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 하반기 세 자릿수 신입 공채…생성형 AI 활용 역량 검사 진행

LG CNS, 하반기 세 자릿수 신입 공채…생성형 AI 활용 역량 검사 진행

이찬종 기자
2026.09.10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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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 본사 전경./사진제공=LG CNS
LG CNS 본사 전경./사진제공=LG CNS

LG CNS(LG씨엔에스)가 9개 직무에서 세 자릿수 규모의 신입사원을 채용하며 미래 핵심 사업을 이끌 우수 인재를 확보하고 나섰다.

LG CNS는 오는 14일까지 △AI △로보틱스 △컨설팅 △DX 엔지니어 △클라우드 AM(앱 현대화) △아키텍트 △ERP △스마트팩토리 △컨버전스 엔지니어 등 주요 사업 전반에 걸쳐 신규 채용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AI 직무는 비즈니스에 최적화된 AI 모델과 서비스를 설계·구현하는 역할이다. 금융, 공공, 제조, 물류 등 전 산업 영역에 특화된 에이전틱 AI 서비스를 기획하며 AX(AI 전환)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다.

로보틱스 직무는 제조, 물류 등 산업 현장에 로봇을 적용하고, 차세대 로봇 기술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검증하는 등의 업무를 맡는다. LG CNS는 지난 5월 국내 기업 최초로 로봇 학습·운영 통합 플랫폼 '피지컬웍스'를 출시하는 등 RX(로봇 전환) 분야 강자다.

컨설팅 직무는 경영 이슈를 분석해 AX·DX(디지털전환) 전략을 수립한다. DX 엔지니어는 디지털 금융, 공공, 통신 등 다양한 산업의 핵심 시스템과 서비스를 개발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번 채용에는 IT 역량을 지닌 학사학위 이상 졸업자·2027년 2월 졸업 예정자가 전공과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다. 직무별 관련 경험이나 전문성을 보유한 지원자는 우대할 계획이다. 채용절차는 서류전형, 필기전형, 실무면접, 최종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필기전형은 '인적성검사'와 'CNS 특화검사'로 구성된다. LG CNS는 최신 기술 트렌드에 대한 관심도와 AI 활용역량을 함께 검증할 수 있는 CNS 특화 검사를 신설했다. 지원 직무에 따라 코딩형과 기획형으로 나눠 생성형 AI 활용 역량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LG CNS 관계자는 "AI·로보틱스 등 핵심 사업 분야에서 기술을 실제 가치로 연결할 우수 인재를 확보·육성하는 데 주력한다"며 "입사 후에도 신입사원들이 다양한 프로젝트 경험과 체계적인 역량 개발을 통해 각 분야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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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종 기자

안녕하세요. 정보미디어과학부 이찬종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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