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U+, 아트페어 프리즈 서울서 전용라운지 운영

LG U+, 아트페어 프리즈 서울서 전용라운지 운영

김훈남 기자
2026.09.02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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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즈 서울 2026에서 운영하는 LG유플러스 부스 조감도. /사진제공=LG유풀러스
프리즈 서울 2026에서 운영하는 LG유플러스 부스 조감도. /사진제공=LG유풀러스

LG유플러스(15,040원 ▼180 -1.18%)가 세계적인 아트페어 '프리즈(Frieze) 서울 2026'에 참가해 미디어 아트 전시를 포함한 전용라운지를 운영한다.

LG유플러스는 오는 5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프리즈 서울 2026'에 공식 파트너로 참여해 U+ 고객 전용 라운지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라운지에선 미디어아트 전시와 휴식 공간을 함께 제공한다.

프리즈는 2003년 영국 런던에서 시작된 아트페어로 세계 주요 갤러리와 작가, 컬렉터가 참여해 현대미술 작품을 전시·거래한다. 현재 뉴욕·로스앤젤레스·서울 등 주요 도시에서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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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프리즈 서울에는 전 세계 30개국 125개 이상의 갤러리가 참여한다. 특히 올해는 순수미술과 물성을 탐구하는 조형 예술의 경계를 넘나들며 동시대 미술과 디자인의 관계를 조명하는 신규 섹션 '머티리얼 프랙티스(Material Practice)'를 처음 선보인다. LG유플러스는 '머티리얼 프랙티스' 섹션의 공식 파트너로 참여했다.

전시 기간 동안 운영되는 'U+라운지'는 애니메이션 감독이자 미디어 아티스트인 에릭 오와의 협업으로 꾸며진다. 픽사 애니메이터 출신의 에릭 오는 영화 '인사이드 아웃', '도리를 찾아서' 제작에 참여한 경력이 있다. U+라운지는 에릭 오의 작업 세계를 관통하는 주제인 '순환'(Cycle)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김다림 LG유플러스 마케팅커뮤니케이션담당은 "AI 시대에도 결국 중요한 것은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경험이라고 생각한다"며 "프리즈 서울과 U+일상비일상의틈을 통해 더 많은 고객이 예술과 창작을 일상 속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도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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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훈남 기자

안녕하세요. 정보미디어과학부 김훈남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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