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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비만에 23조원 '줄줄'…의사들 "비만약 급여화해야" 주장, 왜
국내 성인 10명 중 4명(39. 2%), 남성 둘 중 한 명(51. 1%)이 비만에 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만팩트시트 2026). 이런 상황에서 성인 비만을 방치하면 연간 23조4000억원의 사회경제적 비용 손실이 발생한다는 연구결과도 나왔다. 비만 치료를 '미용의 영역'으로만 치부해선 안 되고, 정부가 서둘러 급여화해 비만 치료에 개입해야 한다는 게 비만 전문의들의 한목소리다. 3일 대한비만학회가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연 '국가 비만관리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김원석 의정부을지대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대한비만학회 보험법제위원회)는 "국내 성인 비만의 경제적 부담을 분석한 연구의 중간 결과, 성인 비만 환자는 정상체중인보다 의료비를 79~174% 더 많이 지불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비만환자의 결근, 근무 중 생산성 저하, 조기 사망에 따른 경제적 손실까지 포함하면, 비만으로 인한 연간 사회경제적 비용은 연간 23조40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됐다"고 밝혔다. 이날 학회에 따르면 체질량지수(BMI), 허리둘레가 클수록 연간 지출하는 의료비용이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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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종률 80% 넘지만 예방효과 50%↓"…고령층 강화백신 도입 필요
고령층을 대상으로 고면역원성 인플루엔자(독감) 백신 접종을 국가예방접종(NIP) 사업에 반영해야 한단 제언이 이어진다. 고령층의 표준 백신 접종률이 80% 이상에 달하지만, 타 연령층 대비 예방 효과가 낮단 점을 고려해 강화된 백신 지원이 필요하단 지적이다. 송준영 고려대구로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고령층 인플루엔자 예방 정책 관련 토론회에서 "특히 75세 이상에서 입원율과 사망률이 모든 연령군 중 압도적으로 높다"며 "이미 높은 접종률을 달성한 만큼 실질적으로 높은 예방 효과를 얻을 수 있는 다음 단계의 전략이 필요하다"고 짚었다. 국내 65세 이상 인플루엔자 백신 접종률은 80%대로 세계보건기구(WHO)의 권고 접종률인 75%를 웃돈다. 다만 예방 효과는 타 연령층보단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다. 2003~2013년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를 이용해 분석한 초과사망률에 따르면, 매년 인구 10만명당 6명이 인플루엔자 감염으로 초과 사망했고 사망자는 65세 이상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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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페닐케톤뇨증藥 '세피언스산' 허가…희귀질환 치료 선택지 확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소아와 성인 페닐케톤뇨증 환자의 고페닐알라닌혈증을 치료하는 새로운 희귀의약품을 허가했다. 식약처는 수입 희귀의약품 '세피언스산'(성분명: 세피압테린)을 3일 허가했다고 밝혔다. 페닐케톤뇨증은 아미노산의 일종인 페닐알라닌을 분해하는 효소인 페닐알라닌수산화효소의 유전자 돌연변이로 발생하는 유전성 희귀질환이다. 체내에 페닐알라닌이 축적되면서 인지능력 저하와 피부 색소 결핍, 발달장애 등을 유발할 수 있다. 세피언스산은 체내에서 아미노산 분해 효소의 보조인자인 테트라하이드로비옵테린으로 전환된다. 이를 통해 페닐알라닌을 티로신으로 분해하는 페닐알라닌수산화효소의 작용을 돕고 혈중 페닐알라닌 수치를 낮추는 방식이다. 식약처는 세피언스산이 기존 치료제로 충족되지 않았던 페닐케톤뇨증 환자의 의료 수요를 보완해 새로운 치료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서 식약처는 세피언스산을 '글로벌 혁신제품 신속심사 지원체계'(GIFT) 제49호로 지정해 신속심사를 진행했다. GIFT는 혁신 의료제품의 신속한 제품화를 위해 임상시험 등 개발 초기부터 지원하는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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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동맥 고혈압' 신약, 100일 내 급여되나...희귀질환 약 건보 적용 확대
희귀난치질환 치료제의 건강보험 급여가 속속 이뤄지고 있다. '심장혈관계의 암'으로 불리는 중증 희귀질환인 '폐동맥 고혈압' 치료 신약 등도 정부의 신속 등재 사업에 따라 건강보험 혜택이 적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3일 보건복지부, 제약업계에 따르면 정부가 지난달 31일까지 진행한 '희귀질환 치료제 신속등재 시범사업' 공개 모집에 13개 제약사가 14개 약제의 신속 급여 등재를 신청했다. 여기에는 한국MSD의 폐동맥 고혈압 치료제인 '윈레브에어'(성분명 소타터셉트)도 포함됐다. 폐동맥 고혈압은 심장에서 폐로 가는 혈관들이 점차 좁아지면서 심부전과 돌연사로 이어질 수 있는 예후가 불량한 질환이다. 치료받지 못하면 평균 생존기간이 3년에 불과하다. 5년 생존율은 71. 8% 수준으로 암 환자의 5년 생존율(73. 7%)보다도 낮다. '엄마'의 역할을 하는 30~50대 여성에게 많이 발생해 치료 접근성 개선은 환자의 생존과 가정의 존립과 직결되는 것으로 평가된다. 윈레브에어는 폐동맥 고혈압 치료분야에서 20여년 만에 등장한 새로운 기전의 신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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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마곡연구소 찾은 인니 식약청 대표단…신약·바이오 규제 협력
인도네시아 식품의약품안전청(BPOM) 의약품 분야 대표단이 대웅제약 마곡연구소를 방문해 신약·바이오의약품 연구개발과 현지 허가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대웅제약은 지난달 28일 BPOM 의약품 분야 대표단이 서울 마곡연구소를 방문했다고 3일 밝혔다. 대표단은 '2026 글로벌 바이오 콘퍼런스(GBC 2026)'와 아시아·태평양 국가규제시험기관 네트워크 회의 참석을 위해 방한했다. 대표단은 대웅제약의 신약과 바이오의약품 연구개발 현황과 연구시설을 살펴봤다. 대웅제약은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연구개발 체계를 소개하고 인도네시아에서 제품 개발과 허가, 사업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향후 임상개발을 비롯한 주요 규제 절차에서 양측의 소통을 강화하는 방안도 의견을 나눴다. 마곡연구소는 약 1만5000평 규모로 지하 3층~지상 9층에 1000명 이상의 연구인력을 수용할 수 있다. 대웅제약의 신약 개발을 위한 주요 연구 기능과 연구시설을 한곳에 모은 연구 거점이다. 대웅제약은 지난 20여년간 인도네시아를 해외 사업의 주요 거점으로 삼아 제품 수출뿐 아니라 현지 생산과 연구개발, 인재 육성 등을 추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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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가개편 '발표' 넘어 '실행'으로…정부·업계 "환자 체감 성과 내야"
지난해부터 순차적으로 발표된 약가제도 개편안이 실행 단계에 들어서면서 정부와 제약업계가 혁신 신약의 환자 접근성과 가치보상을 실제 성과로 연결하기 위한 과제를 제시했다. 정부는 희귀질환 치료제 신속등재 시범사업의 성공 사례를 축적하고 신약 보상과 관련해 남은 과제를 보완하겠다는 계획이다. 외국계 제약업계는 정부 취지에 공감하면서도 제한적으로 도입된 신속등재와 약가유연계약제의 적용 범위를 속도감 있게 확대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강준혁 보건복지부 보험약제과장은 3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17회 암참 보건의료혁신 세미나'에서 "제네릭(복제약) 약가 관리체계와 수급 불안정 의약품의 안정적인 공급환경 조성은 어느 정도 큰 틀이 나왔고 이미 추진하고 있다"며 "신약에 대한 부분은 아직 빈 곳이 있는 것도 사실"이라고 말했다. 이어 "하반기부터 가장 중요한 것은 신약에 대한 부분을 어떻게 가져갈 것인지"라며 "신약 개발 생태계 조성을 위한 후속 과제의 연구 결과를 업계와 공유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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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액으로 혈당 측정' 디썰라이프, 美 UCLA 파일럿 임상서 성능 입증
동운아나텍의 타액(침) 혈당 측정기 '디썰라이프(D-Salife)'가 파일럿 임상(소규모 선행 임상)에서 높은 정확도와 재현성을 입증하는 데 성공했다. 동운아나텍은 미국·한국에서 공동 진행된 파일럿 임상 연구 결과 일부를 3일부터 이틀간 연세대에서 열린 아시아침샘연구학회(ASGRS) 심포지엄에서 포스터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지난 5월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 로스앤젤레스캠퍼스(UCLA) 치과대학의 데이비드 웡 박사와 김용 박사의 주도로 시작됐다. 당뇨병 환자와 건강한 일반인을 대상으로 타액으로 혈당을 측정하는 '디썰라이프'의 성능을 평가하는 내용이다. 7월부터는 서울대치과병원이 참여하는 공동 연구로 발전시키며 신뢰도를 높였다. 동운아나텍과 UCLA는 이번 연구에서 여러 침샘 중 어떤 곳에 타액이 혈당과 더욱 밀접하게 연관됐는지 파악하기 위해 3D 프린팅을 이용한 '타액 수집기'를 새로 개발했다. 마우스피스 같은 형태로 가장 큰 침샘인 '이하선'의 타액을 집중적으로 수집할 수 있게 제작했다. 그 결과, 디썰라이프는 타액 속 포도당을 미세 농도까지 포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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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 "3조 유증, 15조 투자 완주 위한 것…배당은 3년 후 재검토"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약 3조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통해 진행하는 투자를 성장으로 연결시켜 주주가치를 제고시키겠단 포부를 밝혔다. 특히 2034년까지 예정된 중장기 투자 계획을 완주하기 위해선 현 시점에 유증을 단행함으로써 재무적 기반을 견고하게 만들어야 한다며 당위성을 재차 강조했다. 배당 등 주주환원 정책에 대해선 3년 후 재검토하겠단 입장을 유지했다. 3일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개인주주 대상 온라인 설명회를 열고 이번 유상증자의 배경과 자금 사용 계획을 설명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달 28일 이사회를 열고 3조9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의했다. 이를 통해 조달하는 자금 중 2조7062억원은 스위스 폴리펩타이드 그룹 인수에, 2948억원은 인천 송도 제2바이오캠퍼스 6공장 증설에 사용한다. 유승호 삼성바이오로직스 경영지원센터장 부사장은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창립 이래 산업과 시장의 성장을 미리 내다보고 생산능력과 사업 기반을 갖추기 위한 선제적 투자를 지속해왔다"며 "이러한 성장 방식을 앞으로도 이어가고자 하며, 중장기 성장 기반을 확보하기 위해 지금이 다음 단계의 투자를 실행해야 할 시점이라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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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급종합병원 없는 진료권 없앤다…권역별 최소 1곳 지정
정부가 전국 14개 진료권역마다 최소 1곳의 상급종합병원을 지정한다. 지역에 따라 상급종합병원이 없는 문제를 해소하고 중증환자가 거주지역에서 최종 치료까지 받을 수 있는 의료체계를 구축하기 위해서다. 보건복지부는 3일 진료권역별로 최소 1곳의 상급종합병원을 지정하는 내용의 '상급종합병원의 지정 및 평가 규정' 개정안을 오는 22일까지 행정예고한다고 밝혔다. 상급종합병원은 진료권역에서 고난도·중증질환의 최종 치료를 담당하는 의료기관이다. 복지부는 지역의 실제 의료 이용을 보다 충실하게 반영하기 위해 지난 4월 기존 11개였던 진료권역을 14개로 세분화했다. 기존 서울권에서 제주권을 분리하고 경기서북부권은 인천권과 경기북부권으로 나눴다. 충남권도 충남북부권과 충남남부권으로 세분화했다. 이번 고시 개정은 진료권역 조정에 따른 후속 조치다. 앞으로 해당 진료권역에서 상급종합병원 지정을 신청한 종합병원이 지정 요건을 충족하면 권역별로 최소 1곳은 상급종합병원으로 지정되도록 한다. 복지부는 지난달 26일 상급종합병원 평가협의회 논의 등을 거쳐 이 같은 방안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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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외충격파 7만원 vs 17.5만원…'부르는 게 값' 비급여 진료비 공개
# 경기도의 A의원 체외충격파치료 가격은 7만원(중간금액)인데 서울의 B의원은 17만5000원에 달했다. '인대 강화 주사'로 불리는 증식치료는 서울 C의원이 5만원(중간금액)인 반면 경북 D의원은 20만1000원이었다. 지르코니아 임플란트의 경우 경남의 E치과의원은 110만원(중간금액)이었는데 서울의 F치과의원은 172만원이나 됐다. 의료기관별로 제각각인 비급여의 올해 진료비용이 3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누리집(홈페이지)과 모바일 앱 '건강e음'에 공개된다. 비급여 진료비용 공개제도는 비급여 진료 항목의 의료기관별 가격 정보를 공개해 국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합리적 의료 선택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다. 복지부와 심평원은 전체 의료기관의 올해 비급여 진료비용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올해 공개항목은 전년 693개 대비 60개 늘어난 753개다. '각막교차결합술', '방사선 온열치료 및 온열치료계획' 등 11개 항목이 추가됐고, '로봇 보조수술' 등 기존 공개항목은 세분화됐다. 올해 비급여 진료비용 분석 결과 전년과 공통 항목(593개 항목) 중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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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도 호흡기 감염 예방접종 중요"…화이자, '블루 리즌' 캠페인 열어
한국화이자제약이 성인 호흡기 감염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블루 리즌(Blue Reasons)' 캠페인을 국내에서 전개한다고 3일 밝혔다. 블루 리즌 캠페인은 건강을 지킴으로써 가족과 친구 등 사랑하는 사람들과 소중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다는 예방접종의 가치에 주목한 화이자의 글로벌 캠페인이다. 예방접종을 선택하는 이유는 사람마다 다르다는 점에 착안해, 캠페인을 통해 건강을 지켜야 하는 각자의 이유를 돌아보고 자신에게 필요한 예방접종을 확인하고 계획하는 계기를 마련하자는 취지다. 캠페인의 상징인 '화이자 블루 밴드'에는 예방접종을 선택하는 개인의 결정과 그 이유를 담았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예방접종은 매년 350만~500만명의 디프테리아, 파상풍, 백일해, 인플루엔자, 홍역 등 여러 감염성 질환에 의한 사망을 예방하며 감염병으로부터 건강을 보호하는 가장 비용효과적인 공중보건 개입 중 하나로 평가된다. 동절기는 독감, 폐렴구균 감염증, RSV(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감염증 등 주요 호흡기 감염병의 발생이 증가하는 시기로, 특히 고령층과 특정 기저질환자는 중증 질환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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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나이티드제약 세종1공장, 우크라이나 GMP 인증 갱신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세종1공장이 유럽연합(EU) 가이드라인을 준용하는 우크라이나의 엄격한 현장 실사를 통과했다고 3일 밝혔다. 세종특별자치시 전동면에 소재한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세종1공장은 최근 우크라이나 의약품 규제 당국으로부터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GMP) 재인증을 획득했다. 세종1공장은 2023년 우크라이나 GMP 승인을 받은 이후 올해 진행된 재실사에서도 적합 판정을 받아내며 우크라이나 GMP 인증을 유지하게 됐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2013년에 다국적 제약사 테바(TEVA)와 개량신약 '클란자CR정'에 대한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하고, 2016년에 우크라이나 품목허가를 취득했다. 이후 의약품상호감시협력기구(PIC/S) GMP 인증서를 바탕으로 서면 실사를 통해 승인을 유지해 왔으나, 우크라이나 당국의 품질관리 규정 강화로 2022년부터 대면 실사 방식으로 심사 제도가 전환됐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 관계자는 "우크라이나 당국의 엄격한 현장 실사를 통과함으로써 당사 제조 및 품질관리 체계의 신뢰성을 재확인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철저한 품질 관리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