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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엘케이, 일본에 '의료 AI' 직접 판매 나선다…"시장 공략 속도"
의료 인공지능(AI) 전문기업 제이엘케이가 일본 법인(JLK JAPAN)을 통해 현지에 의료 AI 솔루션을 직접 판매할 수 있는 당국의 모든 허가를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 일본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한 직접 영업과 계약 체결이 가능해진 것이다. 제이엘케이는 현재까지 일본 의약품의료기기종합기구(PMDA)로부터 의료 AI 솔루션 7종에 대한 인허가를 완료했다. 이번 직접 판매 허가까지 더해지면서 제품 경쟁력과 사업 수행 주체로서의 요건을 동시에 갖춘 구조를 완성했다는 평가다. 제이엘케이는 JLK JAPAN을 중심으로 주요 의료기관과 전략 고객에 대한 직접 영업을 강화하는 한편, 일본 의료기기 유통 경험과 병원 네트워크를 보유한 크레아보, CMI 등 기존 파트너와의 협력 모델도 병행해 시장 침투 속도를 높일 예정이다. 7개 솔루션을 기반으로 한 직접 판매 체계 구축은 일본 시장에서의 장기적 사업 확장과 안정적인 매출 구조 형성의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회사 측은 보고 있다. 일본법인 사업총괄본부장 쿠도 마사유키 박사는 "이번 직접 판매 허가 획득으로 제이엘케이의 일본 진출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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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탄저백신" GC녹십자 '배리트락스' 대한민국신약개발상 대상
GC녹십자가 질병관리청과 공동 개발한 세계 최초 유전자 재조합 탄저백신 '배리트락스주'(사진)가 제27회 대한민국신약개발상 대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2024년 혈장분획제제 '알리글로'가 제25회 대한민국신약개발상 대상을 받은 후 GC녹십자로는 두 번째 성과다. 대한민국신약개발상은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보건복지부·산업통상부가 후원하는 상이다. 국내 바이오·헬스 산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 신약과 기술 성과를 발굴 및 격려하기 위해 1999년 제정됐다. 배리트락스주는 지난해 4월 국산 39호 신약이자 세 번째 국산 신약 백신으로 품목허가를 받았다. 비병원성 탄저균을 직접 사용하는 기존 방식과 달리, 탄저 독소의 핵심 성분인 방어 항원(Protective Antigen) 단백질만을 유전자 재조합 방식으로 생산·정제해 안전성을 크게 높인 것이 특징이다. 질병청은 "생물테러 위협과 감염병 재난 상황 대비를 위한 공공 백신으로 기존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탄저백신을 국내 자급하고, 국가 주도의 감염병·생물테러 대응체계를 뒷받침할 수 있는 핵심 기반을 확보하였다는 데 의의가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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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배란 테스트기 '이체크 굿뉴스' 출시…판독 편의성 높여
동아제약이 배란일 예측에 도움을 주는 체외 진단 의료기기 '이체크 굿뉴스 배란 테스트기'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자가 진단 테스트기 브랜드인 '이체크(E-CHECK)'가 기존 임신 테스트기와 갱년기 테스트기에 이어 약 3년 만에 선보이는 신규 라인업이다. 배란 테스트기는 임신 테스트기와 달리 결과선의 유무가 아닌, 대조선 대비 발색 농도를 비교해 배란 여부를 판단한다. 이에 따라 배란일이 아님에도 옅은 결과선이 나타날 수 있어 소비자가 즉각적으로 결과를 해석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었다. 이체크 굿뉴스 배란 테스트기는 이러한 불편을 개선하기 위해 '색상 차트'를 함께 제공한다. 사용자는 테스트 결과선의 발색 정도를 색상 차트와 즉각적으로 비교함으로써 보다 직관적이고 명확하게 결과를 판독할 수 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이번 배란 테스트기 출시를 통해 임신 준비 단계부터 확인 단계까지 아우르는 통합 자가 진단 라인업을 구축하게 됐다"며 "여성 건강 영역의 제품 포트폴리오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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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정지·심근경색에 직장암 3기…시한폭탄 같던 몸, 세 번의 삶 되찾아"
"시한폭탄 같던 몸이 세 번의 기적을 거쳐 건강을 되찾았습니다. 세 번의 삶을 다시 얻은 만큼 내 몸을 더 소중히 챙기며 감사한 마음으로 살고 있어요. "(가천대 길병원에서 치료받은 권순상씨) 25일 가천대 길병원에 따르면 권순상씨(67)는 지난 1년간 심정지, 급성 심근경색, 직장암 3기까지 총 세 번의 위기를 극복한 뒤 일상으로 복귀했다. 평소 건강만큼은 자신했던 권씨는 지난해 2월 야간 경비 근무 중 갑작스럽게 의식을 잃은 뒤 심정지 상태로 가천대 길병원 응급실에 이송됐다. 응급의학과 허규진·유재진 교수를 비롯한 응급의료진은 세 차례에 걸친 심폐소생술(CPR) 끝에 권씨의 심장을 되살렸다. 이어 기관삽관과 중심정맥관 삽입 등 응급 처치가 이뤄졌고 권씨는 곧바로 중환자실로 옮겨졌다. 그러나 곧 두 번째 위기가 찾아왔다. 정밀검사에서 심정지 원인이 심각한 관상동맥질환에 의한 급성 심근경색으로 밝혀지면서다. 이는 심장 자체에 피를 공급하는 혈관이 막히거나 좁아져 심장근육이 혈액 공급부족으로 괴사하는 급성 질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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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응급환자, 119가 전화 안 돌려도 된다…"응급실 미수용 해결할 것"
앞으로 중증응급환자 이송 시 보건복지부 광역응급의료상황실이 이송 병원을 선정한다. 정부는 다음 달부터 이같은 시범사업을 광주·전북· 전남 3곳에서 시행하고, 올 하반기 전국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앞으로 응급환자의 병원 이송을 위해 119구급대가 일일이 전화를 돌려야 하는 '응급실 뺑뺑이' 현상도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복지부와 소방청은 응급환자의 골든타임 내 적정 응급의료기관으로의 신속한 이송과 효율적인 응급의료체계 운영을 위해 '응급환자 이송체계 혁신 시범사업'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시범사업은 오는 3~5월 3개월간 진행한다. 시범사업에서는 중증응급환자가 발생할 경우 119구급대가 환자 정보를 광역상황실과 119구급상황관리센터(구상센터)에 동시 전송한다. 이후 광역상황실이 적정 병원에 수용 가능 여부를 확인한 후 이송 병원을 선정해 119구급대에 안내한다. 신속한 병원 선정이 필요한 경우 등에는 구상센터와 광역상황실이 함께 병원을 선정한다. 이송이 지연되면 광역상황실이 안정화 처치가 가능한 우선수용병원을 선정해 환자를 수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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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박테리아'↑…항생제 관리·감염 예방 '투 트랙'으로 잡는다
'슈퍼 박테리아'(항생제 내성균)를 잡기 위한 3번째 5개년 종합계획이 발표됐다. 항생제 사용량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중 2번째로 많은 우리나라는 항생제 내성균 위험이 큰 편이다. 정부는 항생제 적정 사용, 내성균 확산 예방의 '투 트랙' 전략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고기, 야채 등 식품을 통한 항생제 노출 예방에도 힘쓴다. 질병관리청은 25일 보건복지부·식품의약품안전처·농림축산식품부·기후에너지환경부·해양수산부·농촌진흥청 등 6개 부처와 공동으로 수립한 '제3차 국가 항생제 내성 관리대책'을 공개했다. 항생제 내성은 노출에 비례한다. 우리나라는 OECD 국가 중 튀르키예 다음으로 많은 항생제를 쓴다. 정부가 '사용량 관리'에 나서는 배경이다. 항생제를 꼭 써야 하는지 의사·약사가 집중 모니터링하는 '항생제 적정사용 관리'(ASP) 시범사업을 내년까지 170개 종합병원(301병상 이상)으로 확대하고 이후 본사업 전환을 추진한다. 규모가 작은 의료기관은 감염 전담 관리자를 두기 어려운 만큼 지역별로 선도병원을 지정하고 네트워크를 형성해 중소병원의 ASP 도입을 지원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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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독 수줍은 성격 때문?..."엄마, 학교 안 갈래" 폭탄 발언, 이유 따로 있었다
3월은 새 학기가 시작하는 등 환경적 변화가 나타난다. 낯선 이들과의 관계가 시작되면서 심리적 부담과 스트레스를 느끼는 경우도 적잖다. 그러나 이러한 대인 기피 증상을 단순히 내성적 성격 탓으로 넘기고 방치하면 오히려 증상이 더 심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흔히 대인기피증이라 불리는 질환의 정식 명칭은 '사회불안 장애'다. 타인에게 부정적인 평가를 받을지 모른다는 두려움, 낯선 사람과 상호작용해야 하는 상황에서 느끼는 강한 불안이 특징이다. 실제 사회적 위협이나 부정적 평가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뇌의 편도체가 과활성화되는 경향이 보고되고 있다. 이에 따라 큰 위험이 없는 경우에도 과도한 공포 반응이 나타날 수 있다. 대인기피증 환자들은 학업·결혼 및 직업적 성취 등에 방해를 받을 수 있고 우울증, 알코올 같은 물질 사용 장애, 회피성 인격 등이 동반하는 경우가 많다. 증상이 만성화되기 쉽고 환자의 치료 의지 또한 약할 수 있단 점도 우려되는 지점이다. 김은수 강북삼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대인기피를 단순히 수줍은 성격 문제로만 보고 방치하면 발표나 모임을 피하기 위해 등교를 거부하거나 취업을 미루는 상황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더 나아가 이성 교제나 결혼 등 친밀한 관계 형성까지 회피하게 되면 사회적 관계가 위축되고 장기적 고립으로 이어져 만성 우울증 등으로 악화할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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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가 전화 안 돌려도 된다"…복지부가 응급환자 병원 선정
보건복지부 광역응급의료상황실이 중증응급환자의 이송 병원을 선정하기로 했다. 정부는 다음 달부터 이런 내용의 시범사업을 광주·전북· 전남 3곳에서 시행하고, 올 하반기 전국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앞으로 응급환자의 병원 이송을 위해 119구급대가 일일이 전화하지 않아도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응급실 뺑뺑이' 현상도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복지부와 소방청은 응급환자의 골든타임 내 적정 응급의료기관으로의 신속한 이송과 효율적인 응급의료체계 운영을 위해 '응급환자 이송체계 혁신 시범사업'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시범사업은 오는 3~5월 3개월간 진행한다. 시범사업에서는 중증응급환자가 발생할 경우 119구급대가 환자 정보를 광역상황실과 119구급상황관리센터(구상센터)에 동시 전송한다. 이후 광역상황실이 적정 병원에 수용 가능 여부를 확인한 후 이송 병원을 선정해 119구급대에 안내한다. 신속한 병원 선정이 필요한 경우 등에는 구상센터와 광역상황실이 함께 병원을 선정한다. 이송이 지연되면 광역상황실이 안정화 처치가 가능한 우선수용병원을 선정해 환자를 수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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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바이오로직스 "대상포진 백신 안전성·면역원성 확인…하반기 2상"
유바이오로직스는 자체 개발 중인 대상포진 후보백신 'EuHZV'의 임상 1상 중간분석 결과, 활성 대조백신과 유사한 안전성과 면역원성을 확인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임상은 국내 만 50세 이상 69세 이하의 건강한 성인에서 EuHZV의 안전성과 내약성을 평가하기 위한 무작위 배정, 관찰자 눈가림, 활성대조군 비교, 최초 사람 대상 1상 시험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승인을 받아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에서 수행됐다. 시험의 일차 목적은 EuHZV 투여 시 안전성과 내약성을 평가하는 것이며, 탐색적 목적은 장기 면역원성을 확인하는 것이다. 2차 목적은 안전성과 면역반응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2상에서 사용할 적정 용량을 결정하는 데 있다. 총 72명의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저용량(HZV-1)군, 고용량(HZV-2)군 및 활성 대조백신을 각각 8주 간격으로 2회 접종한 뒤 2차 접종 4주 시점까지의 안전성과 면역원성 데이터를 분석했다. 중간 분석 결과, HZV-1군과 HZV-2군에서 연구 기간 동안 중대한 이상사례(SAE)와 3등급 이상의 중증 이상사례는 보고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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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지 말고, 먹지 말고, 붙이세요"…'비만 패치'로 289조 시장 흔든다
대웅제약이 대웅테라퓨틱스와 마이크로니들 기술을 활용한 제품에 대해 글로벌 전용실시권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를 통해 비만·대사질환 치료제 분야에서 마이크로니들 패치를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IQVIA)에 따르면 2024년 약 300억달러(약 43조원) 규모였던 세계 비만 치료제 시장은 2030년 2000억달러(약 289조원)로 가파르게 성장할 전망이다. 국내 시장 역시 지난해 상반기에만 전년 동기 대비 51% 급증한 2700억원 규모를 기록했다. 대웅제약은 이러한 시장 흐름에 발맞춰 세마글루타이드 등 GLP-1(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 계열 약물을 마이크로니들 패치에 접목한 비만 치료제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 임상 1상을 진행 중인 세마글루타이드 패치는 감량된 체중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유지요법'까지 적응증(치료 대상 질환)을 확장해 비만 치료 전주기를 포괄하는 파이프라인(신약후보물질)을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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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티노빌리티, 백승재 CMO·강윤구 CFO 영입…"임상·재무 강화"
항체신약 개발 전문 기업 노벨티노빌리티는 임상개발 및 재무 분야의 역량 강화를 위해 백승재 신임 최고의학책임자(CMO, 전무이사)와 강윤구 최고재무책임자(CFO, 상무이사)를 선임했다고 25일 밝혔다. 노벨티노빌리티는 지난해 하반기를 기점으로 면역·염증질환 분야에 집중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인사를 통해 해당 분야 전문성을 보강하고, 중장기 성장 동력을 확보한다는 목표다. 이번 영입으로 2018년부터 최고재무사업책임자(CFBO)를 맡았던 조성진 부사장은 최고사업책임자(CBO)로 역할을 바꿔 향후 글로벌 사업개발 업무에 집중할 계획이다. 백승재 신임 CMO는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이비인후과 전문의로 현재 울산과학기술원(UNIST) 의과학대학원장을 맡고 있다. 글로벌 제약사 노바티스에서 블록버스터 알러지 치료제인 '졸레어'의 건강보험 급여화 추진 및 만성 자발성 두드러기(CSU)로 적응증 확대 업무를 담당했다. 이후 2018년부터 2023년까지 한미약품에서 CMO로써 신약 임상개발을 총괄하며, 사노피, 제넨텍과 같은 빅파마와 당뇨병·비만 치료제 후보물질인 '에페글레나타이드'와 고형암 치료제 후보물질인 '벨바라페닙'의 글로벌 임상 시험을 공동 기획 및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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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포스트, 미혼 임산부에 1천만원 상당 '셀트리' 제대혈 보관 지원
메디포스트의 제대혈은행 셀트리가 한국미혼모가족협회를 통해 미혼 임산부를 대상으로 1천만원 상당의 제대혈 보관을 지원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지난해 셀트리 제대혈은행 탄생 25주년을 맞아 진행된 제대혈 가치 공감 캠페인의 후속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셀트리는 출산 시 단 한 번 채취할 수 있는 제대혈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산부인과 전문의, 제대혈 이식을 경험한 소아과 전문의, 간호사, 실제 이식가족 등 4인을 홍보대사로 위촉해 캠페인을 진행했다. 셀트리는 캠페인 영상이 10만회를 돌파할 경우 미혼 예비맘에게 1천만원 상당의 제대혈 보관을 지원하겠다고 약속했으며, 해당 영상은 공개 후 약 5개월 만에 누적 조회수 55만회, 숏폼 포함 총 100만회를 기록했다. 이러한 관심 속에서 지난해 12월 가족제대혈 누적 보관 참여자는 33만명을 돌파했다. 이번 제대혈 보관 지원에는 캠페인에 참여했던 이재현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교수가 동참해 의미를 더했다. 이 교수는 소아암 환아 치료를 위한 기부와 베이비박스 봉사활동 등 취약 아동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