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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기고자 - 김부기 온누리스마일안과 원장 백내장 수술 효과 보려면…보험보다 '이것' 먼저 확인해야 난시는 각막 모양이 정상적인 축구공 형태에서 가로 또는 세로 길이가 각각 다른 럭비공 모양으로 변형돼 초점이 한곳에 정확히 맺히지 못하는 증상이다. 사물이 두 개로 겹쳐 보이거나 뿌옇게 보여 생활에 적지 않은 불편을 경험한다. 난시용 안경이나 렌즈로 교정할 수 있지만 가격이 일반 안경보다 2~3배 비싸다. 김 서림이나 렌즈 이물감 등 일상생활에서 여러 불편도 감수해야 한다. 난시가 너무 심하면 일반적인 라식, 라섹, 스마일라식 같은 단독 시력교정술도 불가능할 수 있다. 심할수록 각막을 더 많이 깎아야 하는데 이러면 각막 두께가 너무 얇아져 각막확장증, 원추각막과 같은 후유증이 위험이 크기 때문이다. 어르신들이 백내장 수술을 받을 때도 난시를 살펴야 한다. 백내장 수술은 우리나라 국민이 많이 받는 수술 중 1, 2위에 꼽힐 정도다. 연구에 따르면 백내장 환자 10명 중 7명은 난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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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주요 대학병원의 전공의이자 '의국장'으로 알려진 김모 씨가 파업에 동참하지 않고 사직을 하겠다고 밝혔다. 자신이 소아청소년과 의국장이라고 밝힌 김모 씨는 17일 장문의 글을 통해 "진심으로 사직을 결심했다"며 "3년 5개월동안 소청과 전공의로서 느꼈던 솔직한 심경을 밝히기 위해 글로 올린다"고 말문을 뗐다. 의국장은 보통 레지던트 최고참(4년차)이 맡는데, 의국에서 돌아가는 일을 총괄한다. 김 씨의 글은 이날 오후 소청과 커뮤니티와 대한전공의협의회를 비롯해 의사집단 커뮤니티에서 빠르게 공유되고 있다. 김 씨는 올 가을 소아청소년과 전공의 수료를 앞둔 4년차 전공의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타 과를 지원하다 떨어져서 소아청소년과에 지원한 것도 아니고, 소아청소년과가 3년제로 바뀌어서 지원한 것도 아니"라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소아청소년과 의사가 되고 싶어서 선택했고, 3년 5개월 동안 전공의 생활을 누구보다 성실하게 해왔으며 작년 보릿고개 전부터 소아청소년과 의국장을 자원하여 일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