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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닛, 공간생물학 기업 10x지노믹스와 항암 정밀의료 바이오마커 발굴
루닛이 글로벌 생명과학기업 10x 지노믹스(10x Genomics)와 암 치료반응 예측을 위한 바이오마커 발굴 연구에 협력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력의 골자는 10x 지노믹스의 유전자 분석과 루닛의 AI(인공지능) 병리분석을 결합해 항암제가 어떤 환자에게 효과가 있을지 미리 가려낼 단서를 찾는 것이다. 10x 지노믹스는 2012년 설립된 나스닥 상장사로, 공간생물학 분야를 이끄는 글로벌 선도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공간생물학이란 조직 내 세포 하나하나의 유전자 발현 위치와 상호작용을 분석하는 기술이다. 현재 다수의 글로벌 최상위급 연구기관 및 제약사들이 10x 지노믹스의 기술을 사용하고 있으며, 해당 기술이 활용된 연구 논문은 1만건을 넘어섰다. 10x 지노믹스는 자사 기술을 암 환자의 치료 방향을 결정하는 임상 검사로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해 왔으며, 이번 협업으로 루닛의 AI 바이오마커 플랫폼 '루닛 스코프 IO'를 자사의 종양 연구 워크플로우에 도입하기로 했다. 루닛 스코프 IO는 H&E 염색 조직 이미지에서 종양미세환경(TME)을 정량 분석해 환자의 면역표현형(IP)을 분류하는 AI 바이오마커 플랫폼으로, 여러 암종에서 면역항암제 치료반응과 연관된 바이오마커 연구에 활용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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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코로나19 mRNA 백신 임상 2상 시험계획 승인
GC녹십자가 자사의 코로나19 메신저리보핵산(mRNA) 백신 후보물질 'GC4006A'의 국내임상 2상 시험계획서(IND)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임상 2상에서는 만 19세~85세의 건강한 성인과 고령자를 대상으로 활성대조군과의 직접 비교를 통해 GC4006A의 최적 임상 용량 및 면역원성을 평가한다. GC녹십자는 연내 첫 환자 투약을 시작으로 임상 2상에 본격 착수하고 2027년 임상 3상 IND를 제출할 계획이다. GC녹십자는 2028년 국산 mRNA 백신 자급화를 목표로 질병관리청·국립보건연구원·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정부 국책 과제 일정을 지연 없이 진행하고 있다. 2019년부터 축적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세포주 개발부터 mRNA 합성, 지질나노입자(LNP) 제형화, 완제 생산, 정밀 품질 분석에 이르는 mRNA 의약품 생산의 전 공정을 내재화했다. 이번 임상을 통해 검증된 자체 mRNA-LNP 플랫폼을 기반으로 코로나19 백신 상용화를 넘어 차세대 면역항암제, 희귀 유전 질환 치료제 등으로 파이프라인(신약후보물질)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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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에피스, 우수 일자리 창출 기업 선정
삼성바이오에피스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26년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은 고용노동부가 양질의 일자리 창출 및 개선에 모범을 보인 민간기업을 선정하는 정부 포상이다. 선정된 기업에 신용평가 및 여신지원 금리 우대 등을 지원한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여성 일자리 확대와 공정한 인사제도 운영 노력을 높게 평가받았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지난해 말 기준 여성 재직자 비율이 51%, 여성 관리자 비율이 47%로 우수 여성 인재 채용 및 육성에 적극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또 모성보호제도와 유연근무제 활성화를 비롯한 다양한 복리후생을 통해 일과 가정의 양립을 추구했다. 이와 함께 CEO(최고경영책임자) 주관 경영현황 설명회를 운영하는 등 소통을 통해 건전한 노사관계를 구축하는 데 힘썼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지난해 고용노동부 주관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 및 '노사문화 우수기업'으로 선정되는 등 건전한 기업문화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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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알텍, 액면병합 완료 이어 자사주 3460주 소각 결정
디알텍은 주식 액면병합을 완료하고 지난 10일부터 거래를 재개한 데 이어 보유한 자기주식(자사주) 3460주를 모두 소각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소각 대상은 주식 액면병합 과정에서 주주별 소유 주식 수 조정에 따라 발생한 단수 주식 취득분 3436주와 기존 보유한 자기주식 24주다. 디알텍은 지난 8월 6일 임시주주총회에서 승인한 주식병합 절차를 완료했다. 주식병합은 기존 1주당 액면가 100원을 500원으로 변경하는 5대 1 방식으로 진행했다. 이에 따라 발행주식 총수는 약 8847만주에서 약 1769만주로 줄었다. 액면병합에 따른 자본금의 변동은 없다. 디알텍은 주식 액면병합에 대해 단순한 주식 수 조정을 넘어 자본구조의 정합성을 높이고 적정 유통주식 수를 유지함으로써 주가 안정화와 기업가치 제고를 도모하기 위한 행보라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시장에서 적절한 기업가치를 평가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장기적인 주주가치 제고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디알텍 관계자는 "자사주 소각을 통해 액면병합 과정에서 발생한 단수 주식을 정리하는 동시에 발행주식 수를 추가로 줄여 기존 주주의 주당 가치 제고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최근 수익성 개선이 본격화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안정적인 수익을 기반으로 다양한 주주가치 제고 방안을 지속해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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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고위험군, 일단 긴급 생계비부터 준다
정부가 자살고위험자의 현장확인을 생략하고 긴급생계비 30만원을 우선 지원하는 등 관리를 강화한다. 난치성 우울증 약제의 건강보험 급여는 확대한다. 신청주의를 극복하고 정부가 더 적극적으로 자살예방을 위한 조치에 나서며 사회안전망을 확대한다. 이를 통해 2030년 인구 10만명당 자살률을 18. 9명으로 2025년 대비 30% 낮춘다는 목표다. 보건복지부는 10일 서울 중구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에서 공청회를 열어 '제6차 자살예방기본계획(2026~2030년)안'을 발표했다. 정부는 '목숨 살리는 정부'를 국정 목표로 지난해 9월 국가자살예방전략을 수립했다. 지난 6월부터는 '제6차 자살예방기본계획 수립 연구'(한국보건사회연구원 전진아)를 실시하는 등의 과정을 거쳐 기존 계획을 조정·통합하고 신규 과제를 발굴했다. 제6차 기본계획의 핵심 키워드는 △범부처 책임성 강화 △빈곤, 채무 등 사회안전망까지 자살예방정책의 확장 △정신건강분야의 적극적 개입 및 치료 △신청주의 극복을 통한 선제발굴이다. 9대 추진전략(안)은 △한 명의 목숨도 포기하지 않는 생명안전망 구축 △자살고위험군에 대한 정신건강 치료강화 △자살은 '사회적 재난'이라는 점에서 채무, 빈곤·고립, 돌봄부담 등 근본유발요인 예방 △수단·장소·미디어 등 전통적 자살예방정책 고도화 △적극적 고위험군 관리를 통한 신청주의 극복 △대상자 맞춤형 자살예방전략 마련 △AI(인공지능)·데이터 활용 정책관리 고도화 △국가·지방정부 책임강화 △민관협력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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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피부가 왜 이러지" 4명 중 1명, 약국부터 찾는다…전문가 경고
우리 국민 4명 중 1명은 손 습진 같은 피부병이 생겼을 때 피부과보다 약국부터 찾는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10일 대한피부과학회는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소중한 나의 손, 피부과 전문의와 함께'를 주제로 개최한 기자간담회에서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손 피부병 경험과 삶의 질 영향, 피부과 전문과목에 대한 인식 등을 확인한 대국민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응답자의 45. 8%는 최근 3년 이내 △가려움 △갈라짐 △수포(물집) △진물 △각질 등 손 피부병 증상을 경험한 적이 있다고 답했다. 손 피부병이 일상생활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 또는 '매우 크다'고 응답한 비율은 85. 1%에 달했으며, 영향을 받을 수 있는 영역으로는 가사 활동(88. 1%), 직장 업무(73. 8%), 대인관계(69. 0%) 등이 꼽혔다. 실제 손 피부질환 경험자 중 67. 2%는 질환으로 인해 삶의 질이 저하됐다고 답했고, 64. 6%는 정신건강에도 영향을 받았다고 응답했다. 그러나 증상이 발생했을 때 가장 먼저 피부과의원 또는 대학병원 피부과를 찾았다는 응답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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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유럽 제약사와 3508억원 규모 신규 위탁생산 계약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유럽 소재 제약사와 약 26억2182만달러(약 3508억원) 규모의 신규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CMO)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올해 공시 기준으로 여섯 번째 수주다. 고객사와 제품명은 비밀유지 조항에 따라 공개되지 않았으며, 계약 기간은 오는 2033년 12월31일까지다. 이번 계약으로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창립 이래 누적 수주액은 총 219억달러(약 29조원)를 기록했다. 이번 계약은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과 위탁개발생산(CDMO) 시장 경쟁 심화 등에도 2033년까지 생산 및 공급이 이어지는 대규모 장기계약을 끌어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는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안정적인 수주 잔고를 확보하고, 중장기 매출 기반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글로벌 상위 20대 제약사 대부분을 포함한 다수의 파트너와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하며, 의약품 개발부터 상업 생산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고 있다. 향후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수요 증가와 공급망 다변화 추세에 맞춰 신규 고객사 유치와 기존 고객사와의 계약 확대에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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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소음, 지우지 않고 AI가 제어" 싱가포르서 공개된 신개념 보청기
"소음을 완전히 지우지 않습니다. 난청 환자는 이제 더 자연스러운 소음 환경에서 선명한 목소리로 대화할 수 있게 됐습니다. " 지난 7일(현지시간) 글로벌 보청기 기업 WSA(WS Audiology)가 싱가포르 타이셍 스트리트에 위치한 WSA 아시아태평양지역본부에서 개최한 미디어 간담회에서 신제품 '시그니아 맥스(Signia MaX)'를 공개하며 이렇게 밝혔다. 기존의 보청기는 사람의 목소리를 잘 가려내기 위해 주변 소음을 없애는 방향(노이즈 캔슬링)으로 진화했지만, WSA는 '다른 길'을 택했다. '시그니아 맥스'는 소음을 단순히 지울 대상이 아닌, 자연스레 들려야 할 제어 대상으로 구분한다. 이를 위해 '시그니아 맥스'엔 WSA가 개발한 '음향인공지능'(Acoustic Intelligence)이 녹아있다. 음향 샘플 4000만 개를 학습한 AI(인공지능)의 특화 심층신경망(DNN, Deep Neural Network) 4개가 균형 잡힌 '소음 감쇄' 기능을 제공한다. DNN 4종이 동시에 작동하면서도 각각 △음성 분석 △소음 제어 △본인 음성 처리 △환경 적응 기능 등 각자의 역할을 수행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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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로노이, 'VRN11' 캐나다 임상 신청 철회…"재제출 불이익 없어"
보로노이가 EGFR(상피세포 성장인자 수용체) 변이 폐암 신약 'VRN11'의 캐나다 임상시험계획승인 신청을 철회했다. 중대한 결함을 보완하는 게 아니라 서류 업데이트인 만큼 한 달 내외로 재제출해 새로 심사받을 계획이다. 같은 임상이 타국가에선 이미 승인돼 환자를 모집하고 있는 가운데 보로노이는 최근 글로벌 임상 총괄자에 기업가치와 연계한 스톡옵션을 처음 부여하며 임상 성과 창출에 힘을 싣고 있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보로노이는 지난 9일 캐나다 보건부(HC)에 'VRN11' 임상 1/2상의 임상시험계획승인 신청 자진 철회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캐나다 보건당국의 심사 과정에서 임상시험자 자료집(IB)의 업데이트 요청을 받은 데 따른 조치라고 설명했다. 보로노이는 지난달 7일 캐나다 보건부에 임상시험계획승인신청을 완료한 바 있다. 해당 임상시험계획은 이전에 치료 경험이 없는 EGFR 변이 비소세포폐암 환자를 포함해 진행하는 VRN11 임상 1/2상에 대한 것이다. VRN11의 1차 치료제 진입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임상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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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노사, 사후조정 돌입…'회의록 공방'에 시작부터 삐걱
성과 보상 등에 대한 입장차로 올해 사상 첫 파업을 경험한 삼성바이오로직스의 노사 갈등이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노동위원회 중재로 사후 조정을 개시하며 임금·단체협약(임단협) 타협점을 찾기 위해 다시 한번 머리를 맞댄 것이다. 다만 첫 회의 직후부터 노조 측이 회의록을 유출한 데 대해 사측이 법적 대응을 예고하는 등 대립각을 세우고 있어 합의까지 난항을 예고하고 있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측과 상생노동조합(노조)은 지난 8일 인천지방노동위원회(지노위)에서 △조정위원(공익·사용자·근로자 위원) 3명△박재성 노조위원장 등 노조 측 7명 △송영석 상무 등 사측 3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1차 임단협 사후 조정 회의를 진행했다. 사후 조정은 노동쟁의 조정이 종료된 뒤에도 분쟁이 해결되지 않을 때 노사 합의로 노동위원회가 다시 조정 절차를 진행하는 제도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노사는 임단협을 두고 지난해 말부터 입장차를 좁히지 못했고, 이에 노조는 지난 4월 부분 파업에 이어 5월에는 1~5일까지 창사 이래 첫 전면 파업에 나선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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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양약품, AI·양자컴퓨팅·mRNA 기반 혁신 신약 개발 확대
일양약품이 인공지능(AI)과 양자컴퓨팅, 메신저리보핵산(mRNA) 기반 혁신 신약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 일양약품은 개방형 혁신 전략 강화를 위해 유전자세포치료제 전문기업 카바이오테라퓨틱스, AI 신약개발 전문기업 팜캐드와 각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차세대 혁신신약개발 공동연구를 본격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협약은 차세대 치료기술로 주목받고 있는 mRNA 기반 치료제와 AI·양자컴퓨팅 기반 혁신 신약 개발 기술을 활용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연구개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협력의 일환이다. 카바이오테라퓨틱스와는 mRNA 유전자 기반 항암백신과 면역세포치료제 분야 공동 연구개발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양사는 mRNA 플랫폼 기술을 기반으로 혁신 신약 공동연구를 추진하고 정부 연구개발사업과 국책과제 공동 참여를 통해 연구개발 성과 창출에 나설 계획이다. 팜캐드와는 AI 기반 후보물질 발굴과 최적화 기술과 컴퓨터 기반 약물설계(CADD) 역량을 활용해 신약개발 효율성을 높이고, 미래 신약개발 패러다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협력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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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프릴바이오 투자' 큐리진, 美 바이엘 코랩 행사서 RNA 기술 소개
에이프릴바이오가 전략적 투자를 진행한 큐리진이 글로벌 제약사 바이엘의 혁신 생태계 '바이엘 코랩'(Bayer Co. Lab)이 주관하는 글로벌 쇼케이스 'RESI Boston 2026'에 참석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쇼케이스는 오는 22일 미국 보스턴에서 열리며, 아시아의 유망 바이오기업을 글로벌 제약·바이오 생태계에 소개하고 국제적인 사업개발 및 협력 기회를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큐리진은 'Connecting Asian Biotech Innovation with Global Partners: A Bayer Co. Lab Showcase'에서 한국과 일본의 유망 바이오기업 7곳 중 하나로 소개될 예정이다. 큐리진은 이번 행사에서 자체 개발 중인 짧은 간섭 리보핵산(siRNA) 기술을 비롯한 RNA 기반 신약개발 역량과 파이프라인을 소개하고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들과의 기술이전, 공동개발 및 전략적 파트너십 등 다양한 사업화 가능성을 모색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는 바이엘의 사업 개발 및 라이센싱(Business Development & Licensing) 부문의 주요 관계자들도 참석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