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반도체, 10%대 강세…불뿜은 엔비디아 실적에 신고가 경신

한미반도체, 10%대 강세…불뿜은 엔비디아 실적에 신고가 경신

배한님 기자
2026.02.26 09:25

특징주

머니투데이 특징주 그래픽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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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장비 기업 한미반도체(239,750원 ▲25,250 +11.77%)가 장 초반 두 자릿수 강세를 보인다. 간밤 미국에서 엔비디아가 어닝 서프라이즈를 발표하면서 투자 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26일 오전 9시18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한미반도체는 전 거래일 대비 2만2500원(10.49%) 오른 23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미반도체는 장 중 한 때 23만9500원까지 오르며 역대 최고가를 갈아치웠다.

한미반도체는 HBM(고대역폭메모리) 공정에 반드시 필요한 TC본더(열압착장비) 기업이다. 지난해 HBM 공정용 TC본더 시장 점유율 71%를 차지하며 선두 기업 자리를 공고히 했다.

한미반도체는 SK하이닉스에 TC본더를 납품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엔비디아는 SK하이닉스의 최대 고객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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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한님 기자

안녕하세요. 증권부 배한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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