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2Q 매출 1570억, 전년 比 15%↓…영업익은 420.7%↑

컴투스 2Q 매출 1570억, 전년 比 15%↓…영업익은 420.7%↑

이찬종 기자
2026.08.12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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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33,000원 ▼950 -2.8%)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이 157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0% 감소했다고 12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72억원으로 같은 기간 420.7% 증가했다. 당기순손실은 3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 전환했다. 영업이익 증가는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 야구 게임 라인업 등 주력 타이틀 성과의 성과 덕분이다.

컴투스는 하반기 주력 타이틀 경쟁력을 지속 강화하고 신작을 공개할 계획이다.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신작 '제우스: 오만의 신'은 오는 26일 국내 출시될 예정이다. 개발사 에이버튼이 개발하고 컴투스가 서비스하는 게임으로 그리스 신화에 기반한 장대한 세계관, 고품질 그래픽, 다양한 경쟁 ·성장 구조, 높은 수준의 편의성 등이 특징이다. 컴투스는 지난 7일 '제우스: 오만의 신'의 주요 콘텐츠와 서비스 계획을 소개하는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컴투스프로야구V26'은 역대 최대 분기 매출과 DAU(일간활성이용자수)를 경신했다. 컴투스는 하반기에도 프로야구리그별 주요 일정에 맞춘 업데이트와 이벤트, e스포츠 콘텐츠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서머너즈워는 출시 12주년 기념 업데이트와 프로모션으로 인기를 끌었다. 컴투스는 올해 10회째를 맞는 글로벌 e스포츠 대회 'SWC2026' 등을 통해 글로벌 팬덤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컴투스는 일본 인기 애니메이션 기반 턴제 RPG(역할수행게임) '도원암귀 Crimson Inferno'를 비롯해 '가치아쿠타: The Game(가제)', '전지적 독자 시점' 등 인기 IP(지식재산권) 기반 신작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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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종 기자

안녕하세요. 정보미디어과학부 이찬종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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