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기도래 회사채 상환자금 미리 준비
이 기사는 03월16일(10:57) 머니투데이가 만든프로페셔널 정보 서비스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우리금융지주가 조만간 3000억원어치의 채권을 발행할 예정이다. 만기도래하는 회사채 상환자금을 미리 준비하기 위해서다.
16일 우리금융지주 관계자는 "6월 중에 만기도래하는 회사채를 차환하기 위해 발행한다"며 "자금조달이 원활하게 이뤄질 때 미리 차환자금을 준비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신용평가를 받은 만큼 이르면 3월 중, 늦어도 4월초에는 발행한다는 입장이다.
우리금융지주는 회사채 발행을 통해 오는 6월18일 만기도래하는 3700억원어치의 회사채를 차환한다. 부족분 700억원은 자체적으로 충당할 계획이다.
한국기업평가와 한신정평가는 지난 14일 우리금융지주의 회사채 신용등급을 AAA(안정적)으로 평가했다.