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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랩스, 3분기 매출 300억원… 전년比 237% ↑
메타랩스는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237% 증가한 299억6000만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영업손실은 2억5000만원으로 가은기간 적자폭을 크게 줄였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 6월 새롭게 출범한 신규 사업부의 매출이 본격적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메타케어 등 연결 자회사 편입도 매출 증가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메타랩스는 4분기에도 신규 사업 강화와 자회사 운영 효율화에 집중해 영업손실 폭을 축소하고 안정적인 성장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회사는 올해 하반기부터 주요 홈쇼핑 및 라이브커머스 채널을 대상으로 프리미엄 럭셔리 브랜드 라이선스 및 밴더(Vendor)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이를 통해 향후 사업 안정화와 수익 구조 강화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자회사 메타에스앤씨 역시 CRM(고객 관계 관리) 솔루션 영업 확대를 통해 실적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더불어 솔루션 기반 메디컬 빅데이터 사업 등 IT 역량을 활용한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까지 지속적으로 확장해 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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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9년 만에 영업이익률 20% 회복…목표가↑-IBK
IBK투자증권이 한국전력의 목표주가를 기존 3만2000원에서 6만원으로 올렸다. 김태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3분기 영업이익률은 2016년 3분기 이후 처음으로 20%를 회복했다"며 "실적 추정치 상향과 밸류에이션(실적대비 주가수준) 방식 변경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기존대비 85% 상향한 6만원으로 제시한다"고 말했다. 이어 "2023년까지 순이익 적자 기조와 재무 불확실성이 이어져 자산가치 중심(PBR 단일 지표 활용)의 보수적 평가가 불가피했다"며 "그러나 최근 2년간 연료비 하락과 전기요금 인상에 따라 실적 개선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원전 수출 확대 모멘텀(상승동력)이 투자심리를 강화하고 시장의 재평가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는 점을 고려했다"고 했다. 한국전력의 3분기 연결 매출액은 27조5724억원, 영업이익은 5조6519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5%, 66% 증가하며 컨센서스(평균 증권사 추정치)에 부합했다. 영업이익률은 20.5%였다. 이자비용 축소와 파생평가손익 증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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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 노후선 폐선 등 공급 축소 필요…투자의견 '보류'-다올
다올투자증권이 HMM에 대해 보류(HOLD) 투자의견과 목표가 2만1000원을 기존대로 유지한다고 14일 밝혔다. HMM의 3분기 연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23.8% 감소한 2조7064억원, 영업이익은 79.7% 줄어든 2968억원을 기록했다. 다올투자증권에 따르면 컨테이너 사업부 매출액은 같은기간 26.6% 감소했고, 영업이익률은 33.8%포인트(p) 하락했다. 3분기 컨테이너사업 물동량은 전년대비 3.5% 증가했지만 적취율은 67.6%로 전년대비 4%p 하락했다. 운임도 23.2% 떨어졌다. 벌크선 사업부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3.6% 감소하면서 예상보다 부진했다. 드라이벌크 시황과 무관하게 용선료 부담을 낮추기 위해 단기 항차를 줄인 게 배경이다. 오정하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미국 정부의 입항수수료 정책이 1년간 유예되면서 선사간 차별화가 사라졌다"며 "내년 주주환원 규모에 대한 기대감이 낮고, 수에즈 운하 통행 정상화를 앞둔 업황을 고려해 투자의견과 목표가를 산정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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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조 기술이전 훈풍에… 랠리 소외된 바이오 '돌풍'
글로벌 제약사와 3조7487억원 규모의 기술이전 계약을 한 에이비엘바이오가 이틀 연속 급등했다. 대규모 계약 훈풍에 셀루메드는 상한가를 기록했고 큐리언트, 이뮨온시아 등 바이오주가 동반 상승했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에이비엘바이오는 전날 대비 3만6800원(29.04%) 오른 16만3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16만4700원까지 오르며 이틀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다. 에이비엘바이오는 전날 미국 일라이릴리와 플랫폼 기술이전 계약을 했다. 기술수출 계약금은 4000만달러(약 585억원)다. 에이비엘바이오는 개발 및 허가, 상업화 마일스톤(단계별 기술료) 등을 포함해 최대 25억6200만달러(약 3조7487억원)를 받을 수 있다. 제품 순매출에 따른 단계별 로열티(판매수수료)도 받는다. 기술이전 계약 훈풍은 다른 바이오주에도 영향을 끼쳤다. 셀루메드(30%) 로킷헬스케어(16.6%) 큐리언트(12.12%) 헬릭스미스(8.82%) 셀트리온(6.67%) 등도 상승했다. 업계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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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이첨단소재, 284억원 유상증자 철회…베트남 공장 착공 차질 없이 진행
연성회로기판(FPCB) 전문기업 이브이첨단소재는 284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의 유상증자를 철회한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번 유상증자의 사용 목적은 FPCB 수주 대응 및 양산을 위한 베트남 제2공장 증설 175억원과 사업부 운영자금 109억원의 사용이다. 회사 관계자는 "금융감독원의 지속적인 정정 및 유상증자의 절차가 지연되며 주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음을 인지하였고, 이에 따라 주주가치 보호와 시장 신뢰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유상증자 계획을 철회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전략인 베트남 제2공장 착공은 예정대로 차질 없이 진행될 것"이라며 "자체 자금 및 금융기관 차입 등의 자금을 통해서 글로벌 사업 확장을 계획대로 진행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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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대신 "BUY! 바이오"…'반전 시간 왔다' 상한가에 따따블까지
글로벌 제약사와 3조7487억원 규모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한 에이비엘바이오가 이틀 연속 급등했다. 대규모 계약 훈풍에 셀루메드는 상한가를 기록했고, 큐리언트, 이뮨온시아 등 바이오가 동반 상승했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에이비엘바이오는 전날 대비 3만6800원(29.04%) 오른 16만3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 중 16만4700원까지 오르면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상한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에이비엘바이오는 전날 미국 일라이릴리와 플랫폼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기술수출 계약금은 4000만달러(약 585억원)다. 에이비엘바이오는 개발 및 허가, 상업화 마일스톤(기술료) 등을 포함해 최대 25억6200만달러(약 3조7487억원)를 받을 수 있다. 제품 순매출에 따른 단계별 로열티(판매수수료)도 받는다. 기술이전 계약 훈풍은 다른 바이오 주에도 영향을 끼쳤다. 이날 코스닥 시장에 신규 상장한 바이오 소재·부품·장비 기업 큐리오시스는 '따따블(공모가 대비 4배 상승)'에 성공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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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 코스닥 11.86포인트(1.31%) 오른 918.37 마감
13일 코스닥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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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 코스피 20.24포인트(0.49%) 오른 4170.63 마감
13일 코스피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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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뷔 모델효과 '톡톡'…감성코퍼레이션, 3분기 영업익 23% 증가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기업 감성코퍼레이션이 아웃도어 업계 전반의 역성장 흐름 속에서도 매출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동시에 실현하며 견조한 실적을 기록했다. 13일 감성코퍼레이션은 3분기 매출액이 45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6%, 영업이익이 62억원으로 22.7% 증가했다고 밝혔다. 주력 사업인 의류 사업 스노우피크 어패럴의 3분기 매출액은 435억원, 영업이익은 59억원으로 각각 8.2%, 22.7% 성장했다. 스노우피크는 지난해 B2B(기업간거래) 매출의 일시적 기저효과가 있었음에도 △신규 스타일 제품 출시 △효율적 마케팅 집행 등으로 매출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동시에 실현했다. 특히 지난 9월 방탄소년단 '뷔'로 메인 모델을 교체하고 계절적 요인이 맞물리면서 4분기 매출 성장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베스트셀러인 경량 패딩과 새로운 소재의 헤비 아우터 등이 매출 기여도를 높일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동시에 자사몰 UI(사용자 인터페이스)·UX(사용자 경험) 개선, 고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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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토젠, 3분기 누적 매출 195억…창사 이래 최대 실적
액체생검 전문기업 싸이토젠은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누적 매출 195억원을 기록하며 창사 이래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66.4% 증가, 2년 전인 2023년 3분기 대비 약 740% 성장한 수치다. 싸이토젠은 이번 호실적에 대해 지난해 인수한 지놈케어의 고속 성장을 주요 요인으로 꼽았다. 지놈케어는 비침습적 산전검사(NIPT)·착상 전 유전자 검사(PGT) 등 난임솔루션 분야에서 시장 점유율을 빠르게 확대하며 싸이토젠의 연결 실적을 크게 끌어올렸다. 싸이토젠이 추진 중인 신규 사업도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수주한 조달청 공공 사업 규모는 전년 총매출의 약 9.6%에 달한다. 이는 향후 공공부문 확대의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핵심 사업인 순환종양세포(CTC) 기반 기술도 성장 국면에 들어섰다. 올해부터 국내 제약사를 대상으로 비임상서비스 제공이 본격화됐으며 내년에는 서비스 범위와 고객군이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일본 국립암센터가 주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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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HLB사이언스 합병안 최종 승인…'통합 HLB' 12월 31일 공식 출범
HLB와 HLB사이언스의 합병안이 HLB사이언스 임시 주주총회에서 승인됐다. 연구개발·경영 체계를 하나로 정비한 통합 HLB는 12월 31일 출범하게 된다. HLB사이언스는 13일 서울 송파구 본사에서 열린 임시 주주총회에서 HLB와의 합병 승인의 건이 최종 가결됐다고 밝혔다. 전체 보통주 발행주식의 71.40%가 참석했으며, 참석주주 찬성률 99% 수준으로 통과됐다. 앞서 HLB는 소규모 합병을 위한 이사회를 개최해 합병을 결정했다. 이번 합병은 주식매수청구권 행사 대금의 상한선 등 해지 조건이 설정되지 않아, 합병 절차는 예정된 일정대로 마무리된다. HLB와 HLB사이언스의 합병 비율은 1대 0.0446318이다. 이번 합병에 따라 존속법인은 HLB가 되며 HLB사이언스는 해산한다. 합병에 따른 신주는 79만6312주로 HLB 전체 발행주식 수의 0.6%에 해당한다. 이번 합병으로 양사의 신약개발 역량과 연구 인프라가 통합되면서 연구개발 효율성이 대폭 높아졌다. 통합 HLB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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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큐어, 'NMN 슬리핑 마스크' 홍코 코스모팩 기초 화장품 제형 1위 수상
아이큐어는 12~14일 홍콩에서 개최중인 전세계 최대 화장품 전시회중 하나인 홍콩 코스모팩 (Cosmopack Hong Kong) 2025에서 아이큐어가 개발한 'NMN 슬리핑 마스크( Sleeping Mask)'가 기초 화장품 제형 부문 1위 대상(Winner)에 선정되었다고 13일 밝혔다. 홍콩 코스모팩 어워드는 혁신성, 지속가능성, 안전성, 성분, 디자인, 창의성 등 엄격한 기준에 따라 전문 심사위원단이 평가하는 세계적 권위의 뷰티 어워드이다. 기초 화장품 제형 부문 최종 후보에 오른후 추가 심사를 거쳐 1위 대상 (Winner)에 올랐다. 수상작인 'NMN 슬리핑 마스크'는 △NMN(니코틴아마이드 모노뉴클레오타이드) 성분을 통한 생체 에너지 증진 △멜라토닌을 통한 수면 회복 효과 △보습 젤 보호막으로 자는 동안 수분 에너지를 충전하는 기술이 특징이다. 아이큐어는 이번 수상을 통해 화장품 ODM(제조자 개발 생산) 사업의 우수한 R&D(연구개발) 역량과 제품 개발 능력을 전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