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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4Q 영업익 72% 증가할 것…내수호조·외국인 매출↑-키움
키움증권이 4일 신세계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6. 7% 높은 32만원으로 상향했다. 4분기 백화점 중심의 실적 호조가 기대된다는 관측이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4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예상치는 1783억원으로 제시했다. 전년동기 대비 72% 증가하며 시장 기대치(1562억원)를 상회할 것이란 전망이다. 박상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지난 6월 이후 한국 소비자심리지수가 110포인트(pt) 안팎에서 움직이는 상황이 지속되고 있고, 산업통상자원부 백화점 매출 성장률도 10월에 12% 증가를 기록했다"며 "누적된 금리인하 영향, 정부의 내수 부양정책, 수출경기 반등 등이 종합되면서 현재의 내수 소비경기 호조가 나타나고 있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백화점의 외국인 매출 성장세는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라며 "실제 신세계백화점의 외국인 매출 성장률은 9월 78% 증가·10월 60% 증가로 상반기 대비 가속화하는 흐름이고, 내년엔 K-콘텐츠 열풍에 따른 방한 관광수요 증가, 원화 약세로 인한 외국인의 구매력 상승, 중일 정치적 갈등에 따른 반사수혜 등이 겹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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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쿠팡 반사수혜 예상…목표가 상향 '13만5000원'-한국투자
한국투자증권은 CJ대한통운에 대해 경쟁사 쿠팡이 대내외 악재로 흔들리고 있어 주가에 반사수혜가 예상된다며 목표주가를 13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4일 밝혔다. 기본 목표가는 12만5000원.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CJ대한통운은 3분기를 기점으로 실적이 턴어라운드 했다. 상반기까지 주말배송과 풀필먼트 투자 등 비용이 선반영됐지만 신규 서비스 및 수주물량들이 예상보다 빠르게 안정화됐다. 한국투자증권은 4분기 택배물동량이 전년대비 5%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내년에는 택배 영업이익이 3년 만에 증가 전환해 최대 이익 달성을 봤다. 한국투자증권은 C커머스(중국발 전자상거래)가 CJ대한통운에게 중요한 화두라고 했다. 9월 공정위원회는 알리바바와 신세계그룹의 조인트벤처(JV) 설립을 승인했다. 올해 테무와 징둥 역시 우리나라에 물류센터를 확보했다. 최고운·황현정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쿠팡은 지난해 처음으로 택배 물동량 1위 자리를 차지했고, 이커머스 거래액이 6% 증가했지만, 쿠팡을 제외한 3자물류 택배 물량은 2% 늘어나는데 그쳤다"며 "네이버와의 협력과 중국 해외직구 성장 등 쿠팡의 경쟁세력이 힘을 얻을 때 CJ대한통운 주가도 반등하는 패턴을 보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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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턴투자운용, 제재 리스크 벗고 미래 성장 본격 시동
최대주주 사익추구 행위로 금융당국의 조사를 받은 마스턴투자운용이 최종 제재 수위로 기관경고를 확정받았다. 제재 절차가 마무리되면서 2년 넘게 이어져 온 경영 불확실성이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마스턴투자운용은 이날 금융당국으로부터 기관경고 제재를 받았다. 당초 일각에서 영업정지 가능성까지 거론됐으나 제재 수위가 대폭 완화됐다. 기관경고는 등록취소, 영업정지, 영업 일부정지 다음으로 내려지는 징계다. 마스턴투자운용은 2023년 6월부터 금감원 현장검사를 받은 후 현재까지 관련 리스크로 신규 자금 조달 등 사업운영에 어려움을 겪었다. 그러나 제재 리스크와 부동산 시장 침체 등 악조건 속에서도 마스턴투자운용은 국내에서 약 1조5000억원 규모의 신규 자산을 유치하며 선방했다는 평가다. 마스턴투자운용은 올해 성수동 오피스 개발, 도심형 데이터센터 개발, 아파트 개발 사업 등 굵직한 딜을 성사시켰다. 해외에서는 해외 오피스 선순위 대출 투자를 통해 약 1200억원 규모의 신규 운용자산(AUM)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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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VS 엔비디아 누가 이기든…증권가 "삼전·SK 하닉 40% 오른다"
국내 반도체 빅2(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엔비디아와 구글 간 AI(인공지능) 대전에서 얻을 반사 이익이 박빙으로 분석됐다. 증권가는 구글 제미나이3 공개 이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 상승 여력을 각각 40% 안팎으로 전망했다. 오히려 알파벳A(구글 지주회사 알파벳 보통주)의 상승 여력인 6. 6%(전일 종가 315. 81달러 기준)보다 높다. 3일 금융정보분석업체 에프앤가이드 집계에 따르면 지난달 18일(현지시간) 제미나이3 공개 이후 발간된 국내 증권사 리포트 기준 삼성전자의 평균 목표주가는 14만5111원으로 나타났다. 이날 코스피시장에서 삼성전자가 10만4500원으로 마감(전일 대비 1. 06% 상승)한 것을 감안하면 목표주가까지 38. 9% 상승 여력이 있는 셈이다. 증권사별 목표가는 △대신증권(14만원) △현대차증권(12만9000원) △한국투자증권(15만원) △KB증권(16만원) △BNK투자증권(13만5000원) △iM증권(13만5000원) △SK증권(17만원) △키움증권(14만원) △신한투자증권(14만7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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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의료 개방, 한국에 새 시장 열 수도…'비중확대'-DB
DB증권이 3일 미용·성형 의료 개방을 검토하려는 정부 움직임에 대해 한국에서도 메드스파(Medspa·의료결합형 미용업체) 시장이 열릴 수 있다며 미용의료 업종에 대한 '비중확대(Overweight)' 의견을 재차 제시했다. 김지은 DB증권 연구원은 "개방을 논의할 수 있는 이유는 이미 의사들의 주사 미용시술 수익기반이 무너졌기 때문"이라며 "국내 미용의료 시장의 공급과잉과 가격하락 압력으로 저가 시술은 이미 구조적인 수익성 한계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DB증권이 비교한 주사 미용시술 가격동향을 보면, 국산 톡신 주름 1부위당 평균가격은 2019년 약 5만원에서 2025년 1만원으로 하락했다. 시중에선 1000원대 할인 행사까지 등장했다. 김 연구원은 "과거에는 반복시술이 가능한 캐시카우였지만, 이제는 전문인력이 낮은 단가로 비효율적인 노동을 반복하는 구조로 전락했다"며 "동시에 치과·한의원 등 타과에서의 미용시술 확대가 지속되고 있어 시술자 과잉 또한 가속화되고 있던 상황"이라고 했다. 또 "미국 메드스파는 병원 대비 저렴한 시술가로 반복 주사 미용시술에 특화한 경우가 다수"라며 "시술자 증가로 국내 미용의료 시장의 구조적 성장이 가능해지는 동시에 세포외기질(ECM) 등 새로운 개념의 고부가가치 시술이나 기존 항목 내에서 프리미엄 포지셔닝으로 의사들의 수익성을 방어해 줄 수 있는 고시술가 항목 중심으로 재편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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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싱가포르 15만 관객도 사로잡았다…亞 투어 순항
걸그룹 블랙핑크가 아시아 투어 다섯 번째 도시 싱가포르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15만 현지 팬들의 마음을 훔쳤다. 3일 와이지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블랙핑크는 지난달 28~30일 싱가포르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블랙핑크 월드투어 <데드라인> 인 싱가포르'(BLACKPINK WORLD TOUR <DEADLINE> IN SINGAPORE)를 개최했다. 이들은 K팝 아티스트 중 유일하게 해당 공연장에 두 차례 입성했다. 약 2년 6개월 만의 콘서트를 기념해 싱가포르 곳곳에 다채로운 이벤트가 펼쳐졌다. 공연장인 내셔널 스타디움과 싱가포르 플라이어 등 대형 랜드마크가 핑크빛으로 물들었고, 가든스 바이 더 베이에서는 블랙핑크의 히트곡에 맞춰 화려한 라이트쇼가 진행됐다. 콘서트 시작도 전부터 뜨겁게 달아오른 축제 열기는 고스란히 공연장으로 이어졌다. 공연 당일 터질 듯한 환호성 속 등장한 블랙핑크는 '킬 디스 러브'(Kill This Love), '핑크 베놈'(Pink Venom)으로 포문을 열었고, 이들의 한껏 무르익은 무대 기량과 넘치는 에너지는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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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코, 2025년 무역의 날 '1000만불 수출의 탑' 수상
가스 센서 토탈 솔루션 기업 센코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무역협회(KITA)가 주최한 '2025년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10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최근 1년간 해외 시장에서 거둔 수출 성과와 글로벌 시장 확대 노력이 공식적으로 평가받은 결과다. 센코의 이번 수상은 단순한 수출 실적을 넘어, 센서 국산화 기반의 자체 기술력과 이를 바탕으로 한 글로벌 시장 개척 역량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센코는 2013년 300만불, 2022년 700만불 수출의 탑에 이어 올해 10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며, 지난 10여 년간 글로벌 시장에서의 꾸준한 성장세와 기술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센코 관계자는 "이번 1000만불 수출의 탑 수상은 단순한 숫자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며 "10년 넘게 쌓아온 신뢰와 기술력이 결실을 맺었고, 향후 글로벌 도약을 위한 기반이 더욱 견고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이어 "센코는 북미·유럽·아시아 등 주요 지역에서 판매 채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현지 법인 역량 강화와 신제품 개발을 통해 신규 시장 개척도 더욱 공격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글로벌 안전·환경 솔루션 기업으로의 성장을 가속화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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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킨스전자 차상훈 부사장, 'ATC 기술혁신상' 산업부 장관상 수상…반도체 기술 도약 공로
오킨스전자의 차상훈 부사장이 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16회 우수기업연구소(ATC) 기술혁신상' 시상식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한 '2025 코리아테크 페스티벌(ATC+ 성과보고회)'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ATC 기술혁신상은 우수기술연구센터(ATC) 및 우수기업연구소 육성사업(ATC+) 수행 기업 중 탁월한 기술 혁신 성과를 창출한 연구자와 기업에 수여되는 상이다. 차상훈 부사장은 올해 반도체 사업 분야에서 고정밀, 고내구성 기반의 제품 라인업을 강화하며 기술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린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 오킨스전자는 반도체 신뢰성 평가 및 테스트 인터페이스 분야에서 축적해 온 기술력을 바탕으로 정밀 측정 성능과 내구성을 강화한 제품들을 공급해 왔다. 특히 주요 고객사의 까다로운 요구사항을 반영한 맞춤형 테스트 솔루션을 개발하여, 고객사의 생산성 향상과 품질 신뢰성 확보에 크게 기여했다는 분석이다. ATC 협회 관계자는 "오킨스전자가 ATC 회원사로서 지속적인 기술 혁신 활동을 수행하고, 산업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 가능한 고성능 반도체 테스트 솔루션을 꾸준히 제공해 온 점이 수상의 주요 배경"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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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주가 10%대 "뛰어"...홍라희, 이재용에 지분 증여
삼성물산 주가가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의 보유 지분 전량 증여 소식 이후 급등했다. 3일 오후 1시37분 삼성물산은 전일 대비 11. 14% 오른 24만9000원에 거래됐다. 삼성물산은 25만2500원까지 올라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삼성물산은 전날 장 마감 후 홍 명예관장이 보유 중이던 삼성물산 주식 180만8577주 전량을 다음달 장남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에게 증여한다고 공시했다. 지분율로는 1. 06% 규모다. 홍 명예관장이 증여하는 삼성물산 주식은 이건희 삼성 선대회장이 별세하면서 법정상속 비율에 따라 상속된 지분이다. 증여를 마치면 이 회장의 삼성물산 지분율은 20. 99%로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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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분노 커지자 '이 기업' 주주가 웃었다..."52주 신고가"
CJ대한통운이 3일 장중 52주 신고가를 경신한 데 이어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사고 대처로 국민적 반감을 촉발하면서 CJ대한통운에 반사이익 기대감이 고조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후 1시23분 한국거래소(KRX)에서 CJ대한통운은 전일 대비 6300원(6. 75%) 오른 9만9700원에 거래됐다. 장중 고점은 이날 오전 10시47분 나타난 10만500원으로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쿠팡은 자체 배송망을 갖춘 사업자다. 시장에선 이곳 고객이 국내 나머지 e커머스로 갈아탈 경우 물류대행 사업자인 CJ대한통운이 반사이익을 본다는 분석이 힘을 얻었다. 쿠팡은 지난달 29일 개인정보 유출사고 사실이 드러나면서 여론의 포화를 맞고 있다. 이번 사고로 유출된 개인정보 규모는 3300만명분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됐다. 정치권에선 이번 사고와 관련해 창업주인 범석 김(미국인·한국명 김범석) 미국 쿠팡 인코퍼레이티드(Inc) 의장의 답변 태도가 불성실하다며 화력을 집중하고 있다. 쿠팡에 각종 사건·사고가 발생할 때마다 김 의장이 미국 체류를 이유로 국회 질의에 응하지 않는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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켐트로스, 반도체 공정 소재 본격 양산…"매출 증가 기대"
켐트로스가 신규 사업분야인 반도체 공정 소재 양산 설비를 완공하고 시생산·품질검사까지 마치면서 본격적인 가동에 나선다. 올해 하반기부터 일부 시험물량 납품이 시작되면서 기존 이차전지 첨가제에 이어 포토리지스트(PR)용 소재가 새로운 주력 사업분야로 성장할 거란 기대감이 높아진다. 지난 3분기까지 품목별 매출 비중 구조를 보면 이차전지 첨가제가 약 20%, 반도체 공정 소재가 약 30% 이상을 차지한다. 이미 과거 이차전지 첨가제 위주의 매출에 변화가 나타났다. 회사는 올해 4분기부터 본격적으로 출하하고 있는 반도체 소재 품목을 반영할 경우 올해 전체 반도체 소재의 매출비중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한다. 회사가 생산하는 반도체 소재 제품은 주로 PR 공정에 투입되는 고부가가치 소재다. 반도체 8대 공정 중 한 분야인 PR 공정은 설계도를 기반으로 한 마스크 패턴을 웨이퍼에 그려 넣는 공정으로 매우 정밀한 장비와 소재가 요구된다. 켐트로스의 소재는 기존 메모리 분야, 낸드 플래시 분야, HBM(고대역폭메모리) 제품에도 사용되는 범용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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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발 기대감에 10배 '껑충'...천일고속 '9연상' 기록
천일고속이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재개발 수혜 기대감에 9거래일 연속 상한가 거래에 돌입했다. 3일 오전 9시11분 한국거래소(KRX)에서 천일고속은 전 거래일 대비 9만2000원(29. 97%) 올라 가격상한선인 39만9000원에 도달했다. 천일고속은 지난달 19일부터 8거래일 연속 상한가로 장을 마감했다. 급등이 연일 이어지면서 지난달 26일과 이달 1일엔 거래가 정지됐다. 이번 급등세는 서울 서초구 서울고속버스터미널 부지를 최고 60층 안팎의 주상복합건물로 재개발될 것이란 기대감이 촉발했다. 서울시는 지난달 26일 서울고속버스터미널 부지를 사전협상 대상지로 선정하고 신세계센트럴·서울고속버스터미널과 사전협상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신세계센트럴시티는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지분을 70% 이상 보유한 최대주주다. 천일고속은 지분 16. 6%, 동양고속은 0. 17%를 갖고 있다. 동양고속도 이날 오전 9시7분 상한가에 도달, 전일 대비 4910원(29. 87%) 오른 2만2만1350원에 거래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