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 美 뉴스위크 '세계 최고 병원' 평가 국내 1위

삼성서울병원, 美 뉴스위크 '세계 최고 병원' 평가 국내 1위

홍효진 기자
2026.02.26 08:50

美 뉴스위크 '세계 최고 병원 2026' 발표
삼성서울병원, 세계 26위…국내 병원 중 1위

삼성서울병원 전경. /사진제공=삼성서울병원
삼성서울병원 전경. /사진제공=삼성서울병원

삼성서울병원이 미국 시사 주간지 뉴스위크가 25일(현지시간) 발표한 '세계 최고 병원 2026'(World's Best Hospitals 2026)에서 한국 최고 병원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세계 최고 병원 평가는 뉴스위크가 독일 글로벌 마케팅 전문 조사업체 스타티스타에 의뢰해 진행한다. 병원 순위는 △의료 성과 지표(40%) △국내외 의료 분야 전문가 추천(35%) △환자 만족도(18.5%) △환자 자기평가 도구 실행 여부(6.5%) 등 4개 항목을 평가해 결정한다.

삼성서울병원의 세계 순위는 지난해보다 4계단 높은 26위를 기록, 국내 병원 중 1위를 차지했다. 그간 삼성서울병원은 뉴스위크 세계 최고 병원 평가에서 2023년 40위, 2024년 34위, 2025년 30위, 올해 26위까지 꾸준히 순위를 높여왔다.

삼성서울병원은 지난 2년간 뉴스위크가 선정한 전문병원 순위에서도 암 분야에서 2년 연속 글로벌 3위이자 종합병원 1위로 선정된 바 있다. 스마트병원 부문에서도 5년째 국내 1위를 지키고 있다.

박승우 삼성서울병원장은 "중증 질환 중심의 미래 의학 추진 성과가 세계 각국 의료 전문가들에게 인정받아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인류의 건강하고 밝은 미래를 위한 도전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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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효진 기자

안녕하세요. 바이오부 홍효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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