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산, 방산 사업부 매각 가능성에 목표가 하향-신영증권

풍산, 방산 사업부 매각 가능성에 목표가 하향-신영증권

김지훈 기자
2026.06.25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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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풍산 홈페이지 캡처
사진=풍산 홈페이지 캡처

신영증권이 풍산(68,000원 ▼600 -0.87%)에 대해 방산사업부 매각 가능성을 반영했다며 목표주가를 12만원으로 25% 낮췄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25일 박진수 신영증권 연구원은 "풍산의 2026년 PER(주가수익비율)는 11배로 국내 방산 기업 평균(21배) 대비 밸류에이션 매력도를 보유했다"며 "다만 1분기 중 불거진 방산 사업부 매각 가능성을 반영해 방산 목표 PER를 20% 하향한다"고 했다.

박 연구원은 "구리 가격 강세와 이에 기반한 신동 부문 증익 기대감은 유효하다"고 했다.

이어 "풍산이 연초 제시한 올해 방산(별도) 매출액 가이던스는 1조3700억원이나 1분기 매출액은 1567억원에 그친다"며 "이연된 매출이 2분기 및 하반기에 반영되는 동시에 하반기로 갈수록 수익성이 좋은 수출 비중이 증가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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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훈 기자

머니투데이 증권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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