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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코비 "자회사 APUS, 합병·투자 제안 여러건…파트너 선정 중"
국내 바이오 기업 최초로 올해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상장한 인스코비의 바이오 자회사 아피메즈는 자사의 미국법인(APUS)이 글로벌 투자자들과 활발한 투자 논의 중이라고 21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최근 APUS는 해외 주요 투자사 및 자문사 등 복수의 글로벌 기관으로부터 합병 및 투자 제안을 받았다. 인스코비는 현재 각 제안서를 면밀히 검토하며 장기적인 성장성과 임상 개발의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파트너를 신중히 선정 중이다. 이번 제안에는 △종양학 임상 프로젝트의 합병 및 공동 연구 추진 △미국 내 구조화 펀드 형태의 전략적 투자를 통한 3상 임상 연구 목적의 대규모 자금 조달 △현금성 자산을 보유한 기업과의 합병 등 다양한 형태의 협력 방안이 포함됐다. 회사는 APUS의 글로벌 임상 추진 속도를 높이기 위한 방안을 모색 중이다. APUS는 현재 중중 OA(골관절염) FDA 임상 3상을 진행 중이다. 특히 APUS의 핵심 기술 플랫폼은 부작용을 최소화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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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주가 조작' 혐의 벗은 김범수…카카오 5%대 급등
카카오가 SM엔터테인먼트(SM) 인수 과정에서 주가 조작 혐의를 받았던 김범수 카카오 창업자의 1심 무죄 선고 소식에 5%대 급등했다. 이날 오전 11시45분 한국거래소(KRX)에서 카카오는 전일 대비 3000원(5.10%) 오른 6만1800원에 거래 중이다. 카카오는 이날 장초반부터 6만대로 올라서며 강세를 보였다. 재판부는 김 창업자에 대해 "매수 비율, 간격, 물량 주문 등 모두 살펴봐도 매매 양태가 시세 조종성 주문에 해당한다고 볼 근거가 충분하지 않다"며 "시세 고정의 목적이 증명됐다고 보기 어렵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또 "카카오에서 SM 경영권 인수를 고려하고 있었던 것은 맞지만 이를 반드시 인수해야 할 만한 상황이라고 단정하기 어렵다"며 "은밀하게 경영권 인수가 진행됐다고 주장한 검찰의 입장을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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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초 1억 넣었으면 2억 9000만원 됐다…증권가 "64만닉스 간다"
AI(인공지능)발 반도체 수요 확대로 급등한 SK하이닉스 주가가 64만원까지 오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HBM(고대역폭 메모리)뿐만 아니라 전통 반도체인 D램 가격도 오르면서 금융투자업계는 SK하이닉스 실적 전망치를 일제히 상향 조정하고 있다. 21일 오전 10시48분 현재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1만3000원(2.68%) 오른 49만8500원에 거래 중이다. SK하이닉스는 장중 50만2000원을 찍으며 역사적 고점을 기록한 뒤, 50만원 안팎에서 강세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 2일 처음 40만원을 넘은 SK하이닉스는 8거래일 만인 이날 50만원선을 넘어섰다. 올해 첫 거래일인 지난 1월2일 17만1200원에서 약 192% 오른 것이다. SK하이닉스 주가는 이번 달에만 약 38.8% 올랐다. SK하이닉스는 지난 15일부터 5거래일 연속 강세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개인이 순매수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토스증권 투자자 매매 동향에 따르면 현재 외국인이 약 23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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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장 초반 6만원 회복…김범수 1심 선고 직전 2%↑
카카오가 21일 장 초반 오름세를 보이며 6만원대를 되찾았다. 창업자 김범수 경영쇄신위원장에 대한 1심 선고가 임박하면서 시장의 베팅 심리가 자극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50분 한국거래소(KRX)에서 카카오는 전일 대비 1500원(2.55%) 오른 6만300원에 거래 중이다. 카카오는 개장 직후 6만900원에 거래되며 전일 상승폭을 3.57%까지 넓혔다.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5부(부장판사 양환승)는 이날 오전 11시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김 위원장에 대해 1심 판결을 선고한다. 김 위원장은 2023년 SM엔터테인먼트(에스엠) 인수전에서 경쟁사 하이브의 에스엠 주식 공개매수를 시세조종으로 방해해 자본시장법을 위반한 혐의를 받는다. 나란히 기소된 카카오 법인은 이 사건으로 벌금형 이상의 형이 확정될 경우 금융당국으로부터 카카오뱅크 보유지분 일부를 처분하라는 명령을 받을 수 있다. 검찰은 지난 8월29일 1심 변론 종결을 앞두고 김 위원장에 대해 징역 15년과 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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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시스템, 흥국화재 '넥스트 코어 시스템 구축'에 '엑스빌더6' 선정
AI(인공지능) 소프트웨어 및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기업 토마토시스템은 흥국화재해상보험의 차세대 시스템 '넥스트 코어(Next Core)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에 사용자 인터페이스/경험(UI/UX) 개발 솔루션 '엑스빌더6(eXBuilder6)'를 공급한다고 21일 밝혔다. 흥국화재는 경쟁력 강화를 위해 보험 핵심 업무 전반을 개선하는 '넥스트 코어' 프로젝트를 추진하게 됐다. 이번 사업을 통해 급변하는 보험 시장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상품 및 영업 경쟁력 강화, 미래 성장을 위한 안정적인 기반 마련을 목표로 한다. 해당 프로젝트는 총 3단계로 나누어 진행되며, 현재는 1단계 사업으로 '장기 청약 시스템 분리 및 고도화'가 진행 중이다. 주요 범위는 PF 고도화, 장기청약 애플리케이션 및 UI·UX 개선, 업무 포털 전환 등이 포함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영업채널 시스템뿐만 아니라, 기간계 시스템의 전체 화면까지 토마토시스템의 '엑스빌더6'로 전면 전환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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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넥스지, 새 앨범 수록곡 '넥스트 투 미' 뮤직비디오 티저 공개
JYP Ent.은 보이그룹 넥스지(NEXZ)가 새 미니 앨범 수록곡 '넥스트 투 미'(Next To Me)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한다고 21일 밝혔다. 넥스지는 오는 27일 미니 3집 '비트복서'(Beat-Boxer)와 동명의 타이틀곡을 발매하고 컴백한다. 이에 앞서 20일 오후 신보 5번 트랙에 자리한 '넥스트 투 미' 뮤직비디오 티저를 게재했다. "모든 건 그 하루에서 시작됐다"라는 내레이션으로 시작되는 영상 속 일곱 멤버는 파란 하늘을 바라보며 생각에 잠기거나 책을 읽고, 누군가의 연락을 기다리는 듯 휴대폰을 들여다보는 등 저마다의 하루를 보낸다. 또 함께 모여 환한 미소를 터뜨리는가 하면, '우리만의 순간이 반짝이게'라는 가사와 함께 토모야가 손을 뻗자 화려한 불꽃이 밤하늘을 수놓는다. 한 편의 청춘 영화 같은 분위기가 깊은 여운을 남기며 신곡과 뮤직비디오 완편을 향한 기대감을 높인다. '넥스트 투 미'는 토모야와 하루가 작곡에, 멤버 전원이 작사에 직접 참여한 곡으로 팬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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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가도 껑충' 한국전력 장중 신고가…원전주 동반 강세
국내증시에서 장 초반 원전주들이 일제히 강세를 보인다. 21일 오전 9시33분 기준 거래소에서 한국전력은 전 거래일 대비 2400원(5.69%) 오른 4만4600원에 거래 중이다. 한국전력은 장중 4만52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한전기술(14.55%), 한전산업(6.06%), 한전KPS(5.39%), 오르비텍(11.48%), 현대건설(6.01%), 두산에너빌리티(4.23%) 등이 동반 강세를 보인다. KB증권은 이날 한국전력 리포트를 발간하고 목표주가를 4만2000원에서 4만7000원으로 상향했다. 정혜정 KB증권 연구원은 "예상대비 낮아진 연료비 단가와 전기요금 인상 가능성을 일부 반영해 목표주가를 상향한다"며 "가정용 및 상업용 전기요금 인상이 필요한 시점인데 내년 전기요금이 결정되는 12월말이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이라고 했다. 한전기술에 대해서도 증권가에서는 낙관적 전망을 제시했다. 성종화 LS증권 연구원은 "원전테마는 단기 테마 속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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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시온그룹, 삼성중공업과 406억 규모 공급 계약 체결
엑시온그룹은 삼성중공업과 406억원 규모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외조기실, 전기실, 덕트, 배관 등의 시공이며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 대비 842.5% 수준이다. 계약기간은 2027년 5월 29일까지다. 앞서 엑시온그룹은 기존 커머스 사업을 구조조정하고 EPC(설계·조달·시공) 전문 회사 엠제이테크를 인수해 합병한 바 있다. 정재영 엠제이테크 대표는 엑시온그룹 대표를 맡았다. 엠제이테크는 지난해 매출액 741억원, 영업이익 46억원을 기록했다. 회사는 EPC사업을 기반으로 글로벌 로봇 회사인 ABB(아세아 브라운 보베리)와의 협업을 통해 로봇사업까지 영역을 넓힌다는 구상이다. 정재영 엑시온그룹 대표는 "EPC 단계에서 로봇 자동화 설비까지 함께 시공할 수 있어 시너지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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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바이오니아, 메타아라미드페이퍼 제조기술에 대한 국가핵심전략기술 획득
엔바이오니아는 최근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고내열 메타아라미드 부직포 제조기술에 대해 국가핵심전략기술 확인을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전기·전자 및 친환경 에너지 분야에서 고전압 절연소재의 국산화 및 사업화를 본격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하게 됐다"고 말했다. 앞서 엔바이오니아는 정수·수처리용 양전하 필터 제조기술로 국가핵심전략기술 확인을 받은 바 있으며, 이번 메타아라미드 부직포 제조기술까지 포함해 국가가 인정한 두 가지 핵심 전략기술을 모두 보유하게 됐다. 이 기술들은 고성능 여과재, 고전압 절연재, 복합소재 등 미래 에너지 및 첨단소재 시장에서의 응용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전략적 의미가 크다. '국가핵심전략기술 확인제도'는 국가 차원의 소재·부품·장비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정된 기술에 대해, 기업의 기술력을 공식 인정하고 정부 지원과 제도적 혜택을 부여하는 인증 제도다. 한정철 엔바이오니아 대표이사는 "국가가 인정한 양전하 필터와 고내열 소재라는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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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젠, 두바이 GITEX 2025서 AI LLM 등 홍보...글로벌 협력 논의
미디어젠은 지난 13일부터 17일(현지시간)까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리는 '자이텍스 글로벌(GITEX GLOBAL) 2025'에 참가해 자사 인공지능(AI) 약관심사 시스템과 맞춤형 솔루션을 소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행사는 중동 및 북아프리카 지역 최대의 ICT 전시회이자 세계 3대 IT 전시회 중 하나다. 미디어젠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의 한국관 부스에 출전해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특히 회사는 '공정거래위원회 AI 약관심사 플랫폼 구축 사업'을 중심으로 AI·음성인식·에듀테크·데이터 분석 솔루션을 홍보했다. 이와 함께 미국, 영국, 스페인, 인도, 사우디아라비아, 오만, 튀르키예 등 다양한 국가의 기업 관계자들과 미팅을 진행했다. AI 약관심사 시스템과 맞춤형 솔루션 등을 소개하며 해외 기업들과의 협력 및 파트너십 가능성도 논의했다. 행사 후 실무 논의를 이어가기 위한 후속 미팅 일정 조율도 활발히 이뤄지는 만큼 향후 글로벌 시장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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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날, '삼성월렛 머니' 온라인결제 다날PG로 제공…1800만 이용자 편의 증대 나서
통합결제 비즈니스 전문 기업 다날은 '삼성월렛 머니' 온라인결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15일 출시된 삼성월렛 머니는 삼성전자 갤럭시 스마트폰에 탑재된 디지털 지갑 삼성월렛의 새로운 선불 충전형 결제 수단으로, 은행 계좌와 연계돼 간편결제, 송금, ATM 입·출금 등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한다. 결제할 때마다 자동으로 쌓이는 '삼성월렛 포인트'를 다시 결제에 쓸 수 있는 혜택도 제공된다. 이에 따라 다날은 2019년 '삼성페이 오프라인 휴대폰결제' 단독 제공에 이어 삼성월렛 머니 온라인결제 최초 제공이라는 성과를 달성했다.그동안 축적한 운영 노하우 및 결제·보안 인프라를 바탕으로 소비자와 온라인 가맹점 중간에서 안전하고 편리한 결제 가교 역할을 수행해나갈 계획이다. 현재 주요 온라인쇼핑몰, LCC 항공사, 삼성월렛 선물하기 등에서 다날-삼성월렛 머니 결제를 이용할 수 있으며, 제휴 가맹점은 지속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다날 관계자는 "올해 국내 일평균 선불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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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경에이티, 페로브스카이트 신소재 개발…日 독점 시장 대체 기대
소재 전문기업 석경에이티가 일본 업체가 독점해온 SrTiO₃(스트론튬 타이타네이트) 시장에 새로운 대안을 제시했다. 석경에이티는 자체 기술력으로 '징크 스태네이트(Zinc Stannate) 기반 페로브스카이트 구조 신소재'를 개발하고, 관련 특허 등록 및 국제출원(PCT)을 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소재는 나노 입방형 구조의 페로브스카이트 계열 신소재로, 기존 SrTiO₃ 외첨제의 연마성과 분산성을 유지하면서도 원가 경쟁력, 안정성, 친환경성을 모두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토너 사용량을 줄이면서도 출력 품질을 유지해 토너 수명 연장 및 비용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이로써 차세대 토너 외첨제(Toner External Additive) 시장에서 일본산 제품을 대체할 유력 후보로 주목받고 있다. 현재 석경에이티는 미국·중국·일본의 주요 토너 선도기업들과 공동 테스트를 진행 중이며, 내년부터는 양산 적용을 위한 머신 테스트 단계에 돌입할 예정이다. 이는 일본산 소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