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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드팩토 "바이오 재팬서 'MP010' 글로벌 파트너십 모색"
메드팩토가 7일부터 9일까지 일본 요코하마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 바이오 박람회 '바이오 재팬(Bio Japan) 2026'에 참가한다. 이번 행사에서 메드팩토는 글로벌 빅파마 및 일본 현지 주요 제약사, 바이오텍, 투자사들과의 파트너링을 통해 기술이전(L/O), 공동연구, 전략적 투자 유치 등 다각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특히 메드팩토는 차세대 파이프라인 'MP010'의 전임상 우수 데이터, 임상시험 계획 등을 바탕으로 사전에 예약된 20여 건의 미팅을 실시하는 등 글로벌 파트너링에 나선다. MP010은 종양미세환경(TME)에서 과발현되는 'EDB-FN'에 선택적으로 결합하는 동시에 암의 면역 회피와 전이를 유도하는 'TGF-β(베타)'를 표적으로 하는 항암제 후보물질이다. ADC(항체-약물 접합체) 등 타 항암제와의 병용요법 개발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매드펙토는 또 최근 뼈 질환·자가면역질환 신약 후보물질 'MP2021'의 제1상 임상시험계획을 호주 인체연구윤리위원회(HREC)로부터 승인받으며 기존 '백토서팁'에 이어 2번째 임상 단계 신약 후보물질을 보유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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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갈아입는 것까지"…산부인과 등 CCTV 영상, 해외 음란사이트 유포
국내 병원 내부에서 촬영된 환자들의 진료·시술과 탈의실 내 환복 모습이 담긴 폐쇄회로(CCTV) 영상이 해외 불법 음란물 사이트에 대거 유출돼 유통 중인 사실이 드러났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허종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인천 동구·미추홀구갑)은 인권 침해와 2차 피해를 막기 위해 경찰청에 이 내용의 수사를 의뢰했다고 7일 밝혔다. ━산부인과 등 의료기관 CCTV 영상 유포돼…탈의실 환복, 주사 맞는 모습 등 담겨━허종식 의원실이 의료기관 CCTV 영상 유출 실태를 조사한 결과, 해외 음란물 사이트에서 산부인과, 성형외과, 한의원, 재활의학과 등 국내 의료기관의 진료·환복 장면이 담긴 영상 80건이 유포됐다. 특히 서울의 한 산부인과 관련 영상만 21건에 달했다. 의원실이 영상에 노출된 병원 상호와 내부 모습을 대조한 결과, 실제 운영 중인 의료기관으로 확인됐다. 영상에는 환자가 대기실과 상담실, 초음파실, 진료실을 오가는 전 과정이 동선별로 편집돼 있었고, 시술 장면과 환자의 얼굴·신체가 그대로 노출돼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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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 약국전용 온라인몰 강화…품목 늘리고, 하루 2회 배송
JW중외제약이 약국전용 온라인몰 'JWSHOP'의 유통사 입점과 배송 서비스를 확대한다. 대형 의약품 유통사를 추가해 주문 가능한 품목을 늘리고 자사 의약품은 하루 두 차례 배송해 약국의 재고 수급 편의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JW중외제약은 약국전용 온라인몰 JWSHOP의 유통·배송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7일 밝혔다. JWSHOP은 약국 고객이 일반의약품(OTC)과 전문의약품(ETC), 헬스케어 제품 등을 주문할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이다. JW중외제약은 최근 약국의 구매 환경 변화에 맞춰 상품 구성과 물류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우선 이달부터 대형 의약품 유통사인 지오영과 피코이노베이션을 JWSHOP에 신규 입점시켰다. 유통사 확대를 통해 약국이 플랫폼에서 주문할 수 있는 의약품 종류를 늘리고 구매 선택 폭을 확대한다. 배송 서비스도 강화한다. JW중외제약은 자사 일반의약품과 전문의약품을 대상으로 당일 하루 2회 배송 시스템을 운영한다.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리바로'와 '리바로젯' 등도 대상에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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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씨셀, CAR-NK 치료제 'GCC2005' 1b상 돌입…첫 환자 투약
지씨셀이 차세대 키메릭항원수용체 자연살해(CAR-NK) 세포치료제 'GCC2005'의 임상 1b상에 진입했다. 임상 1a상에서 용량별 안전성과 예비 유효성을 평가한 데 이어 용법·용량을 최적화해 향후 글로벌 임상에 활용할 권장 임상 2상 용량(RP2D)을 확정할 계획이다. 지씨셀은 GCC2005가 임상 1a상 용량 증량 단계에서 대상자 투약을 마치고 임상 1b상을 개시해 첫 대상자 투약을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임상 1b상에서는 용법과 용량을 최적화하고 최적 용법·용량군에 환자를 추가 등록해 안전성과 유효성 데이터를 보강한다. 이를 토대로 향후 글로벌 등록 임상의 기반이 되는 RP2D를 확정할 계획이다. 임상 대상은 기존 표준치료 이후 재발하거나 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NK 및 T세포 림프종 환자다. 지씨셀은 안전성과 내약성 등을 평가하는 한편 임상개발 속도를 높이기 위해 국내 주요 임상시험 실시기관을 추가해 최대 6곳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NK 및 T세포 림프종은 새로운 치료제에 대한 미충족 수요가 높은 난치성 혈액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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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앱토즈마' 美 소아 코로나19 적응증 추가 승인…경쟁력↑
셀트리온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악템라'(Actemra, 성분명 토실리주맙)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앱토즈마'(AVTOZMA)의 정맥주사(IV) 제형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2세 이상 소아 코로나19(COVID-19) 적응증에 대한 추가 승인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앱토즈마의 코로나19 치료 대상은 성인 환자에서 2세 이상 소아 및 청소년 환자까지 확대됐다. 특히 성인보다 치료 옵션(수단)이 부족했던 소아 고위험군 및 중증 입원 환자 치료에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함으로써 유행성 호흡기 감염병 대응을 위한 의약품으로 위상을 강화했다. 앱토즈마는 체내 염증 유발에 관여하는 인터루킨(IL)-6의 작용을 억제해 염증 반응을 줄이는 토실리주맙 바이오시밀러다. 미국에서 류마티스 관절염(RA)과 거대세포동맥염(GCA), 다관절형 소아특발성관절염(pJIA), 전신형 소아특발성관절염(sJIA) 등에 대한 허가를 확보했다. 셀트리온은 지난해 1월 앱토즈마의 피하주사(SC) 및 정맥주사 제형에 대해 미국 FDA로부터 품목허가를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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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바이오로직스, 알보텍과 생산 수주 계약 체결
롯데바이오로직스는 글로벌 생명공학 기업 알보텍(Alvotech)과 생산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계약 체결식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글로벌 제약·바이오 전시회 'CPHI Millan 2026' 현장에서 진행됐다. 체결식엔 롯데바이오로직스의 박제임스, 신유열 대표와 알보텍의 로버트 웨스만(Robert Wessman) 회장, 리사 그레이버(Lisa Graver) 대표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 계약에 따라 롯데바이오로직스는 미국 뉴욕 시러큐스 생산시설에서 알보텍의 다수 항체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원료의약품을 제조할 예정이다. 시러큐스 생산공장은 4만리터(L) 규모의 바이오의약품 제조용 바이오리액터를 생산할 수 있다. 최근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불시 실사를 '지적 사항 없음'(Zero Observations)으로 통과했다. 알보텍은 이 계약을 통해 미국 현지 생산 거점을 확대하는 동시에 글로벌 공급 네트워크를 한층 강화했다. 박제임스 롯데바이오로직스 대표는 "알보텍의 우수한 바이오시밀러 개발 전문성과 롯데바이오로직스의 글로벌 상업 제조 역량이 시너지를 내며 강력한 파트너십을 구축하게 됐다"며 "전 세계 환자에 고품질의 바이오의약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데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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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엘케이 日본부장 "주요 병원과 도입 논의…응급의료 수요 선점"
뇌졸중 진단 AI(인공지능) 솔루션을 앞세운 제이엘케이가 일본 시장 선점에 나선다. 고령화·의료인력 감소 등으로 일본에서 응급질환 관련 의료 AI의 도입이 주목받는 가운데, 주력 제품의 현지 공급을 늘리고 실제 매출로 이어간단 계획이다. 쿠도 마사유키 제이엘케이 일본법인 사업총괄본부장(박사)은 7일 본지와의 서면 인터뷰에서 "일본 의료기기 판매사 5곳과 계약을 완료하고 판매·유통 협력망을 구축했다"며 "일부 주요 의료기관과 제이엘케이 제품 도입에 대한 논의도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 일본은 65세 이상 인구가 3624만명(전체 인구의 29. 6%)에 달하는 초고령사회다. 고령층을 중심으로 뇌졸중 등 응급·중증질환에 대한 의료 수요가 확대되면서 제한된 의료 인력으로도 신속한 진료 지원이 가능한 의료 AI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일본 정부의 의료 DX(디지털 전환) 정책과 의사 근무 시간 규제 등 업무환경 변화도 의료 AI 수요 확대의 배경으로 꼽힌다. 쿠도 본부장은 "의료기관 입장에선 제한된 의료진과 근무 시간 안에서 24시간 응급진료 체계를 유지해야 하는 과제가 커지고 있다"며 "이 과정에서 영상진단 AI가 단순한 편의 기능을 넘어 업무 효율화와 의료 안전 측면에서 필요한 솔루션으로 평가받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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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아파서 병원 갔더니 '이 암' 진단…뼈 통증이 보내는 뜻밖의 신호
허리가 아프거나 이유 모르게 뼈가 부러져 병원을 찾았다가 난데없이 '암'으로 진단받는 사례가 있다. 혈액암, 그중에서도 뼈 통증을 동반하는 '다발골수종'이다. 지난해 넷플릭스에서 인기를 끈 '폭싹 속았수다'에서 주인공 '양관식'(1950년생)도 다발골수종으로 눈을 감았다. '관식'은 건강검진에서 이미 상당히 진행된 상태로 이 병을 우연히 발견했지만 여러 차례의 항암치료에도 불구하고 향년 56세이던 2006년 11월 세상을 떠나고 만다. 다발골수종은 백혈병, 악성 림프종과 함께 3대 혈액암으로 꼽히지만, 질환 특성상 증상이 매우 다양하게 나타나기에 뒤늦게 발견되는 경우가 적잖다. 전문의들은 원인 모를 뼈 통증이나 빈혈, 콩팥 이상이 지속된다면 혈액검사를 받아볼 것을 권고한다. 다발골수종은 골수 안에 존재하는 백혈구의 일종인 형질세포가 비정상적으로 분화·증식하면서 발생하는 혈액암이다. 형질세포는 정상적으로는 항체를 만들어 면역 기능을 담당하지만, 비정상적으로 증식하면 정상 혈액세포 생산을 방해하고 뼈·콩팥 등 여러 장기에 손상을 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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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 압수수색·수용 의무화… 의료계 "진료 위축"
경찰이 아주대병원 소아응급센터를 압수수색한 데 이어 응급의료기관의 응급환자 수용을 의무화한 '응급의료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에 의료계는 소아응급진료의 공백이 더 커질 수 있다고 주장하며 목소리를 높였다. 6일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의대교수협)는 성명을 내고 "응급실은 심폐소생술, 기도확보, 경련과 쇼크치료처럼 수 초 또는 수 분의 지연이 생사를 가를 수 있는 진료가 이뤄지는 곳"이라며 "경찰이 소아응급실을 강제수사한 것은 앞으로 의료인을 불필요하게 위축시킬 것"이라고 비판했다. 앞서 경기남부경찰청은 지난달 30일 아주대병원 소아응급센터를 압수수색했다. 지난 7월 병원에서 청색증으로 치료받던 생후 4개월 영아가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 의료과실 여부를 수사하기 위해서였다. 압수수색 당시 의료진은 응급처치 중이었는데 경찰은 의료진에게 "진료용 컴퓨터를 확인하겠으니 자리를 비워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의사들은 이를 '과잉수사'라며 강력히 반발했다. 대한소아응급의학회는 "다른 환아들의 진료권을 훼손하고 의사들의 진료를 위축시키는 수사방식"이라며 규탄성명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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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카스' 다시 품은 동아쏘시오 '신약·M&A' 힘 낸다
동아쏘시오그룹이 13년 만에 동아제약을 지주사에 다시 합쳤다. 이를 통해 박카스와 일반의약품(OTC) 등에서 발생하는 안정적인 현금을 신약개발과 바이오의약품 등 그룹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활용할 수 있게 됐다. 6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지난 1일 100% 자회사 동아제약과 흡수합병을 완료했다. 2013년 지주회사 체제 전환과정에서 분리된 동아제약 사업이 13년 만에 상장사 본체로 돌아오면서 순수지주회사에서 자체사업을 함께 영위하는 사업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했다. 이번 합병은 동아제약이 이미 지주사의 최대 현금 공급원이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동아제약이 동아쏘시오홀딩스에 지급한 배당금은 2021년 354억원에서 △2022년 360억원 △2023년 402억원 △2024년 410억원으로 늘었고 지난해에는 590억원으로 증가했다. 지난해 동아쏘시오홀딩스가 계열사로부터 받은 배당금 721억원 중 81. 8%에 해당한다. 동아제약 자체실적도 성장세를 이어왔다. 지난해 매출은 7263억원으로 전년 6787억원보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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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부른 삼바 노조… 번지수 헷갈리는 '노봉법'
'노란봉투법'의 불똥이 삼성전자로 튀었다. 6일 삼성바이오로직스(이하 삼바) 상생노동조합은 2대주주인 삼성전자에 단체교섭을 요구하는 서한을 발송했다. 노란봉투법으로 불리는 '개정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제2조 제2호 등을 근거로 인사와 임금체계 등에 대해 삼성전자와 단체교섭을 하겠다는 입장이다. 삼바 노조는 "삼성전자가 인사제도의 공통기준과 평가·직급요건, 핵심인력의 선발·육성·보상수준 및 운영·변경절차 등 근로조건에 관여해온 정황을 확인했다"며 "삼성전자는 실질적이고 구체적으로 (삼바의) 근로조건을 지배·결정할 수 있는 범위에서 노조법상 사용자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삼바 노조는 삼성전자와 교섭 요구사항으로 △직무·직급체계 및 평가·승격·육성·선발제도의 공통기준과 운영절차 △근로자의 지위·대우에 대한 적용에 관한 사항 △직무·직급별 임금체계와 페이밴드(Pay Band) △평가·승격에 따른 보상기준 △임금·수당 및 인센티브의 지급기준·수준 △핵심인력 등 인사·보상제도의 설계와 운용 등을 명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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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도 자도 피곤하네" 50대라면…우울증 '빨간불' 신호
50대에 찾아오는 불안과 무기력은 건강과 돈, 관계 등 삶의 여러 영역에서 '통제감을 잃었다'는 느낌에서 비롯될 수 있다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의 조언이 나왔다. 6일 인터넷커뮤니티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EBS 클래스e에 출연한 한창수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는 50대가 만성 통증과 은퇴 후 노후 준비, 자녀의 독립과 부부 관계의 변화 등을 한꺼번에 겪으며 불안을 느낄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통제할 수 없는 것 때문에 미리 걱정하지 말고 지금 통제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면 불안은 줄어든다"고 조언했다. 단순한 피로와 우울증에 따른 무기력을 구분하는 기준도 제시했다. 충분히 쉬고 자면 회복되는 것이 일반적인 피로라면, 우울증에 따른 무기력은 잠을 자도 피곤함이 지속될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평소 즐기던 일이 더 이상 즐겁지 않은 '쾌감 상실'도 주요 신호라고 설명했다. 한 전문의는 △수면 이상 △즐거움 상실 △'내가 없어도 가족이 더 잘 살 것 같다'는 생각 △집중력 저하를 우울증의 '빨간 신호등'으로 꼽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