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알파키', 업무자동화 기능으로 계정 관리 효율↑

LGU+ '알파키', 업무자동화 기능으로 계정 관리 효율↑

윤지혜 기자
2025.11.21 09:00
/사진=LG유플러스
/사진=LG유플러스

LG유플러스(15,580원 ▲50 +0.32%)는 통합 계정관리 솔루션 '알파키'(AlphaKey)에 워크플로우 스튜디오를 비롯한 신규 기능을 추가한다고 21일 밝혔다.

알파키는 직원의 신원과 인사 정보를 기반으로 업무용 계정과 접근 권한을 자동으로 관리하는 LG유플러스의 ID 관리 서비스(IDaaS)다. 양자내성암호와 동형암호 기술을 적용해 보안을 강화했다. 입·퇴사자 정보에 따라 권한을 자동 부여·회수해 관리 효율을 높인다.

해외 IDaaS 솔루션들이 기능별로 세분화된 복잡한 요금제를 운영하는 것과 달리, 알파키는 단일 요금제로 싱글 사인온(SSO), 다중 인증(MFA), 계정 생명주기 관리, 감사리포트 등 핵심 기능을 모두 제공한다. 알파키의 기본 기능만으로도 기업의 계정 전반을 관리할 수 있고, 고객사의 운영 효율성과 보안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다.

이번에 추가된 워크플로우 스튜디오, 모바일 기기 관리 시스템(MDM) 연동, API 연동 기능은 기업의 IT 운영을 '자동화·보안·통합 관리' 방식으로 전환하는데 도움을 준다. 반복 업무 부담을 줄이고 승인된 기기 중심의 보안을 구현하며, 다양한 SaaS와 사내 시스템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는 기반을 제공한다.

특히 워크플로우 스튜디오는 코드 작성 없이 규칙만 설정하면 입사자 계정 생성, 부서별 프로그램 접근권한 설정, 장기 미접속 계정 정리 같은 반복 작업을 자동으로 처리한다. 기업 규모가 커질수록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계정 운영 업무의 관리 효율을 크게 높였다.

주엄개 LG유플러스 유선사업담당(상무)은 "알파키는 기업의 복잡한 계정과 보안 관리 체계를 자동화하고 표준화하기 위해 진화하고 있다"며 "특히 노코드 기반의 워크플로우 스튜디오 등 추가된 기능들은 운영 효율성과 보안 수준을 제고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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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혜 기자

안녕하세요. 정보미디어과학부 윤지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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