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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글로벌, 노드큐어와 건강기능식품 공동개발 MOU 체결
HLB글로벌은 건강기능식품 및 의약품 개발 기업 노드큐어와 '차세대 건강기능식품 공동개발 및 임상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은 양사가 보유한 역량을 결합해 신규 건강기능식품 소재를 발굴하고 사업화하기 위해 추진한다. 양사는 앞으로 기능성 소재의 연구개발에서부터 임상시험, 인허가, 제품화 및 글로벌 유통까지 전 단계에 걸쳐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차세대 건강기능식품 시장을 선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노드큐어는 마이크로바이옴 등 미생물과 천연물 소재를 기반으로 건강기능식품과 의약품, 반려동물 면역항암제 등을 개발하는 바이오 벤처 기업이다. 기능성 유산균 및 천연물 소재의 스크리닝 및 비임상 효력시험, 작용기전 분석 등 소재 개발에 있어 핵심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HLB글로벌은 소비자 직접 판매(D2C) 분야에서 국내 최고 수준의 운영 역량과 마케팅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으며, 다수의 베스트셀러 및 스테디셀러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운영 중이다. 특히 브랜드 기획력과 마케팅 전략 수립에서 강점을 보이며, 오랜 기간 축적된 해외 수출 경험을 바탕으로 견고한 글로벌 유통망도 확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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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 불과 재', CJ 4DPLEX 역대 글로벌 박스오피스 2위
'아바타: 불과 재'가 '탑건: 매버릭'을 넘어 CJ 4DPLEX 역대 글로벌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21일 CJ CGV에 따르면 '아바타: 불과 재'는 스크린X(SCREENX)와 4DX를 포함한 CJ 4DPLEX 기술 특별관 전체 포맷에서 글로벌 박스오피스 6900만 달러를 돌파했다. 이는 역대 1위 '아바타: 물의 길'에 이은 성적으로, 2022년 개봉작 '탑건: 매버릭'이 SCREENX 상영을 중심으로 기록한 6400만 달러 기록을 넘어 역대 흥행 순위를 재편했다. 특히 '아바타: 불과 재'는 현재 전 세계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인 가운데, 기술 특별관 관람을 선호하는 관객 유입이 이어지고 있어 누적 실적의 추가 상승이 기대된다. 이번 성과는 개봉 초기부터 SCREENX와 4DX 등 기술 특별관에 대한 관객 선택이 집중되며 나타난 결과다. 이에 따라 '아바타: 불과 재'와 '아바타: 물의 길'은 CJ 4DPLEX 글로벌 박스오피스 1·2위에 나란히 이름을 올리게 됐다. '아바타' 시리즈는 SCREENX와 4DX 등 기술 특별관에서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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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아메리카, AU와 손잡고 넷플릭스서 '차세대 팝 그룹' 선보여
하이브 아메리카가 세계적인 크리에이터 앨런 치킨 차우(Alan Chikin Chow), 넷플릭스와 손잡고 하이브의 'K팝 방법론'을 적용한 차세대 팝그룹 탄생 과정을 시리즈로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엘런 치킨 차우는 유튜브 쇼츠 전 세계 최다 조회 수, 600억회 이상의 영상 조회수, 1억 3000만 명의 팔로워를 기록 중인 크리에이터로 유튜브 시리즈 '엘런즈 유니버스'(Alan's Universe, AU)로 인기를 얻었다. 엘런즈 유니버스는 청소년들의 사랑과 우정, 올바른 가치관을 소재로 한 드라마 시리즈이며 매달 10억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출연진들은 시리즈를 통해 신곡을 발표하며 아티스트로서의 활동을 시작한다.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은 하이브만의 독보적인 K팝 제작 시스템과 제작 역량을 투입한다는 점이다. 앨런의 탄탄한 콘텐츠 기획력에 하이브의 K팝 방법론을 더해 앞서 탄생한 KATSEYE(캣츠아이)에 이어 또 한번 주목받는 아티스트를 배출하겠다는 계획이다. 하이브는 K팝 방법론에 기반한 글로벌 걸그룹 KATSEYE를 오디션 프로젝트 '더 데뷔: 드림 아카데미'(The Debut: Dream Academy)로 데뷔시켰으며, 제작 과정이 담긴 다큐멘터리 시리즈 '팝스타 아카데미: 캣츠아이(Pop Star Academy: KATSEYE)'가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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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전트AI 자회사 니즈게임즈, 신작 '다크디셈버' 日 iOS 인기 게임 1위
에이전트AI는 자회사 니즈게임즈가 개발한 신작 액션 RPG(역할수행게임) '다크디셈버'(Dark December)가 글로벌 공식 론칭을 앞두고 일본 iOS(애플 앱스토어) 무료 게임 인기 순위 1위를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다크디셈버'는 20일 오전 8시 53분 기준 일본 앱스토어 무료 게임 카테고리에서 다수의 글로벌 경쟁작을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이번 성과는 정식 서비스 이전, 사전 다운로드만으로 달성된 기록으로 일본 현지 이용자들의 높은 기대감과 관심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게임 영상 및 콘텐츠의 누적 조회수는 300만회를 돌파했다. 이번 성과는 에이전트AI에도 의미가 크다. 에이전트AI는 지난해 11월 최대주주 변경 이후 사업 구조 재편과 함께 니즈게임즈를 인수하며 게임 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한 바 있다. '다크디셈버'는 글로벌 히트작 '언디셈버'의 핵심 리소스를 계승하면서도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조작감과 한층 강화된 액션성, 고품질 그래픽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에이전트AI 관계자는 "글로벌 정식 론칭 전 일본 시장에서 1위를 기록한 것은 '다크디셈버'의 경쟁력이 글로벌 시장에서도 충분히 통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다크디셈버'는 니즈게임즈의 매출 성장뿐 아니라, 모회사 에이전트AI의 기업 가치 제고에도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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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 다이내믹스, 혁신의 전환점…현대차, 80만 간다"-KB
KB증권이 현대차의 목표주가를 기존 31만원에서 158% 상향한 80만원으로 제시했다. 강성진·김지윤 KB증권 연구원은 "보스턴 다이내믹스가 현대차 생산성 혁신의 결정적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목표주가 80만원은 시가총액 164조원 수준으로 보스턴 다이내믹스 간접 지분 가치 35조원, 기존 자동차 사업 가치 69조원, 휴머노이드를 활용한 자율주행 파운드리 비즈니스 확장 가치 60조원을 반영한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 향후 현대차는 생산성 혁신 기반의 자율주행 파운드리 완성 단계 진입도 가능할 전망"이라며 "특히 구글 제미나이 로보틱스 AI(인공지능)과 전략적 협업을 통한 두뇌 확보, 현대차그룹의 방대한 공장 데이터, 경영진의 빠른 의사결정 구조와 양산 역량 등을 고려할 때 이런 강점을 가진 업체는 피지컬 AI 시장에서 현대차그룹과 테슬라뿐"이라고 했다. KB증권은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기업가치를 128조원(현대차 지분 27%·35조원)으로 산정했다. 앞으로 10년간 OECD(경제협력개발기구)·중국 노동가능 인구는 1억1000만명 줄어들 전망인데 이를 대체하기 위해 2035년 기준 연간 960만대의 휴머노이드가 생산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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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D램 강세에도 HBM 중요성 여전…목표가 43.5%↑-유진
D램이 반도체 사이클 핵심으로 작용하고 있는 가운데, 하이엔드 메모리인 HBM(고대역폭 메모리 반도체) 경쟁력을 갖는 SK하이닉스에 프리미엄을 부여할 타이밍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임소정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21일 리포트에서 "SK하이닉스 목표주가를 99만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BUY(매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임 연구원은 "레거시 D램 가격의 가파른 반등으로 HBM 매출 비중은 전 분기 대비 소폭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면서도 "차세대 HBM 및 커스텀 HBM 수요가 견조하게 유지됨에 따라 HBM 매출 비중은 30% 중후반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했다. 임 연구원은 "특히 AI(인공지능) 서버 시장 진입을 추진하는 CPU(중앙처리장치) 및 ASIC(주문제작반도체) 기반 가속기 생태계의 확장 속도가 빨라지면서 GPU(그래픽처리장치) 외에 다양한 연산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한 하이엔드 메모리 수요 역시 중장기적으로 구조적 성장 국면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했다. 임 연구원은 "최근 반도체 업황의 핵심 모멘텀으로 작용하고 있는 범용 D램 가격 상승에 따른 밸류에이션 업사이드는 제한적이다"면서도 "HBM을 중심으로 한 하이엔드 메모리 수요 확대와 이에 기반한 수익성 개선에 대해서는 프리미엄 부여가 정당화될 수 있는 국면으로 판단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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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 해양 수주 모멘텀 기대…목표가 4만원으로 상향-한화투자
한화투자증권이 삼성중공업에 대해 해양 수주 모멘텀이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2만8000원에서 4만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21일 밝혔다. 전일 장 마감 기준 삼성중공업 주가는 3만850원으로 목표가까지는 29. 7% 상승여력이 있다. 한화투자증권에 따르면 삼성중공업의 4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0. 7% 증가한 2조9900억원, 영업이익은 81. 2% 늘어난 3157억원을 기록해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으로 추정된다. 올해 전반 해양 매출 비중은 25%로 추정했다. 작년 해양 수주 목표는 40억달러였지만 실제론 8억달러 수주에 그쳤다. 한화투자증권은 이월된 모잠비크 FLNG 2호기 Coral Norte 본계약과 미국 델핀(Delfin) FLNG 1호기의 수주가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배성조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2023년 이후 상선 수주분 매출 비중이 약 70%까지 올라오면서 선가 믹스 개선이 지속될 전망"이라면서 "캐나다 서부(Western) FLNG와 Delfin FLNG 2호기가 수주 올해 목표에 포함된다면 올해 70억달러 이상 해양 수주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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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비엠, 로봇 전고체 배터리 기대감↑…목표가 19만원"-KB
KB증권은 에코프로비엠이 로봇 시장이 본격적으로 개화되면 수혜를 받을 것으로 21일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5만원에서 19만원으로 올렸다. 이창민 KB증권 연구원은 "에코프로비엠 주가는 최근 열흘간 13% 상승했다"며 "코스닥 활성화 정책과 연초 주식시장 최대 화두인 로봇 관련 기대감이 작용한 것으로 추측한다"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전고체 배터리의 경우 B2C(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 제품인 자동차용으로 사용하기엔 높은 가격이 부담스럽다는 평가를 받고 있지만 상대적으로 가격 민감도가 낮은 B2B(기업 간 거래) 제품인 휴머노이드 로봇에서는 높은 에너지 밀도와 뛰어난 안정성, 충전 속도 우위 등이 강점으로 발휘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그는 "에코프로비엠은 전고체 배터리용 양극재와 고체 전해질 양산을 고객사와 함께 준비하고 있어 해당 시장이 본격 개화하면 수혜를 받을 것으로 전망한다"며 "자율주행차와 휴머노이드 로봇 등 고에너지 밀도 배터리 수요 성장 기대감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상향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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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엔진, 수급 불균형 속 성장 이어갈 것…목표가 상향"-SK
SK증권은 21일 한화엔진의 목표주가를 기존 6만원에서 7만2000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오는 2분기부터 전력 자동화 시스템 전문 업체 심(SEAM)의 실적이 반영되고, 글로벌 선박엔진 수급 불균형이 지속되는 만큼 한화엔진이 구조적인 성장을 이어갈 것이란 전망이다. 한승한 SK증권 연구원은 "오는 2분기부터 SEAM 실적이 반영되고, 내년부터 온전한 중속엔진 물량 납품이 반영된다는 점을 가정해 미래 실적 추정치를 상향 조정했다"며 "글로벌 선박엔진 수급 불균형 지속을 통해 한화엔진이 구조적 성장을 이어갈 수 있기에 매수 기회라고 판단한다"고 말했다. 한화엔진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은 시장 예상치에 부합할 것이란 전망이다. 한 연구원은 "한화엔진의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92. 7% 증가한 351억원, 매출액은 1. 2% 늘어난 3300억원으로, 영업이익은 시장예상치(366억원)에 부합할 것"이라며 "지난해 4분기 엔진 31대를 납품한 것과 ASP(평균판매가격) 상승효과 덕분에 영업이익이 전분기 대비 약 100억원 증가한 것으로 추정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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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가장 편하게 매수할 수 있는 지주사…목표가↑"-SK
SK증권은 삼성물산이 보유 자회사 주가 상승과 우호적인 주주환원정책 등을 고려하면 지주사 내 가장 편하게 매수할 수 있는 종목이라고 21일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28만원에서 35만원으로 올렸다. 최관순 SK증권 연구원은 "삼성물산은 삼성전자 5%, 삼성생명 19. 3%,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삼성에피스홀딩스 지분 각각 43. 1% 등 삼성 주요 계열사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며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해 분할 재상장 이후 합산 시가총액이 20. 4% 늘었다"고 했다. 최 연구원은 "삼성전자와 삼성생명 시가총액도 각각 53. 2%, 19. 7% 증가하며 삼성물산 NAV(순자산가치)는 24조4000억원 증가했다"며 "같은 기간 삼성물산 시가총액은 13조6000억원 늘어 NAV 대비 할인율은 2. 8% 축소되는데 그쳤다. 사실상 지분상승 정도 주가만 상승한 셈"이라고 밝혔다. 그는 "자회사 주가 추가 상승 가능성, 현재 보유 중인 자사주 4. 6% 소각, 올해 자체 현금흐름 개선, 우호적 배당정책 발표 기대를 고려하면 할인율은 추가 축소될 것"이라며 "자회사 가치 상승분 등을 고려해 목표주가를 상향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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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가 대비 597% 상승…대박 새내기 주 분석한 이 리포트
이명선 DB증권 연구원이 알지노믹스에 대해 분석한 '세계 최초 RNA 멀티 교정 플랫폼 기반 신약 개발 기업' 보고서가 2025년 하반기 대한민국 베스트리포트 IPO(기업공개) 부문 베스트리포트로 선정됐다. 이 연구원은 알지노믹스가 세계 최초 RNA 멀티 교정 플랫폼을 기반으로 신약을 개발한다는 점을 높게 평가했다. 플랫폼 기술을 활용한 사업화 방안과 파이프라인 기반의 기술이전 사업모델이 가능하다고 봤다. 아울러 이 연구원의 보고서는 알지노믹스의 기술력에 대해 18페이지 분량으로 상세히 기술했다. 미국 빅파마인 일라이릴리와의 계약 체결 의의를 강조한 점도 돋보였다. 실제로 알지노믹스는 지난해 5월 글로벌 제약사 일라이릴리와 RNA 치환효소 플랫폼을 활용한 유전성 난치질환 치료제의 공동연구와 상업화 권리 이전으로 13억 달러 규모(로열티 별도)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이 연구원은 일라이릴리가 난청 질환에 대해 적극적인 투자를 하고 있고, 유전자치료제 기술에 투자를 아끼지 않는 기업이라며, 앞으로 PoC(개념검증) 입증을 하게 된다면 알지노믹스의 플랫폼 기술과 관련 추가적인 계약이 나올 수 있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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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 의료기기 주, 성과 포착…될성부른 떡잎 알아본 이 리포트
신민수 키움증권 연구원이 지난해 11월 새내기 의료기기 업체들의 성장성에 대해 분석한 '다가오는 gonna-bes(신인들) 전성시대' 보고서가 2025년 하반기 대한민국 베스트리포트 최우수상 작으로 선정됐다. 이 리포트는 지난해 8월 말 이후 상장한 지 1년이 지나지 않은 업체들이나 기존에 없던 새로운 사업을 하는 새내기 의료기기들이 사업적, 주가 수익률적으로 모두 뛰어난 성과를 올리고 있다는 점을 포착해 분석했다. 대장주로 알려진 알테오젠과 에이비엘바이오 외에 시장에 잘 알려지지 않은 스몰캡(시총 1조원 미만) 제약 종목 중심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한 점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커버리지 개시 종목 중 목표가를 초과한 종목들도 나왔는데, 앞으로 다가오는 제약 및 바이오 시대 성장성과 기술력이 높은 신규 종목을 짚은 결과고 이어졌다는 의견이다. 신 연구원은 현재 새내기 의료기기 업체들이 모두 시가총액, 매출액, 글로벌 영향력이 작지만 이러한 길을 걸어가서 전 세계 의료 시장을 독점하는 업체들도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