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학교는 최근 '건강도시·건강영향평가 연구소'가 세계보건기구(WHO)의 '건강도시와 범 정책 건강전략수행' 협력센터로 지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력센터 지정에 따라 연구소는 WHO 건강도시 인증기준 개발과 인증제도 추진 방안 연구, 건강영향평가 수행과 기준 개발, 건강도시와 범 정책건강전략 관련 지식·정보 교류 사업 등을 진행하게 된다.
서교일 순천향대 총장은 "그동안 대학이 보건의료계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한 결과를 인정받은 것"이라며 "국내뿐 아니라 아시아 지역에서 선도적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WHO는 연구·학술활동, 정보교류 등 다양한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해 협력센터를 지정하고 있다. 80개 나라에 800개 기관과 연구소가 협력센터로 지정돼 있으며 국내에는 17개 보건의료 관련기관이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