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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메딕스, 히알루론산 필러 '엘라비에 플러스' 3종 시리아 허가
휴온스그룹 휴메딕스가 히알루론산(HA) 필러 제품인 '엘라비에 플러스' 3종으로 중동 시장 공략에 나섰다. 휴메딕스는 최근 '엘라비에 딥라인 플러스 1㎖ ', '엘라비에 울트라 볼륨 플러스 2㎖ ', '엘라비에 라이트 플러스 1㎖' 등 3종에 대해 시리아 공식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휴메딕스는 시리아 내에서 의료기기와 미용 제품을 수입 및 유통하는 '탈리아메디칼'(Talia Medical LLC)과 협력을 통해 오는 3월 현지 시장에 해당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휴메딕스는 앞서 브라질, 중국, 이라크, 태국, 러시아 등 다수 국가에서 엘라비에 제품 허가를 획득하고 현지 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시리아 품목허가를 통해 중동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할 계획이다. 강민종 휴메딕스 대표는 "이번 엘라비에 플러스 3종의 시리아 허가는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미용 솔루션을 제공하고 중동을 비롯한 시장 진출 전략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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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영, '국가 희귀·필수 의약품' 물류 책임사 선정
국내 1위 의약품 유통기업 지오영이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가 추진하는 2026년 통합물류 위탁 용역 사업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지오영은 2026년 한 해 동안 센터가 공급하는 희귀·필수의약품에 대해 입고, 보관, 출고, 배송에 이르는 물류 전 과정을 책임지며 안정적인 공급을 지원하게 된다. 2026년 지오영이 위탁 수행하는 대상은 냉장 의약품(생물학적 제제 포함) 24개 품목과 마약류 의약품 4개 품목을 포함해 총 84개 품목으로, 보관과 취급 전반에 고도의 관리 기준이 요구되는 의약품들이다.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의 '통합물류 위탁 용역 사업'은 국가 차원의 희귀·필수의약품 공급을 안정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공공 의약품 유통 사업으로, 의약품의 안정적 공급과 보관·관리 역량에 대한 신뢰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따라 단순한 유통을 넘어, 품질 기준을 일관되게 유지하면서 필요한 시점에 차질 없이 공급할 수 있는 전문적인 유통 역량과 높은 실행력이 희귀·필수의약품 공급 안정성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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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피바이오, '재무·글로벌 베테랑' 김현선 총괄사장 영입
알피바이오가 이익 극대화와 글로벌 시장 확장을 위해 김현선 전 노브랜드 최고재무책임자(CFO)를 총괄 사장으로 영입하며 제2의 도약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김현선 신임 총괄사장은 1999년 글로벌 의류 제조 기업 노브랜드에 합류해 매출 5000억 원 규모의 중견기업으로 성장하기까지 약 26년간 재무 본부장을 역임하며 기업의 살림을 도맡아온 베테랑이다. 노브랜드의 성공적인 상장(IPO)과 경영 기획을 주도하며 글로벌 시장 확장에 따른 리스크 관리와 내부 통제 시스템 구축에 역량을 입증한 바 있다. 알피바이오는 지난해 흑자 전환에 성공하며 영업이익과 순이익의 성장세를 보인다. 김현선 사장의 진두지휘 아래 올해 영업이익 120억 원 달성이라는 구체적인 목표도 설정했다. 회사는 향후 단순한 비용 절감을 넘어 생산 공정 전반의 효율성을 재설계하고, 생산성 향상을 통해 이익률을 파격적으로 끌어올리는 '오퍼레이션 혁신'을 추진할 계획이다. 연질캡슐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에서 탄탄한 현금 흐름을 확보하고 이를 토대로 의약 젤리, 젤라틴 제제, 블리스터 젤리 등 신규 블루오션 제형을 육성해 재무적 리스크 없는 '안정적 성장 모델'을 구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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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팜, 방사성의약품 신약 美 FDA 임상 승인…국내 첫 사례
SK바이오팜이 방사성의약품(RPT) 신약 'SKL35501'과 영상진단제 'SKL35502'에 대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임상 1상 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알파핵종 기반 RPT 분야에서 국내 기업이 FDA로부터 임상 1상 IND 승인을 획득한 첫 사례로,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에도 동일한 IND에 대해 심사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 SK바이오팜은 이번 FDA IND 승인을 바탕으로 글로벌 항암 신약 개발을 보다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번 임상 1상은 NTSR1(Neurotensin Receptor 1)을 발현하는 진행성 고형암에서 기존 표준 치료 옵션에 실패했거나 재발한 환자를 대상으로 한 다기관 연구로 진행된다. 초기 용량 증량을 통해 안전성과 생물학적 활성 용량 범위를 확인한 뒤, 유효성이 관찰된 암종을 중심으로 임상 프로토콜에 따라 용량 최적화 및 확장 단계로 임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SKL35501'은 NTSR1과의 높은 결합력을 통해 종양 조직에 대한 표적 정확도를 높이고, 방사성 동위원소인 악티늄-225(225Ac)에서 방출되는 고에너지 알파선을 난치성 및 치료 내성 암세포에 선택적으로 전달하도록 설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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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구로병원, 복지부 '제1기 급성기 정신질환 집중치료병원' 선정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이 보건복지부 주관의 '제1기 1차 급성기 정신질환 집중치료병원'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지정 기간은 올해부터 3년(2028년 12월28일)이다. 해당 사업은 증상이 급격히 악화해 즉각적이고 집중적인 처치가 필요한 정신질환자가 적기에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의료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치료 서비스와 정신건강 필수의료 체계를 강화해 증상의 조기 회복과 원활한 사회 복귀를 유도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에 따라 고려대 구로병원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 전담 간호사 등 전문 인력을 기준에 맞춰 배치하고 폐쇄병동 내에 급성기 집중치료실과 보호실을 운영한다. 공휴일 포함 24시간 응급입원이 가능한 대응 체계를 갖추고, 상급종합병원 특성을 살려 신체적 질환이나 손상을 동반한 중증 정신질환자에 대해 내·외과적 협진을 통한 통합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민병욱 고려대 구로병원장은 "급성기 정신질환은 초기 집중 치료가 환자의 예후와 사회 복귀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며 "지역사회 정신건강 안전망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환자가 안전한 환경에서 최적의 치료를 받고 조속히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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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브스메드, 美 플렉스덱스 서지컬 특허·기술 자산 인수완료
리브스메드는 미국 수술기구 전문기업 플렉스덱스 서지컬(FlexDex Surgical)의 특허를 포함한 기술 자산을 인수하며 지식재산권 939개 체제를 완성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를 통해 다관절 수술기구 분야 '기술 독점 체제'를 구축한 것은 물론, 국내사가 미국 상용화 기업의 기술 자산을 인수한 이례적 사례를 남기게 됐다. 리브스메드는 다관절·다자유도 수술기구 분야에서 독보적인 원천 기술을 바탕으로 글로벌 최고 수준의 기술 경쟁력을 증명해왔다. 기존의 방대한 특허 포트폴리오에 최근 미국 플렉스덱스 특허를 전량 인수하며 지식재산(IP) 측면에서 추격 불가능한 격차를 더욱 공고히 했다. 이번 인수는 '스네이크 관절' 기반의 구동 기술을 보유한 플렉스덱스의 특허 및 기술 자산을 흡수해 리브스메드의 구조적 진입 장벽을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전략적 행보다. 업계는 이번 인수를 장기적 산업 구조와 경쟁 지형을 고려한 '차단 특허'(blocking patent) 전략의 완결로 평가한다. 리브스메드는 이번 인수를 통해 플렉스덱스의 특허 63개, 상표 17개, 디자인 9개 등 총 89개의 지식재산권과 함께 제조설비, 개발 데이터, 유통 채널까지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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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젤, 웰라쥬 '리얼 히알루로닉 수딩 크림' 신규 출시
휴젤은 클리니컬 코스메틱 브랜드 '웰라쥬'(WELLAGE)가 신제품 '리얼 히알루로닉 수딩 크림'을 출시하며 크림 라인업 강화에 나섰다고 12일 밝혔다. 리얼 히알루로닉 수딩 크림은 초저분자 히알수(水)와 크로스HA 네트워크 등 휴젤의 독자 수분 기술력을 기반으로 피부 속 30층 깊이까지 깊숙이 수분을 채워 속건조를 개선하면서도 번들거림 없이 산뜻하게 마무리되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 크림 제형과 달리 젤 크림 타입을 적용해 끈적임 없이 가볍게 흡수되며, 피지 분비가 많은 날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인체적용시험 결과, 피부 속 수분량이 195% 증가하고 유분은 32. 67%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를 통해 속당김으로 인한 과잉 유분이 고민인 지성·복합성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를 효과적으로 맞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웰라쥬는 이번 신제품을 통해 기존 리얼 히알루로닉 크림 라인을 확장하고, 속건조와 유분 문제를 동시에 겪는 소비자층까지 커버할 수 있는 수분·보습 솔루션을 강화하게 됐다. 휴젤 관계자는 "최근 겉은 번들거리지만 속은 오히려 건조한 '수분 부족 지성 피부'에 대한 소비자 고민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며 "리얼 히알루로닉 수딩 크림은 피부 특성을 반영해 깊은 곳의 수분을 채우면서도 산뜻한 마무리감을 유지하도록 설계한 제품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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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엠텍, 전문약 이커머스 '블루팜코리아' 공동구매 서비스 시작
블루엠텍이 운영 중인 병·의원 대상 전문의약품 이커머스 플랫폼 '블루팜코리아'가 공동구매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인다. 블루엠텍은 블루팜코리아가 새해부터 공동구매 서비스에 돌입한다고 12일 밝혔다. 공동구매 서비스는 회원들의 수요를 모아 제조사로부터 공급가 인하를 유도하거나 마진을 낮추는 대신 많은 양을 판매해 수익을 보전하는 방식이다. 블루엠텍은 계절성 수요가 집중되는 제품이나 비슷한 제품 여럿이 경쟁하는 비급여 의약품의 경우 공동구매 효과가 클 수 있다는 점에 착안해 서비스를 구성했다. 전체 주문량이 구간별 목표 수량을 초과할 때마다 할인 폭이 확대된다. 특히, 주문량 상위 100명의 회원에게는 혜택을 2배로 늘려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병의원의 상품 매입 단가를 낮추고 서비스 참여도를 높여, 플랫폼 중심의 공동 구매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목표다. 매월 상황에 맞는 제품을 선정해 상품을 구성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품목은 사전 공지해 회원이 의료 현장 수요에 맞춰 효율적인 구매 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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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한국페링제약, 야간뇨 증상 치료제 공동 판매 계약
한미약품과 한국페링제약이 지난 7일 야간뇨·야뇨증 증상 치료제 '미니린정·미니린멜트설하정(성분명 데스모프레신아세트산염)'과 야간뇨 증상 치료제 '녹더나설하정(성분명 데스모프레신아세트산염)'의 공동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미니린·녹더나의 국내 공급 유통은 한미약품이 전량 담당한다. 영업·마케팅은 한국페링제약이 종합병원을, 한미약품이 병·의원을 중심으로 각각 맡아 진행할 예정이다. 한미약품의 영업·마케팅 범위는 침상 수 30개 이상 300개 이하 규모의 중소형 병원이 폭넓게 포함돼 야간뇨 환자들이 가장 많이 방문하는 1·2차 의료기관에서 두 제품의 치료 혜택을 더욱 빠르게 확산시킬 수 있을 것이란 게 회사 설명이다. 미니린은 항이뇨호르몬인 바소프레신을 기반으로 한 합성 유사체인 데스모프레신 성분으로, 야간 요량을 감소시키는 항이뇨 작용을 통해 야간뇨 증상을 개선한다. 소아(5세 이상) 일차성 야뇨증의 표준 치료제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 성인 야간뇨 원인 중 약 88%를 차지하고 야간에 소변을 과잉 생산하는 '야간다뇨'와 관련이 있는 야간뇨 증상 치료에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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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비엘바이오, 릴리 '픽' 이중항체 기술력…올해는 항암제 모멘텀도
에이비엘바이오가 일라이 릴리를 새로운 기술이전 파트너이자 전략적 투자자로 맞이하며 글로벌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중항체 플랫폼 기술에 대한 신뢰가 지분 투자까지 이어진 데다, 올해 주요 항암 파이프라인(신약후보물질)의 임상 성과 발표와 미국 식품의약국(FDA) 가속승인 추진까지 앞두고 있어 글로벌 도약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1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에이비엘바이오는 지난 9일 일라이 릴리로부터 지분 투자금 150만달러(약 217억원)을 수령했다. 이에 에이비엘바이오는 일라이 릴리를 대상으로 보통주 17만2553주를 발행하며, 해당 주식은 1년간 보호예수될 예정이다. 이번 투자로 양사의 관계는 단순한 기술이전 파트너십을 넘어 전략적 파트너십으로 한 단계 격상됐다. 에이비엘바이오는 앞서 지난 6일에도 일라이 릴리로부터 뇌-혈관장벽(BBB) 셔틀 플랫폼 '그랩바디-B' 기술이전 계약의 업프론트(선급금) 400만달러(약 588억원)를 수령했다. 해당 계약의 총 규모는 26억200만달러(약 3조8072억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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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시한부' 4기암 환자도 살린 신약..."치료 가능한데 비싸서 포기"
약 2년 전 어느 날, 진료실을 찾은 4기 유방암 환자 A씨에게 신정훈 삼성서울병원 혈액종양내과 교수는 어렵게 말문을 열었다. "주변 정리를 해야 하면 한 달 내로 하시라"고. 신 교수는 "A씨는 당시 쓸 수 있는 약을 다 썼고 컨디션도 좋지 않았다"고 떠올렸다. 국내 유방암 환자는 상대적으로 나이가 젊다는 특징이 있다. A씨도 50대에 불과했지만, 오랜 투병에 몸과 마음이 약해질 대로 약해진 상태였다. 그러나 좌절하던 A씨에게 유방암 신약 '엔허투'가 드라마틱한 효과를 냈다. 당시 '인간 상피 성장인자 수용체 2형(HER2) 양성'에서 'HER2 저발현'으로 허가 범위가 확대된 데 따라 쓰게 된 이 약이 신 교수조차 놀랄만한 결과를 만들어냈다. 신정훈 교수는 "앞서 여러 치료에 실패한 상태라 기대가 크지 않았는데 너무 멀쩡해져 놀랐다"며 "2년이 지난 지금 A씨는 직장생활을 다시 시작했을 정도로 건강이 좋아졌다"고 전했다. 엔허투는 항체-약물 결합체(ADC) 계열의 표적 항암제다. 2022년 국내 허가 당시부터 강력한 효과로 유방암의 '게임 체인저'로 부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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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앤알바이오팹, 흑자전환 도전…"재생의학 대표기업, 재도약 기대"
티앤알바이오팹이 올해 흑자전환에 도전한다. 글로벌 화장품 사업 호조를 이어가며 매출 성장에 속도를 높이겠단 전략이다. 3D(3차원) 바이오프린팅 기술 기반의 재생의학 사업 성과도 기대할 만하다. 2021년 시가총액 7000억원을 넘을 정도로 주목받았던 국내 대표 재생의학 기술 기업이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지 관심을 끈다. 티앤알바이오팹은 화장품 사업을 앞세워 실적 성장을 추구하는 동시에 재생의학 사업화 성과를 확보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부터 본격화한 화장품 사업 기반의 외형 확장을 올해도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 실제 티앤알바이오팹은 지난해 매출액이 급증하며 화장품 사업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티앤알바이오팹의 지난해 3분기 누적 매출액은 194억원으로 전년(49억원) 대비 약 4배 급증했다. 2024년까지 없던 화장품 매출액이 지난해 120억원 넘게 발생하며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 티앤알바이오팹의 화장품 사업은 올해도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할 것으로 예상된다. 화장품 자회사 블리스팩을 통해 다양한 신제품을 꾸준히 출시하며 올해 약 200억원의 매출을 올릴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