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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로보틱스, 3Q 영업 흑자... AMR 수주 및 반도체·디스플레이 업황 회복으로 내년 성장 가속
로봇 전문기업 티로보틱스가 3분기 별도기준 영업이익 흑자를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티로보틱스의 3분기 별도기준 매출액은 130억원, 영업이익은 7억원으로 집계됐다. 3분기 누적 매출액은 356억원, 영업이익은 12억원을 기록했다. 반면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126억원 적자로 나타났다. 이는 주가 상승에 따른 전환사채(CB) 등 파생상품평가손실이 반영된 결과로 파생상품평가손실은 실제 현금 유출이 없는 회계상 평가 손실이라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사업 부문별로는 진공로봇과 자율주행이송로봇(AMR) 부문이 고르게 성장했다. 특히 AMR 부문은 지난 9월부터 북미 주요 자동차 부품사를 대상으로 한 추가 수주를 비롯해 국방분야 물류로봇, 반도체 공정 분야까지 수주에 성공하는 등 사업적 성과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4분기 티로보틱스는 내년 실적 도약을 위한 기반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중국의 유아이봇(Youibot)과 협력을 통해 AMR 기반 모바일 매니퓰레이션 로봇과 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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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비엘바이오, 3.8조 규모 기술이전에 27%대 강세
에이비엘바이오가 글로벌 제약사 일라이 릴리와의 대규모 기술이전 계약 영향으로 전날 상한가에 이어 이틀 연속 강세를 보인다. 13일 오전 11시9분 에이비엘바이오는 코스닥 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27.39%(3만4700원) 오른 16만1400원에 거래 중이다. 에이비엘바이오는 장중 한 때 16만45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상한가인 16만4700원 코앞까지 올랐다. 에이비엘바이오는 지난 12일 글로벌 제약사인 일라이 릴리와 2약 3조8000억원 규모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국내 바이오 기업 역사상 세번째로 큰 기술이전 계약이다. 이번 계약으로 에이비엘바이오는 약물 전달 플랫폼 기술인 '그랩바디-B'를 기술이전한다. 계약금은 4000만달러(약 585억원)이며, 개발·허가·상업화 단계에 따라 최대 25억 6200만 달러(약 3조 7487억원)까지 수령할 수 있게 된다. 향후 제품 매출에 따른 단계별 로열티도 받는다. 김준영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에이비엘바이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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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피오, 3분기 누적 매출 전년비 9.28%↑...영익 19.94%↑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덴프스(Denps)를 보유한 에이치피오가 3분기동안 전년동기 대비 매출 10%, 영업이익 20%에 근접하는 실적을 거뒀다. 에이치피오는 전날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3분기 연결 기준 누계매출액 1947억원, 영업이익 93억원, 당기순이익 69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 9.28%, 영업이익 19.94% 증가한 수치다. 영업이익률은 4.77%를 기록해 전년 영업이익률 대비 1.9%포인트 개선되었다. 에이치피오는 실적 개선의 요인으로 △수익성 중심의 경영 체계 확립 △오프라인 채널 매출 성장 △대표 제품군의 전략적 확장 등 세 가지를 꼽았다. 주력 브랜드 덴프스는 2분기에 이어 3분기에도 올리브영, 쿠팡 등 주요 유통채널에서 베스트셀러 상위권을 유지하며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에서 실적이 개선됐다. 3분기 영업이익은 59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8.7% 성장하며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시장 내 입지를 강화했다. 최근에는 카카오프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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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유에스아이 子 이지메디봇, 유럽 19개국 자궁거상 로봇 특허 등록결정 완료
더블유에스아이는 자회사 이지메디봇이 개발 중인 전자동 자궁거상 로봇 수술기에 대해 유럽특허청(EPO)으로부터 등록결정서를 접수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등록 결정은 '자궁거상기'에 대한 것으로 특허 등록공개 예정일은 오는 11월 26일이다. 회사는 독일·프랑스·이탈리아·스페인 등 유럽연합 18개국 및 영국을 포함한 총 19개국에 대한 국가별 특허등록을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 회사는 2026년 상반기 중 해당 국가들의 최종 특허 등록을 완료할 예정이다. 유럽 특허 출원과 동시에 진행한 미국 특허 출원도 현재 심사 중이며 내년 상반기 이내에 등록 결과가 공개될 예정이다. 이로써 이지메디봇은 국내·유럽·미국 등 주요 의료기기 시장에서 지식재산권 확보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이지메디봇이 개발한 '유봇(U-BOT)'은 자궁 거상 작업을 자동화하는 세계 최초의 산부인과 복강경 수술용 어시스트 로봇이다. 현재 식품의약품안전처 제품허가를 진행 중이며, 내년 상반기 품목허가 완료 이후 유럽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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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바이오, 뎅기열 치료제 제형 변경 승인 획득
현대바이오사이언스는 자사의 경구용 광범위 항바이러스제 후보물질(CP-COV03)의 후기임상(2/3상) 시험계획 변경이 베트남 보건부(MOH)로부터 공식 승인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변경은 임상시험용 의약품의 제형을 기존 캡슐(capsule)에서 과립(granule)으로 전환한 것으로, 의약품 관리 편의성과 복약 순응도 향상을 위해 추진됐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과립형은 고열, 구토, 삼킴 곤란 등으로 캡슐 복용이 어려운 환자군도 투약이 가능하다. 원활한 임상시험 대상자 모집을 위해 임상시험 실시기관도 기존 1개소에서 2개 병원(베트남 북부: 국립열대병병원, 남부: 디엔장종합병원)으로 확대됐다. 이번 후기임상은 뎅기 및 뎅기 유사질환(지카, 인플루엔자A, 코로나19 등) 환자를 대상으로 한 무작위배정·이중눈가림·위약대조 임상시험이다. 임상 2상(Part 1)은 뎅기 환자 210명을 대상으로 CP-COV03의 약동학, 안전성 및 항바이러스효능을 평가한다. 회사는 유효성이 확인되는 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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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복귀한다…하이브 전날 애프터마켓 이어 정규장서 4% '쑥'
뉴진스 복귀 소식에 하이브 주가가 13일 4% 가량 상승 중이다. 이날 오전 10시24분 기준 하이브는 코스피에서 전날 대비 4.12% 오른 30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뉴진스 멤버 5인이 어도어에 복귀 의사를 밝힌 점이 이날 투자심리에 영향을 미쳤다. 뉴진스 멤버 전원 복귀는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와 뜻을 함께한다며 전속계약 종료를 선언한 지 1년 만이다. 이에 하이브는 전날 정규장 마감 후 넥스트레이드(NXT) 애프터마켓에서 약 9% 급등했다. 김민영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이로써 중단되었던 어도어의 핵심 IP 활동이 점진적으로 회복 국면에 진입했다고 판단한다"며 "뉴최소 내년 하반기 이후부터 본격적인 음악 활동이 가능해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2023년 어도어 영업이익은 335억 원을 기록하며 1년만에 손익분기점을 돌파한 그룹이라는 점에서 2027년부터는 최소 200억~300억원 이상의 이익 기여가 가능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메리츠증권은 이날 하이브 목표주가를 기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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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팡질팡' 코스피서 개미만 폭풍 쇼핑…양시장 제약업 '빨간불'
대학수학능력 시험으로 1시간 늦게 열린 주식시장에서 코스피가 초반 혼조세를 보였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10시 8분 기준 전일 대비 3.40포인트(0.08%) 오른 4153.79를 나타내고 있다. 코스피는 이날 코스피 22.82포인트(0.55%) 내린 4127.57로 출발했지만 5분 만에 상승 전환했다. 코스피는 개인이 홀로 사들이고 있다. 10시 10분 기준 개인은 2060억원어치 코스피 주식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671억원, 기관은 1400억원어치 주식을 순매도했다. 코스피 산업별로는 오락·문화가 2%대, 제약은 1%대 상승했다. 전기·전자, 제조, 금속, 음식료·담배, 전기·가스, 섬유·의류, 건설, 화학, 기계·장비 등은 강보합이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권 종목을 살펴보면 셀트리온은 이시각 현재 전일 대비 3.44% 올랐고 두산에너빌리티는 2.42% 상승했다. KB금융은 1%대 올랐다. 삼성전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HD현대중공업, 신한지주는 강보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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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미디어, 3분기 연결 매출액 929.4억 원…전년 동기比 54.9%↑
문화·콘텐츠 기업 대원미디어는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929억40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54.9% 증가했다고 13일 공시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36억8000만원, 21억2000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 비수기임에도 닌텐도의 차세대 게임기 '닌텐도 스위치2' 론칭 효과로 유통사업이 큰 폭의 성장을 이어가며 매출을 견인했다. 닌텐도뿐만 아니라 이치방쿠지와 캡슐토이 등 하비·완구 유통 사업이 대형마트와 쇼핑몰을 중심으로 판매 채널을 확대했다. 카드 유통사업 역시 상반기에 이어 일본 등의 해외 수출 지역 확대에 힘입어 매출 증가에 기여했다. 지난 2분기까지 실적에 부담으로 작용했던 장기 재고 관련 비용과 자체 IP(아머드 사우루스)에 대한 감가상각비 등이 해소된 효과도 반영됐다. 이에 3분기에는 비용 구조 효율화와 유통사업 확대가 맞물리면서 단순한 흑자 전환을 넘어 대규모 이익 창출 능력을 증명했다. 콘텐츠·유통·방송 등 대원미디어의 주요 사업 부문 전반에서 이익이 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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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 코스닥 2.15포인트(0.24%) 내린 904.36 출발
13일 코스닥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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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 코스피 22.82포인트(0.55%) 내린 4127.57 출발
13일 코스피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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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니링크, 자율주행 전문 자회사 퓨처링크 설립…차두원 박사 대표 선임
포니링크가 자율주행 기술 경쟁력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 모빌리티사업부문을 분사, 자율주행 전문 자회사 퓨처링크를 설립한다고 13일 밝혔다. 퓨처링크 대표는 모빌리티 전문가인 차두원 포니링크 모빌리티사업부문장을 선임, 남경필 회장과 '투톱 체제'를 갖추었다. 차두원 대표는 현대모비스 휴먼-머신 인터페이스(HMI) 팀장,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 연구위원과 정책위원, 포티투닷(42dot)과 현대차그룹 TaaS본부 상무를 지낸 국내 모빌리티 분야 최고 전문가 중 한 명으로 꼽힌다. 퓨처링크는 포니에이아이(Pony.ai) 등 국내외 기업들과 협력해 우수한 자율주행 기술을 도입하고 이를 국내 도로 환경과 교통법규에 최적화된 알고리즘, 제어 시스템 등으로 현지화하는 작업을 할 계획이다. 또 기술력을 확보하고 국내 업체들과 협력해 최고 수준의 자율주행 생태계 구축에 본격적으로 집중할 방침이다. 포리닝크는 현재 서울 강남구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 내에서 자율주행차 9대를 운행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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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코, 3분기 영업익 11억원…전년比 43%↑
게이밍기어 전문기업 앱코는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43% 늘어난 11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93억원, 당기순이익은 12억원으로 각각 22%, 39% 증가했다. 이번 실적은 게이밍기어 사업부의 고성장이이끌었다. 게이밍기어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및 전분기대비 모두 40% 이상 늘었다. 프리미엄 PC방 시장 확대와 함께 문화시설 내 기념품 매장에서 판매되는 굿즈의 판매 호조가 주효했다. 앱코는 국내 게이밍기어 1위 기업이다. 최근 e스포츠와 K콘텐츠 확산으로 외국인 관광객이 늘면서 브랜드 인지도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특히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 등 한류 콘텐츠를 계기로 K굿즈 열풍이 확산되며 앱코의 '단청 키보드'가 한국적인 디자인으로 주목받았다. 유선 모델 완판에 이어 무선 모델까지 출시되며 글로벌 팬들 사이에서도 인기를 얻고 있다. 앱코 관계자는 "게이밍기어와 오피스기어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수익성과 브랜드 가치를 함께 강화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