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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바스AI, AI 어학 교육 평가 통합 솔루션 '셀바스 스피치에듀' 출시
음성인식 전문기업 셀바스AI가 AI(인공지능) 어학 교육 통합 제품군 '셀바스 스피치에듀'(SELVAS SpeechEdu)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셀바스 스피치에듀는 셀바스AI의 AI 말하기 평가 솔루션 '셀바스 스피치박스(SELVAS SpeechBox, 이하 스피치박스)'와 AI 쓰기 평가 솔루션 '셀바스 센텐스박스(SELVAS SentenceBox, 이하 센텐스박스)'를 통합한 어학 교육 제품군이다. 셀바스 스피치에듀는 말하기·쓰기 통합 평가 체계를 구축해 개인 맞춤형 피드백 제공과 운영 효율성 제고, 시스템 구축 및 운영 부담 절감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 기존의 문법 오류 교정 중심 평가를 넘어 어휘 선택, 질문 의도 파악, 문장의 자연스러움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기관별 학습 콘텐츠 개발에도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대규모 수업 및 공교육 환경에서는 AI가 교사 및 강사의 반복 채점 업무를 보조해 학습자에게 일관된 평가 결과와 피드백을 제공할 수 있으며, 단일 플랫폼 기반 운영으로 시스템 관리 효율성도 높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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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니트리움바이오, 류마티스 관절염 권위자 파이어스타인 교수 영입
페니트리움바이오사이언스는 류마티스 관절염 분야 세계적 권위자인 게리 S. 파이어스타인(Gary S. Firestein) 교수가 회사의 항암 신약후보 페니트리움(Penetrium) 임상 프로젝트에 합류한다고 25일 밝혔다. 페니트리움은 종양미세환경(Soil)을 정상화하도록 설계된 세계 최초의 생성형 AI(인공지능) 항암 신약후보다. 페니트리움은 1889년 스티븐 파젯(Stephen Paget)이 제시한 '씨앗과 토양'(Seed & Soil) 가설을 임상에서 본격 규명하는 첫 항암 신약후보이기도 하다. 130여 년간 이론에 머물던 가설이 임상 무대에 오른다. 암과 자가면역 양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들이 이 임상에 주목하고 있다. 파이어스타인 교수는 류마티스 표준 교과서(Firestein & Kelley's Textbook of Rheumatology)의 편집장으로, 현재 미국 UC 산디에고 의과대학 석좌교수다. 평생 '조직 미세환경'을 연구해 온 그는 관절을 파괴하는 병적 활막조직(판누스, Pannus)에 주목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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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생명과학, 5개국 공동 인정 'MDSAP' 인증 획득…글로벌 시장 공략
HLB생명과학은 글로벌 의료기기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국제 의료기기 단일 심사 프로그램인 'MDSAP' 인증을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 MDSAP은 미국·캐나다·호주·일본·브라질 등 5개국 규제 당국이 공동으로 인정하는 단일 품질경영시스템(QMS) 인증 제도다. 단일 심사를 통해 제조시설의 품질경영체계를 검증하며, 인증 획득 시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품질관리 역량과 규제 대응 체계를 갖춘 것으로 인정받는다. 이번 MDSAP 인증은 일회용 주사기, 일회용 주사침, 멤브레인 필터 주사기, 세척용 주사기 등 주요 주사기 제품군을 대상으로 하며, 해당 제품의 설계·개발, 제조, 판매 전 과정이 인증 범위에 포함됐다. 이를 통해 HLB생명과학은 제품 전주기에 걸친 품질관리 체계의 신뢰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게 됐다. 또한 이번 인증으로 국가별로 진행되던 중복 실사 부담이 줄어들어 해외 인허가 기간 단축과 비용 절감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글로벌 바이어 및 해외 파트너사와의 신규 계약 과정에서 품질 검증 절차가 간소화됨에 따라 수출 협의와 사업 추진도 보다 원활하게 진행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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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시스템, AI컨퍼런스 참가…"AI 에이전트 기반 개발 혁신"
토마토시스템은 지난 24일 열린 '2026 AI 클라우드 컨퍼런스'에 참가해 AI(인공지능) 기반 개발 플랫폼 '엑스빌더6 아이젠'(eXBuilder6 AIGen, 이하 아이젠)을 소개했다고 25일 밝혔다. 발표를 맡은 이지율 토마토시스템 연구소장은 'AI 에이전트 시대의 지능형 소프트웨어 개발'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단순한 코드 생성 도구를 넘어 소프트웨어 개발 전 과정에 참여하는 AI 에이전트로 진화하고 있는 자사제품 아이젠의 기술 방향과 실제 적용 사례를 소개했다. 이 연구소장은 아이젠이 요구사항 분석과 화면 설계, 코드 생성, 수정 및 검증 과정까지 개발 전반을 지원하며, 개발자의 의사결정과 코딩 작업을 보조하던 기존 생성형 AI의 한계를 넘어 실질적인 개발 업무를 수행하는 '행위자(Agent)'로 발전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기업 환경에서 현실적인 제약을 극복하는 아이젠의 혁신적인 아키텍처를 공개하고, 자연어 기반 요구사항 입력과 실시간 화면 생성, 코드 자동 변환 및 양방향 개발 시연을 통해 차세대 지능형 개발 환경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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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론 어닝 서프라이즈…삼성전자, 장 초반 강세
삼성전자가 마이크론테크놀러지의 실적 호조 등에 힘입어 장 초반 강세다. 25일 오전 9시2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날 대비 1만7500원(5. 14%) 오른 35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마이크론은 24일(현지시간) 2026 회계연도 3분기(3~5월) 매출이 414억5600만달러(약 64조원)로 집계했다고 밝혔다. 직전 분기(238억6000만달러)보다 74% 늘었고, 전년 동기(93억100만달러)와 비교하면 4. 5배 가까이 증가했다. 회사가 제시했던 가이던스(약 335억달러)는 물론 월가가 전망한 분기 매출 약 358억달러도 크게 웃돌았다. 시간외거래에서 주가는 13% 가까이 올랐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새벽에 발표된 마이크론의 실적은 컨센서스를 상회했다"고 말했다. 그는 "마이크론이 컨퍼런스콜에서 타이트한 메모리 수급이 내년까지 지속될 것이라고 언급한 점은 메모리 업체들의 실적 안정성을 개선할 수 있는 요인"이라며 "한국 등 주요국 증시의 투자심리를 호전시켜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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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M파마, 암웨이 신규 프로바이오틱스 첫 수주…글로벌 공급 확대
마이크로바이옴 헬스케어 전문기업 HEM파마는 글로벌 암웨이의 공급망 법인인 '액세스 비즈니스 그룹(Access Business Group, 이하 ABG)'으로부터 신규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에 대한 정식 구매발주서(PO)를 수령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계약 금액은 301만7900달러(약 46억3000만원) 규모다. 거래는 전액 달러화 기준으로 진행되며, 해당 물량은 한국 시장 출시를 위한 초기 공급분이다. 연내 추가 발주가 예상되는 가운데, 양사는 오는 2027년부터 미국과 일본 등 주요 국가로 공급 지역을 확대하는 방안을 협의 중이다 이번 발주는 두 회사가 공동 연구개발한 신규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우수의약품제조및품질관리기준(GMP) 승인을 획득한 HEM파마 세종공장을 통해 본격적인 양산에 돌입했으며, 오는 9월 한국암웨이를 통해 국내 시장에 첫선을 보일 예정이다. 그동안 HEM파마는 글로벌 암웨이 본사 관계자들의 수차례 현장 실사와 기술·품질 검증, 시제품 생산 평가를 거치며 생산 역량과 공급 안정성을 증명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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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도 미국 ADR 상장 가능성, 목표가 55만원"-KB
KB증권이 25일 삼성전자에 대한 목표주가를 29일 만에 3. 8% 높은 55만원으로 상향했다. 메모리 가격 급등에 따른 추가 실적 개선과 미국예탁증서(ADR) 상장 추진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동원 KB증권 리서치본부장은 "메모리 가격 상승에 따른 큰 폭의 실적개선이 가시화하는 가운데, 본격적인 밸류에이션 재평가 국면 진입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2분기 현재 메모리 가격은 서버 D램과 기업용 SSD(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를 중심으로 50% 이상 상승하며 시장 예상치를 크게 상회할 것"이라며 "삼성전자의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19배 급증한 90조원(영업이익률 50%)으로 추정한다"고 했다. 김 본부장은 또 "하반기엔 클라우드 사업자들의 메모리 용량 확보 경쟁이 한층 심화할 것으로 보이고, 반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55% 증가한 228조원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KB증권은 △글로벌 투자 접근성 확대를 위해 ADR 상장이 유력한 자본정책 옵션 중 하나로 판단되는 점 △가시화하는 자사주 매입·특별배당 등 대규모 주주환원정책 △빅테크발 신규 수주 가능성에 따른 파운드리 실적개선 기대를 재평가 사유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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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산, 방산 사업부 매각 가능성에 목표가 하향-신영증권
신영증권이 풍산에 대해 방산사업부 매각 가능성을 반영했다며 목표주가를 12만원으로 25% 낮췄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25일 박진수 신영증권 연구원은 "풍산의 2026년 PER(주가수익비율)는 11배로 국내 방산 기업 평균(21배) 대비 밸류에이션 매력도를 보유했다"며 "다만 1분기 중 불거진 방산 사업부 매각 가능성을 반영해 방산 목표 PER를 20% 하향한다"고 했다. 박 연구원은 "구리 가격 강세와 이에 기반한 신동 부문 증익 기대감은 유효하다"고 했다. 이어 "풍산이 연초 제시한 올해 방산(별도) 매출액 가이던스는 1조3700억원이나 1분기 매출액은 1567억원에 그친다"며 "이연된 매출이 2분기 및 하반기에 반영되는 동시에 하반기로 갈수록 수익성이 좋은 수출 비중이 증가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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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美 ADR 상장으로 밸류에이션 상승 기대"-삼성
삼성증권은 SK하이닉스가 ADR(미국주식예탁증서)의 미국 나스닥 상장을 통해 주가를 재평가받고 밸류에이션(가치) 상승을 기대할 수 있다고 25일 분석했다. 목표주가 350만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전날 SK하이닉스는 미국 ADR 상장을 위해 제3자 배정 유상증자 방식으로 최대 1779만주의 신주를 발행할 계획이라고 공시했다. 신주 1주당 예상 발행가격은 255만5000원으로 총 예상 조달 금액은 45조4535억원 규모다. 다음 달 10일에 미국 나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이종욱 삼성증권 연구원은 "ADR은 한국 원주와 0. 1의 전환율로 1779만주 한도 내에서 상호 교환이 가능하다"며 " ADR이 미국에서 원주 환산가 대비 프리미엄에 거래되면 차익거래자가 원주를 예탁은행에 맡기고 ADR을 받아 매도하는 차익 거래 채널을 통해 ADR 주가가 코스피 원주 주가를 견인하는 효과가 나타날 수 있다"고 말했다. 글로벌 메모리 밸류체인(가치사슬)의 핵심 종목 대부분이 미국 시장에서 직접 투자할 수 있는 구조로 수렴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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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론 축포에 프리마켓 랠리…삼전 6%·닉스 11% 점프
국내 시가총액 상위 AI(인공지능)·반도체 관련주가 25일 프리마켓에서 급등하고 있다. 간밤 미국 마이크론테크놀로지가 시장 전망을 뛰어넘은 실적을 발표하자 국내외 업종 투자심리가 활성화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8시30분 넥스트레이드(NXT)에서 코스피 상장사 중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2만원(5. 87%) 오른 36만500원, SK하이닉스는 27만5000원(10. 66%) 오른 285만5000원에 거래됐다. SK스퀘어는 18만5000원(10. 28%) 오른 198만4000원, 삼성전기는 11만6000원(5. 91%) 오른 208만원, 삼성물산은 4만1500원(8. 62%) 오른 52만3000원이다. 코스닥 상장 반도체주도 급등세가 나타났다. 원익IPS는 1만2300원(8. 17%) 오른 16만2900원, 리노공업은 4500원(5. 28%) 오른 8만9700원이다. 마이크론은 24일(현지시간) 2026 회계연도 3분기(3~5월) 매출액이 414억6000만달러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동기 93억달러에서 4배 이상 급증한 것으로 LSEG가 애널리스트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전망치 358억4000만달러를 훌쩍 넘어서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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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마리서치, 리쥬란 브랜드 기반 가파른 성장 기대…목표가↑-다올
다올투자증권이 파마리서치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53만원에서 54만원으로 올렸다. 리쥬란 브랜드를 기반으로 가파른 성장세가 나타나고 있다는 평가다. 박종현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리쥬란 브랜딩·마케팅 투자가 화장품 부문 성장으로 이어지며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매출액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마케팅 투자로 OPM(영업이익률) 소폭 하락할 것으로 보이나 영업 레버리지를 통한 회복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올해 2분기 추정 매출액은 전년대비 25% 증가한 1758억원, 영업이익은 21% 늘어난 675억원이다. 매출액은 컨센서스(평균 증권사 추정치)를 상회하고 영업이익은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으로 예측된다. 의료기기 내수 시장 규모는 전년보다 6% 증가한 646억원으로 추정된다. 지난 4·5월 의료관광 피부과 소비 금액이 각각 1408억원, 1452억원으로 지난해보다 63%, 86% 증가하며 역대 최고 금액을 경신했다. 화장품 내수 시장은 180억원으로 지난해보다 60%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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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페타시스, 실적 전망치 상향 가능…밸류에이션 매력↑"-NH
NH투자증권은 25일 이수페타시스의 하반기 실적 전망치가 상향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0만원을 유지했다. 황지현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다중적층 제품 양산이 본격화되는 하반기에 실적 컨센서스 상향 가능성 높다"며 "상반기 이수페타시스의 주가는 기판 업종 내 가장 부진했는데, 이는 실적 컨센서스 상향폭이 미미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황 연구원은 "그러나 현재 컨센서스는 하반기 다중적층 제품 비중 확대에 따른 믹스 개선 효과가 충분히 반영되지 않은 것으로 판단한다"며 "1분기 샘플 기준 다중적층 제품 비중은 59%에 달했고, 이를 감안하면 하반기 양산 제품 내에서도 50%에 육박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다중적층 제품은 기존 대비 ASP(평균판매단가)가 2~3배 높아 마진도 상승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수페타시스의 밸류에이션 매력도도 높아졌다는 판단이다. 황 연구원은 "최근 이수페타시스 고객사인 G사 내에서 팹리스 업체 B사의 점유율 하락 가능성이 제기되며 이수페타시스에 대한 우려도 확대된 상황"이라며 "그러나 이수페타시스는 G사 밸류체인 내 기판 공급사이기 때문에 양산 기판이 B사 제품에만 한정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