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5년도 기타공공기관 경영실적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진흥원은 2022년도 기획재정부 주관 공공기관 경영실적평가 A등급 달성을 시작으로 2023년도 기타공공기관으로 전환 후 복지부 경영평가에서도 A등급을 기록하며, 기관 설립 이후 최초로 4년 연속 A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경영실적평가는 복지부 산하 24개 기타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기관장 리더십, 기관의 사회적 책임, 주요사업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진흥원은 △인공지능 적극 활용을 통한 경영관리 및 주요사업 업무혁신 구현 △기관장 주도 세계 보건의료 연구개발(R&D) 최고위급 협의체(HIROs) 국내 최초 유치 △바이오헬스 산업 현장 수요 기반의 적극행정 및 규제혁신 추진 △재무 안전성 제고 노력 등 다양한 경영관리 실적을 인정받았다.
주요사업 부문에서는 △'보건의료 R&D 투자 로드맵(2026~2030년)' 수립을 통한 국가 연구개발 투자의 전략적 방향성 확립 △외국인환자 유치 확대를 위한 비자 발급 편의성 개선 △오픈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 지원 △해외 거점 인프라 운영 등을 통한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 기반 강화 등의 성과를 긍정적으로 평가받았다.
차순도 진흥원장은 "2025년도 경영실적평가 A등급 달성은 임직원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책임을 다해 함께 만들어낸 값진 결과"라며 "진흥원은 앞으로도 국민의 신뢰를 받는 바이오헬스 전문기관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