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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아값 하락…롯데웰푸드 수익성 개선 기대-한국투자
한국투자증권이 21일 롯데웰푸드에 대해 코코아 가격 하락에 따른 4분기 수익성 개선을 예상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17만원을 유지했다. 강은지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 19일 종가 기준 코코아 가격은 전일 대비 6.1% 하락한 톤당 4943달러를 기록하며 지난해 2월 이후 처음으로 톤당 5000달러를 하회했다"며 "서아프리카 코코아 풍작으로 인한 공급 증가 기대와 수차례 인상된 초콜릿 가격 탓에 글로벌 초콜릿 업체들이 초콜릿 수요 감소에 대한 우려를 표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추가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커피·코코아·바나나 등 미국에서 생산되지 않는 일부 농산물에 대한 상호관세 부과를 철회한 점도 코코아 가격에 하방 압력을 가했다"며 "앞으로 코코아 가격이 급등할 경우 코코아버터 대체유지를 활용하는 방안이 다시 부상할 수 있기에 코코아 가격의 상방 압력은 강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롯데웰푸드는 지난해 국내 초콜릿 시장 점유율 37.2%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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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프트업, 신작 '프로젝스 스피릿' 정보 공개는 주가 반등 모멘텀-SK
남효지 SK증권 연구원은 21일 리포트에서 "시프트업에 대한 목표주가를 4만9000원으로 제시하고 커버리지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남 연구원은 "목표주가는 2026년 순이익 목표 PER(주가수익비율) 22.8배로 글로벌 동종 기업의 2026년 평균 PER에 20%를 할인해 산출했다"며 "향후 약 2년간 신작 공백이 이어지는 점을 고려해 할인했다"고 했다. 남 연구원은 "최근 주가는 스텔라블레이드 PC, 중국 니케 출시 이후 모멘텀 소멸로 지속 하락세를 보이고 있지만 다음달에서 내년 1월 중 신작 '프로젝트 스피릿'에 대한 정보가 공개되면 반등을 꾀할 수 있을 것이다"고 했다. 프로젝트 스피릿은 2027년 이후 출시 예정이다. 그러면서 "신작 공백을 고려하면 탄력적인 주가 상승을 기대하긴 쉽지 않겠으나, 현 주가 수준에서는 추가적인 하락을 고려하기보다 차기 신작 IP(지식재산권)의 흥행 가능성을 가늠하며 상승 잠재력을 고려하는 전략이 알맞아 보인다"고 했다. 남 연구원은 "신작 부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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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노공업, 내년 기술 변곡점의 시작…목표가 상향"-하나
하나증권은 21일 리노공업에 대해 기술력에 힘입어 내년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예측했다. 이에 목표주가를 6만9000원으로 상향 조정하며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리노공업의 올해 3분기 매출액은 지난해 동기 대비 40% 늘어난 968억원,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57% 늘어난 483억원이다. 김민경 하나증권 연구원은 "제품별로는 리노 핀, 테스트 소켓, 의료기기 부품이 각각 240억원, 634억원, 94억원, 기타 부문 매출이 9억원을 기록했다"며 "주요 AP 고객사 성수기 효과로 양산과 연구·개발 테스트 소켓 수요가 모두 양호했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내년 기술 변곡점의 시작"이라고 했다. 그는 "미세피치 대응에 따른 단가 상승 이외에도 최근 열관리 기능 등 테스트 소켓에 다양한 옵션이 적용되며 추가적인 판가 상승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말했다. 이어 "리노공업의 양산용 테스트 소켓이 아닌 연구·개발용 소켓이 실적을 견인하고 있다"며 "리노공업은 기술적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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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Q 실적부진에 엔터주 조정
올해 상반기 코스피 랠리의 한 축을 맡았던 엔터테인먼트주가 최근 강하게 조정받고 있다. 한한령(한류금지령) 해제 기대감이 줄어든 가운데 올해 3분기 실적부진까지 겹쳤다. 증권가에서는 내년 간판 아티스트들이 활동을 재개하면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한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들어 와이지엔터테인먼트(이하 와이지)는 31.69% 하락했다. 에스엠엔터테인먼트(에스엠·-11.55%) 하이브(-13.20%) JYP Ent.(-16.19%) 등 엔터 빅4 모두 이달 들어 지지부진한 흐름을 보였다. 올 3분기 실적부진이 투자심리에 큰 영향을 미치며 실망매물이 쏟아졌다. 하이브는 올 3분기 매출액 7272억원, 영업손실 422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7.8% 늘었지만 영업이익이 적자로 돌아섰다. 영업이익은 시장 컨센서스(증권사 추정치 평균) 366억원도 크게 밑돌았다. 코르티스 등 남미 현지화 그룹에 대한 투자와 북미사업 구조개편을 위한 일회성 비용이 반영됐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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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만은 위험해"…3% '올랐다 내렸다' 출렁장에 입을 구명조끼는
최근 주식시장의 변동성이 급격히 커지는 가운데 금, 채권, 커버드콜, 배당주 등을 통해 자산배분을 적극적으로 하는 전략이 필요하다는 조언이 나온다. 20일 코스피지수는 3거래일 만에 4000선을 회복했다. 코스피는 장중 한때 4059.37까지 오르며 3% 넘게 강세를 보였으나 장 마감 직전 기관이 9000억원대에서 7000억원대로 매수폭을 줄이며 1%대 강세로 마감했다. 지난 18일 하루 동안 3.3% 급락한 데 이어 이날 장중 3% 넘는 상승세를 보이는 등 일간 극심한 변동성을 보였다. 국내 주식시장의 변동성을 살펴볼 수 있는 코스피200변동성지수도 연일 30포인트를 넘어서며 불안심리를 대변한다. 이날 코스피200변동성지수는 전일 대비 8.55포인트 낮아진 36.13을 기록했다. 지난 18~19일 각각 39.51, 39.26을 기록했다. 일반적으로 30을 넘으면 증시 불안이 큰 것으로 판단되고 40을 넘으면 극단적인 공포수준으로 파악한다. 변동성이 높은 장세에서는 커버드콜 상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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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오프라인 헤드라인-21일
[종합] "GPU 다 팔렸다" 'AI 거품론' 일축 "韓·이집트, 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 추진" 금감원장의 이례적 표결요구 '금융당국간 갈등' 표면화 사상최고 실적으로 '거품' 걷어낸 엔비디아…AI 랠리 재개 엔저까치 '부채질'…"당분간 고환율 지속" 패스트트랙 충돌 '유죄'…의원직은 '유지' [李대통령, 4개국 순방] 세계 13위 인구대국…'3축 협력' 앞세워 MENA 향한다 [오피니언] 바이오벤처, 상장보단 기술이전이 우선이다 가을이 가는 소리 [국제] 수산물 금지 다음 타깃은 희토류?…끊임없는 中 보복카드 [산업] 합병·원가 절감…생존 길 찾는 석화업계 '서울패스'의 힘…외국인 핫플된 롯데타운 [금융] 창업자 울린 연대보증…금융위 손질 나선다 [바이오] 유럽도 뚫은 '키트루다SC'…알테오젠, 코스피行 자격 입증 [유니콘팩토리] 시제품 1~2주만에 생산…HW스타트업 필수코스 [ICT·과학] 소문난 잔치…출시 하루만에 고개 숙인 '아이온2' [건설·부동산] 규제 약발 끝?…서울 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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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존비즈온, 'GPS 3.0' 그룹사 통합 경영관리 새 기준 제시
더존비즈온이 20일 삼일PwC와 함께 서울시 중구 더존을지타워 ATEC에서 'GSP(그룹 시너지 플랫폼) 3.0' 세미나를 개최하고 그룹사 통합 경영관리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GSP 3.0은 연결결산의 정확성과 적시성을 앞세워 그룹사의 연결 경영관리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AI(인공지능) 기반 경영관리 솔루션이다. 회계·자금·인사 등 경영 전 과정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고도화했다. 계열사별 데이터를 연결해 관리회계·내부통제·IT 일반통제(ITGC)까지 단일 체계로 관리할 수 있다. 세미나는 계열사별 재무 데이터를 통합해 연결조정을 수행해야 하는 그룹사 등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전략적 파트너사인 삼일PwC가 공동 참여해 최신 회계·공시 제도 동향과 강화된 연결 내부회계관리제도 요건에 대응하는 실질적 해법을 공유했다. 양사는 더존비즈온의 기술력과 삼일PwC의 회계·컨설팅 전문성, 양사 네트워크를 결합해 회계 투명성과 거버넌스를 동시에 강화할 수 있는 AI 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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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데헌 효과 없나…3분기 실적 부진에 엔터주 '울상'
올해 상반기 코스피 랠리 한 축을 맡았던 엔터주가 최근 강하게 조정을 받고 있다. 한한령 해제 기대감이 사그라든 가운데 올해 3분기 실적 부진까지 겹쳤다. 증권가에서는 내년 간판 아티스트들이 활동을 재개하면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들어 와이지엔터테인먼트(이하 YG엔터)는 31.69% 하락했다. 같은 기간 에스엠(등락률 -11.55%), 하이브 (-13.20%), JYP Ent. (-16.19%) 등 엔터 빅4 모두 이달 들어 지지부진한 흐름을 보였다. 올해 3분기 실적 부진이 투자심리에 큰 영향을 미치며 실망 매물이 쏟아졌다. 하이브는 올 3분기 매출액 7272억원과 영업손실 422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지난해 동기 대비 37.8% 늘었지만 영업이익이 적자로 돌아섰다. 영업이익은 시장 컨센서스(증권사 추정치 평균)인 366억원도 크게 밑돌았다. 코르티스 등 남미 현지화 그룹에 대한 투자와 북미 사업 구조 개편을 위한 일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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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 300% 뛰더니…"71만원이 47만원 됐다" 이 종목, 반등 가능할까
'K뷰티' 열풍 속 고공행진하던 파마리서치가 기대 이하 실적을 내놓으며 주가가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증권가에서는 4분기 들어 실적이 반등하고 해외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20일 거래소에서 파마리서치는 전 거래일 대비 3만원(6.71%) 오른 47만7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파마리서치는 연어 DNA(유전자)에서 추출한 PDRN(폴리데옥시리보뉴클레오타이드)을 기반으로 한 피부재생 제품 리쥬란을 생산하는 기업이다. 리쥬란은 국내에서 물광주사로 인기를 얻으며 피부과 시술 순위 상위권을 지켜왔다. K콘텐츠 영향으로 의료관광이 늘며 외국인 피부과 시술 지출도 증가해 외국인 수요도 확대됐다. 지난 6월 인적분할 소식을 발표하며 주가가 잠깐 조정을 받았지만 투자자 반발에 인적분할을 철회하며 주가는 정상 궤도로 복귀했다. 지난 8월26일 장중 주가는 71만3000원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1년간 주가는 300% 넘게 상승했다. 이후 주가는 조정 국면에 접어들었다.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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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사이언스, 美 FDA에 패혈증 치료제 임상시험계획 제출
HLB사이언스는 18일(현지시간) 패혈증 및 그람음성 슈퍼박테리아 감염증 치료제로 개발 중인 'DD-S052P'의 1b/2a상 임상시험계획(IND)을 미국 FDA(식품의약국)에 제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임상은 2단계로 진행된다. 먼저 1b상에서는 건강한 지원자를 대상으로 DD-S052P와 기존 항생제인 콜리스틴을 병용 투약했을 때의 안전성, 내약성, 약동학(PK), 면역원성을 확인한다. 이어지는 2a상에서는 카바페넴 내성 아시네토박터 바우마니균(CRAB) 폐렴 환자를 대상으로 동일한 지표들을 평가하는 동시에 예비 효력 확인을 위한 탐색적 지표도 검토할 예정이다. HLB사이언스는 지난달 DD-S052P의 임상 1상 최종보고서를 통해 단일투여의 안전성을 확인한 바 있다. 이러한 긍정적 데이터를 기반으로, 실제 환자 치료에서 치료 효과를 더욱 극대화하기 위해 후속 임상은 병용요법 중심으로 설계해 개발 전략을 한층 강화했다. 패혈증은 전 세계적으로 매년 약 5000만명이 발병하고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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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 키즈 '두 잇', 스포티파이 카운트다운 100만 돌파 '세계 3번째'
JYP엔터테인먼트(JYP Ent.) 소속 스트레이 키즈가 오는 21일 발매하는 SKZ IT TAPE(스키즈 잇 테이프) 'DO IT'(두 잇)이 최근 글로벌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스포티파이 카운트다운' 100만 회를 달성했다고 20일 밝혔다. 스포티파이 카운트다운은 앨범 발매 전 프리세이브 수를 기반으로 이용자들의 관심도를 보여주는 지표다. 이는 K팝 앨범 최초이자 테일러 스위프트의 '더 라이프 오브 어 쇼걸', 테임 임팔라의 '데드비트'를 잇는 역대 세번째 기록이다. 이와 더불어 이번 엘범은 스포티파이가 한 주간 유저들의 프리세이브 수를 기준으로 순위를 매기는 '카운트다운 차트 글로벌 톱 10'에서 3주 연속 정상을 차지했다. 지난 5일자 차트에서 첫 1위를 달성하며 'K팝 앨범 최초' 성과를 거둔 데 이어 19일 자까지 정상을 기록했다. SKZ IT TAPE는 스트레이 키즈가 보여주고 싶은 가장 뜨겁고도 확실한 무드를 음악을 통해 펼쳐내는 앨범으로 'DO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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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플러스, 29억 규모 청년 스마트팜 수주…수주 잔고만 713억
스마트팜 전문기업 그린플러스가 경상북도 상주시에 조성되는 29억원 규모의 청년 스마트팜 신축 온실을 신규 수주했다고 20일 밝혔다. 총 2587평 규모로 조성되는 해당 온실은 토마토 재배를 위한 첨단 유리온실로 구축한다. 그린플러스의 현재 수주잔고는 약 713억원으로 역대 최대 규모를 달성했다. 지자체 발주 증가와 청년 스마트팜 프로젝트 확대로 올해 들어 성장 속도가 더욱 가팔라지고 있다. 공공부문의 안정적인 발주 흐름이 이어지면서 회사의 중장기적 외형 확장 기반도 강화되는 추세다. 이번 프로젝트는 정부와 지자체가 청년농 정착을 위한 스마트팜 지원을 확대하는 정책 기조와 맞물려 있다. 정부는 저금리 농업정책자금, 스마트팜 시설 현대화 자금, 청년농 창업자금 등 금융·기술 패키지를 확대하고 있다. 이런 정책 지원 확대로 전국 지자체의 공공 발주가 증가하고, 그린플러스는 기술 경쟁력과 시공 경험을 기반으로 수요 증가에 안정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그린플러스 관계자는 "정부의 스마트농업 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