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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이면 끝" 위닉스, 창문형 에어컨 2.0 출시…여름 성수기 정조준
위닉스가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창문형 에어컨 2.0'을 출시하며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역대급 무더위 전망에 따라 에어컨 수요가 앞당겨지는 가운데, 설치 편의성과 경제성을 내세워 점유율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위닉스 창문형에어컨은 저전력·고효율 듀얼 인버터를 적용해 전기료 부담을 줄였으며, 별도의 공구 없이 약 1분 내 설치가 가능한 간편 설치 설계를 갖췄다. 또한 약 32dB(데시벨) 수준의 저소음 설계를 구현해 야간 취침 시에도 정숙한 사용 환경을 제공한다. 신제품 '위닉스 창문형에어컨 2.0'은 기존 1세대 모델의 장점을 유지하면서 △저소음 모드 △신규 색상 '프로스트 실버' △기본 구성품 2종(창문 틈 문풍지, 배수호스) 등을 추가해 소비자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위닉스 관계자는 "이번 제품은 50년간 축적된 제습·냉방 기술력을 바탕으로 개발된 제품"이라며 "공식 홈페이지에서 제품 등록 시 등록일 기준 1년 이내 고객에 한해 총 2년간 무상 A/S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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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토시홀딩스,'파이버' 기능 고도화…장애 감지에서 운영 인텔리전스로 진화
사토시홀딩스는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 광통신 운영 플랫폼 '파이버(FIBER)'에 장애 영향 시뮬레이션, 광모듈 교체 이력 관리(RMA Tracking) 등 신규 기능을 추가하며 플랫폼 고도화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데이터센터 내 광통신 장애 리스크를 비용으로 환산해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체계를 구축한 점에 있다. 지난 14일 최초 공개된 파이버는 제조사별로 분산된 관리 시스템을 하나로 통합하는 '실시간 모니터링'에 집중했으나, 이번 고도화를 통해 예방과 투자 효율성 관리에 특화된 플랫폼으로 진화했다. 새롭게 도입된 '장애 영향 시뮬레이션'은 특정 광 링크나 포트 장애 시 영향을 받는 그래픽 처리 장치(GPU) 수와 실행 중인 작업(Job) 규모를 분석해 시간당 예상 손실 비용을 실시간으로 산출한다. 대체 경로 존재 여부를 자동 분석해 단일 장애점(SPOF)을 식별함으로써, 리스크를 구체적인 금액으로 환산해 투자 우선순위 결정에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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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1Q 영업익 전년비 32%↓ 추정…"쉬어가는 분기"-LS
LS증권이 현대차의 1분기 실적추정치로 매출 45조4000억원, 영업이익 2조5000억원을 제시했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이 2.3%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32.1% 감소할 것이란 관측이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63만원을 유지했다. 부문별 영업이익은 자동차 1조7000억원(전년동기 대비 40.0% 감소), 금융 5540억원(3.0% 감소)으로 예상했다. 이병근 LS증권 연구원은 "글로벌 도매판매는 97만5000대로 전년동기 대비 2.6% 감소, 중국 제외 판매량은 94만8000대로 2.4% 감소를 기록했다"며 "하이브리드 차 판매량 증가(27.3% 증가)와 환율강세로 외형성장은 지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전년동기 대비 1.0% 상승한 환율은 일반적으로 매출확대와 수익개선에 유리하지만, 1분기는 기말환율 동반상승(전분기 대비 4.9% 상승)으로 판매보증충당부채를 기말환율로 재평가하는 과정에서 약 3000억원 규모의 비용이 추가 반영될 것으로 예상돼 총 환율효과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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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아이온2·스프링컴즈 등으로 실적 성장 전망… 목표가↑"-SK
SK증권은 NC가 기존 게임들의 안정적인 성과에 더해 신작 출시와 장르 다각화로 실적이 성장할 여력이 있다고 16일 분석했다. 목표주가를 기존 30만원에서 36만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SK증권은 NC의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578.1% 증가한 876억원을 기록해 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것으로 전망했다. 매출액은 37.2% 오른 4944억원을 예측했다. 남효지 SK증권 연구원은 "기존 게임들의 매출은 전 분기 대비 감소하나 PC에서는 '아이온 2'와 '리니지클래식'의 성과가, 모바일에서는 인수한 캐주얼 회사인 리후후와 스프링컴즈의 실적이 연결 반영되며 전체 매출액은 전 분기 대비 성장할 것"이라면서도 "영업비용은 인센티브 반영, 모바일 캐주얼향 이용자 확보(UA) 마케팅비 증가로 전분기와 유사한 수준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올해 NC는 분기별로 매출이 증가해 실적이 성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특히 아이온 2의 매출은 4003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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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머스, 제로베이스원 성한빈 프롬 멤버십 입점…IP 확대로 플랫폼 성장 가속
아티스트 지식재산권(IP) 솔루션 전문기업 노머스가 글로벌 팬 플랫폼 '프롬(fromm)'에 성한빈의 멤버십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16일 밝혔다. 멤버십 가입은 오는 26일까지 진행된다. 성한빈은 엠넷(Mnet) 오디션 프로그램 '보이즈플래닛'을 통해 결성된 보이그룹 '제로베이스원'의 리더로 뛰어난 퍼포먼스와 안정적인 보컬, 글로벌 팬덤을 기반으로 빠르게 영향력을 확대 중인 아티스트다. 이번 입점은 플랫폼 내 유료 구독자 수 증대와 콘텐츠 소비 활성화를 동시에 견인할 것으로 전망된다. 노머스는 성한빈과 같은 메가 IP를 지속적으로 확보함으로써 플랫폼의 규모의 경제를 실현하고, 해외 매출 비중을 높이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성한빈은 글로벌 팬덤과 높은 소통 수요를 기반으로 플랫폼과의 시너지가 기대되는 아티스트"라며 "검증된 K팝 IP 뿐만 아니라 성장 잠재력이 높은 아티스트 IP도 지속적으로 확보해 프롬의 글로벌 확장성과 수익 모델을 동시에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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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아나, 부천성모힐병원 통합 모니터링 솔루션 구축
AI(인공지능) 전문기업 셀바스AI의계열사 메디아나(041920)는 부천성모힐병원에 웨어러블 심전도(ECG)를 포함한 통합 환자 모니터링 솔루션 '메디아나 유니파이드 모니터링(MEDIANA Unified Monitoring)'을 공급했다고 16일 밝혔다. 천성모힐병원은 급성기 치료 이후 환자의 회복과 재활을 담당하는 중간치료 허브 병원이다. 그동안 회복 단계 환자는 상태 변화 가능성이 높아 지속적인 관찰이 요구됐으나, 기존 시스템은 중환자실( ICU) 중심으로 운영되어 일반 병동 적용에 한계가 있었다. 메디아나의 이번 솔루션 도입은 이러한 일반 병동의 모니터링 공백을 메우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이번에 공급된 시스템은 환자감시장치(PMD)와 웨어러블 기기, 중앙감시장치를 하나의 체계로 연결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웨어러블 심전도(ECG)는 방수 및 경량 설계를 통해 환자의 이동성을 보장하면서도 연속적인 생체신호 모니터링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의료진은 하나의 화면에서 다수 환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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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머트리얼즈, 세종공장 화학물질관리법 설치검사 적합 통보…영업허가 신청 착수
JK머티리얼즈(이하 JKM)는 화학물질관리법에 따른 반도체 소재 생산을 위한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 설치검사에서 적합 통보를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이를 기반으로 영업허가 신청 절차에 착수했다. 반도체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은 설치 완료 후 실제 가동 전 설치검사를 반드시 거쳐야 한다. 적합 판정을 받은 검사결과서는 영업허가 신청의 핵심 제출자료에 해당한다. 이번 적합 통보는 공장 운영을 위한 필수 선행 요건을 충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JKM은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다음주 중 금강유역환경청에 반도체 유해화학물질 제조업 영업허가를 신청할 계획이다. 영업허가는 관할 유역환경청이 주관하며 취급시설 설치검사는 한국환경공단이 수행한다. 회사는 적합 통보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한 뒤 후속 허가 및 고용노동부 안전보건공단의 공정안전관리(PSM) 심사를 순차적으로 진행하는 등 전반적인 인허가 절차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적합 통보는 세종공장이 반도체 소재용 유해화학물질을 취급하는 생산시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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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커머스 성장에도 비용·합병지연 발목…목표가↓"-삼성
삼성증권이 15일 네이버(NAVER)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21.2% 낮은 26만원으로 하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오동환 삼성증권 연구원은 "마케팅·인프라 비용증가를 반영해 올해 영업이익 추정치를 4.1% 하향했고, 목표가 역시 이익성장률 둔화와 신사업 불확실성 확대를 반영했다"며 "현재 커머스 성장이 전체 실적을 견인 중이지만, 밸류에이션 추가 상승을 위해선 신사업 가시화를 통한 기대감 조성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오 연구원은 "플러스스토어 멤버 대상 무제한 배송, 반품 관련 마케팅, 네이버페이 커넥트 결제단말기 보급, AI(인공지능) 인프라 투자 확대 등 늘어나는 비용증가 요소로 인해 올해 영업이익 성장률은 7.7%로 둔화할 전망"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차기 성장동력인 블록체인 사업은 디지털자산기본법 제정 지연과 공정거래위원회의 두나무 기업결합 심사 연기로 늦어지는 상황"이라며 "가상자산거래소 대주주 지분율 제한에 대한 국회와 금융당국의 이견이 좁혀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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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AI 에이전트 도입효과 미미…목표가↓"-삼성
삼성증권이 15일 카카오에 대한 목표주가를 62일 만에 19.2% 낮은 5만9000원으로 하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오동환 삼성증권 연구원은 "동종 기업들의 밸류에이션 하락과 자회사 매각에 따른 매출 감소를 반영했다"며 "적자 자회사 매각을 통한 수익성 개선은 긍정적이지만, 밸류에이션 반등을 위해선 새로운 성장동력을 제시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카카오게임즈·AXZ(다음) 지분매각에 대해 "올해는 자회사 영업적자가 카카오의 연결 실적에서 제외될 전망"이라며 "적자 콘텐츠 부문 매각은 연결 실적 개선에 긍정적이라 판단되지만, 콘텐츠 부문을 대체할 신규 성장동력 발굴은 과제"라고 했다. 카카오가 '챗GPT 포(for) 카카오'와 '카나나 인(in) 카카오톡'을 출시했지만, 이를 통한 트래픽 증가는 제한적이라고 오 연구원은 지적했다. 오 연구원은 "카나나는 카카오톡 대화내용을 기반으로 여러 정보를 푸시알림으로 제공하지만, 대화정보 제한과 온디바이스 인공지능(AI)의 성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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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당제약, 공시 제대로 안 해" 공시위 회부…다음주 제재수위 결정
삼천당제약이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공시위원회 심의에 회부됐다. 거래소 자체 심의가 아니라 공시위에 회부됐다는 점에서 어떤 결과를 받게 될지 주목된다. 15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거래소는 이날 삼천당제약에 코스닥공시위 심의 대상 상정을 통보했다. 통상적으로는 거래소 자체 심의로 제재 수위가 결정된다. 공시위는 공시 위반 여부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가 필요할 때 열린다. 공시위는 오는 23일까지 삼천당제약의 불성실공시법인 해당 여부와 벌점 등을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거래소는 지난달 31일 영업실적 등에 대한 전망 또는 예측 공정공시 미이행으로 삼천당제약에 대한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예고를 공시했다. 거래소는 삼천당제약이 지난달 6일 영업실적 등에 대한 보도자료만 배포하고 공시를 제대로 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최근 1년간 삼천당제약의 불성실공시법인 부과벌점은 0점이었다. 최종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되는 경우로 부과벌점이 8점 이상인 경우 매매거래가 1일간 정지될 수 있다. 누계벌점이 15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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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시스, 실권주 일반공모 흥행…청약 경쟁률 219.81대 1
카메라모듈 솔루션 전문기업 캠시스가 지난 13~14일 진행한 유상증자 실권주 일반공모 청약에서 219.81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실권주 일반공모는 총 1446만주의 유상증자 물량 가운데 구주주 청약 이후 발생한 약 475만주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청약 과정에서 유입된 증거금은 총 1조4579억원으로 집계됐다. 캠시스는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단기적인 자금 조달을 넘어 중장기 성장 기반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조달 자금은 재무 안정성 제고와 주력 사업의 수익성 개선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캠시스는 갤럭시 S26, S26+, S26 울트라 등 S 시리즈 전 모델의 카메라모듈 공급을 수주하며 매출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기존 모바일 카메라모듈 사업 경쟁력을 더욱 공고히 하는 한편 보안용 카메라, 드론용 카메라, 가전용 AI 카메라 등 고부가가치 응용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며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추진 중이다. 권현진 캠시스 회장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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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로보틱스, 6월 말 자회사 흡수합병..."공정 자동화·공장 무인화 역량 강화"
앤로보틱스가 100% 자회사 앤로보틱스(구 나이콤)를 흡수합병한다고 15일 공시했다. 합병기일은 오는 6월 30일이며 합병등기는 7월 1일 예정이다. 이번 합병은 앤로보틱스가 보유한 공정 자동화 하드웨어 설계 기술과 자회사의 로봇 관제·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역량을 유기적으로 결합하기 위해 결정됐다. 이를 통해 단순 설비 공급 중심에서 벗어나 인공지능(AI)와 로봇이 결합된 '지능형 공장 무인화 솔루션'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구상이다. 합병 대상인 앤로보틱스(구 나이콤)는 로봇 기구부 설계 및 제작 등 하드웨어 제조 역량은 물론 로봇의 눈과 뇌 역할을 하는 자율주행·AI 소프트웨어 기술까지 내재화한 로봇 전문 기업이다.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동시에 공급할 수 있는 토털 솔루션 역량을 바탕으로 지난해 매출 186억원을 달성했다. 이번 합병은 신주 발행이 없는 무증자 방식의 소규모 합병으로 진행돼 지분 구조 변동이 없으며 향후 신속한 의사결정 체계 구축이 기대된다. 합병이 완료되면 양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