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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썩는 병" 욕창에 '음압 치료' 효과적…"진물 줄고 감염 위험 낮아"
흔히 "살이 썩는(괴사·壞死) 병"이라 불리는 욕창은 신체 일부가 지속해서 눌리고 쓸려 피부·근육·뼈가 손상되는 병이다. 쇠약한 고령층이나 혈액순환이 잘 안되는 당뇨병 환자, 신체 마비 등으로 와병 중인 환자에게 자주 나타난다.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에 맞춰 환자가 빠르게 늘고 있다. 특히, 요양병원의 경우 입원한 노인 10명 중 1~2명에서 욕창이 발생하는 것으로 보고된다. 욕창은 환자에게 극심한 통증과 우울감을 안기고 세균 감염으로 골수염·패혈증이 발생할 경우 목숨을 잃을 수 있는 무서운 병이다. 2시간마다 자세를 바꿔주는 등 관리에 공을 들여야 한다. 피부가 얕게 벗겨지거나 수포가 보이면 알지네이트, 아쿠아셀, 메디폼, 메피렉스, 베타폼처럼 습윤 상태를 유지하고 항균 성능이 있는 전문 드레싱 제품을 써야 효과적으로 욕창을 관리할 수 있다. 조직이 죽어 재생이 어렵다고 판단되면 수술로 해당 부위를 제거한 뒤 피판술(신체 다른부위의 피부 전체를 가져와 덮는 수술)을 진행해야 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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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아프면 근육도 마른다…효과적인 단백질 보충제는 '이 것'
힘찬병원이 '류신 고배합 필수아미노산(LEAAs)' 보충제가 50~70대 무릎 관절염 환자의 근육량을 증가시키고 삶의 질 개선에 기여한다는 연구 결과를 제시했다. 목동힘찬병원 김태현, 남창현 원장과 아랍에미리트 샤르자대학병원 힘찬관절·척추센터 박승준 센터장은 5일 근육량이 현저하게 감소하기 시작하는 50대 이상 장노년층에서 류신이 풍부한 필수아미노산을 보충제 형태로 먹었을 때 근육이 강화되는지 확인해 결과를 SCIE급 국제 학술지 '메디슨'(Medicine)에 발표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나이가 들수록 소화력이 떨어져 고기보다 콩과 같은 식물성 단백질 섭취가 늘어나는데, 이로 인해 근력 회복과 합성에 필수적인 류신이 부족할 수 있는 만큼 이를 보충제 섭취로 보완할 수 있을지를 연구를 통해 밝혔다. 류신은 단백질을 이루는 필수아미노산 중 하나로 단백질 합성, 근육 성장 등에 관여한다. 실제 무릎 인공관절 수술 후 류신이 풍부한 필수아미노산 보충제를 복용하면 근육량 감소를 예방하는 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