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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엔터, MD 실제 매출 600억원 육박…고수익 중심 전략 '지속성장 기반 확보'
와이지엔터테인먼트가 3분기 호실적 발표에도 불구하고 주가가 하락 조정세를 보이자 MD(머천다이징) 매출 부진이 원인이라는 분석이 제기되었다. 그러나 와이지엔터는 로열티 수익 등 실제 매출액을 합산할 경우 MD 관련 수익이 증권가 예상을 뛰어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와이지엔터에 따르면 3분기 연결 매출은 전년 대비 107.2% 늘어난 1,731억원, 영업이익은 311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영업이익률은 18%를 회복했다. 일각에서는 3분기 MD 매출이 281억원에 그쳐 증권가의 예상 매출액 500억원을 하회했다는 지적이 나왔으나, 이는 MD 매출 구조에 대한 이해가 부족했던 것으로 분석된다. MD 매출은 내 팝업스토어 및 온라인몰 등 직접 MD는 총매출로 인식되지만, 해외 팝업스토어 등 위탁 MD는 로열티로 인식된다. 로열티 수익은 순이익률이 높은 고수익 사업이다. 3분기 로열티 매출은 123억원이었다. 이 로열티를 MD 매출로 환산하면 최대 300억원 수준의 MD가 판매된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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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24, 고객사 쇼핑몰 노출 경쟁력 높인다…기능 고도화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 카페24는 고객사 D2C(Direct to Consumer, 소비자대상 직접판매) 쇼핑몰에 검색엔진최적화(이하 SEO·Search Engine Optimization)를 적용할 수 있도록 플랫폼 기능을 강화했다고 13일 밝혔다. SEO는 구글 등 검색엔진에서 웹사이트가 상위에 노출되도록 하는 기술이다. 카페24는 글로벌 검색 환경과 AI(인공지능) 트렌드에 맞춘 SEO 고도화를 통해 고객사 쇼핑몰 노출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SEO 점수가 높을수록 검색엔진과 AI가 브랜드의 쇼핑 콘텐츠를 발견하고 이를 소비자에게 추천할 가능성이 커져 궁극적으로 매출 증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카페24의 이번 기능 고도화는 복잡한 기술적 요소를 자동화해 사업 효율성을 대폭 개선한 것이 핵심이다. 대표적으로 상품 정보 표준 형식인 '프로덕트 스키마(Product Schema)'를 자동 지원한다. 웹페이지를 살펴보면 상품명·가격 같은 정보를 손쉽게 식별할 수 있는 사람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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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 내년 풍부한 모멘텀…조정 시 매수 전략 유효"- 하나
하나증권은 13일 JYP Ent.(이하 JYP)에 대해 올해 다소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지만 내년 성장 모멘텀(동력)이 유효하다며 조정 시 매수 전략이 여전히 유효하다고 판단했다. 올해 JYP의 3분기 매출액은 지난해 동기 대비 37% 늘어난 2326억원,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6% 감소한 408억원으로 시장 전망치인 (영업이익 517억원)을 하회했다. 이기훈 하나증권 연구원은 "사상 최대 매출에도 이익이 다소 아쉬웠다"라며 "이는 걸셋 리브랜딩과 2PM 앨범 2개 발매, 중국 남자 그룹과 이닛 엔터(영빈) 등에 대한 투자 확대로 원가성 비용이 다소 높았기 때문이다"라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2018년 이후 가장 낮은 매출총이익률(33.2%, -16%p)을 기록했지만 완전한 일회성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단기적으로는 기획사 산업의 센티먼트(심리)가 부진하지만 내년 예상 P/E 19배까지 하락한 현 주가에서는 조정 시 적극적인 비중확대가 유효하다"며 "또 내년에는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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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장에 '호재 또 호재'…날개 단 증권株 "주가 너무 싸" 우상향 예고
'깜짝 실적'에 배당매력과 세제혜택 등 각종 호재가 겹치면서 증권주가 일제히 강세를 보였다. 여기에 증권사의 외형확장을 이끌 변수로 꼽히는 IMA(종합투자계좌) 인가 기대감까지 더해지며 매수세에 불을 붙였다. 12일 한국금융지주는 전날보다 3.95% 오른 17만6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장중 한때 18만2000원까지 치솟았다. 삼성증권은 9.17% 상승한 8만3300원에 마감했다. 장중 8만44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다시 썼다. 미래에셋증권(6.97%) 현대차증권(3.48%) 키움증권(2.05%) 부국증권(6.87%) 등 주요 증권주가 일제히 오름세를 나타냈다. 이날 증권주에 대한 투자심리가 개선된 건 최근 우호적인 증시환경에 힘입어 3분기 호실적을 발표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전날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8353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117.8%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당기순이익은 96.8% 늘어난 6509억원이다. 누적 기준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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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 미수금 부진에 배당성향 복원 지연-LS
LS증권이 한국가스공사에 대해 미수금 회수 부진으로 통상적 배당성향 복원이 지연되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5만원으로 고정한다고 16일 밝혔다. 매수 투자의견은 유지했다. 전일 장 마감 기준 한국가스공사 주가는 4만2850원으로 목표가까지는 16.7% 상승여력이 있다. LS증권은 한국가스공사의 올해 연결 영업이익을 전년동기대비 22% 감소한 2조3311억원으로 전망했다. 구체적으로 본사 가스사업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400억원 감소한 1조5600억원으로 예상했다. 해외사업장 영업이익은 유가 하락에 따라 전년 대비 985억원 감소한 3515억원으로 추정했다. 미수금 이자수익은 이자율 하락에 따라 4200억원으로 전년에 비해 800억원 감소할 것으로 봤다. 전분기 대비 미수금은 올들어 분기마다 감소했지만 3분기에는 1278억원 증가했다. 발전용 미수금 잔액은 572억원 증가했다. 민수용 도시가스 미수금 잔액은 이번분기에 474억원 증가했고 상업용 등 기타 미수금은 232억원 늘었다. 성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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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 AI 관련 수요 기회…목표가 상향-IBK투자증권
IBK투자증권이 롯데케미칼에 대해 트레이딩 관점에서 긍정적 접근이 가능할 것이라며 목표가를 10만7000원으로 18.9% 올렸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13일 이동욱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말 석화 업계 구조개편 움직임에 따라 배수를 조정해 목표주가를 상향한다"고 했다. 이 연구원은 "롯데케미칼의 3분기 영업이익은 -1326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적자 폭이 크게 축소됐다"라며 "국제유가 하락에 따라 주요 원재료 가격이 동반 하락했고 전 분기 정기 보수를 진행했던 대산 및 LC USA의 기저로 물량이 증가한 영향"이라고 했다. 이어 "단기적으로는 적자 기조가 지속될 수 있다"라면서도 "다만 AI(인공지능)용 회로박의 공급 부족과 경쟁사 사업부 매각에 따른 시장 내 반사수혜가 기대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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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 적자 규모 축소 시작…목표가 37.5% 상향-iM
전유진·창호 iM증권 연구원은 13일 리포트에서 "롯데케미칼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8만원에서 11만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전 연구원은 "기존에는 목표주가 산정에 있어 역사적 저점인 PBR(주가순자산비율) 0.2배를 기준으로 삼았으나, 이번에는 연간으로 영업적자 구간에 진입한 2022년 이후 롯데케미칼의 PBR 평균 배수인 0.34배로 보다 상향 적용했다"며 "최근 한국·중국·일본·유럽 등 글로벌 석유화학 구조조정 기조 확대로 올해를 기점으로 4년간의 영업적자 사이클 마무리가 예상되는 만큼 향후 PBR 추가 상승 여지도 충분히 존재한다"고 했다. 전 연구원은 "롯데케미칼의 3분기 영업손실은 1326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인 영업손실 1357억원에 부합하고, 전 분기 대비 적자 규모도 축소했다"며 "올해 2분기를 바닥으로 석유화학 전반의 숨통이 조금씩 개선되는 모습이다"고 했다. 전 연구원은 "기초화학 부문에서는 전 분기 진행된 대산공장 정기보수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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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티스, 창사 이래 첫 '200% 무상증자' 결정…주주가치 제고 및 유동성 강화
카티스가 상장 이래 첫 무상증자를 결정하며 본격적인 주주 친화 행보에 나섰다. 카티스는 보통주 1주당 신주 2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무상증자는 주주환원 정책의 일환으로 결정되었으며, 더불어 유통 주식 수 증가에 따른 시장 유동성 확대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무상증자 완료 후 카티스의 총 발행 주식수는 기존 1910만 2219주에서 5344만 7539주로 증가한다. 신주 배정 기준일은 11월 28일, 상장 예정일은 12월 17일이다. 최근 카티스는 양자암호 기반 차세대 경계방어 보안 시스템 '엑시퀀트'(AxiQuant) 1.5'를 출시했다. 기존 출입통제 보안시스템부터 외곽 경계방어 기능까지 갖춘 것이 특징이다. 특히, 어드밴텍(Advantech)의 디지털I/O모듈 장치(ADAM) 등 글로벌 표준장비를 채택함으로써 시스템 안정성과 확장성을 모두 강화했다. 올해 안에 통합 방위법에 따라 '가' 급으로 분류된 국가주요시설 및 최고보안시설을 중심으로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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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지에이, 레이저 사업부 신설…'전고체·로봇·반도체' 신성장 동력 확보 가속
케이지에이가 레이저 사업부를 신설하고 차세대 이차전지 장비를 비롯해 휴머노이드 로봇, 배터리 리사이클링 등 다양한 미래 사업 부문에서 핵심 공정 기술 확보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신설을 통해 케이지에이는 공정 효율화 및 수익 구조 다각화 성과를 창출할 전망이다. 최근 이차전지를 포함한 다양한 첨단 산업군에서 정밀 레이저 가공 및 용접 기술의 중요성이 급격히 높아지고 있다. 레이저 가공 기술은 높은 정밀도와 미세 결함 최소화에 최적화된 기술로, 이를 자체 기술로 내재화할 경우 사업적 효용이 크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특히 레이저 용접·절단 기술은 로봇, 반도체, 디스플레이, 전자부품, 전기차 모듈, 우주항공 부품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활용될 수 있다는 점이 큰 강점이다. 케이지에이는 반도체 분야로의 사업 확장도 염두에 두고 있는 만큼, 레이저 사업부의 역할이 더욱 커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케이지에이는 사업부 신설과 동시에 레이저 분야 핵심 전문 인력을 영입했으며,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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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펙스, 주당 0.05주 배당형 무상증자 "주주 환원 실천"
시노펙스는 주주 친화 정책의 일환으로 보통주 1주당 0.05주(5%) 비율의 무상증자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신주 배정기준일은 2026년 1월 1일이며, 신주의 상장 예정일은 2026년 1월 28일이다. 시노펙스 관계자는 "무상증자는 기업이 보유한 자본잉여금 일부를 활용해 신주를 발행하는 방식으로, 주주가 별도의 배당소득세(15.4%)를 부담하지 않아도 된다"며 "이는 현금이나 주식 배당보다 주주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는 주주환원 정책"이라고 설명했다. 시노펙스는 2023년부터 배당형 무상증자를 지속적으로 시행하며, 시장 환경과 트렌드에 맞춘 다양한 주주친화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왔다. 올해는 자본준비금 감액, 이익잉여금 전입, 자사주 소각 등을 단행해 재무구조를 개선하고 주주가치 제고와 재무 건전성 강화를 동시에 추진했다. 회사 관계자는 "재무 안정성을 기반으로, 향후 잉여현금흐름이 발생할 경우 성장을 위한 투자를 최우선으로 집행하고, 가능한 범위 내에서 자기주식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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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흔들리는 DKME…경영진 교체 시도에 "불법으로 결의…인감도 위조"
화공기기 사업을 영위하는 코스피 상장사 DKME를 둘러싸고 또다시 경영권 분쟁이 불거졌다. 내년 3월을 기한으로 추진 중인 매각 작업에 차질이 빚어지면 상장폐지가 현실화할 수 있어 소액주주들의 막대한 피해가 우려된다. DKME는 12일 울산지방법원 등기소에 접수된 임원변경등기에 대한 이의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임원변경등기는 과거 DKME 실소유주였던 것으로 알려진 김인석씨와 김선기 전 DKME 대표 측이 전날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임원변경등기는 지난 6일 일부 DKME 사외이사들이 긴급이사회를 소집해 진행한 결의를 바탕으로 백승륜 대표이사를 해임하고 집행임원·경영지배인을 새로 선임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에 DKME는 등기소에 제출한 이의신청서에서 "(대표이사 해임 등을 결의한) 이사회 회의록은 부적법하게 진행된 회의의 결의로서 무효이고, 그 결의 안건 역시 모두 무효"라며 "임원변경 등기는 수리되지 않아야 한다"고 밝혔다. DKME 감사위원회도 이사회 절차와 내용 모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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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존비즈온, 서울시에 생성형 AI 플랫폼 공급
더존비즈온이 서울시 내부망에서 활용할 수 있는 생성형 AI(인공지능) 플랫폼 '원 AI(ONE AI) 프라이빗 에디션'(이하 원 AI PE)을 공급한다. 서울시의 인공지능 전환을 위한 핵심 기술 파트너로서 행정 업무에 AI 활용을 지원한다는 목표다. 원 AI PE는 더존비즈온의 원 AI를 기반으로 공공·금융 영역 등 내부망 환경에서 보안과 효율을 확보하며 안전하게 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AI 오케스트레이션 기술을 통해 행정 업무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고, 지능형 에이전틱 시스템으로 공공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원 AI는 ERP(전사자원관리), 그룹웨어, 전자문서관리(EDM) 등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제공하며 전 산업계의 실질적인 AI 활용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출시 1년 만에 도입한 기업은 5800곳이 넘는다. 더존비즈온은 서울시 행정 프로세스와 데이터 환경 전반에 AI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AI 템플릿 활용을 지원하는 웹오피스 원피스(ONEF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