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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서 신기술 선보이는 LG디스플레이, 장초반 5%대 '쑥'
미국 로스앤젤레스(LA)서 신기술을 선보이는 LG디스플레이가 장초반 5%대 급등하고 있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5분 현재 LG디스플레이는 전일 대비 630원(5.12%) 오른 1만2940원에 거래되고 있다. LG디스플레이는 삼성디스플레이와 함께 지난 5일(현지시간)부터 사흘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디스플레이 위크 2026'에 참가해 차세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디스플레이 신기술을 공개한다. LG디스플레이가 이번 전시에서 선보이는 기술은 기존 대비 소비 전력은 18%, 수명은 2배 이상 향상된 '3세대 탠덤 OLED'다. 3세대 탠덤 OLED는 차량용으로 설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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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7천피' 1등 공신...25만전자·160만닉스 랠리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6일 국내증시 개장과 함께 급등하며 코스피를 7000 너머로 밀어올렸다. 이날 한국거래소(KRX)에서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2만1500원(9.25%) 오른 25만4000원으로 출발하며 사상 처음으로 '25만전자' 구간에 진입했다. SK하이닉스는 오전 9시1분 전일 대비 15만4000원(10.64%) 오른 160만1000원에 거래되며 '160만닉스' 타이틀을 얻었다. 개장 10분 뒤 가격은 156만6000원으로 상승분을 일부 반납한 상태다. 간밤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상승하면서 나타난 반도체주 호조가 국내증시까지 전이된 것으로 풀이된다. 5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0.73%,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0.81%, 나스닥종합지수는 1.03%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4.23% 올랐다. 미국-이란 전쟁의 종전협상 진전세도 국내증시 개장 전 나타난 호재로 거론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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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 원재료 부담 완화 필요…목표가↓-신영
신영증권이 넥센타이어에 대해 원재료 부담 완화에 따른 실적 개선이 필요하다며 목표주가를 9000원으로 하향 조정한다고 6일 밝혔다. 3개월 전에 상향했던 기존 목표가는 1만원. 신영증권에 따르면 넥센타이어는 유로화 강세 속 유럽 매출은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1분기에는 지난해 하락한 원재료가 손익에 반영되고, 운반비 부담이 낮아지며 매출총이익률이 전년 동기 대비 3%포인트 개선됐다. 다만 중동이 포함된 기타 지역 매출이 1분기에 18% 감소했다. 중동 매출이 20% 감소할 경우 이는 넥센타이어의 연결 매출은 1.2%포인트 감소할 것으로 신영증권은 추정했다. 신영증권은 또 유가 상승에 따른 합성고무 등 주요 원재료 가격 급등이 하반기 수익성 부담 요인이라고 봤다. 물량, 환율, 판가가 동일할 경우 합성고무, 타이어코드와 카본블랙이 10% 상승할 경우 영업이익률은 2.2%포인트 하락할 것이란 입장이다. 문용권 신영증권 연구원은 "이란 사태가 없었다면 올해는 체코 공장 가동률 개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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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 이겨낸 코스피 상승세 배경은…"반도체 슈퍼 랠리"-iM
과거 고유가 국면과 달리 코스피 지수가 상승세를 보이는 이유는 반도체 랠리(상승세)가 가장 큰 배경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박상현 iM증권 연구원은 "반도체 랠리 효과가 고유가 충격을 상쇄하고 있다"며 "이전 고유가 국면에서 어김없이 글로벌 증시, 특히 한국 증시가 취약한 모습을 보였지만 예외적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가장 큰 원인은 원유 적자폭을 상회하는 반도체 무역수지 흑자 급증 현상 때문"이라며 "미국-이란 전쟁이 불거진 3월에도 '반도체 무역수지-원유 무역수지 차'는 약 183억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했다. 100달러 내외에서 유가가 등락하는 고유가 현상이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지만 반도체 업황 사이클을 고려하면 반도체 무역수지와 원유 무역수지 자는 흑자 규모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분석된다. 동시에 국내 교역조건의 대용 지표인 '반도체 가격 상승률-유가 상승률 차' 역시 플러스 추세를 상당기간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고유가 상황에서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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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닉스, 모델로 기안84 발탁… 브랜드 입지 강화
생활가전 브랜드 위닉스가 인기 웹툰 작가이자 방송인 '기안84'를 브랜드 전속 모델로 발탁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모델 발탁은 위닉스가 추구하는 젊고 감각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고,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기안84는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특유의 솔직하고 위트 있는 캐릭터와 꾸밈없는 일상 콘텐츠로 높은 인지도와 호감도를 확보하고 있다. 자연스러운 생활 밀착형 이미지가 위닉스 제품의 실사용 경험을 친근하게 전달할 수 있다는 점에서 모델 적합도가 높다는 평가다. 위닉스는 이번 모델 발탁을 시작으로 '닉값하는 생활가전' 브랜드 캠페인을 전개하며, 디지털 콘텐츠, SNS(소셜미디어), 영상 광고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소비자와의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실제 일상 속 상황을 반영한 콘텐츠를 통해 제품의 실용성과 편의성을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 위닉스 관계자는 "기안84와 함께 일상 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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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목표가↑…외국인 개인투자 제휴 부각"-한투
한국투자증권이 6일 삼성증권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14.8% 높은 15만5000원으로 상향했다. 외국인 개인투자자를 한국으로 유입시키며 브로커리지 실적 개선 기대감을 높였다는 분석이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백두산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 4일 주가가 28% 상승해 KRX 증권업 지수를 17.3%포인트 능가했고, 시가총액 기준으론 1조7000억원 초과 증가했다"며 "온라인 주식거래에 강점을 가진 글로벌 증권사 IBKR(인터랙티브브로커스)와의 제휴 소식이 부각된 결과"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국내증시가 반도체 중심으로 매력이 제고되면서 외국인 개인투자자들의 국내주식 투자수요가 확대된 측면도 있다"며 "하나증권이 지난해 8월 외국인 통합계좌를 활용한 투자서비스를 최초로 개시했고, 올해 2월26일 직준 삼성·유안타·메리츠·미래에셋·신한투자·NH투자·KB증권이 해외 증권사 제휴를 통해 외국인 통합계좌 출시를 준비 중"이라고 했다. 외국인 개인투자자 시장 전망에 대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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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장기공급계약 확대·HBM4 본격화…목표가 33만원-교보
삼성전자가 장기화되는 메모리 호황 영향으로 올해 시장 컨센서스를 뛰어넘는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최보영 교보증권 연구원은 6일 리포트에서 "삼성전자에 대한 투자의견 BUY(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22만원에서 33만원으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최 연구원은 "2026년 매출액은 670조원, 영업이익은 339조원으로 전망하는데, 이는 시장 컨센서스인 320조원을 상회한 수준이다"며 "이익의 절대 규모를 넘어서 가시성과 지속성이 핵심 투자 포인트로 부각되고 있으며, 장기공급계약 확대와 HBM(고대역폭메모리)4 본격화는 (실적 가시성과 지속성을) 동시에 강화시키는 구조적 변화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최 연구원은 "노조 파업과 비메모리 부문의 일시적인 부진은 단기 변수이나 메모리 호황의 강도와 지속성을 감안하면 제한적 영향에 그칠 것"이라고 했다. 교보증권은 삼성전자의 2분기 매출액이 전년 대비 112% 증가한 158조원, 영업이익은 1625% 증가한 81조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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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오션, 유가 충격에도 1분기 깜짝 실적…목표가↑"-신한
신한투자증권은 팬오션이 유가 충격에도 1분기 깜짝 실적(어닝 서프라이즈)을 기록하는 등 사업 부문별 고른 실적이 나타났다고 6일 분석했다. 목표주가를 기존 6800원에서 7500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최민기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유가를 비롯한 공급망 충격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방어주로서 매력이 부각됐다"며 "높은 고정성 계약 비중은 시황 상승 사이클에서 할인 요인이나 매크로 변동성 확대 구간에서는 실적 리스크를 줄이는 요소"라고 분석했다. 팬오션의 1분기는 다각화된 포트폴리오가 주효했던 분기라고 평가했다. 최 연구원은 "전사 영업이익 내 건화물 사업의 비중은 39%까지 감소했다"며 "향후 선대 확충계획 역시 탱커에 집중되어 에너지선 중심 포트폴리오 전환 지속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팬오션의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4% 증가한 1409억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상회했다. 매출액은 8% 오른 1조5089억원을 기록했다. 최 연구원은 "LNG(액화천연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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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영솔루텍, OIS 카메라모듈 핵심 구조 특허 2건 취득
재영솔루텍은 광학식 손떨림보정(OIS) 카메라모듈의 핵심 구조 기술과 관련해 특허 2건을 취득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초정밀 구동을 위한 액추에이터 구조와 모듈 설계 기술을 고도화한 것이다. 카메라모듈의 정밀 제어 성능과 구조 안정성을 동시에 강화한 핵심 기술 성과다. 첫 번째 특허는 '코일형 스프링을 구비한 피드백 제어식 카메라 모듈'에 관한 기술이다. 해당 기술은 코일 스프링 구조를 적용해 AF와 OIS 구동을 보다 정밀하게 제어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코일 스프링을 활용한 탄성 지지 구조를 통해 구동 안정성을 확보하고, 피드백 제어 기반으로 렌즈의 위치 제어 정밀도를 향상시켰다. 이를 통해 카메라 모듈 구조를 단순화하면서도 초정밀 구동 특성을 구현했다. 두 번째 특허는 '인서트 바디 내장 AF 캐리어를 구비한 카메라 모듈' 기술이다. 이 기술은 카메라 모듈 내부 구조에 인서트 바디를 적용해 AF 캐리어의 위치 정밀도와 구조 안정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인서트 바디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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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플러스,포드 전략 변화에 설비계약 해지 "선수금 반환 의무 없어…영향 미미"
이차전지 조립장비 전문기업 엠플러스는 지난 4일 블루오벌SK(BlueOval SK)로부터 이차전지 조립공정 제조 설비 공급계약 해지를 통보받았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해지는 글로벌 완성차 기업 포드와 SK온의 합작법인(JV)인 블루오벌SK의 사업 구조 변경 및 생산공장 조정에 따른 조치다. 엠플러스 관계자는 " 이번 계약 종료는 엠플러스의 귀책 사유가 아닌, 고객사인 포드의 전기차(EV) 전략 수정에 따른 합작 체제 종결이 주요 원인이다"고 말했다. 전체 해지 금액은 최초 계약 금액인 약 440억원(3000만달러) 중 선수금을 제외한 약 326억원(2223만5910달러)다. 엠플러스는 이미 수령한 선수금 약 114억원(776만4090달러)에 대해서는 반환 의무가 없다. 또 엠플러스는 해지 통보 이전에 이미 승인된 수행분에 대해서 비용 전액을 블루오벌SK로부터 청구 및 정산 받을 예정이다. 따라서 이번 사안으로 인한 추가적인 재무부담은 없을 전망이다. 엠플러스는 이번 계약 해지로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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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프리마켓서 160만원…삼전은 25만원 목전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6일 프리마켓에서 강세다. 이날 오전 8시8분 현재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16만3000원(11.26%) 오른 161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사상 최고가다. 삼성전자는 1만6500원(7.1%) 오른 24만9000원을 기록 중이다. 이 역시 사상 최고가다. 한국증시 휴장 기간인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미국 증시에서 반도체주가 랠리를 보이자 이에 대한 영향으로 국내 반도체주가 강세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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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 파업으로 실적 기대치 낮춰야…주가 영향 불가피"-키움
키움증권은 6일 삼성바이오로직스의 파업으로 인해 실적 기대치를 낮춰야 한다고 분석했다. 파업이 장기화할 경우 주가에 미치는 영향 역시 불가피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허혜민 키움증권 연구원은 "지난 1일부터 당초 예상했던 것과 달리 전면파업이 이뤄지고 있다"며 "전면 파업과 이전에 진행해온 부분 파업의 영향으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현재까지 약 1500억원 규모의 매출 손실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말했다. 허 연구원은 "당장 영업이익에 해당 금액이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아니지만, 매출에 영향이 있는 만큼 영업이익에도 영향이 갈 것으로 전망한다"며 "조속히 해결되지 않는다면 2분기 실적에 미치는 영향력은 더욱 커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오는 2분기 실적 기대치를 낮춰야 한다고 분석한다. 파업과 더불어 임금인상 소급적용 금액이 반영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현재 삼성바이오로직스의 2분기 컨센서스는 영업이익 5983억원, 매출액 1조2924억원이다. 허 연구원은 이번 파업이 실적뿐 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