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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 지분율 100% 종속회사 휴온스생명과학 흡수합병 결정
휴온스그룹이 그룹 내 의약품 사업 역량을 휴온스로 일원화한다. 의약품 사업회사 휴온스는 100% 종속회사인 휴온스생명과학을 흡수하는 소규모 합병을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양사는 오는 23일 합병 계약을 체결한 이후 관련 신고와 절차를 거쳐 올해 6월 합병을 완료할 계획이다. 휴온스가 100% 지분을 보유한 자회사를 흡수합병하며 신주 발행 없는 무증자 소규모 합병 방식으로 진행된다. 신주를 발행하지 않는 무증자 합병으로 합병 완료 후 경영권 변동 혹은 최대주주 변동 등은 발생하지 않는다. 주주 확정 기준일은 내달 7일이다. 합병 기일은 오는 6 23일이다. 6월 내 등기 절차가 완료될 예정이다. 휴온스는 경영 자원의 통합을 통해 경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합병을 결정했다. 특히 휴온스와 휴온스생명과학으로 분리됐던 의약품 사업을 휴온스로 합쳐 사업구조를 개편한다는 방침이다. 이는 그룹 내 제약 사업의 경쟁력과 전문성을 강화하고 경영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결정이라는 설명이다. 휴온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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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삼성바이오로직스, 1Q 영업익 5808억원…전년比 35%↑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올해 1분기 매출액이 1조2571억원, 영업이익이 5808억원원이라고 22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25.8%, 영업이익은 35%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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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블록형 거점 도매로 '유통 혁신' 승부수…업계도 "관심 집중"
국내 상위 제약사인 대웅제약이 그동안 '불가침의 영역'으로 여겨졌던 의약품 유통 체계 혁신에 나섰다. 거점 도매사를 선정해 배송 안전성을 향상하고 물류·재고 관리 효율화를 꾀한다는 전략이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대웅제약은 지난달 1일부터 전국을 10개 권역으로 나누고, 거점 도매사를 통해 의약품을 공급·회수하는 '블록형 거점 도매'를 도입했다. 그동안 불특정 다수의 도매사가 의약품을 유통하던 데서 '소수의 파트너'에게 1년간 독점적 권리를 부여하는 게 골자다. 거점 도매의 필요성은 환자·약사를 비롯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등 정부기관에서도 꾸준히 제기돼왔다. 지금의 다단계·분산형 구조로는 어디에, 무슨 재고가, 얼마나 있는지 파악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생산량을 늘려도 품절 사태가 빚어지고 물량이 한곳에 쏠리는 공급 불균형 문제를 구조적으로 피할 수 없었다. 대웅제약은 이런 문제를 블록형 거점 도매 로 해결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자체 개발한 배송관리시스템(TMS)이 실시간 배송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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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싹 마른 입에 발음도 자꾸 꼬여"…물 없인 밥도 못 삼키는 '이 병'
#서울 광진구에 사는 직장인 문진아씨(가명·40대·여)는 6개월 전부터 심각한 건조 증세를 보였다. 눈이 자꾸 뻑뻑하거나 입이 바싹 말라 물 없인 밥 먹는 것도 버거웠고, 말할 때도 발음이 꼬여 대화조차 쉽지 않았다. 일상생활에 큰 불편함을 느낀 문씨는 최근 병원 검진에서 '쇼그렌 증후군'이 의심된단 말을 듣게 됐다. 문씨는 "안과 치료를 받아도 효과가 없던 이유가 있었다"며 "근본적 치료법이 없다고 하는데 고민이 많다"고 토로했다. 22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연간 통계에 따르면 국내 쇼그렌 증후군 환자는 2020년 2만2580명에서 2024년 3만1488명으로 약 40% 늘어나는 등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쇼그렌 증후군은 자가면역 반응으로 침샘·눈물샘이 손상돼 심한 구강·안구 건조증을 유발하는 희귀난치질환이다. 미국 쇼그렌 증후군 재단에 따르면 미국에선 최대 400만명이 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추산된다. 방탄소년단(BTS)과 협업한 미국 가수 할시 등 유명인도 이 질환을 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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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 노조 첫 집회에 파업 긴장감↑…"변화 없다면 강행"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노동조합(노조)이 투쟁결의대회를 열고 임금단체협상(임단협)과 관련된 압박 수위를 높였다. 노조는 회사와의 입장차가 해소되지 않을 경우 다음달 1일로 예정된 대규모 파업에 나서겠다고 예고했다. 노조는 22일 오후 인천 송도 삼성바이오로직스 1바이오캠퍼스 앞에서 투쟁결의대회를 열었다. 약 2000명의 조합원이 참석한 이날 집회는 삼성바이오로직스 설립 이후 노조의 첫 집회다. 이날 행사는 약 1시간 동안 진행됐다. 만약을 대비해 경찰 인력도 현장에 대기했지만 특별한 충돌 없이 마무리됐다. 집회 분위기와 달리 현재 노사간 대립은 첨예한 상황이다. 노사는 지난해 12월23일부터 지난달 13일까지 총 13차례에 걸쳐 진행된 임단협 교섭에서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이후 진행된 노동위원회 조정 절차 역시 결렬된 상태다. 14% 수준의 임금 인상률을 비롯해 1인당 3000만원의 격려금 지급, 영업이익의 20%를 성과급으로 배분 등을 담은 노조 요구안과 임금인상률 6.2%를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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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료 22만원 더 내야"...연봉 오른 직장인 1035만명, 추가 납부
이달 건강보험 직장가입자 1035만명이 1인당 평균 약 22만원의 건강보험료를 추가로 납부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건강보험 직장가입자의 지난해 귀속분 보수 변동 내역을 반영한 연말정산을 실시하고, 4월분 정기보험료에 고지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사용자(사업장)는 직장가입자의 보수 변동사항(호봉승급, 임금인상 등)을 공단에 보수월액 변경 신고를 통해 수시로 신고할 수 있다. 건보공단은 사용자(사업장)별 신고 여건 등을 고려해 보수 변동 사항을 수시신고 대신 매년 4월 전년도 보수총액으로 건강보험료를 정산해 사용자(사업장)의 행정 부담을 완화하고 있다. 지난해 귀속분 직장가입자(근로자) 건강보험료 정산 결과, 총 정산 금액은 3조7064억원이다. 이는 2024년 귀속(3조3687억원) 대비 약 10%가 증가한 금액이다. 직장가입자 1671만명 중 약 62%인 1035만명은 보수가 증가해 1인당 평균 21만9000원을 추가 납부하게 된다. 281만명은 전년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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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 차세대 치과진단 플랫폼 '5D 솔루션' 유럽 7개국 순회강연
레이가 차세대 영상 진단 플랫폼 '5D 솔루션'을 앞세워 유럽 7개국 순회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16일 터키 이스탄불을 시작으로 폴란드, 알바니아, 독일, 루마니아, 몰도바, 세르비아까지 순회할 예정이다. 이 행사를 통해 인공지능(AI) 기반 통합 진료 솔루션을 유럽 의료진에 직접 소개하며 현지 시장에서 신뢰도를 높이겠단 전략이다. 이 순회 강연은 김종철 레이 자문위원이 이끈다. 김 위원은 5D 솔루션 개발 초기부터 임상적 관점의 아이디어를 제공했다. 레이 순회 강연에서 '5D 솔루션, 진단에서 치료까지의 혁신적 전환'을 주제로 각국 의료진을 대상으로 실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한 활용 사례를 발표하고 있다. 레이의 5D 솔루션은 CBCT(치과용 3차원 영상), 3D 안면 스캐너, 구강 스캐너 등 다양한 환자 데이터를 하나의 플랫폼에 통합했다. AI 기반 영상 재구성을 통해 해부학적 구조를 자동으로 분석 및 시각화한다. 신경관 자동 생성과 파노라마 자동 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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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1000억원 규모 자사주 매입 결정…"주주가치 제고 지속"
셀트리온이 약 1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결정하고 올해도 지속적인 주주환원을 이어가겠다고 22일 밝혔다. 셀트리온은 중동 전쟁 등 외부 불확실성으로 기업가치가 재평가되는 점을 일부 해소하고 주주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총 49만2611주, 약 10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오는 23일부터 장내 매수할 계획이다. 셀트리온은 지난 13일 자사주 911만주(총 발행 주식 수의 약 4%), 약 1조8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을 마무리하며 주당 가치 상승의 기반을 마련한 바 있다. 이번 추가 매입은 지난 3월 발표한 기업가치 제고(밸류업) 계획의 일환인 '시장 상황에 따른 추가 주주환원 조치'를 즉각 이행한 사례다. 셀트리온은 지난해 자사주 소각, 현금배당 등을 통해 약 103%의 주주환원율을 달성했다. 이는 동종 산업 내 최고 수준이자, 기업가치 제고 계획에서 제시한 3년 평균 목표치인 40%를 두 배 이상 상회하는 수치다. 셀트리온은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의 배경으로 실적 성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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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스템바이오텍, '오스카' 임상 2a상 환자 관찰 완료…"올 7월 발표"
강스템바이오텍이 지난 20일 무릎 골관절염 치료제 '오스카'(OSCA) 임상 2a상의 마지막 환자 관찰을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 강스템바이오텍은 이번 임상에서 중등도 무릎 골관절염(K&L 2~3등급 수준) 환자 113명을 대상으로 중용량·고용량군 시험약과 위약을 동일한 비율로 무릎 관절강 내 주사한 후 6개월 동안 통증감소, 무릎기능 개선, 영상 평가를 통한 구조 개선 등에 대해 관찰했다. 임상 대상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계획보다 완료 시점이 약 2개월 앞당겨졌다. 임상시험 규모도 처음엔 설계됐던 약 50명에서 2배 이상 늘어났다. 강스템바이오텍은 이러한 변경이 국내 임상 2b상의 성공 가능성을 높이고, 국내 임상 데이터 활용을 통한 글로벌 임상 개발을 가속화할 뿐만 아니라 현재 추진 중인 글로벌 기술이전 계약 규모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스카는 임상 1상을 통해 중용량군과 고용량군에서 시간이 지남에 따라 통증과 기능이 유의미하게 개선되는 것이 확인됐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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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페론, 中서 아토피 치료제 '누겔' 대량생산 공정 특허 등록
샤페론이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 '누겔'(NuGel) 핵심 원료인 'HY209'의 대량생산 공정 특허가 중국에서 등록 결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특허 등록은 최근 미국 식품의약국(FDA) 임상 2b상 파트2에서 모든 환자 대상 투약과 추적관찰을 완료한 시점과 맞물려 향후 중국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 진입 과정에서 기술 장벽이자 사업 경쟁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해당 특허는 HY209의 합성·정제·불순물 제어 전 과정을 포괄하는 대량생산 공정 기술에 관한 것이다. 한국, 일본, 인도에서 이미 등록을 마쳤으며 미국과 유럽에도 출원됐다. 존속기간은 2041년까지로 누겔의 상용화 이후 장기간 원료 생산 경쟁력을 보호할 수 있는 기반이다. 샤페론은 누겔에 대해 물질, 제형, 용도, 생산 공정을 아우르는 4중 특허 레이어(층)를 단계적으로 구축해왔다. 이번 중국 특허 등록 결정은 대량생산 공정 특허 레이어를 강화하는 것으로, 핵심 파이프라인(신약후보물질)의 전주기 권리 보호 체계를 한층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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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앤디파마텍, MASH 신약 'DD01' 임상 2상 결과 도출 절차 착수
디앤디파마텍이 미국에서 진행 중인 대사이상 관련 지방간염(MASH) 치료제 'DD01'의 임상 2상 48주 투약 종료 후 전체 환자에 대한 데이터베이스 락(잠금)을 완료하고 최종 결과 도출을 위한 절차에 착수했다고 22일 밝혔다. 데이터베이스 락은 임상시험 과정에서 수집된 모든 환자의 투약 결과와 안전성 데이터를 최종 검증해 확정하는 단계로, 임상 데이터의 무결성을 확보하기 위한 필수 절차다. 이 단계가 완료되면 더 이상 데이터의 수정이나 추가가 불가능하며, 통계 분석을 통해 약물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최종 검증하게 된다. 일반적으로 데이터베이스 락 이후 약 30일 뒤 임상시험수탁기관(CRO)으로부터 톱라인(주요 지표) 데이터를 수령한다. 이번 임상 결과는 오는 5월 27일부터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유럽간학회(EASL) 연례 학술 대회인 'EASL 콩그레스 2026'에서 최신 혁신 초록(LBA·Late-Breaking Abstract) 세션을 통해 전 세계 의료진과 업계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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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닛 "루닛 스코프 활용 담도암 연구, ASCO 신속 구두 발표 채택"
루닛이 오는 5월 29일(현지시간)부터 6월 2일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2026 미국임상종양학회'(ASCO 2026)에서 AI(인공지능) 바이오마커 플랫폼 '루닛 스코프'(Lunit SCOPE)를 활용한 연구 초록 5편을 발표한다고 22일 밝혔다. 1964년 창립한 미국임상종양학회(ASCO)는 미국암연구학회(AACR), 유럽종양학회(ESMO)와 함께 세계 3대 암 학회로 인정받고 있으며, 매년 전 세계 120여개국에서 4만명 이상의 의료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루닛은 2019년부터 8년 연속 ASCO에 참여해 AI 바이오마커 관련 최신 연구 성과를 소개하고 있다. 이번 학회에선 이충근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주관으로 진행된 '인간 상피세포 성장인자 수용체2(HER2) 양성 담도암 환자 대상 1차 치료로 트라스투주맙, 니볼루맙과 세포독성 항암제(젬시타빈, 시스플라틴) 병용 효과를 평가한 임상 1b/2상 시험'이 신속 구두 발표로 채택됐다. 루닛은 해당 연구에 참여해 루닛 스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