시부터 13일 10시까지 진행된다. 얼리버드 구매자를 대상으로 한 채팅방은 13일 11시부터 15시 59분까지 선오픈된다. 이후 같은 날 16시부터 정식 오픈과 함께 상시 판매가 시작될 예정이다. 태민은 그룹 샤이니(SHINee) 멤버이자 솔로 아티스트로서 독보적인 퍼포먼스와 음악성을 기반으로 글로벌 팬덤을 확보하고 있다. 최근에는 한국 남성 솔로 가수 최초로 '코첼라 밸리 뮤직 앤 아츠 페스티벌' 무대에 올라 2주에 걸친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했다. 이번 태민의 합류는 글로벌 팬덤을 기반으로 한 메가 IP 유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회사는 높은 팬 충성도를 보유한 아티스트 특성상 유료 구독자 확대와 콘텐츠 소비 증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노머스는 태민과 같은 글로벌 영향력을 지닌 아티스트 IP를 지속적으로 확보해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하고 해외 매출 비중 확대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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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 목표가 130만…완판이 가격상승 촉발"-미래에셋
삼성전기가 6일 장 초반 97만1000원까지 오른 뒤 숨 고르기에 들어간 가운데 목표주가를 130만원으로 높여 잡은 리포트가 등장했다. 전 거래일 평균 목표가는 에프앤가이드 기준 91만8000원이었다. 미래에셋증권은 이날 삼성전기에 대한 목표가를 37일 만에 145% 상향해 130만원으로 제시했다. 고성능 반도체 수요급증에 따른 이익증가가 기대된다는 분석이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목표가 상향근거로는 △CAPEX(자본지출) 대폭 상향을 통한 AI(인공지능) 서버·네트워크향 FC-BGA(플립칩 볼그리드어레이)와 AI MLCC 중장기 성장성 확보 △FC-BGA·MLCC(적층세라믹콘덴서) 가격상승 △밸류에이션 방식·시점 변경을 짚었다. 이날 미래에셋증권은 PER(주가수익비율) 기준을 올해 전망치에서 2028년 전망치로 전환했다. 박준서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올해 FC-BGA ASP(평균판매가) 전망을 13% 상향했고, 가격 상승흐름은 매년 지속될 것"이라며 "원재료 수급동향이 지속적으로 빡빡한 가운데, 현재 메이저 업체들의 완판이 가격상승을 촉발시키는 사이클"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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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값 더 안 오르나?" 종전 기대감에 정유주 약세
국내 정유주와 휘발유·액화석유가스(LPG) 유통주가 6일 장 초반 일제히 약세를 빚고 있다. 그간 유가인상 명분으로 작용한 미국-이란 전쟁에 대해 종전 기대감이 고조된 여파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10시 한국거래소(KRX)에서 GS는 전 거래일 대비 4300원(5. 32%) 내린 7만6600원, 에쓰오일(S-Oil)은 6000원(4. 69%) 내린 12만2000원에 거래됐다. SK이노베이션은 4500원(3. 09%) 내린 14만1200원이다. SK가스는 4%대, 대성산업·E1·극동유화는 3%대 약세다. 개전 이후 주유소 테마주로 떠오른 흥구석유·중앙에너비스도 3%대 내림세에 접어들었다. 이 시각 국제유가는 WTI(서부텍사스산중질유) 6월 인도분 선물 기준 배럴당 101~102달러대에서 등락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SNS(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글을 올려 "(이란 해상) 봉쇄는 유지되지만, '프로젝트 프리덤'은 (이란과의) 합의가 최종적으로 체결되고 서명될 수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단기간 일시 중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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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아이이노베이션, ASCO 구두발표 선정…다중 파이프라인 모멘텀 확보
스몰인사이트리서치는 6일 융합단백질 기반 신약개발 전문기업 지아이이노베이션에 대해 다중 파이프라인 기반의 동시다발적 모멘텀 구간에 위치해 있다고 분석했다. 다만 초기 데이터의 변동성과 기술이전 불확실성을 고려해 투자의견은 나타내지 않았다. 지아이이노베이션은 오는 5월 30일 개최되는 미국 암학회(ACSO 2026)에서 핵심 자산인 GI-101A의 단독요법 및 키트루다 병용 임상 1상 데이터를 구두발표할 예정이다. 초기 임상 데이터가 구두발표로 선정된 것은 이례적인 사례로, 데이터의 질적 수준이 상당히 고무적일 것으로 판단된다고 분석했다. 최성원 연구원은 "글로벌 제약사와의 기술이전 논의가 이미 실사를 마친 단계인 만큼, 이번 데이터 공개가 실제 계약 체결을 이끄는 실질적인 트리거가 될 전망"이라며 "존슨앤드존슨(J&J) 협력을 통한 빅딜이 기대되는 GI-102와 알레르기 베스트인클래스 후보인 GI-301도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J&J의 T세포 인게이저(TCE) 후보물질인 파스리타미그과 병용 임상에 진입할 예정"이라며 "이미 임상 3상 단계에 진입했고 블록버스터 후보인 핵심 자산에 초기 단계 외부 물질과 병용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사례로, 내부적으로 GI-102의 안전성과 기전적 시너지에 대한 검증이 상당 수준 이루어졌음을 시사한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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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엠앤아이, 초고순도 반도체 모노머 3종 개발 참여
이엠앤아이는 정부 반도체 소재 연구개발 과제에 참여해 포토레지스트용 폴리하이드록시스티렌(PHS) 모노머 3종 개발을 수행 중이라고 6일 밝혔다. 이 과제는 1ppb(금속 불순물 농도) 이하 수준의 초고순도 모노머를 기반으로 분자량 분포 지수(PDI) 1. 2 이하급 PHS 소재 기술을 개발하는 것이 목표다. 반도체 미세 패턴 형성에 필수적인 포토레지스트 핵심 원료의 국산화를 목표로 하는 국가 전략 과제다. 개발 기간은 2023년 7월부터 올해말까지 총 4년이다. 회사는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참여해 4-아세톡시스티렌(4-ACS), 4-터트부톡시스티렌(4-TBS), 트리메틸아크릴레이트 계열 모노머(TMA) 등 PHS 전구체 모노머 3종의 합성 및 정제 기술 개발을 맡고 있다. 특히 금속 불순물 1ppb 이하, 순도 99. 9% 이상의 초고순도 모노머 제조 기술 확보를 추진 중이다. 해당 모노머는 포토레지스트 소재의 핵심 원료로 활용되며 반도체 공정의 해상도와 품질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다. 현재 관련 소재는 일본 등 해외 의존도가 높은 구조로 고순도 모노머의 국산화가 요구되고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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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놓치고 뒤늦게 탔는데 '폭등'...황제주 문턱 넘었다
SK스퀘어가 장초반 강세를 보이며 한 주당 100만원을 넘긴 황제주 자리에 올랐다. 6일 오전 9시28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SK스퀘어는 전일대비 11% 오른 110만원에 거래 중이다. 전일 99만1000원에 마감한 SK스퀘어는 이날 100만원을 돌파하며 황제주로 등극했다. 장초반에는 114만90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반도체 업황 호황과 주주환원 기조에 따라 증권가는 SK스퀘어의 목표주가를 100만원 이상으로 올려 잡았다.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리포트에서 목표주가를 기존 74만원에서 110만원으로 올렸다. 안 연구원은 "회사의 순자산가치(NAV)에서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SK하이닉스가 반도체 업황 호조에 힘입어 가파른 주가 상승이 이어지며 SK스퀘어의 기업가치도 동반 상승 중"이라며 "SK하이닉스의 실적 성장은 배당금 확대로 이어져 SK스퀘어의 현금흐름 개선에 크게 기여해 주주환원 규모 확대, 반도체 산업 관련 M&A(인수·합병) 투자로 이어지며 기업가치를 끌어올리는 선순환 구조를 확립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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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0피 달성에 증권주 동반 강세…미래에셋증권 12%대↑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7000선을 넘기자 증권주가 강세다. 6일 오전 9시27분 현재 네이버증권에서 증권 업종은 전 거래일 대비 7. 36% 상승하고 있다. 증권업종 전체 38개 종목 중 37개 종목이 상승, 1개 종목만이 하락 중이다. 같은 시각 코스피 시장에서 미래에셋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8600원(12. 23%) 오른 7만8900원, 한화투자증권은 880원(10. 74%) 오른 9070원, 키움증권은 4만2500원(10. 06%) 오른 46만5000원, 현대차증권은 1160원(9. 96%) 오른 1만2810원, 미래에셋증권우는 1700원(7. 54%) 오른 2만4250원, 유안타증권은 390원(6. 47%) 오른 6420원, SK증권은 330원(6. 36%) 오른 5520원, DB증권은 880원(6. 06%) 오른 1만5390원을 나타낸다. 역대급 증시 호황에 위탁매매 수수료가 크게 상승하면서 증권사들은 1분기 호실적을 공개하고 있다. △NH투자증권의 1분기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28. 5% 증가한 4757억원 △KB증권은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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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서 신기술 선보이는 LG디스플레이, 장초반 5%대 '쑥'
미국 로스앤젤레스(LA)서 신기술을 선보이는 LG디스플레이가 장초반 5%대 급등하고 있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5분 현재 LG디스플레이는 전일 대비 630원(5. 12%) 오른 1만2940원에 거래되고 있다. LG디스플레이는 삼성디스플레이와 함께 지난 5일(현지시간)부터 사흘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디스플레이 위크 2026'에 참가해 차세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디스플레이 신기술을 공개한다. LG디스플레이가 이번 전시에서 선보이는 기술은 기존 대비 소비 전력은 18%, 수명은 2배 이상 향상된 '3세대 탠덤 OLED'다. 3세대 탠덤 OLED는 차량용으로 설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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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7천피' 1등 공신...25만전자·160만닉스 랠리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6일 국내증시 개장과 함께 급등하며 코스피를 7000 너머로 밀어올렸다. 이날 한국거래소(KRX)에서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2만1500원(9. 25%) 오른 25만4000원으로 출발하며 사상 처음으로 '25만전자' 구간에 진입했다. SK하이닉스는 오전 9시1분 전일 대비 15만4000원(10. 64%) 오른 160만1000원에 거래되며 '160만닉스' 타이틀을 얻었다. 개장 10분 뒤 가격은 156만6000원으로 상승분을 일부 반납한 상태다. 간밤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상승하면서 나타난 반도체주 호조가 국내증시까지 전이된 것으로 풀이된다. 5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0. 73%,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0. 81%, 나스닥종합지수는 1. 03%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4. 23% 올랐다. 미국-이란 전쟁의 종전협상 진전세도 국내증시 개장 전 나타난 호재로 거론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SNS(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글을 올려 "(이란 해상) 봉쇄는 유지되지만, '프로젝트 프리덤'은 (이란과의) 합의가 최종적으로 체결되고 서명될 수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단기간 일시 중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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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 원재료 부담 완화 필요…목표가↓-신영
신영증권이 넥센타이어에 대해 원재료 부담 완화에 따른 실적 개선이 필요하다며 목표주가를 9000원으로 하향 조정한다고 6일 밝혔다. 3개월 전에 상향했던 기존 목표가는 1만원. 신영증권에 따르면 넥센타이어는 유로화 강세 속 유럽 매출은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1분기에는 지난해 하락한 원재료가 손익에 반영되고, 운반비 부담이 낮아지며 매출총이익률이 전년 동기 대비 3%포인트 개선됐다. 다만 중동이 포함된 기타 지역 매출이 1분기에 18% 감소했다. 중동 매출이 20% 감소할 경우 이는 넥센타이어의 연결 매출은 1. 2%포인트 감소할 것으로 신영증권은 추정했다. 신영증권은 또 유가 상승에 따른 합성고무 등 주요 원재료 가격 급등이 하반기 수익성 부담 요인이라고 봤다. 물량, 환율, 판가가 동일할 경우 합성고무, 타이어코드와 카본블랙이 10% 상승할 경우 영업이익률은 2. 2%포인트 하락할 것이란 입장이다. 문용권 신영증권 연구원은 "이란 사태가 없었다면 올해는 체코 공장 가동률 개선과 유로화 강세, 그리고 원재료 부담 완화에 따른 실적 개선을 기대해 볼 수 있는 상황이었다"며 "하지만 중동 사태에 따른 원재료 부담과 판매 차질 등 부담 요인을 고려해 올해 순익 추정치를 10% 하향하고, 목표주가를 내린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