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유플러스(16,540원 ▼1,270 -7.13%)는 황현식 대표가 KAIST(카이스트) 공과대학 '2024년 올해의 동문'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2014년 제정된 KAIST 공대 '올해의 동문상'은 산업기술 발전에 기여하거나 학문적 성취로 학교의 명예를 높인 동문에게 수여한다. 8회 수상자로 선정된 황 대표는 1987년 카이스트 산업공학과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KAIST 공대는 황 대표의 수상자 선정에 대해 "고객 중심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LG유플러스 유무선 통신사업의 안정적 성장과 혁신을 주도해 왔다"며 "LG유플러스가 2022년 영업이익 1조원을 달성하고, 지난해 무선 가입자 수 2000만명을 돌파하는 등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또 "차세대 통신 기술 개발을 이끌며, LG유플러스와 한국 통신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황 대표를 소개했다.
올해의 동문상 시상식은 오는 21일 오후 대전 KAIST 본원에서 열린다. KAIST 문재균 공과대학장, 이재우 부학장, 이태식 산업및시스템공학과 학과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시상식에서 황 대표는 KAIST의 후배들에게 '고객, 협업 그리고 사람 중심의 리더십'을 주제로 수상 기념 강연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