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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큐어 "NMN 슬리핑 마스크, 홍콩 화장품 전시회서 최총후보 선정"
아이큐어는 'NMN 슬리핑 마스크'가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홍콩에서 열리는 '홍콩 코스모팩'(Cosmopack Hong Kong) 4대 (기초 화장품 제형(Skin Care Formula) 부문 최종후보군(Finalists)으로 선정되었다고 4일 밝혔다. 홍콩 코스모팩은 전세계 최대 화장품 전시회 중 하나다. 앞서 아이큐어의 인벤토리 제품인 아르테미시아 카밍 세럼이 지난 7월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된 세계3대 화장품 전시회 '2025 북미 코스모팩'에서 '북미 코스모팩 어워드 제형 부문' 최종 1위에 선정된 바 있다. 코스모프로프 및 코스모팩 어워드는 혁신성, 지속 가능성, 안전성, 성분, 디자인, 창의성 등 엄격한 기준에 따라 전문 심사위원단이 평가하는 세계적 권위의 뷰티 어워드로, 메이크업&네일, 스킨&바디케어, 헤어, 그린&오가닉 등 각 부문에서 혁신적이고 차별화된 제품을 선정해 시상한다. 'NMN 슬리핑 마스크' 제품은 생체 내 에너지 증진에 도움을 주는 NMN((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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칩스앤미디어, 3분기 매출 66억… 미국 모바일향 로열티 시작
글로벌 비디오 IP(지식재산권) 기술 기업 칩스앤미디어가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66억원, 영업이익은 15억원을 달성했다고 4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9% 감소했으나 로열티 매출이 전분기 수준을 유지하며 안정적인 흐름을 보였다. 칩스앤미디어 관계자는 "라이선스 매출은 소폭 감소했지만 계약 건수가 8건으로 증가해 신규 수주 모멘텀은 지속됐다"며 "3분기 실적은 글로벌 경기 둔화와 일부 프로젝트 일정 이연의 영향을 받았으나 산업용·자동차·모바일향 신규 프로젝트 확대로 매출 구조의 안정화가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모바일 부문에서는 신규 라이선스 확보뿐 만 아니라 미국 주요 모바일 업체로부터의 로열티 수익이 새롭게 발생하기 시작했다. 특히 해당 업체의 제품 판매량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를 보이면서, 향후 로열티 수익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국가별로는 특히 미국과 인도를 중심으로 신규 매출이 성장했고, 글로벌 차량 팹리스 신규 고객사 대상 맞춤형 인포테인먼트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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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6 도운, 소아청소년 치료비 1억원 기부 "선한 영향력 전파"
JYP Ent.는 그룹 데이식스(DAY6) 도운이 소아청소년 환아를 위한 치료비 1억 원을 기부했다고 4일 ㅂ락혔다. 도운은 지난 10월 31일 오후 삼성서울병원에 소아청소년 환자 치료비 지원을 위해 기부금 1억 원을 전달했다. 도운의 기부금은 삼성서울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소아청소년 환아들의 수술, 이식 등의 치료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도운은 "그동안 많은 팬분들께서 보내주신 사랑과 응원 덕분에 따뜻한 나눔에 동참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받은 사랑에 감사하며 선한 영향력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최근 도운은 DAY6로서 데뷔 10주년을 맞아 다채로운 활약을 전개하고 있다. DAY6는 12월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돔에서 '2025 DAY6 Special Concert 'The Present''(2025 데이식스 스페셜 콘서트 '더 프레젠트')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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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주 전망에도 '차익실현'…하루 만에 '60만닉스' 붕괴
SK하이닉스가 4%가량 하락하며 60만 원선 밑으로 떨어졌다. 60만닉스를 달성한 지 1거래일 만이다. 4일 오전 10시 24분 기준 한국거래소 코스피에서 SK하이닉스는 전날 대비 3.87% 떨어진 59만 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그동안 가파른 주가 급등에 따른 부담으로 이날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전날 SK하이닉스는 12% 이상 급등하며 62만 원에 장을 마감했다. 최근 엔비디아와의 AI(인공지능) 협력 기대감이 이어지는 가운데, 국내외 증권가에서 SK하이닉스의 목표가를 대폭 상향 조정한 보고서가 나오며 투자 심리에 불을 붙였다. 일본계 IB(투자은행) 노무라는 내년 SK하이닉스의 영업이익이 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업체인 TSMC를 넘어설 것으로 내다봤다. 또 2027년부터는 격차가 더욱 벌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노무라는 SK하이닉스의 내년과 2027년 영업이익 전망치를 각각 38%, 46% 상향한 99조원과 128조원으로 제시했다.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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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전철서 콜록콜록…"독감 환자 급증" 관련주 강세
국내증시가 쉬어가는 모습을 보이는 가운데 독감 관련주들이 장 초반 강세를 보인다. 4일 오전 9시30분 기준 거래소에서 수젠텍은 전 거래일 대비 430원(6.35%) 오른 7200원에 거래 중이다. 지노믹트리(11.29%), HLB제넥스(10.18%), 멕아이씨에스(5.79%), 국전약품(3.64%), DXVX(3.18%), 씨젠(2.58%), 녹십자엠에스(2.46%) 등도 동반 강세를 보인다. 지난 3일 서울에 올해 가을 첫 한파특보가 발효되는 등 예상보다 추위가 빠르게 찾아오자 인플루엔자(독감) 확산 속도도 빨라지고 있다. 질병관리청은 지난달 19일부터 25일 독감 의심 환자 비율이 1000명당 13.6명으로 전주 대비 2배 가까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독감 진단 수요 확대 기대감이 커지며 관련 종목들이 상승세를 보이는 것으로 풀이된다. 수젠텍을 비롯한 종목들은 진단키트 생산 사업을 영위하고 있어 독감이 확산할 때마다 주가가 변동성을 키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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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 테슬라향 3조 배터리 잭팟? 장 초반 4% '쑥'
삼성SDI가 장 초반 4% 넘게 오르는 중이다. 미국 테슬라에 ESS(에너지저장장치)용 공급한다는 소식이 매수세를 자극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전 9시29분 한국거래소 코스피에서 삼성SDI는 전날 대비 4.13%오른 34만500원에 거래되는 중이다. 전날 삼성SDI가 3조원이 넘는 ESS용 배터리를 테슬라에 3년에 걸쳐 공급한다는 소식이 언론에 보도됐다. 이날 정경희 LS증권 연구원은 "관련 보도에 따르면 테슬라의 담당 임직원이 지난주 방한해 삼성SDI와 배터리 공급과 관련한 핵심 사안을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며 "최소 3년간 매년 10GWh 내외의 배터리를 공급한다는 것으로, 보수적인 가정 시 연간 추가 매출액은 약 6400억원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삼성SDI는 한국거래소의 조회 공시 요구에 대해 이날 오전 "해당 기사 관련 배터리 공급 논의를 진행 중이지만,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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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퓨얼셀, 'AI 시대 전력난 해법' 제시…데이터센터용 모듈러 수소 발전 시동
연료전지 전문기업 에스퓨얼셀이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용 지포스(Grid-free, On-Site, 이하 GFOS) 모듈러형 연료전지 개발을 본격화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력망 의존 없이 독립적으로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분산형·자립형 전원 솔루션을 목표로 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급증하는 AI 데이터센터의 전력 수요와 송전망 포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안으로 추진된다. 에스퓨얼셀은 연료전지 모듈을 직·병렬로 구성해 MW급 전력 공급이 가능한 'GFOS 모듈러 연료전지 타워 시스템'을 개발 중이다. 해당 시스템은 천연가스와 수소연료를 모두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현재는 AI 데이터센터의 긴급한 전력 수요에 즉각 대응하기 위해 천연가스를 사용하지만, 향후 향후 청정수소가 경제적으로 공급 가능한 시점이 오면 즉시 수소연료발전기로 전환될 수 있다. 모듈러 시스템은 AI 데이터센터의 급격한 부하 변동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구조적 장점을 갖는다. AI 데이터센터의 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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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미국주식 주간거래 재개
KB증권이 지난해 대규모 주문 장애 사태 이후 중단됐던 미국주식 주간거래 서비스를 4일 부터 재개한다고 밝혔다. 미국주식 주간거래 서비스는 미국 현지 ATS(대체거래소)를 통해 한국의 주간 시간대에도 미국 주식 거래를 지원하는 서비스다. 그동안 애프터마켓과 함께 거래가 종료 되었지만 주간거래(오전 10시~오후 6시) 재개로 총 거래시간이 16시간에서 24시간으로 확대됐다. 이로 인해 고객들은 빠르게 변화하는 글로벌 금융 이슈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게 됐다. 시스템 점검을 위해 오전 9시 50분부터 오전 10시까지 10분간 거래가 제한되는 점은 유의해야 한다. KB증권은 기존의 대체거래소인 블루오션 외에도 문(Moon)과 브루스(Bruce) 대체거래소를 추가로 연결해 시스템을 강화했다. 이를 통해 특정 거래소에 장애가 발생해도 다른 거래소를 통해 거래가 중단 없이 지속될 수 있도록 했다. 또, 주간거래 중단 이전부터 제공해온 '미체결 주문 자동 전환' 기능을 유지한다. 주간거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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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넷, B2C 시장 진출…"사업모델 다각화로 성장성 높인다"
파워넷이 B2C(기업과 소비자간 거래) 사업에 진출했다고 4일 밝혔다. 기존 EMS(완제품 생산), 배터리팩 중심의 에너지 사업에 이어 추가적인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했다는 설명이다. 파워넷은 지난 5월 B2C 사업을 본격 추진하겠다고 밝힌 이후, 약 5개월여의 준비를 마치고 국내 최대 생활용품 판매기업에 B2C용 제품의 초도 공급을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파워넷 관계자는 "이번 초도 공급을 시작으로 지속적으로 적용 품목을 확대하여 연말까지 20여가지 모델까지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국내외 편의점, 일본 무역상사 등 공급처 다변화를 통해 B2C 사업을 확장해 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소비자 접점을 확장하기 위한 온·오프라인 유통 전략, 사용성 기반의 고객경험(UX) 검증, 서비스 품질관리(SQ) 시스템을 강화하여 B2C회사로서 브랜드 신뢰도와 시장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파워넷은 지난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2226억원, 영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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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파나진, 감염성 질환 진단 제품 3종 유럽 'CE IVDR' 인증 획득
통합 진단 솔루션 기업 HLB파나진은 감염성 질환을 진단하는 분자진단 시약 3종이 '유럽연합(EU) 체외진단의료기기 규정'(CE IVDR) 인증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CE IVDR 인증은 성능·안전성·품질 기준이 대폭 강화된 유럽연합(EU)의 체외진단 의료기기 규정으로 2022년 기존 IVDD를 대체했다. EU 시장 진입을 위한 필수 요건으로 자리잡으며 글로벌 체외진단 인허가의 주요 표준이다. HLB파나진은 이번 CE IVDR 인증 획득으로 독자 개발한 PNA(팹타이트 핵산) 기반 분자진단 기술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으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신뢰도 또한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회사는 유럽 각국을 비롯해 IVDR 기준을 채택한 글로벌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에 CE IVDR 인증을 획득한 제품은 △ 인유두종바이러스 (HPV) 22종의 각 유전자형 및 그 외 HPV 18종을 검출할 수 있는 '파나리얼타이퍼 HPV 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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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코, '케데헌 흥행 효과'에 시이닷과 무선 단청 키보드 출시
앱코는 커스텀 키보드 제작사 시이닷(C.E.dot)과 협업해 '무선 단청 키보드'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기존 유선 단청 키보드의 완판 행진에 이어 선보이는 무선 모델이다. 앱코의 키보드 모델 AS104 풀배열 기반으로 제작됐다. 앞서 유선 단청 키보드는 주요 문화시설 내 기념품 매장에서 판매 개시 직후 준비된 물량이 전량 소진되며 큰 인기를 끌었다. 무선 단청 키보드도 주요 문화시설 기념품 매장에 추가 입점할 예정이다. 업계는 이를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의 흥행 효과로 보고 있다. 케데헌의 인기로 우리나라 문화시설을 찾는 외국인 방문객이 급증하면서 단청 키보드가 대표적인 '필수 굿즈'로 자리 잡았다는 분석이다. 일부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사재기 현상까지 나타나고 있다. 앱코와 시이닷은 △슬림 키보드 △키패드 모델 △아크릴 팜레스트 △소형 디스플레이(LCD) 탑재 풀배열 제품 AS104 외 신규 라인업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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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트론텍, 북미 자율주행차 렌즈 공급 본격…피지컬 AI 시대 전장용 광학부품 사업 확대
광학부품 전문기업 옵트론텍이 북미 완성차 업체에 자율주행용 카메라 렌즈 유닛을 공급하며, 스마트폰 중심의 사업 구조를 넘어 피지컬 AI 시대를 겨냥한 자동차 전장 광학부품 시장으로의 본격적인 확대에 나섰다고 4일 밝혔다. 옵트론텍은 스마트폰용 적외선(IR) 차단 필터, 프리즘, 광학렌즈 가공 기술 등으로 성장해온 광학 부품 전문회사이다. 최근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성장 둔화에 대응해 자율주행차용 센싱 카메라 렌즈 및 전장용 광학부품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이번 북미 완성차향 렌즈 유닛 공급은 옵트론텍이 자동차 전장 시장에 본격 진입했다는 점에서 중요한 이정표로 평가된다. 공급되는 카메라 렌즈 유닛은 고해상도 및 광각 기능을 갖춰 차량 주변 환경을 정밀하게 인식하도록 지원하는 자율주행용 센싱 카메라의 핵심 부품이다. 자율주행용 센싱 카메라는 사람과 사물의 정확한 인식 및 판단을 위한 부품으로, 악천후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시야 확보가 필수적이다. 옵트론텍은 이를 위해 독자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