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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파이프라인 프로젝트 시작"…넥스틸·하이스틸 강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알래스카 LNG(액화천연가스) 파이프라인 사업을 두고 낙관적 전망을 내놓자 국내 증시에서 관련주가 강세를 보인다. 21일 오전 9시23분 거래소에서 넥스틸은 전 거래일 대비 2520원(24. 23%) 오른 1만2920원에 거래 중이다. 하이스틸(16. 88%), 이렘(11. 64%), KBI동양철관(9. 65%), 휴스틸(6. 85%), 세아제강(2. 82%) 등이 동반 강세다. 취임 1주년을 맞아 20일(현지시각) 브리핑을 진행한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역점 사업인 알래스카 파이프라인 사업에 대한 성과를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아시아로 천연가스를 수출하기 위한 대규모 알래스카 파이프라인 프로젝트를 시작했다"며 "한국, 일본과 합의를 통해 전례없는 자금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에 송유관 사업을 하는 넥스틸 등 관련주 투심이 개선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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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그린란드 갈등은 줍줍 기회?...삼전·SK하닉, 상승 반전
간밤 그린란드를 둘러싼 지정학적 갈등이 심화되며 나스닥이 하락했지만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장 초반 안정적인 흐름을 보여주고 있다. 21일 오전 9시8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300원(0. 21%) 오른 14만5500원에 거래 중이다. SK하이닉스도 6000원(0. 81%) 오른 74만9000원에서 거래되고 있다. 전날 애프터마켓과 이날 프리마켓에서 낙폭을 키웠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이날 개장 이후 낙폭을 줄이며 강보합으로 전환했다. 이외에도 원익IPS(0. 53%)도 상승 반전했고 한미반도체 등은 낙폭을 줄이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그린란드에 대한 병합 의지를 연일 피력하는 가운데 간밤 나스닥은 2% 하락했고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도 1% 하락했다. 하지만 시장에서는 이번 사태를 지난해 트럼프발 관세 정책 여파로 주가가 급락했을 때처럼 비중 확대 기회로 받아들이는 분위기가 나온다. 김두언 하나증권 연구원은 "AI(인공지능) 혁명은 1990년대 중반 IT 혁명을 뛰어넘을 생산성 제고를 시사하고 있다"며 "지난해 4월을 기억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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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앤에스, 학습 솔루션 '시원패스XAI' 출시…AI 기반 교육 서비스 본격화
골드앤에스는 양수 예정인 시원스쿨이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학습 솔루션 '시원패스XAI'를 론칭하며 AI 기반 교육 서비스 본격화에 나섰다고 21일 밝혔다. '시원패스XAI'는 20년간 축적한 학습 데이터와 290만 회원의 학습 패턴을 기반으로 개발된 차세대 영어학습 솔루션이다. 예습(Warm-up)-강의(Learning)-대화 연습(Training)-정리(Wrap-up)로 이어지는 4단계 학습 사이클을 통해 학습과 훈련의 밸런스를 맞추고 습득 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장기 기억화를 돕는다. 또한 한국인 학습자에 최적화된 음성인식·발음 분석 기술을 적용해 발음, 대화, 발표 등 8개 세부 역량을 정밀 진단하고 개인별 맞춤 커리큘럼을 자동 연계하는 것이 특징이다. AI가 말하기 연습과 발화 교정을 담당하고 전문 강사가 학습 방향 설정과 코칭을 제공하는 '쌤과 톡톡' 서비스를 통해 학습 지속성도 강화했다. 시원스쿨은 대표 상품인 '시원패스'를 XAI가 적용된 '시원패스XAI' 패키지로 리뉴얼 출시해 베스트셀러 강의 30강좌를 포함한 총 1567강 규모의 콘텐츠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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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투엔, 매트릭스랩스와 웹3 AI 통합 솔루션 서비스 확대 업무협약 체결
AI(인공지능)·빅데이터 전문기업 비투엔이 캐나다 밴쿠버 소재 AI 에이전트 및 웹3(Web3) 인프라 전문기업 매트릭스랩스(Matrix Labs)와 손잡고 국내 차세대 블록체인 AI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 지사 설립 및 운영 지원 △국내 주요 Web2·Web3 플랫폼 대상 AI 에이전트 서비스 공동 개발 및 확대 논의 △블록체인 AI 통합 솔루션 기술 도입 △신규 사업 아이데이션 및 공동 이니셔티브 발굴 △홍보·마케팅·KOL(핵심 오피니언 리더) 연계 협력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매트릭스랩스는 2017년 설립한 회사로 플랫폼 '월드3'(WORLD3)를 운영 중이다. 이 플랫폼은 장기 메모리, 계획 수립, 자율 실행이 가능한 AI 에이전트를 손쉽게 생성 및 운영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비투엔은 2004년 설립 이후 금융·통신·제조·공공 등 다양한 산업에서 AI·빅데이터 기반 프로젝트를 수행해 왔다. 최근 자체 개발한 RAG(검색증강생성) 기반 AI 업무 지원 플랫폼 '하이퍼글로리'(HYPERGLORY)는 GS인증 1등급을 획득하며 AI 역량을 고도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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벡트, 충남 예당호 AI·OTT 융합 미디어 구축
AI(인공지능) 기반 미디어아트 솔루션 전문기업 벡트(VECT)가 충남 예산군 예당호 일대에 AI와 구독형 서비스(OTT)를 융합한 '관광형 디지털 전환(DX) 미디어 솔루션'을 구축했다고 21일 밝혔다. 벡트는 이번 사업을 통해 예당호 전망대와 예산시장 광장에 △AI 기반 인터랙티브 콘텐츠 △관람객 반응형 센서 솔루션 △20여 종 이상의 OTT 콘텐츠가 결합된 첨단 미디어 환경을 조성했다. 이는 단순한 미디어 하드웨어 설치를 넘어, 지속적인 콘텐츠 운영과 확장이 가능한 '플랫폼형 구조'를 적용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조은우 벡트 전시기획팀 이사는 "예산군의 대표 관광 자원인 예산 10경을 포함한 다채로운 콘텐츠에 관람객의 위치와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인식하는 센서 기술을 접목했다"며 "관람객의 반응에 따라 영상이 즉각적으로 변화하는 체험형 미디어 공간을 구현함으로써 관광객의 체류 시간 증대와 재방문 유도 효과를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OTT 플랫폼 연동 구조를 도입해 기존 미디어아트 사업의 한계로 지적되던 높은 제작 비용과 콘텐츠 고갈 문제를 해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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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글로벌, 노드큐어와 건강기능식품 공동개발 MOU 체결
HLB글로벌은 건강기능식품 및 의약품 개발 기업 노드큐어와 '차세대 건강기능식품 공동개발 및 임상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은 양사가 보유한 역량을 결합해 신규 건강기능식품 소재를 발굴하고 사업화하기 위해 추진한다. 양사는 앞으로 기능성 소재의 연구개발에서부터 임상시험, 인허가, 제품화 및 글로벌 유통까지 전 단계에 걸쳐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차세대 건강기능식품 시장을 선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노드큐어는 마이크로바이옴 등 미생물과 천연물 소재를 기반으로 건강기능식품과 의약품, 반려동물 면역항암제 등을 개발하는 바이오 벤처 기업이다. 기능성 유산균 및 천연물 소재의 스크리닝 및 비임상 효력시험, 작용기전 분석 등 소재 개발에 있어 핵심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HLB글로벌은 소비자 직접 판매(D2C) 분야에서 국내 최고 수준의 운영 역량과 마케팅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으며, 다수의 베스트셀러 및 스테디셀러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운영 중이다. 특히 브랜드 기획력과 마케팅 전략 수립에서 강점을 보이며, 오랜 기간 축적된 해외 수출 경험을 바탕으로 견고한 글로벌 유통망도 확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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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 불과 재', CJ 4DPLEX 역대 글로벌 박스오피스 2위
'아바타: 불과 재'가 '탑건: 매버릭'을 넘어 CJ 4DPLEX 역대 글로벌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21일 CJ CGV에 따르면 '아바타: 불과 재'는 스크린X(SCREENX)와 4DX를 포함한 CJ 4DPLEX 기술 특별관 전체 포맷에서 글로벌 박스오피스 6900만 달러를 돌파했다. 이는 역대 1위 '아바타: 물의 길'에 이은 성적으로, 2022년 개봉작 '탑건: 매버릭'이 SCREENX 상영을 중심으로 기록한 6400만 달러 기록을 넘어 역대 흥행 순위를 재편했다. 특히 '아바타: 불과 재'는 현재 전 세계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인 가운데, 기술 특별관 관람을 선호하는 관객 유입이 이어지고 있어 누적 실적의 추가 상승이 기대된다. 이번 성과는 개봉 초기부터 SCREENX와 4DX 등 기술 특별관에 대한 관객 선택이 집중되며 나타난 결과다. 이에 따라 '아바타: 불과 재'와 '아바타: 물의 길'은 CJ 4DPLEX 글로벌 박스오피스 1·2위에 나란히 이름을 올리게 됐다. '아바타' 시리즈는 SCREENX와 4DX 등 기술 특별관에서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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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아메리카, AU와 손잡고 넷플릭스서 '차세대 팝 그룹' 선보여
하이브 아메리카가 세계적인 크리에이터 앨런 치킨 차우(Alan Chikin Chow), 넷플릭스와 손잡고 하이브의 'K팝 방법론'을 적용한 차세대 팝그룹 탄생 과정을 시리즈로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엘런 치킨 차우는 유튜브 쇼츠 전 세계 최다 조회 수, 600억회 이상의 영상 조회수, 1억 3000만 명의 팔로워를 기록 중인 크리에이터로 유튜브 시리즈 '엘런즈 유니버스'(Alan's Universe, AU)로 인기를 얻었다. 엘런즈 유니버스는 청소년들의 사랑과 우정, 올바른 가치관을 소재로 한 드라마 시리즈이며 매달 10억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출연진들은 시리즈를 통해 신곡을 발표하며 아티스트로서의 활동을 시작한다.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은 하이브만의 독보적인 K팝 제작 시스템과 제작 역량을 투입한다는 점이다. 앨런의 탄탄한 콘텐츠 기획력에 하이브의 K팝 방법론을 더해 앞서 탄생한 KATSEYE(캣츠아이)에 이어 또 한번 주목받는 아티스트를 배출하겠다는 계획이다. 하이브는 K팝 방법론에 기반한 글로벌 걸그룹 KATSEYE를 오디션 프로젝트 '더 데뷔: 드림 아카데미'(The Debut: Dream Academy)로 데뷔시켰으며, 제작 과정이 담긴 다큐멘터리 시리즈 '팝스타 아카데미: 캣츠아이(Pop Star Academy: KATSEYE)'가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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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전트AI 자회사 니즈게임즈, 신작 '다크디셈버' 日 iOS 인기 게임 1위
에이전트AI는 자회사 니즈게임즈가 개발한 신작 액션 RPG(역할수행게임) '다크디셈버'(Dark December)가 글로벌 공식 론칭을 앞두고 일본 iOS(애플 앱스토어) 무료 게임 인기 순위 1위를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다크디셈버'는 20일 오전 8시 53분 기준 일본 앱스토어 무료 게임 카테고리에서 다수의 글로벌 경쟁작을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이번 성과는 정식 서비스 이전, 사전 다운로드만으로 달성된 기록으로 일본 현지 이용자들의 높은 기대감과 관심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게임 영상 및 콘텐츠의 누적 조회수는 300만회를 돌파했다. 이번 성과는 에이전트AI에도 의미가 크다. 에이전트AI는 지난해 11월 최대주주 변경 이후 사업 구조 재편과 함께 니즈게임즈를 인수하며 게임 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한 바 있다. '다크디셈버'는 글로벌 히트작 '언디셈버'의 핵심 리소스를 계승하면서도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조작감과 한층 강화된 액션성, 고품질 그래픽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에이전트AI 관계자는 "글로벌 정식 론칭 전 일본 시장에서 1위를 기록한 것은 '다크디셈버'의 경쟁력이 글로벌 시장에서도 충분히 통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다크디셈버'는 니즈게임즈의 매출 성장뿐 아니라, 모회사 에이전트AI의 기업 가치 제고에도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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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 다이내믹스, 혁신의 전환점…현대차, 80만 간다"-KB
KB증권이 현대차의 목표주가를 기존 31만원에서 158% 상향한 80만원으로 제시했다. 강성진·김지윤 KB증권 연구원은 "보스턴 다이내믹스가 현대차 생산성 혁신의 결정적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목표주가 80만원은 시가총액 164조원 수준으로 보스턴 다이내믹스 간접 지분 가치 35조원, 기존 자동차 사업 가치 69조원, 휴머노이드를 활용한 자율주행 파운드리 비즈니스 확장 가치 60조원을 반영한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 향후 현대차는 생산성 혁신 기반의 자율주행 파운드리 완성 단계 진입도 가능할 전망"이라며 "특히 구글 제미나이 로보틱스 AI(인공지능)과 전략적 협업을 통한 두뇌 확보, 현대차그룹의 방대한 공장 데이터, 경영진의 빠른 의사결정 구조와 양산 역량 등을 고려할 때 이런 강점을 가진 업체는 피지컬 AI 시장에서 현대차그룹과 테슬라뿐"이라고 했다. KB증권은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기업가치를 128조원(현대차 지분 27%·35조원)으로 산정했다. 앞으로 10년간 OECD(경제협력개발기구)·중국 노동가능 인구는 1억1000만명 줄어들 전망인데 이를 대체하기 위해 2035년 기준 연간 960만대의 휴머노이드가 생산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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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D램 강세에도 HBM 중요성 여전…목표가 43.5%↑-유진
D램이 반도체 사이클 핵심으로 작용하고 있는 가운데, 하이엔드 메모리인 HBM(고대역폭 메모리 반도체) 경쟁력을 갖는 SK하이닉스에 프리미엄을 부여할 타이밍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임소정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21일 리포트에서 "SK하이닉스 목표주가를 99만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BUY(매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임 연구원은 "레거시 D램 가격의 가파른 반등으로 HBM 매출 비중은 전 분기 대비 소폭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면서도 "차세대 HBM 및 커스텀 HBM 수요가 견조하게 유지됨에 따라 HBM 매출 비중은 30% 중후반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했다. 임 연구원은 "특히 AI(인공지능) 서버 시장 진입을 추진하는 CPU(중앙처리장치) 및 ASIC(주문제작반도체) 기반 가속기 생태계의 확장 속도가 빨라지면서 GPU(그래픽처리장치) 외에 다양한 연산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한 하이엔드 메모리 수요 역시 중장기적으로 구조적 성장 국면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했다. 임 연구원은 "최근 반도체 업황의 핵심 모멘텀으로 작용하고 있는 범용 D램 가격 상승에 따른 밸류에이션 업사이드는 제한적이다"면서도 "HBM을 중심으로 한 하이엔드 메모리 수요 확대와 이에 기반한 수익성 개선에 대해서는 프리미엄 부여가 정당화될 수 있는 국면으로 판단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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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 해양 수주 모멘텀 기대…목표가 4만원으로 상향-한화투자
한화투자증권이 삼성중공업에 대해 해양 수주 모멘텀이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2만8000원에서 4만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21일 밝혔다. 전일 장 마감 기준 삼성중공업 주가는 3만850원으로 목표가까지는 29. 7% 상승여력이 있다. 한화투자증권에 따르면 삼성중공업의 4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0. 7% 증가한 2조9900억원, 영업이익은 81. 2% 늘어난 3157억원을 기록해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으로 추정된다. 올해 전반 해양 매출 비중은 25%로 추정했다. 작년 해양 수주 목표는 40억달러였지만 실제론 8억달러 수주에 그쳤다. 한화투자증권은 이월된 모잠비크 FLNG 2호기 Coral Norte 본계약과 미국 델핀(Delfin) FLNG 1호기의 수주가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배성조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2023년 이후 상선 수주분 매출 비중이 약 70%까지 올라오면서 선가 믹스 개선이 지속될 전망"이라면서 "캐나다 서부(Western) FLNG와 Delfin FLNG 2호기가 수주 올해 목표에 포함된다면 올해 70억달러 이상 해양 수주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