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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 코스닥 20.87포인트(1.82%) 내린 1128.57 출발
2일 코스닥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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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 코스피 101.74포인트(1.95%) 내린 5122.62 출발
2일 코스피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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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올리브영 외국인 쇼핑에 탄력…목표가↑-DS
DS투자증권이 2일 CJ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11. 5% 높은 29만원으로 상향했다. 자회사 CJ올리브영의 외국인 관광객 쇼핑수요가 주가상승 요소라는 분석이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수현 DS투자증권 연구원은 "한일령 효과의 반사 수혜와 올해 사상 최장기간인 중국 춘절(9일간)로 인해 역대 최대실적이 이어질 전망"이라며 "지난해 4분기 매출 성장률은 25% 내외가 유지될 전망이고, 올 1분기 매출 성장률은 전년동기 대비 증가율은 30%에 육박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지난해 올리브영 오프라인 매출 중 외국인 매출은 25%를 넘어설 전망이고, 오프라인 구매액 기준 1조1000억원으로 추정된다"며 "2022년 엔데믹(코로나19 확산종료 국면) 대비 26배 증가했다"고 했다. 김 연구원은 "여행자 부가가치세 환급업체 글로벌텍스프리에서 발생한 방한 외국인의 국내 화장품 결제건수 88%가 올리브영에서 발생했다"며 "국적수는 190개국"이라고 밝혔다. 이어 "지난해 수도권 구매건수가 2022년 대비 20배 증가한 반면 비수도권은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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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 올해 실적·수주 모두 잡는 한해-LS증권
LS증권이 삼성중공업에 대해 올해 성장 모멘텀이 지속될 것이라고 2일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각각 매수, 4만원을 유지했다. 이재혁 LS증권 연구원은 "미국발 LNGC(액화천연가스 운반선) 발주가 본격화되는 현 시점, 토탈에너지스의 모잠비크 LNG(액화천연가스) 프로젝트 재개 또한 공식화됨에 따라 2029년 이후 LNGC(액화천연가스 운반선) 슬롯의 완판은 시간문제가 되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저가호선 건조부담으로부터 완전히 벗어나 실적과 수주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 한 해를 그려가고 있다"고 했다. 이어 "2022년 이후 수주한 고선가 물량의 건조 비중이 점진 확대되는 한편 외주사 건조 확대와 제 2도크의 재가동으로 건조 생산 능력 또한 상승하며 +20%의 높은 매출액 성장 목표 달성을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건조 도크 2개소는 2017년 이후 가동을 중단하고 블록조립 등의 목적으로 대체 활용되었으나 제 2도크에서는 올해 하반기 이후 VLEC(초대형 에탄 운반선) 건조(확정)를, 제 1도크에서는 미 해군 MRO(유지·보수·정비) 사업(검토)을 수행하는 재가동 방안이 본격 추진 중에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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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엔터 中 법인, CJ ENM-텐센트뮤직과 중화권 거점 '원시드' 설립
JYP엔터테인먼트(JYP Ent. )의 중국 법인 JYP CHINA가 CJ ENM, 텐센트뮤직엔터테인먼트와 손잡았다. JYP엔터테인먼트 중국 법인 JYP CHINA은 중국 최대 음악 플랫폼 텐센트뮤직엔터테인먼트(Tencent Music Entertainment, 이하 TME)가 공동 설립한 NCC엔터테인먼트가 CJ ENM과 합작법인 원시드(ONECEAD)를 설립한다고 2일 밝혔다. 원시드는 JYP엔터테인먼트의 모토인 'Leader in Entertainment'와 CJ ENM의 핵심 가치인 'ONLYONE'을 결합한 합작법인명으로,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차세대 아티스트의 성장과 확장을 이끌겠다는 포부를 담았다. 원시드는 아티스트 매니지먼트를 중심으로 음악 제작, 공연, MD 등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뮤직 비즈니스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전망이다. 앞서 JYP CHINA는 TME와 설립한 합작법인 NCC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보이스토리(BOY STORY)를 탄생시켰다. 보이스토리는 JYP의 현지화 전략인 '글로벌라이제이션 바이 로컬라이제이션'(Globalization by Localization)을 기반으로 탄생한 첫 그룹으로 다양한 음악 활동을 비롯해 현지 쇼케이스 투어를 개최하며 활약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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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 "리보·캄렐·TACE 중국 허가 심사 착수…간암 치료 전략 확장"
HLB는 항서제약이 최근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으로부터 절제 불가능한 간세포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리보세라닙(중국명: 아파티닙)·캄렐리주맙·TACE(간동맥화학색전술) 병용요법의 본심사 착수를 통보받았다고 2일 밝혔다. 해당 요법은 기존 TACE 단독 치료의 한계를 보완해 절제 불가능한 간세포암 환자군에서 치료 옵션을 확장할 수 있는 전략으로 평가된다. 이번 허가 신청은 중국 내 34개 의료기관에서 총 423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3상 임상시험(SHR-1210-III-336) 결과를 근거로 한다. 해당 시험에서 리보세라닙+캄렐리주맙+TACE은 TACE 단독 치료 대비 무진행생존기간(PFS)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개선이 확인됐으며, 전체 생존기간(OS)에서도 개선 경향이 관찰됐다. 이번 사례는 절제 불가능한 간세포암 환자 전신치료 체계 안에서 치료 전략의 적용 범위를 보다 앞선 단계로 확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시사한다. 또한 HLB 입장에서도 리보세라닙의 임상·규제적 레퍼런스 확보를 통해 글로벌 임상 전략을 확장할 수 있는 선택지가 넓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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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올해 영업익 145조…목표가 140만원으로 상향"-KB
KB증권은 2일 D램(DRAM)과 낸드(NAND) 가격 상향을 반영해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를 기존 120만원에서 17% 상향한 140만원으로 조정했다. 김동원 KB증권 리서치본부장은 "목표주가 상향은 D램과 낸드 가격 상향을 반영해 SK하이닉스의 올해와 내년 영업이익을 각각 145조원(전년 대비 증가율 208%)과 170조원(17%)으로 상향 조정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KB증권은 올해 SK하이닉스의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66% 증가한 27조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2분기 영업이익은 272% 증가한 34조원으로 상반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올릴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 본부장은 "빅테크 업체들은 AI 인프라 확충을 위해 메모리 구매의 장기공급계약(LTA) 요구가 큰 폭 증가하고 있고, 내년까지 메모리의 단기 공급 증가가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점을 고려할 때 내년 상반기까지 메모리 공급부족은 심화할 전망"이라며 "특히 D램은 컨벤셔널 D램 가격 상승으로 HBM(고대역폭메모리)과 수익성 격차가 축소되며 HBM4 공급 단가에 긍정적 영향이 예상되고, 낸드는 베라 루빈 AI(인공지능) 연산 플랫폼에서 탑재되는 ICMS 수요 증가로 향후 실적 추가 상향 가능성이 높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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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진했던 포스코홀딩스, 이차전지사업 실적 턴 가능성…목표가↑-키움
키움증권이 포스코홀딩스(POSCO홀딩스)에 대해 작년 4분기 일회성 비용으로 실적이 시장 컨센서스를 크게 밑돌았지만, 향후 이차전지소재사업 실적 턴어라운드가 가시화되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46만원으로 하향 조정한다고 2일 밝혔다. 기존 목표가는 42만원. 포스코홀딩스의 작년 4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87% 하락한 126억원으로 컨센서스 4100억원(키움증권 4550억원 추정)을 하회했다. 철강사업은 POSCO가 업황부진과 설비 보수로 인해 판매량이 감소하며 영업이익이 3370억원을 기록했고, 해외철강 사업은 매각이 진행중인 중국 장가항STS에서 발생한 일회성 비용 등으로 인해 영업손실 1110억원을 나타냈다. 관계기업을 살펴보면 친환경인프라 사업체 포스코인터내셔널의 영업이익은 2660억원을 거뒀다. 포스코이엔씨는 3분기에 이어 이번 분기에도 대규모 일회성손실을 반영하면서 1900억원의 영업적자를 기록했다. 이차전지 소재사업체 포스코퓨처엠은 518억원 영업적자를 기록, 4개 분기 만에 다시 적자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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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앤엠, 루카에이아이셀 글로벌 석학 조남준 박사 신규 이사 선임
더이앤엠(THE E&M)이 루카에이아이셀의 창업자이자 세계적인 바이오 재료·전염병 의학 전문가 조남준 박사를 신규 이사로 선임했다고 2일 밝혔다. 조 박사는 미국 국립감염병연구소(NIAID)에서 펀딩을 받아 운영되는 스탠퍼드 의과대학의 프로젝트(Antiviral Drug Discovery Centers for Pathogens of Pandemic Cente)' 리더 및 책임 연구자(Project Leader & Principal Investigator)로 활동하고 있다. 또 차세대 감염병 대응을 위한 항바이러스 치료제 연구를 주도해 온 전염병 의학 분야의 권위자로 평가받고 있다. 조 박사는 싱가포르 난양공과대학교(Nanyang Technological University) 재료과학·공학부 정교수를 겸임하며 바이오 소재, 세포막 공학, 의생명 재료 분야에서 국제적인 연구 성과를 축적해 왔다. 현재까지 네이처(Nature)를 포함한 세계 최고 권위의 학술지에 300편 이상의 논문을 게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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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루트, 자체 스테이블코인 AIFC 사전심사 통과
에이루트가 최근 전자지급결제대행사(PG사)를 인수해 글로벌 결제 플랫폼 기반 구축에 나선 데 이어, 차세대 금융 인프라 스테이블코인 시장에 진출한다. 에이루트는 아스타나 국제금융센터(AIFC) 규제당국 아스타나 금융서비스청(AFSA)로부터 스테이블코인 발행 및 정산 사업을 위한 사전심사를 통과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아스타나 금융서비스청(AFSA)의 사전심사는 스테이블코인 발행사로서 △재무 건전성 △준비금 관리 체계 △자금세탁방지(AML/CFT) 시스템 등 핵심 적격성에 대한 까다로운 검증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에이루트는 이번 사전심사를 기점으로 달러(USD) 기반 자체 스테이블코인 발행 라이선스 취득을 위한 본심사 절차에 돌입할 계획이다. 최근 PG사 인수로 확보한 결제 인프라를 기반으로 글로벌 결제 플랫폼, 국경 간 송금·정산 플랫폼 등을 출시하고 글로벌 기업과 협업을 추진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수개월간 여러 국가의 제도권 스테이블코인 모델을 검토한 결과, 명확한 법과 규제 체계를 갖춘 AIFC를 가장 적합한 사업 기반으로 판단했다"며 "이번 사전심사 통과를 시작으로 글로벌 수준의 안정성과 확장성을 갖춘 자체 스테이블코인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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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피알, 미국 실적 힘입어 영업익 천억 전망…목표가↑"-대신
대신증권은 2일 에이피알의 미국 매출이 빠르게 성장하며 실적이 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것으로 분석했다. 이에 에이피알의 6개월 목표주가를 기존 30만원에서 32만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대신증권은 에이피알의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94% 증가한 1167억원, 매출은 94% 증가한 4733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는 시장 기대치에 부합한 것이다. 대신증권은 미국 매출(2172억원)이 실적 성장을 이끌었다고 추정했다. 한송협 대신증권 연구원은 "에이피알은 BFCM(블랙프라이데이·사이먼데이) 시즌 특수와 히트 상품 수(SKU) 확산으로 아마존 스킨케어 카테고리에서 분기 매출 1위를 기록하며 온라인에서 확인된 수요가 브랜드 인지도 확대로 이어지는 구간에 진입했다"고 말했다. 이어 "울타(Ulta)향 매출도 지난해 3분기 약 70억원 수준에서 4분기에는 두 배 가까이 확대되며 온라인 중심의 외형 성장에 더해 채널 다변화에 따른 수익성까지 강화됐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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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로봇 모멘텀 기대…목표주가 13만원"-키움
키움증권은 LG전자가 올해 실적 개선과 신사업 모멘텀을 통해 밸류에이션 재평가가 기대된다고 2일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11만원에서 13만원으로 올렸다. 김소원 키움증권 연구원은 "LG전자는 지난해 4분기 인력 효율화를 위해 3000억원가량의 희망퇴직 비용을 반영하며 실적이 부진했다"며 "연말 성수기에 대응하며 마케팅 비용 또한 늘었다"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올해 1분기는 연결기준 매출액 23조3000억원과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한 1조3791억원으로 시장 추정치를 상회할 것으로 보인다"며 "전장은 믹스 개선과 LG마그나 가동률 확대에 힘입어 안정적인 수익을 이어갈 것"이라고 했다. 그는 "빅테크 기업과 협업을 기반으로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용 냉각 솔루션 사업 확대가 예상되고 홈로봇 기술 고도화 또한 기대된다"며 "글로벌 가전 데이터와 기술 경쟁력을 보유한 만큼 가정용 휴머노이드 시장에서도 경쟁 우위를 선점할 가능성이 높다. 향후 가정용 휴머노이드와 구독 사업 결합을 통한 새로운 성장 국면을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