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동제약(29,350원 ▲1,300 +4.63%)이 연결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194억7700만원으로 전년보다 48.5%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669억3400만원으로 7.8%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237억2600만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2024년 말부로 바이엘코리아와의 코프로모션(공동 판매) 계약이 종료됐고, 컨슈머헬스케어 사업 일부가 다른 계열사로 이전되면서 해당 실적분이 2025년도 실적 집계에서 빠지는 기저효과로 매출액이 이전 연도보다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영업이익의 경우 사업 재정비에 따른 고정비 감소와 비용 지출 구조 효율화 등에 힘입어 전년 대비 성장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