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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트론' 성공하면 스페이스X 넘는다…월가 자본이 몰리는 이유
2025년 미국 주식 시장에서 가장 뜨거웠던 섹터는 우주항공(Aerospace)이었고, 그 중심에는 주가가 폭등한 로켓랩(RKLB)이 있었다. 시장은 오랫동안 '스페이스X의 대안'을 찾아 헤맸고 로켓랩이 후보기업으로 거론됐으나, 실체를 들여다보면 2인자가 아닌 독자적인 엔드투엔드(End-to-End) 우주 생태계 완성자로 성장할 가능성까지 엿보인다. 월가의 스마트 머니가 로켓랩에 물밀듯 쏠린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스페이스X의 메가 IPO가 다가올수록 그 독점력이 부각되겠지만, 역설적으로 주식시장에서는 스페이스X의 밸류에이션 팽창이 후발주자인 로켓랩의 가치를 함께 끌어올리는 동반 재평가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날 수 있다는 것이다. 2026년 2월 현재 장중 100달러 고지를 터치했던 로켓랩 주가는 60달러 중반대에서 견고한 숨 고르기를 진행 중이다. 월가는 로켓랩을 "수주잔고 1조5000억원을 쥐고 있는 우주 시스템 방산주"로 재평가하고 있다. ━1년반에 주가 24배…로켓처럼 날라간 로켓랩 주가 ━ 로켓랩의 비즈니스 모델은 △위성을 태워 우주로 보내는 로켓 발사 서비스 △스페이스 시스템 등 크게 2개 축으로 나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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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용 소형로켓→중형 재사용 로켓으로…말바꾼 CEO는 모자를 씹어 먹었다
2026년 세계 우주산업의 화두는 단연 스페이스X다. 스페이스X는 현재 장외시장에서 약 1조3100억달러의 기업가치를 평가받고 있으며, 다가오는 6월 기업공개(IPO)에서 역대 최대 규모인 1조5000억달러의 시가총액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해 연간 170회의 로켓 발사 신기록을 세우며 전 세계 상업용 우주 발사체 시장 점유율의 약 80%를 잠식하는 압도적인 독점 체제를 굳혔다. 지금 월스트리트의 관심은 차세대 스페이스X로 몰린다. 가장 유력한 후보로 부상하는 기업은 로켓랩. 대학도 나오지 않은 고졸 엔지니어인 피터 벡이 설립한 곳이다. 벌써 기업가치가 50조원으로 올랐고 글로벌 위성발사 시장에서는 점유율 2위를 기록하고 있다. 벡이 로켓랩을 설립한 2006년, 수중에는 수천만원 정도 밖에 없었다. 돈이 떨어지면 기업이나 공공연구소 등에서 연구용역을 따내고, 남는 비용으로 부품을 사서 로켓을 조립하는 생활을 했다. 이듬해 벡은 그 못지 않은 괴짜 투자자에게 30만 뉴질랜드 달러(당시 환율로 2억원 중반)를 투자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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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는 세탁기 부품 만들고 밤에는 로켓 독학…촌동네 총각이 만들어낸 괴물
2026년 세계 우주산업의 화두는 단연 스페이스X다. 스페이스X는 현재 장외시장에서 약 1조3100억달러의 기업가치를 평가받고 있으며, 다가오는 6월 기업공개(IPO)에서 역대 최대 규모인 1조5000억달러의 시가총액을 목표로 하고 있다. 월스트리트의 관심은 차세대 스페이스X로 몰린다. 유력한 후보로 부상하는 기업은 로켓랩. 대학도 나오지 않은 고졸 엔지니어인 피터 벡이 설립한 곳이다. 벌써 기업가치가 50조원으로 올랐고 글로벌 위성발사 시장에서는 점유율 2위를 기록하고 있다. ━남극풍의 깡촌, 밤하늘 별을 보다가 든 생각 "로켓 한번 만들어 보고 싶다"━ 테슬라와 스페이스X를 설립한 일론 머스크는 갖은 기행으로 유명하지만 로켓랩의 설립자인 피터 벡(Peter Beck) 역시 무척 특이한 이력을 지닌 에픽급 창업자 중 하나로 꼽힌다. 피터 벡은 1977년 뉴질랜드 인버카길(Invercargill)에서 태어났다. 인버카길은 거친 남극풍이 몰아치는 극한의 환경으로 지리적으로 철저히 고립된 깡촌이다. 벡은 어린 시절 기계와 금속 작업에 빠져 있었는데 박물관장인 아버지에게 큰 영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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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 위협하는 차세대 '스페이스X'…하늘이 준 50조 대박 아이템
2026년 세계 우주산업의 화두는 단연 스페이스X다. 스페이스X는 현재 장외시장에서 약 1조3100억달러의 기업가치를 평가받고 있으며, 다가오는 6월 기업공개(IPO)에서 역대 최대 규모인 1조5000억달러의 시가총액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해 연간 170회의 로켓 발사 신기록을 세우며 전 세계 상업용 우주 발사체 시장 점유율의 약 80%를 잠식하는 압도적인 독점 체제를 굳혔다. 또, 전세계 920만 명 이상의 가입자를 확보한 위성 인터넷 스타링크를 통해 일반 스마트폰으로 직접 통신을 지원하는 다이렉트 투 셀(Direct to Cell)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완전 재사용 초대형 우주선 스타십을 활용해 차세대 V3 위성망을 구축하고 인공지능기업 xAI와의 합병을 단행하는 등 인류의 우주개척과 AI 인프라 혁신을 동시에 주도하고 있다. 지금 월스트리트의 관심은 차세대 스페이스X로 몰린다. 전 세계 위성 통신망 운영사들과 각국 정부가 스페이스X에 발사를 전적으로 의존하는 '공급망 리스크'를 회피하기 위해 대안 발사체를 간절히 찾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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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스타트업의 셰르파 정보영 디자인바이제이 대표
신약 개발의 여정은 깎아지른 듯한 고산준령을 정복하는 산악등정에 비유되곤 한다. 예측 불가능한 시장변수와 도처에 산재한 기술적 리스크는 막대한 투자자본과 수십년의 노력을 일거에 매몰시킬 수 있는 실질적인 위기 요인이다. 자원이 한정된 극한의 고지대에서 정상을 향하는 유일한 방법은 각 분야의 전문 지식을 결합해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제어하고 최적의 경로를 공동으로 모색하는 전략적 협업이다. 기업의 객관적인 위치를 진단하고 시행착오를 줄이며 목적지까지 함께 호흡하는 조력자가 중요한데 정보영 디자인바이제이 대표는 특히 초기 방향설정이 중요한 스타트업 기업에게 바이오 셰르파라 평가받는 인물이다. 최적의 비즈니스 로드맵 설계와 넓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연구실의 언어를 시장의 언어로 번역하고, 기술의 가치를 숫자로 증명해 내는 능력으로 유명하다. ━다국어 커뮤니케이션 가능한 글로벌 바이오 비즈니스 전문가━ 정 대표는 영남대학교 식품공학과에서 학사와 석사, 박사과정(식품면역학)을 거쳤다. 이후 일본 국립 시즈오카 대학에서 응용생명공학을, 독일 브라운슈바이크 공대에서 생물공학(Fluxomics)을 전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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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큐어, 지난해 별도기준 매출 822억…"역대 최고"
아이큐어는 지난해 별도기준 매출 822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64. 4% 대폭 성장해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고 13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90억원으로 전년(133억원) 대비 25% 가량 적자폭을 줄였다. 최영권 전 대표 대상 165억원 손해배상청구 소송 등 법률 비용, 국세청 특별 세무조사 자문료 등 비경상적 비용 총 약 6억원을 제외한 조정 영업손실은 83억원까지 줄어든다. 아이큐어의 매출 성장은 2022년 3월 이영석 대표 취임 이후 추진한 화장품 사업 덕분이다. 지난해 화장품 ODM(주문자 상표부착생산) 사업 매출은 632억원으로 전년대비 146% 급성장했다. 에이피알 및 글로벌기업 암웨이 등 신규고객사 매출이 대폭 확대했고 지난해부터 자체 생산을 처음 시작한 하이드로겔 마스크팩 매출이 큰 폭으로 늘어난 덕분이다. 이와 별개로 대규모 영업외손실이 발생했는데 이는 제약사업 기존 투자분 124억원이 손상차손으로 인식됐기 때문이다. 이번 손상차손 인식으로 올해 이후 손상분은 대폭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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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로보틱스, 지난해 매출 438억원 "실질 사업 적자폭 축소"
로봇 전문기업 티로보틱스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438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전방 산업의 투자 위축 여파로 매출은 전년 대비 27. 8% 감소했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115억원, 당기순손실은 432억원으로 집계됐다. 회사는 손실 확대의 주요 원인으로 전환사채(CB) 콜옵션행사와 관련된 파생상품 평가손실을 지목했다. 이는 실제 현금 유출이 수반되지 않는 회계상 장부 손실이다. 이 비용 중 일부가 판매비와 관리비에 반영되면서 외견상 영업손실 규모가 커 보인다고 설명했다. 일회성 회계 요인을 제외한 사업 기준 영업손실은 전년 70억원에서 50억원으로 축소됐다. 원가절감과 수익성 중심 프로젝트 매출 인식 전략이 적자폭 축소에 기여했다. 손익 지표의 변동과는 대조적으로 재무 건전성은 비약적으로 향상됐다. 부채비율은 83. 6%로 전년 대비 156. 6%p(포인트) 낮아졌다. 현금 유동성도 안정적으로 확보했다. 티로보틱스는 "자율이송로봇(AMR) 사업에서 고객사 다변화를 추진하며 성장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며 "글로벌 로봇 기업들과의 협업 요청이 이어지고있으며 피지컬 인공지능(AI) 적용을 위한 고사양 AMR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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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웍스앤코, 작년 4분기 영업이익 17억원..."7분기만에 흑자 전환"
조이웍스앤코가 7분기만에 영업흑자를 달성하며 실적 개선에 성공했다. 13일 조이웍스앤코는 지난해 4분기 별도기준 매출액 177억원, 영업이익 1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4분기 흑자 전환으로 연간 영업손실 폭을 11억원으로 크게 축소했다. 4분기 영업흑자 달성은 프리미엄 제품군 강화, 원가 절감 및 유통 구조 개선 효과가 본격 반영된 결과다. 특히 가구사업 전문가인 송윤섭 대표이사 취임 후 적극적으로 추진한 사업 구조 및 체질 개선 전략이 주효한 것으로 평가된다. 당기순이익은 보수적 회계처리에 따른 일회성 손실 반영으로 83억원 적자를 기록했다. 자회사 쓰리디아이 지분 전액 손상처리, 영업양수도 과정에서 발생한 영업권 손상 영향이 반영됐기 때문이다. 이번 영업외 손실의 대부분은 현금 유출이 없는 비경상적 회계 요인에 따른 것으로 재무여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인 것으로 평가된다. 향후 지분 매각이나 재고 판매 등을 통해 현금 유입이 수반되는 손익 개선 효과도 기대된다. 회사 관계자는 "4분기 영업흑자 달성은 사업구조 개편과 프리미엄 라인업 확대 등 수익성 위주의 경영전략 결과"라며 "일시적 요인이 아닌만큼 수익성 개선 추세는 올해에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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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엔피, 10억원 규모 유상증자에 경영진 참여...고사양 제품 생산 설비 투자
전장용 인쇄회로기판(PCB) 전문기업 에이엔피가 고사양·고적층 제품 대응력 강화에 나선다. 에이엔피는 PCB 설비투자를 위해 1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조달한 자금은 수요가 커지고 있는 고사양 PCB 제조를 위한 설비 확보에 투입된다. 유상증자에는 오너이자 경영진인 전운관 대표이사와 특수관계인 전학수 와이에스피 대표이사가 참여한다. 책임 경영과 함께 회사 경쟁력 강화를 통한 기업가치 제고 의지를 표명하기 위해 투자를 결정했다. 설비투자가 완료되면 고부가제품 생산 확대와 생산성 향상으로 수익구조가 개선될 전망이다. 향후에도 적극적인 투자를 통해 고사양 제품 생산을 위한 설비 확보와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자동차의 전동화 가속으로 고사양 제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투자는 단순한 생산능력 확대가 아닌 고부가 제품 중심의 체질 개선을 위한 선제적 조치"라고 말했다. 이어 "고부가 제품 매출 비중을 확대해 수익구조를 개선하고 고객 대응력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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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텍, 항우연 위성 지상시스템 유지보수 사업 수주…"10년 신뢰 증명"
글로벌 우주 지상국 서비스 기업 컨텍이 한국항공우주연구원(항우연)의 '2026년도 위성 지상시스템 유지보수 사업'을 수주했다고 13일 밝혔다. 컨텍은 설립 초기인 2015년부터 항우연의 지상국 운영을 맡아온 만큼 이번 계약은 10년 이상 축적된 기술력과 운영 신뢰도를 다시 한 번 인정받은 결과라고 설명했다. 특히 긴급 상황에서도 즉각 대응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기술 체계를 구축해 시스템 중단 시간을 줄이고 안정적 운용을 지원해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컨텍은 이번 사업을 계기로 국가 위성 자산 관리 고도화에 기여하는 한편, 축적된 운영 레퍼런스를 기반으로 글로벌 '뉴 스페이스' 시대에 맞춰 해외 시장 확대에도 속도를 낼 방침이다. 글로벌 단위로 위성 운용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지상국 유지보수·운영 서비스는 향후 장기적 성장 동력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성희 컨텍 대표는 "국가 위성 운용의 핵심인 지상시스템을 10년 넘게 책임져온 것은 엔지니어들의 전문성과 운영 조직의 안정성이 뒷받침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유지보수 체계를 통해 국가 우주 자산의 안정적 운영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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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 작년 영업익 55억원…전년比 233.7%↑
SCR 탈질필터 전문기업 나노는 2025년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55억원으로 전년대비 233. 7% 증가했다고 13일 밝혔다. 매출액은 같은기간 3. 3% 감소한 857억원, 당기순이익은 81. 93% 줄어든 40억원이다. 회사 관계자는 "선박용 고마진 탈질필터 매출이 증가하고, 제품 믹스가 고수익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영업이익이 크게 증가했다"며 "수익성 개선 흐름이 본격화되는 모습이다"고 말했다. 나노는 지난해 말 준공을 완료한 데이터센터향 고밀도셀 전용공장이 올해 초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이미 1월 월간 최대 수주액 114억원을 달성했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데이터센터 및 발전 설비용 수요 확대가 외형 성장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회사 관계자는 "중국 법인 손실이 일부 반영됐음에도 불구하고, 선박용 등 고마진 제품군 매출 확대로 연결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며 "올해는 중국 법인의 실적 개선도 기대되는 만큼 수익성 개선 흐름이 더욱 뚜렷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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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원생명과학, 박영근 전 대표 장내매도…동반조합 최대주주로
진원생명과학은 최대주주가 박영근 전 대표에서 동반성장투자조합제1호(이하 동방조합)로 변경됐다고 13일 공시했다. 박 전 대표가 보유한 주식 중 일부를 장내매도한 영향이다. 동반조합은 현재 추진 중인 유상증자를 완료해 안정적인 경영권 지분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진원생명과학은 박 전 대표가 지난 2일부터 전날까지 총 150만여주를 장내매도해 일부 임원과의 특별관계가 해소됨에 따라 지분율이 기존 8. 34%에서 4. 85%로 감소했다. 이에 따라 2대주주였던 동반조합(지분율 5. 71%)이 새로운 최대주주에 올랐다. 동반조합은 지난해 8월 박 전 대표와 경영권 분쟁을 벌여 이사회를 장악했으며 현재 80억원 규모 유상증자를 추진 중이다. 유상증자 납입일은 오는 25일이며 납입이 마무리되면 동반조합 지분율은 기준 5. 71%에서 11. 01%로 확대한다. 회사 관계자는 "경영권 안정과 경영 정상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