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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바스AI, 공공기관 공급 '셀바스 노트' 강화… 공공 디지털 전환 대응
셀바스AI는 AI(인공지능) 음성인식 기술을 기반으로 회의록·조서·보고서 등 업무 문서 작성을 지원하는 '셀바스 노트(SELVAS Note)'에 다양한 사용자 편의 기능을 새롭게 추가했다고 19일 밝혔다. 셀바스 노트는 기존 실시간 AI 음성인식을 통한 문서 작성 기능에 더해 사용자가 작성된 내용을 보다 빠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AI 요약 △AI 검색 △다빈도 키워드 검출 등 업무 효율 향상에 집중한 기능을 추가했다. 기존에는 음성 파일만 지원했으나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영상 파일의 음성 인식 및 기록도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회의록, 조서, 보고서 작성과 같은 반복적인 기록 업무를 보다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게 됐다. 이번 기능 추가를 통해 셀바스 노트는 음성인식으로 생성된 전체 기록을 사용자가 다시 처음부터 모두 읽지 않아도 핵심 내용을 빠르게 파악할 수 있도록 AI 요약·정리 기능을 강화했다. 회사 측은 회의·조사·상담 이후 생성된 긴 기록에서 주요 내용과 흐름을 먼저 확인한 뒤 이를 회의록이나 조서, 보고서 초안 작성에 활용할 수 있어 기록 검토와 문서 준비에 소요되는 시간이 줄어든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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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 자회사 "삼중음성유방암 항암 백신 미국 FDA 임상 1상 승인"
HLB의 미국 자회사 이뮤노믹 테라퓨틱스(이하 이뮤노믹)는 독자 개발한 면역치료 백신 플랫폼 '유니트'(UNITE)를 기반으로 한 자가증폭 RNA(saRNA) 항암 백신 후보물질 'ITI-5000'의 미국 임상 1상 임상시험계획(IND)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승인됐다고 19일 밝혔다. 'ITI-5000'은 LAMP-1(세포 내 리소좀막에 위치한 단백질)과 융합된 항원이 LAMP-1의 리소좀 타깃팅 신호를 통해 리소좀으로 이동하면서, 항원을 CD4+ T세포에 제시하는 MHC II 경로에 효과적으로 제시되도록 설계된 항암 백신이다. 그 결과 CD4+ T세포 중심의 면역 반응과 항체 생성이 활성화되고, 활성화된 CD4+ T세포가 B세포의 항체 생성과 CD8+ 세포독성 T세포 반응을 함께 지원함으로써 종양에 대한 다층적 면역 공격이 가능해진다. 이번 임상 1상(VITALITI)은 병기 2-3 삼중음성유방암(TNBC) 환자를 대상으로 ITI-5000 단독요법과 펨브롤리주맙 병용요법의 안전성, 내약성 및 초기 면역학적 활성을 평가하는 다기관·공개·2단계의 최초 인체 대상 임상시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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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니링크, SKT와 AI LLM 솔루션 B2B 총판 계약 "기업 업무 혁신"
포니링크는 SK텔레콤과 AI(인공지능) 기반 B2B(기업간서비스) 서비스 시장 확대를 위한 AI LLM 솔루션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포니링크는 SK텔레콤의 초거대 언어모델(LLM) 기반 플랫폼인 'A. X(에이닷엑스) 플랫폼'과 음성 기반 자동 회의 분석 솔루션 'AI 회의록'에 대한 공식 B2B 총판을 맡는다. 공공기관, 대기업, 중견기업 등 다양한 산업군의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AI 솔루션 공급에 나선다. 'A. X 플랫폼'은 기업 전용 초거대 언어모델을 구축·운영할 수 있는 AI 플랫폼으로, 기업의 내부 데이터와 업무 환경에 최적화된 AI 서비스를 개발·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해당 플랫폼은 온프레미스 및 프라이빗 클라우드 환경에서 제공이 가능해 보안과 데이터 주권을 중시하는 기업 및 공공기관의 요구를 충족하며, 기업별 맞춤형 AI 서비스 및 AI 에이전트 개발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높은 활용도를 기대할 수 있다. 함께 제공되는 'AI 회의록'은 실시간 음성 인식 기술을 기반으로 회의 내용을 자동으로 기록하는 솔루션으로, 회의 종료 후 별도의 정리 과정 없이도 회의록을 즉시 확인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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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비만약이 대세"… 스몰인사이트, 일동제약·케어젠 글로벌 리레이팅 기대
스몰인사이트리서치 산업분석팀은 글로벌 GLP-1 기반 비만치료제 붐과 더불어 본격적인 성장 국면에 진입한 국내 비만산업을 조망하고, 이르면 이달 말 미국 FDA(식품의약국) NDI(신규 건강식품 원료) 승인이 기대되는 '코글루타이트' 개발사 케어젠과 K비만 경구제 전문기업 일동제약의 경쟁력을 분석한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9일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비만치료제 시장은 2023년까지 2000억원 미만 수준에 머물렀으나, 2025년 약 1조원 9770억원 규모로 급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24년 4분기 출시된 위고비와 2025년 8월 출시된 마운자로가 처방 병·의원 확대로 시장 성장을 주도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마운자로가 중기적으로 위고비와 양강 구도를 형성하거나, 현 성장세가 유지될 경우 국내 시장에서 위고비를 넘어설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가 나온다. 실제 마운자로는 출시 4개월 만에 10만건을 상회하는 처방을 기록하며 위고비를 추월한 것으로 집계됐다. 스몰인사이트는 경구 비만약을 개발 중인 일동제약과 GLP-1 계열 비만 치료용 건강기능식품으로 니치 세그먼트를 공략하는 케어젠을 국내 비만 관련 상장사 가운데 핵심 플레이어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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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중공업, 수주도 환율도 긍정적…목표가 11.8%↑-상상인
HD현대중공업이 전년 대비 높은 수주 실적과 환율 수준에 힘입어 올해 기대 이상의 실적을 달성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이서연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19일 리포트에서 "HD현대중공업의 투자의견 BUY(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준 76만원에서 85만원으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HD현대미포와의 합병 효과는 지난해 12월부터 편입된 데다, 고환율 영향으로 우호적 환율 효과가 반영될 예정이며 전 사업부 수익성 개선에 따른 OPM(영업이익률) 성장 기조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2026년 매출 목표의 경우 24조4000억원으로 상상인증권 추정치 대비 5% 낮으나 계획 환율이 1350원으로 보수적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가이던스 이상의 실적 달성이 가능할 것"이라고 했다. 이 연구원은 "수주 목표도 204억달러로 전년 실적 대비 27% 높은데, 미국 함정 사업 기대치를 포함시키지 않았다는 점을 고려할 때 올해 주요 수주 먹거리인 LNG선 시장의 P(가격)와 Q(수주) 증가를 염두에 둔 것으로 해석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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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합병 앞두고 실적방어·항공우주 부각…목표가↑-LS
LS증권이 19일 대한항공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3. 7% 상향했다. 2027년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통합 출범을 앞두고 실적 방어역량과 신사업 모멘텀이 주목받고 있다는 분석이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앞서 대한항공은 지난해 4분기 별도 매출 4조5516억원, 영업이익 4131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이 13. 0% 증가하고 영업이익이 5. 1% 감소했다. 이재혁 LS증권 연구원은 "여객은 10월 추석연휴 효과와 연말 휴가시즌 수혜를 확인하며 뚜렷한 운임 개선세를 보였다"며 "노선별로는 일본·중국 등 근거리 노선에서 인바운드·아웃바운드 두루 판매흥행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어 "화물 또한 수익지표가 직전분기 대비 12% 가량 상승해 크게 개선된 실적을 기록했다"며 "연말 쇼핑시즌과 글로벌 전자장비 설비투자(CAPEX) 증가 영향으로 풀이된다"고 했다. 지난해 4분기 실적 가운데 항공우주 부문 매출은 3082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13. 4% 늘었다. 이 연구원은 "미국 보잉사의 생산 개선과 UH-60 헬기 성능개량 사업 착수에 따라 항공기 부품 제조와 군용기 창정비 부문의 외형 성장세가 두드러진다"며 "최근 L3해리스 컨소시엄의 항공통제기 2차사업 최종 사업자 선정, LIG넥스원 한국형 전자전기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에 잇달아 성공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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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배터리 회복은 아직…투자의견 '중립' 유지"-한화
한화투자증권은 SK이노베이션이 정유화학 부문은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으나 배터리 부문은 전망이 밝지 않다고 19일 분석했다. 투자의견 '중립'과 목표주가 12만원을 유지했다. 이용욱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SK이노베이션 매출액은 20조2000억원, 영업이익은 2846억원으로 예상한다. 영업이익 시장 예상치는 2939억원"이라며 "정유 부문 실적은 안정적으로 유지되나 배터리 부문 회복 가시성이 여전히 요원하다"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지난분기 출하량이 직전 분기 대비 13% 줄어들 것으로 전망한다"며 "미국 지역에서 판매량이 같은 기간 40% 하락했고 여타 지역에서도 5% 하락한 것으로 추정한다"고 했다. 그는 "유가 하락에 따른 재고평가손실이 있지만 정제마진이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며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다만 올해 1분기는 유가와 정제마진이 재차 하락해 수익성이 소폭 줄어들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전반적인 화학 제품의 스프레드(제품에서 원재료를 제외한 가격)는 하락했지만 PX(파라자일렌) 스프레드 개선과 운영 효율화로 화학 부문 수익성도 소폭 개선될 것으로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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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프로젝트·바닥터치·부동산 정책 '기대감 쌓는 건설주'
지난해 반도체, 조선, 방산 등 대형 주도주가 랠리를 펼친 가운데 건설주도 코스피를 뛰어넘으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증권가에서는 신사업 모멘텀과 정부 부동산정책 기대감이 맞물리고 있다는 데 주목한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200건설지수는 올해 22%가량 뛰어 코스피지수 수익률(12%)을 뛰어넘었다. 지난해에도 코스피200건설지수는 82. 6% 상승해 코스피(75. 67%)보다 좋은 성적을 냈다. AI(인공지능) 투자열풍 속에 건설업은 건설경기 부진과 맞물려 소외업종이라는 인식이 강했다. 하지만 대형 건설사들을 중심으로 원전, SMR(소형모듈원자로) 등 대형 프로젝트 기대감이 나타나 반전을 꾀했다. 건설업황이 바닥을 다졌다는 전망과 주택부문 수익성 개선 기대감, 대선 이후 부동산정책 변화에 따른 건설업 전반의 수혜 가능성도 제기됐다. 증권가에서 가장 주목하는 기업은 현대건설과 삼성물산이다. 현대건설은 건축매출 증가와 주택마진 개선, 일회성 비용감소 효과가 기대된다. 송유림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현대건설의 연결기준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한 849억원으로 추정한다"며 "지난해 10월을 기점으로 실적이 안정적으로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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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만 코앞 삼성전자, 개인 팔고 기관 샀다
삼성전자가 연일 상승하며 '15만전자' 달성도 눈앞에 뒀다. 차익실현 시기를 고민하는 투자자가 늘어나지만 증권가는 여전히 삼성전자의 성장성과 주가상승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한다. 18일 한국거래소(KRX)에 따르면 지난 16일 삼성전자는 전거래일 대비 5000원(3. 47%) 오른 14만8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에는 14만95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날 외국인투자자와 기관투자자는 삼성전자 주식을 각각 1234억원과 1872억원어치 순매수했다. 개인은 삼성전자 주식을 5299억원어치 순매도했다. 이날 삼성전자 주가가 15만원을 향해 가자 개인투자자들이 차익실현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다만 금융투자업계 전문가들은 여전히 삼성전자의 성장성을 높이 평가한다. 메모리 슈퍼사이클이 시작되고 AI(인공지능)산업이 발전하면서 삼성전자의 성장세가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다. 이달 KB증권, 미래에셋증권, 대신증권 등을 비롯한 19개 증권사가 삼성전자의 목표주가를 상향했다. 증권사 19곳의 목표가 평균은 17만4632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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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으로 돈 벌어" 개미들 환호하며 팔때 외국인·기관은 샀다
삼성전자가 연일 상승하며 '15만전자' 달성도 눈앞에 두고 있다. 차익실현 시기를 고민하는 투자자가 늘어나고 있지만, 증권가는 여전히 삼성전자의 성장성과 주가 상승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한다. 18일 한국거래소(KRX)에 따르면 지난 16일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5000원(3. 47%) 오른 14만8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삼성전자는 장 중 14만95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지난 16일 외국인 투자자와 기관 투자자는 삼성전자 주식을 각각 1234억원과 1872억원 순매수했다. 개인은 삼성전자 주식을 5299억원 순매도했다. 이날 삼성전자 주가가 15만원을 향해가자 개인 투자자들이 차익실현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다만, 금융투자업계 전문가들은 여전히 삼성전자의 성장성을 높게 평가한다. 메모리 슈퍼 사이클이 시작되고, AI(인공지능) 산업이 발전하면서 삼성전자의 성장세가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다. 이달 KB증권, 미래에셋증권, 대신증권 등을 비롯해 19개 증권사가 삼성전자의 목표주가를 상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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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코스피 훌쩍 넘은 건설주, 올해도 22% ↑…주도주 빈틈 노린다
지난해 반도체, 조선, 방산 등 대형 주도주가 랠리를 펼친 가운데 건설주도 코스피를 뛰어넘으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증권가에서는 신사업 모멘텀과 정부 부동산 정책 기대감이 맞물리고 있다는데 주목하고 있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200 건설 지수는 지난해 한해 동안 82. 6% 상승하며 같은 기간 코스피 지수 수익률(75. 67%)을 뛰어넘었다. 코스피 200 건설 지수는 삼성물산, 현대건설, GS건설, DL이앤씨 등 국내 주요 건설 상장 기업들과 건설자재 또는 플랜트 사업을 영위하는 KCC, 한일시멘트, 삼성E&A, 한전기술 등으로 구성돼 있다. 해를 거듭하는 건설 경기 부진과 AI(인공지능) 투자 열풍 속 건설업은 국내투자자들 사이에서 소외 업종이라는 인식이 강했다. 지난해 정부가 중대재해 발생 기업에 대해 신규 수주 중단, 작업 중단 등 강경 대응에 나서며 관련 종목이 일시적으로 조정받기도 했지만 대형건설사들을 중심으로 원전, SMR(소형모듈원전) 등 대형 프로젝트 기대감이 부각되며 분위기 반전을 꾀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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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 대신 네이버 산 개미 '통곡'…"중국산 조립품", "25만원 붕괴" 광탈 패닉
대한민국 인공지능(AI)의 자존심으로 불리던 네이버가 정부 주도의 '국가대표 AI' 프로젝트에서 초기 탈락하자 시장의 충격도 크다. 주당 25만원 선이 붕괴하고 3일 연속 하락 마감하자 믿었던 개미(개인 투자자)들도 종목 토론방에서 실망감을 토로하고 있다. 지난 16일 유가증권시장에서 NAVER(네이버)는 전 거래일 대비 0. 81% 내린 24만5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 15일 오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평가 결과가 보도되자마자 수직 하락해 심리적 지지선 25만원이 무너졌고 하락폭을 키웠다. '소버린(자주적) AI'를 기치로 내걸고 독자 기술력을 강조해 온 네이버지만, 정부로부터 사실상 기술적 독자성이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으며 주가도 속절 없이 무너졌다. 중국 알리바바의 오픈소스 모델(큐웬) 가중치를 차용한 점이 특히 패착이 됐다. 시장의 반응은 냉담하다. 주요 종목 토론방과 투자 커뮤니티에는 "국가대표인 줄 알았더니 중국산 조립품이었냐", "25만 원 넘어서 안심했는데 뒤통수 맞았다", "성장 엔진인 AI마저 의구심이 드니 이제 뭘 믿고 투자하나" 등 격앙된 반응이 줄을 잇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