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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피지, 기계연 카이로스 핵심 관절 탑재 "한국형 휴머노이드 표준 선점"
정밀 감속기·모터 전문기업 에스피지는 한국기계연구원(이하 기계연)이 개발 중인 한국형 AI(인공지능) 휴머노이드 '카이로스(KAIROS)'의 표준 구동모듈에 정밀감속기 기술을 공급했다고 8일 밝혔다. 기계연은 7일 서울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창립 50주년을 기념하는 '2026 글로벌 기계기술 포럼'을 열고 카이로스 시연을 진행했다. 카이로스는 시각·촉각 센서와 AI로 주변 환경을 인식해 이동·조작·상호작용을 수행하는 로봇으로 가사·돌봄부터 제조 자동화를 목표로 개발되고 있다. 양사의 협력은 지난해 10월 체결된 '한국형 표준 휴머노이드를 위한 액추에이터(구동기) 개발' 업무협약(MOU)에서 시작됐다. 기계연이 표준 플랫폼의 설계 및 검증을 총괄하고, 에스피지가 초정밀 감속기 등 구동계 원천기술을 공급하는 구조다. 협약 1년 만에 실장 적용이라는 가시적 결실을 맺었다. 에스피지의 초정밀 감속기 기술이 적용된 기계연 표준 구동모듈은 카이로스의 허리, 고관절, 발목 관절에 전격 탑재됐다. 해당 부위는 상체 회전과 보행 시 체중을 지탱하고 균형을 유지해야 하는 곳으로, 높은 감속비와 극한의 강성을 동시에 요구해 휴머노이드의 동작 안정성과 내구성을 좌우하는 가장 까다로운 관절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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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株, 장 초반 동반 상승…대미투자·주택예산 기대감
건설업종 주가가 8일 장 초반 동반 상승해 강세다. 이날 오전 9시42분 기준 대우건설은 전 거래일 대비 1560원(8. 47%) 오른 1만99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E&A는 2400원(5. 00%) 오른 5만400원, 현대건설은 6000원(4. 73%) 오른 13만2900원에 거래 중이다. 서희건설이 3%대, GS건설과 DL이앤씨가 각 2%대 상승해 건설업 주가가 전반적으로 강세다. 건설업종 강세는 대미투자 본격화, 2027년 정부 예산안에 대한 기대감으로 풀이된다. 김승준·하민호 하나증권 연구원은 이날 리포트에서 "대미투자 1호 사업은 텍사스 엔시날 가스복합화력발전 프로젝트가 될 전망"이라며 "복합화력발전EPC(설계·조달·시공)가 가능한 상장 건설사로 삼성물산, 현대건설, DL이앤씨, 두산에너빌리티 등이 있고 누가 EPC에 참여할 것이냐에 따라 수혜주가 갈릴 수 있다"고 분석했다. 박세라 신영증권 연구원은 전날 리포트에서 2027년 예산안과 관련 "이번 사이클은 대규모 EPC만 늘어나는 것이 아닌 공공주택·도로·전력망·용수·유지보수 등 다양한 공종에서 물량이 확대되는 만큼 대형 건설사부터 중견 건설사, 시멘트·레미콘·철근 등 건자재까지 수혜의 저변이 넓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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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내 원전 8기 건설 추진" 두산에너빌리티 6%대 급등
한국의 대미 투자 프로젝트로 1300억달러(175조원) 규모의 원전 8기 건설 사업이 포함되면서 두산에너빌리티가 전일대비 6%대 급등하는 등 국내 원전주가 상승 중이다. 8일 오전 9시32분 현재 코스피에서 두산에너빌리티는 전일대비 4%대 오른 9만2000원에 거래 중이다. 장초반 6%대 상승한 9만3500원까지 치솟았다. 한전기술은 11%대 상승한 13만6100원, 한국전력은 3%대 오른 3만3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들 기업은 국내 원전주로 분류된다. 코스닥에선 원자력·방사선 관련 솔루션 전문기업 오르비텍이 19% 상승한 5550원에 거래 중이다. 장초반 상한가(전일대비 30% 상승)를 찍기도 했다. 지난 7일 국회와 정부 등에 따르면 대미 투자 프로젝트로 미국 내 8기의 원전을 건설하는 사업이 포함됐다. 총 투자규모는 1300억달러이며 8기 중 6기는 미국 웨스팅하우스의 원자로 모형인 AP1000, 나머지 2기는 한국수력원자력의 APR1400인 것으로 알려졌다. 조재원 키움증권 연구원은 "한국과 미국의 원전 협력이 가시화하며 국내 원전 업종의 투심이 개선될 것"이라며 "다만 현재 시점에서 수혜 업체와 수혜규모, 향후 투자속도 등을 정확히 확인하기 어려워 국내 원전 기업들의 주가가 바로 전고점을 회복하기는 어렵다고 판단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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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흥, 젤텍 내부거래 개선 시 밸류에이션 재평가… 올해 사상 최대 실적
독립리서치 리서치알음은 8일 국내 하드캡슐 제조 1위 기업 서흥에 대해 하드캡슐 시장 독점력과 건강기능식품 고성장에 힘입어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이 전망된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 '긍정적(Positive)', 적정주가 3만2000원을 제시했다. 서흥은 1973년 설립된 하드캡슐 및 소프트캡슐 제조 전문기업으로, 국내 하드캡슐 시장 점유율 약 95%를 차지하는 독점적 사업자다. 글로벌 시장에서도 점유율 약 8%를 점유하며 스위스 론자, 인도 ACG, 일본 퀄리캡스에 이은 세계 3~4위권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 최성환 리서치알음 연구원은 서흥의 2026년 연결 기준 매출액이 전년 대비 14. 6% 증가한 8280억원, 영업이익은 47. 8% 급증한 742억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했다. 캡슐 수요 증가와 더불어 전체 매출의 42. 8%를 차지하는 건강기능식품 주문자상표부착생산·제조자개발생산(OEM·ODM) 부문의 실적 턴어라운드가 외형 성장을 이끌고 있다. 하지만 리서치알음은 서흥이 압도적인 시장 지배력과 호실적에도 불구하고 오너 일가의 지분 승계 과정과 종속회사 젤텍을 둘러싼 불투명한 거래 구조 탓에 극심한 '지배구조 할인(코리아 디스카운트)'을 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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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프로, 정리매매 첫날 90%대 급락
카프로가 정리매매 첫날 90% 이상 급락 중이다. 8일 오전 9시34분 현재 카프로는 전 거래일 대비 3360원(91. 8%) 내린 300원에 거래 중이다. 카프로는 이날부터 오는 16일까지 정리매매를 진행한다. 정리매매 거래 시에는 가격제한폭이 없기 때문에 투기 세력 등이 들어와 주가가 기준가 대비 폭등하거나 폭락할 수 있다. 한국거래소는 지난해 11월24일 유가증권시장 상장공시위원회를 개최해 카프로의 개선계획 이행 여부 및 기업의 계속성, 경영의 투명성, 그 밖에 공익 실현과 투자자 보호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상장폐지 기준에 해당한다고 결정했다. 이후 카프로가 상장폐지 결정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하면서 정리매매가 보류됐다. 그러나 지난 1일 상장폐지 결정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이 기각되면서 이날부터 상장폐지 절차가 재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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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T 새 모델, AI 특이점 기대감...27만전자·180만닉스 돌파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오픈AI의 GPT-6 아스트라 출시 효과에 따라 연일 상승 중이다. 8일 오전 9시25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날 대비 3250원(1. 2%) 오른 27만3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6만1000원(3. 42%) 오른 184만4000원을 나타내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지난 4일부터 연일 상승 중이다. 지난 4일(현지시간) 오픈AI가 신규 모델 GPT-6 아스트라를 공개한 덕분이다. 이후 성능에 대한 긍정적 평가가 이어지면서 토큰 사용 증가와 AI(인공지능) 인프라 확대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GPT-6 아스트라는 AI가 단순 질의응답형 챗봇에서 복잡한 업무를 자율적으로 수행하는 에이전트형 AI로 진화할 가능성을 높여줬다"며 "에이전트형 AI 확산에 따른 GPU(그래픽처리장치) 등 컴퓨팅 수요와 HBM(고대역폭메모리), 서버 DRAM(D램) 등 고성능 메모리 수요의 가시성을 높여줬다는 점이 수급, 심리적으로 무거워졌던 반도체주의 부담을 덜어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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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AI·로봇 시장 수혜주" DB하이텍, 목표가 20만↑-KB
KB증권이 8일 DB하이텍에 대해 투자의견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17만원에서 20만원으로 올렸다. 중국 AI(인공지능)·로봇 시장 수요 증가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는 분석이다. 이창민·김연수 KB증권 연구원은 "성숙 시장인 8인치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시장은 TSMC와 삼성전자 등 선도 업체들이 12인치 시장에 집중하면서 공급 능력이 감소하고 있다"며 "그러나 최근 중국 AI 데이터센터와 로봇 중심으로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대만 업체들의 경우 포토닉스발 생산이 8인치 파운드리 중심으로 이어지고 있어 수급 불균형 현상은 더욱 심화할 것"이라며 "경쟁사들이 10~20% 가격 인상을 반복하고 있어 DB하이텍도 연내 추가로 가격 인상을 단행할 것으로 기대되며 이런 추세는 내년에도 이어질 것"이라고 했다. DB하이텍은 8인치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전문기업이다. KB증권은 DB하이텍의 올해 3분기 매출액이 전년대비 10% 증가한 4112억원, 영업이익은 50% 늘어난 1208억원(영업이익률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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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토시홀딩스, 차세대 'CPO 광통신 관측 솔루션' 공개… 벤치마크 100% 탐지
사토시홀딩스의 자회사 파이버랩스가 차세대 초고속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의 핵심 기술로 떠오른 CPO(공동 패키지 광학) 전용 장애 감시 솔루션을 공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기술은 광통신 관측 플랫폼 '파이버(FIBER)'에 CPO 장애 판별 알고리즘을 결합한 솔루션이다. 이번 솔루션은 실제 고장 시나리오를 검증하는 공개 벤치마크와 현장 하드웨어에 즉각 적용 가능한 전용 어댑터로 구성됐다. 최근 수천 개의 GPU(그래픽처리장치)를 병렬 연결해야 하는 초거대 AI 데이터센터 환경에서 신호 전송 속도와 전력 효율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CPO 기술이 급부상하고 있다. 그러나 CPO의 급격한 확산은 운영 관점에서 새로운 난제를 낳고 있다. 문제가 발생한 광모듈만 개별 교체할 수 있었던 기존 방식과 달리, CPO는 광엔진이 스위치 칩 가까이에 밀접하게 결합된다. 특히 외부 레이저 모듈 하나를 여러 통신 포트가 공유하는 구조여서 단일 레이저 모듈에 이상이 생길 경우 다수의 포트가 동시에 마비되는 등 광범위한 다운타임으로 번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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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명동 본점이 외국인 소비 흡수, 목표가 68만원"
iM증권이 외국인 관광객에 증가에 따른 신세계의 수익성 증가를 근거로 목표주가 68만원을 제시했다. 현재 주가보다 약 71. 5% 오를 수 있다는 진단이다. 장호·이상헌 iM증권 연구원은 8일 리포트에서 "신세계는 점포 수가 적지만 '에루샤(에르메스·루이비통·샤넬)' 매장 보유 수는 가장 많을 만큼 MD(상품 판매) 경쟁력이 높고 주요 도시의 핵심 상권에 대형 점포를 모두 보유한 만큼 효율적인 선택과 집중형 포트폴리오를 형성하고 있다"며 투자 '매수' 의견과 목표가를 개시했다. iM증권은 신세계의 경쟁력이 고가 소비가 핵심 상권으로 집중되는 국면에서 더 부각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장 연구원은 "최근 반도체 Top2(삼성전자, SK하이닉스) 임직원에 대한 대규모 성과보상 지급의 가시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소득 효과가 내국인 고가 소비를 위한 또 다른 촉매제가 될 수 있다는 판단 아래 '사우스시티'점을 중심으로 그 수혜가 집중될 것"이라고 짚었다. 특히 신세계 명동 본점의 경쟁력이 외국인 관광객 증가와 맞물려 수익성 증대로 이어질 수 있다는 진단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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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중동전쟁에 목표가 하향…원전·AI 장기 모멘텀 유효-LS증권
LS증권이 한국전력에 대해 중동전쟁 영향에 따른 주가 괴리도 조정 측면에서 목표주가를 4만8000원으로 8% 하향했다. 다만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8일 성종화 LS증권 연구원은 "중동전쟁이 지속 중인 상황에선 실적구조의 근본적 개선(전쟁 이전 기준), 원전 모멘텀(상승 동력) 등 모든 투자 모멘텀이 자유롭지 못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성 연구원은 "중동전쟁 관련 에너지 원재료 가격 급등에 따른 영업이익 악화 영향이 올해 3분기부터 본격화한다는 점도 단기적으론 심리적 걸림돌"이라고 했다. 하지만 성 연구원은 "장기적으론 국내외 원전 및 국내 AI(인공지능), 반도체 관련 고성장 모멘텀이 유효하다"고 했다. 이어 "해외는 유럽, 중동, 미국 등 대형원전 모멘텀이 유효하고 국내는 반도체 공장, AI 데이터센터 등 확대에 따른 전력수요 폭발적 증가 모멘텀이 신규 형성 중"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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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고려아연 임시주총안 모두 찬성…최윤범·MBK에 표 준다
국민연금이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측과 영풍·MBK파트너스 연합이 이사회 구성을 놓고 각각 후보를 낸 고려아연 임시주주총회에서 양측 후보 모두에 찬성표를 던지기로 했다. 국민연금기금 수탁자책임 전문위원회는 7일 제11차 위원회를 열고 오는 9일 열리는 고려아연 주주총회 안건 3건에 대한 의결권 행사 방향을 심의해 모두 '찬성'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안건은 제1호 분리 선출 감사위원 확대를 위한 정관 일부 변경의 건, 제2호 집중투표에 의한 이사 4인 선임의 건, 제3호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독립이사 선임의 건이다. 국민연금은 집중투표제로 부여된 의결권을 상정된 후보 이형규·서은숙·이준봉·심혜섭 4인에게 각각 4분의 1씩 나눠 행사한다. 이 가운데 이준봉·심혜섭 후보는 영풍, 와이피씨, 한국기업투자홀딩스가 주주제안한 후보다. 이형규 후보는 최윤범 회장 우호주주로 분류되는 유미개발이 주주제안했고 고려아연 이사회는 서은숙 후보를 추천했다. 감사위원이 되는 독립이사 선임 안건에서도 고려아연 이사회가 추천한 백인규 전 한국딜로이트그룹 이사회 의장과 MBK·영풍 측이 추천한 박유경 전 APG자산운용 이머징마켓 투자부문 대표 모두에 찬성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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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저, 日 팬 콘서트 투어 약 24만 명 열광…도쿄서 화려한 피날레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트레저가 24만명 규모의 일본 팬 콘서트 투어를 전석 매진시키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7일 와이지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트레저는 지난 5일과 6일 양일간 일본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린 단독 공연을 끝으로 일본 투어 '2026 트레저 더 스테이지 뉴 웨이브 : 라이브 인 재팬(TREASURE THE STAGE 2026 NEW WAV : LIVE IN JAPAN)'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도쿄 공연은 기존 3회차에 추가 좌석까지 모두 팔려나가며 총 4만5000여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이번 투어로 트레저는 오사카를 시작으로 가나가와, 효고, 아이치, 후쿠이, 후쿠오카, 도쿄까지 일본 7개 주요 도시에서 총 17회 공연을 열고 약 24만 명의 팬들과 호흡했다. 전 회차가 조기 매진되며 막강한 티켓 파워를 과시했고, 도쿄 마지막 날 무대는 일본 대형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플랫폼 '텔라사(TELASA)'를 통해 열도 전역에 생중계됐다. 이로써 트레저는 일본 내 단독 콘서트 및 팬 미팅을 합산한 누적 관객 수 150만 명을 돌파하며 최정상급 '공연형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